PC하드웨어2013.09.29 21:31

이번에 사촌동생 시스템을 조립해 주면서 사용하게된 카이엔 370 USB 3.0 케이스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전문으로 제조하던 POWEREX 의 케이스인데요.

 

일단 박스는 일반적인 보급형 케이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보호를 위한 완충재 및 비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외형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옆쪽에 선정리공간을 주기 위해서 약간 튀어나온 케이스 옆판이 보입니다.

 

내부에 하드디스크 및 SSD 장착 / FDD 장착을 위한 홀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공간확보를 위해서인지 내부 구조가 다소 특이하게

한쪽으로 쏠려있습니다.

기본 팬은 상단 / 후면 / 전면에 있으며, 전면팬은 LED 팬으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USB 2.0 포트 2개, 3.0 포트 1개, 오디오단자, 리셋 및 전원 스위치가 보입니다.

USB 3.0의 경우는 2.0 과도 연결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보급형 케이스답게 크게 많은것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케이블타이 4개, 나사 및 스피커, 메뉴얼정도를 제공합니다.

 

FX-6300 시스템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내부가 파란색이라 일단 시원해 보이고, 케이스 뒷면이 시원하게 뚫려있어

사제쿨러등을 장착할때 편리해 보입니다.

 

조립 완성된 모습입니다. 선정리홀을 통해서 어느정도 선정리가 가능하긴 합니다.

 

전원이 켜지면 녹색 LED가 전원버튼에 점등되며, 전면 LED 팬은 흰색 으로 빛이 납니다.

 

간단하게 카이엔 370 에 FX-6300 시스템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푸른색은 전체적으로 밝아 보이지만, 호불호가 다소 갈릴 수 있는 배색으로 보이며, 기본팬이 많은점등은 보급형으로써

나쁘지 않은 부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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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8.28 23:52

CPU 쿨러업계가 약간은 조용했던 2013년

전체적으로 PC하드웨어에 불어온 저전력 저발열 제품들로 인해서 CPU 쿨러의 경쟁이 주춤했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엄청나게 더웠던 2013년 여름

정품쿨러로는 이렇게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만족스러운 쿨링을 기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출시된지 한참이 지나서, 필자도 아주 오래전에 잠깐 써본적이 있는 BADA 2010을 써볼 기회가 되어 집에서 사용중인 PC중 하나인

AMD APU PC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검정색 박스에 새제품에는 봉인씰을 부착하여,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기존제품에 히트파이트의 열수송용량을 높여서 220W 까지 CPU 발열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 구성품은 BADA 2010 쿨러, 설명서, 장착을 위한 클립, 나사, 가이드 및 서멀 구리스 등으로 구성됩니다.

 

 

히트파이프가 CPU와 직접 닿는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92mm 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장착하기 위한 필수 구성품들만 꺼내서 나열해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주사기에 들어있는 서멀구리스, 뒷면 가이드, 쿨러고정용 가이드, 가이드와 메인보드 사이에 부착하는 고무가이드,
뒷면 가이드와 핀을 1차 적으로 고정시키기 위한 고무와셔 4개, 쿨러와 뒷면 가이드를 고정하기 위한 너트 4개, 뒷면 가이드와
쿨러를 연결해 주는 볼트 4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착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AMD FM2 소켓환경에서 장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AMD 제품군은 AM2~AM3, FM1 등의 소켓 모두 장착방법이 똑같습니다.)

 

쿨러 고정용 가이드를 쿨러에 사진과 같은 방향으로 연결합니다.
(다르게 장착할 경우 장착이 불가능하니 같은 방향과 모양으로 4개 모두 연결해야 합니다.)

 

뒷면 가이드에 볼트 4개를 해당위치에 고무와셔를 통해 1차적으로 고정시킵니다.

(뒷면 가이드의 앞면과 뒷면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사진에 찍힌 써모랩 로고가 없는 쪽을 앞면으로 생각하고 위로 올라오도록
해서 작업하시면 편리합니다.)

 

가이드를 장착하기 위해 기존 쿨러고정용 플라스틱 가이드 및 기본제공 뒷면 가이드를 제거 합니다.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 4개만 풀면 바로 됩니다... AMD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거의 99%)

 

기존 플라스틱 가이드가 있던 부분에 맞게 메인보드 뒤쪽에서 뒷면 가이드를 맞추어 넣습니다.

(이때 뒷면 가이드와 메인보드 사이에 고무 가이드를 부착해 줍니다.)

 

뒤집으면 이런식으로 볼트 4개가 구멍을 통해 올라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볼트위치와 쿨러고정용 가이드 위치를 잘 맞춰서 올린 후, 볼트에 너트를 각각 결합해서 쿨러를 고정합니다.

(손으로만 고정해도 충분히 고정이 가능하지만 손으로 하시는 경우는 힘을 최대한 줘서 고정해 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과정에서 빠진 부분이 있는데 CPU를 소켓에 장착하시고, 써멀구리스를 적당히 도포해 주시고,
쿨러를 올려놓고 고정하셔야 합니다.)

 

 

 

장착을 완료했으니, 성능 테스트를 간단하게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dle 상태에서는 A10-6700 APU 특성상 발열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쿨러의 RPM을 1000 정도로 맞추어놓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ASUS FAN Xpert 에서 팬 RPM을 1000으로 낮추어도 BADA 2010 쪽이 100 rpm 정도 계속 빨리 돌아서 10% 정도 더 빠르게

팬이 돌아가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급형 쿨러중 인기가 높은 쿨러마스터의 Hyper 103 과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먼저 소음측정에는 스마트폰 소음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했습니다.

1000 rpm 부근에서는 BADA 2010이 100 rpm 정도 더 빠른 속도로 팬이 회전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약간 더 정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풀로드시에는 거의 오차범위의 소음차이를 보였습니다.

 

온도측정 결과에서는 전체적으로 BADA 2010이 더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BADA 2010은 QMAX 220W 로 업그레이드 되어, 스펙상으로는 AMD의 최신 FX-9xxx 시리즈 CPU 까지 지원할 수 있을듯 합니다.

2010년 정도부터 나왔던 제품이 쭈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점만 봐도 해당 제품이 쿨러계의 스테디 셀러라고 할 수 있을듯

한데요. 테스트 결과에서도 보급형 쿨러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보급형 CPU의 반값정도에 해당하는 3만원정도의 가격이라는 점에서 HYPER 103의 2만원 중반대의 가격과는
20% 정도의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가성비에서는 HYPER 103이 약간 앞서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가형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품쿨러를 추천 드릴 수 있을듯 하며, 적어도 10만원대 이상의 CPU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중 오버클럭등을 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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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7.21 20:38

최근들어 무지막지한 쿨러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많이 수그러 든듯 하다.

예전에는 무지막지한 크기에 무지막지한 성능이 메인이었다면, 최근들어서는 조용하고

사용하는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으면, 기본 쿨러라도 크게 불만이 없는 듯 하다.

(홍보도 많고, 공구도 많이했던 무식하게 크던 제품들이 요즘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것만 봐도 알 수 있는듯 하다.)

 

하지만, 한국의 여름은 정품 쿨러에겐은 다소 가혹하다고 생각된다.

여름 나기에 좋은 저렴한 가격에, 메인보드가 휘어지지 않을정도의 무난한 크기의 쿨러이면서, 정숙함 + 약간의 튜닝 효과정도를
가진 제품들은 충분히 유저들에게 아직도 선택되어지지 않을까?

 

이번에 특별한 가격에 구매하여 사용하게된 Hyper 103은 그런 부분에 얼마나 부합하는 제품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쿨러마스터의 Hyper 시리즈 쿨러들의 포장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구성품은 쿨러 + 서멀 및 가이드 / 나사 + 메뉴얼 3장

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것은 다 있다고 할 수 있으며, AMD 및 인텔 제품을 지원한다.

 

바닥면은 히트파이프가 바로 CPU의 히트스프레더에 닿는 방식으로 되어있고, 쿨러는 한쪽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쿨러의 경우 클립등을 사용하는 다소 어려운 방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가이드를 밀어서 걸치기만 하면 되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방식이다.

 

쉽게 분리가 가능한 팬은 모서리 부분쪽에 LED 가 달려있어 튜닝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LED 팬이지만 은은한 수준으로, 매우 밝고 진한 느낌이 아니라 잘때 켜두어도 크게 거슬리지 않을 수준)

 

 

 

장착 방법은 메뉴얼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AMD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서 추가로 장착 방법을 순서대로 찍어 나열해 보았다.

나중에 장착시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용된 제품은 바이오스타 880G 메인보드

 

먼저 기본 AM3+ (또는 FM1, FM2 등의 AMD 소켓) 소켓 주변에 있는 쿨러 고정용 가이드를 제거한다.

(총 4개의 나사의 체결을 푸는것만으로 제거가 가능)

 

해제 하면 뒤쪽 지지대와 앞쪽 쿨러 고정용 가이드가 분리된다.(차후에 사용할 지 모르니 잘 보관해 두도록 하자)

 

구성품중 위와 같이 생긴 뒤쪽 지지대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위 사진처럼 넣어준다(총 4군데)

 

이렇게 넣었다면, 나사가 뜨지 않도록 정확하게 체결

 

정확하게 맞추어 졌다면, 검정색 플라스틱 고정클립을 이용해 나사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
(이것도 4군데 모두 클립을 끼워준다.)

 

클립이 끼워지면 나사가 빠지지 않는 상태가 된다.

 

메인보드 뒤쪽에서 기존 가이드 고정을 위해 있던 구멍을 통해 결합한다.

 

이런식으로 긴 나사 4개가 기둥처럼 나오게 된다.

 

Hyper 103 과 쿨러 고정용 날개(?)를 나사로 고정해 준다.

 

날개가 사진처럼 안쪽으로 굽도록 설치하면 완료.

 

CPU에 서멀그리스를 바르고, Hyper 103을 기둥과 고정용 날개 구멍이 맞도록 올려놓는다.

이후 고정 나사를 4개의 기둥위에 맞추어 돌려주면 장착이 완료된다.

(장착시에 드라이버를 사용하려면 잠시 팬을 제거해 두면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쿨러를 장착하고, 메인보드의 CPU 팬 부분 커넥터에 연결해 주면 된다.

 

 

이렇게 연결이 끝났으니, 기존 정품쿨러 대비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

테스트에는 AMD FX-4100 CPU 가 사용되었다.

 

온도측정에는 별도의 장비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HWMonitor 를 통해서 최고 온도와 현재 온도를 측정하였다.

 

정품 쿨러는 이미 사용한지가 제법 되었고, 청소 상태가 불량 및 실내온도가 높은 조건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기는 하였으나,

Hyper 103 과 비교했을때 10도 이상의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정품쿨러로도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Hyper 103 이 압도적인 쿨링 성능을 보여준 점에는 변함이 없었다.

 

쿨러 하나 달았을 뿐인데 PC에서 나오는 열기도 다소 줄어든 느낌에 방마저 시원하게 느껴지는 효과도 있었던 듯 하다.
(책상 아래에 열이 모여서 빠지지 않는 책상 구조)

 

이상으로 Hyper 103 의 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저처럼 큰 효과까진 아니더라도 누가 사용해도 효과는 반드시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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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5.20 00:18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MSI의 Z77A-G45 게이밍 메인보드 입니다.

 

해당 메인보드는 Qualcomm의 Killer E2200 랜을 장착하여, 안정적인 게임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능등을 특징으로 하고,

강렬한 드래곤이 인상적인 제품인데요.

 

박스 및 구성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밍 G 시리즈 로고 및 Killer E2200 적용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 제품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는데요. MSI 메인보드라면 빠질 수 없는 OC GenieII, Killer E2200, 밀리터리 클래스,

멀티 GPU 및 사운드 블라스터 CINEMA, CLICK BIOS II, GAMING DEVICE PORT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중에 GAMING DEVICE PORT의 경우는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입력장치와 연결시에 조금 더 입출력이 잘 되도록 신경쓴
제일 위쪽에 있는 PS/2 및 USB 포트 등을 따로 말하고 있는데요. 금도금 등을 통해서 아무래도 약간이라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인간이 체감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꺼 같긴합니다만, 같은 값이면 좋은게 좋은거죠!)

 

박스 한켠에 빼곡하게 적혀진 제품 특징. 여기에 한국어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MY WEAPON OF CHOICE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QR 코드는 game.msi.com 으로 연결되는 QR코드 입니다.

 

메인보드 아래쪽에 있는 푸짐해 보이는 구성품들... 하지만 뭔가 종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문고리에 걸어두는 종이 한장, 유저 가이드, 퀵 인스톨 가이드, SATA 3.0 케이블 2개, 설치용 CD 및 MSI 게이밍 G 시리즈 스티커

그리고 백패널이 보입니다.

 

백패널도 색상을 잘 맞추려고 검정색 계열 배경에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두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좀더 진한느낌입니다.

 

게이밍 G 시리즈 로고 스티커 입니다. 확실히 멋집니다.

 

부모님이 해석하시면 날벼락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난 게임하느라 바쁘다 라는 표기...

뒷면에는 난 여기 없어요 라고 표기된 문고리 종이가 보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학생여러분은 사용하지 않으시는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유저 가이드 또한 표지부분에는 한글이 없지만, 내부를 열어보면 한국어 페이지를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퀵 인스톨 가이드 역시 한국어가 빠질 수 없습니다.

 

 

박스 및 구성품에 대해서 대부분 다 확인해본것 같습니다. 메뉴얼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꼭 제품을 구매해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실제 메인보드의 모습입니다. 블랙 & 레드 조합으로 세련된 느낌입니다.

I/O 포트들 중 그래픽 부분은 따로 캡을 씌워 먼지 유입을 막고있습니다.

 

GD65 에 비해서는 약간 빈약해진 전원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보급형 제품들은 흉내도 못낼 수준입니다.

 

후면 I/O 포트들을 보면, HDMI, DVI, RGB 방식의 그래픽 연결을 지원하고, USB 3.0 은 2개, USB 2.0은 4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출력 및 CMOS 초기화 버튼도 준비되어 있군요. 랜 포트와 사운드 연결 단자도 보입니다.

아시다 시피 제일 위쪽 USB 2개와 PS/2 포트는 GAMING DEVICE PORT 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하시면 유용하겠네요.

(또는 XBOX 패드라던가...)

 

SATA 6개 지원 및 USB 3.0 단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티커에는 SATA 6 에 SSD 연결하라고 되어있네요. 1번 2번 포트에 메인 저장장치들을 연결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백업용은 3~6번 포트를 사용하셔도 크게 속도차이는 나지 않을듯 합니다.

(백업용으로 SSD 등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야..)

 

 

Z77 칩을 막아선 드래곤 입니다. 아 파워x러 의 느낌이 쫌 납니다 `_` 하지만! 멋집니다.

 

후면에는 인증번호 및 시리얼번호 등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패턴만 봐도 어지러울정도인데 아주 깔끔한 뒷면!

 

메인보드만 봐도 흐뭇합니다.

 

핀텍의 모니터링 칩, 리얼텍 ALC 892 사운드 칩 및 퀄컴의 Killer E2200 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드 외형들은 확인했으니 이제 바이오스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ClickBIOS II 지원으로 GUI 환경의 바이오스 세팅이 가능하고, 무려 한글을 지원합니다.

 

바이오스 디자인마저도 메인보드의 블랙&레드 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OC GenieII 를 통해서 오버클럭이 가능하지만, 필자는 i7-3770K 와 삼성 DDR3-12800 30나노 4G x 2EA 를 각각

4.5 GHz 와 2400MHz 로 수동으로 오버클럭 하였습니다.

 

공냉 기본쿨러 사용 하였기에 제법 높은 수치였지만,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믿고 오버클럭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오버클럭 전/후 성능비교 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는 AMD 라데온 HD 7990 입니다.

 

오버클럭 전에는 3.7 GHz 를 베이스로 하고, 메모리는 1600MHz 로 세팅되어 있었으나,

오버클럭 후 4.5 GHz 의 CPU 클럭과 메모리가 2400MHz 로 오버클럭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PU 오버클럭으로 인한 엄청난 성능차이... 조금만 더 오버클럭하면 CPU 멀티코어 점수가 10 점대 pts 를 기록할 뻔...

 

최신 3DMark 의 가장 강력한 벤치마크인 FireStrike Extreme 입니다. 100점 정도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CPU보다는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커서 점수차가 크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1920x1080, 2560x1440 해상도에서 오버클럭 전/후 성능비교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향상이 상당했으며, 다른 게임들은 그래픽 의존도가 높긴 했지만,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Killer E2200 칩을 컨트롤 해서 네트워크 설정과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Qualcomm Atheros Killer Network Manager 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PC 감시 / 응용프로그램 별 세팅, 네트워크 확인 및 설정, 고급 설정을 통한 네트워크 우선순위 적용등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한대의 PC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때 대부분의 대역폭을 다 소모해 버려서 다른작업에 렉이 발생하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특정 프로그램등에 우선순위를 적용해서 이런 문제를

다소 해소 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을 위해서 소프트웨어까지 확실히 신경쓴 모습입니다.

 

제품 동작시 LED 가 점등되어집니다.

 

실제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입니다.

 

 

기본적으로 MSI 의 기존 GD45 제품의 좋은점들은 이어오면서도, 더 좋아진 외형과 소프트웨어 및 칩 지원 등이 인상적인

제품이었습니다. 구성품 또한 충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한글지원에 여러 부분에서 굉장히 신경을 쓴 제품으로, 누구나

게이밍 하면 ASUS의 ROG 만을 생각나게 했던 부분에서 MSI 의 G 시리즈도 그 반열에 들어갈 수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신형 프로세서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기에 조금 늦은감이 있을 수는 있으나 앞으로 게이밍 G 시리즈가 계속되어 나온다면,

게이밍용의 멋진 제품을 선호하는 많은 유저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메인보드 제품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차후에 나올 제품에도 기대가 큽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AMD 메인보드 제품군 중에도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 있다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사용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5.14 23:03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XPG SX300 mSATA 128GB SSD 입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mSATA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는데요. mSATA 방식의 SSD의 경우는

ITX 메인보드 일부와 몇종의 노트북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자신의 PC 또는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젠더등을 통해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ADATA의 SX300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일단 mSATA 방식은 Full-size 와 Half-size 가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Full-size 이며, SATA3 (6Gb/sec) 을 지원하고, MLC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였습니다.

 

무게는 단 7g 이며, mSATA 규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워런티 기간은 3년을 제공한다는 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제품의 메뉴얼, 펌웨어 등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링크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최신 펌웨어는 5.0.7a 버전으로 2013년 4월 19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단한 업데이트는 아니더라도 되도록이면 사용하실때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제품의 포장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징은 일반적인 SSD와 크게 달라보이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작은 박스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ADATA 제품의 경우는 한글표기가 꼭 빠지지 않았었는데 해당 제품은

한글 표기가 보이지 않은 부분은 약간 아쉽습니다.

 

물론 한글표시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ADATA 제품들은 포장디자인이 매우 흡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USB 메모리 또는 SSD 리뷰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mSATA SSD만 들어있습니다. 다른 구성품은 전혀 없습니다.

해당 SSD는 특정 슬롯에 바로 부착하는 방식이라 데이터 & 전원 케이블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정의 경우도 메인보드 또는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mSATA 슬롯 고정을 위한 나사가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우 작은 기판으로 128GB 의 고용량을 지원합니다.

노트북용 메모리 보다도 작은 크기로 장착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장착헤는 Levono E320 모델이 사용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있었던 모델인데요.

Lenovo 또는 MSI 제품들이 보통 mSATA 슬롯을 많이 지원합니다.(타사 노트북에 비해서 많이 지원합니다.)

 

위의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처럼 생긴 부분이 mSATA 슬롯입니다. 이곳에 나사하나만 분리 한 후 SSD를 삽입하고,

다시 나사를 한개 조여서 고정하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장착이 완료된 사진입니다. 장착 방법은 메모리를 장착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장착 후 부팅을 한 모습입니다. 바이오스에서 SX300을 인식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착이 매우 쉽고 구성품이 크게 없는 제품인데, 노트북의 성능을 올려줄 수 있을까요?

보통 사용되는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와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부팅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하드디스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른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를 통한 점수측정에서도 총점에서 10배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ATTO Disk Benchmark 에서는 더욱더 명확한 차이가 드러납니다.

읽기, 쓰기 모두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 것인데요.

 

매우 작은 크기로 이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습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SSD는 mSATA 를 지원하는 장치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SSD를 채용하는 시스템은 굉장히 슬림하고 작아서, 기본제공하는 저장장치 이외의 장치를 탑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모든 모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Lenovo E125 노트북의 경우는 기본 하드디스크의 경우 멀티부스트 장착을 통해서 SSD를 달수 있는 공간조차도 없어,

확장이 어렵지만, mSATA 슬롯을 지원하여 SSD 장착이 가능한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경우에 ADATA 의 SX300 SSD는 정말 좋은 대안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SSD 보다 10%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기존의 노트북을 더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점은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고 남는다는 느낌입니다.

 

 

노트북 또는 ITX 시스템에서 ADATA SX300 mSATA 128GB SSD는 감히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PU / 그래픽이 일정수준 이상이라면, ADATA SX300 mSATA 128GB SSD는 새 노트북보다도 더 높은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4.28 17:19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Premire Pro SP600 SSD 입니다.

해당 모델은 여러가지 용량이 있지만 사용해볼 제품은 64GB 입니다.

 

최근들어 OS 및 자주쓰는 Office 프로그램정도의 설치 용도로 SSD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PC방 처럼 많은 게임이 설치되는 환경에서는 SSD를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SSD + HDD 환경 또는 SSD + HDD 가 결합된 제품들을 사용합니다.

 

개인 사용자의 경우도 파일 저장용으로는 HDD 를 사용하고, 빠른 부팅 및 체감성능을 높일 목적,

또는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충격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운 점을 고려하여 SSD 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ADATA의 SP600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SP600의 스펙상으로는 32GB/64GB/128GB의 제품이 있는것을 알 수 있으며,
MLC 방식의 NAND FLASH 가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경우는 JMicron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SATA6Gb/s 를 지원합니다.

 

MTBF(평균 고장시간 간격)의 경우 백만 시간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110년 이상을 사용해야 고장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물론 사용중에 특수한 경우로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3년의 품질보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에 불량이 나더라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SP600의 패키징 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윈도우 형식으로 패키징 박스에 처리가 되어있으며,

박스 위형에 데스크탑에 설치를 위한 별도의 브래킷을 제공한다는 것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이외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60일 버전) 및 Acronis 트루 이미지 HD를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고,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한다는 점을 명시해 두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무료 프로그램은 ADATA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 Acronis 트루 이미지 HD의 경우는 SSD 제품 뒷면에 붙어있는 소프트웨어 키를 입력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해당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 방문해야 하는 사이트의 QR 코드 또는 URL을 기본으로 제공하면,

조금더 편리하게 유저들이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대부분은 해당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품 패키징 뒷면에는 제품의 바코드 / 최대성능 / 무료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포함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빼곡하게

21개국의 언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국어로도 포함된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작성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패키징은 확인이 끝났으니 제품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봉인씰 스티커를 절단하고, 박스를 뒤로 밀어 젖힌 후 열수가 있습니다.

 

박스 아래쪽에도 같은 방식으로 봉인씰이 붙어있으며, 아래쪽을 개봉해서 제품을 꺼내도 무관합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프라스틱 케이스에 한번더 충격방지 포장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3.5 인치 베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3.5 인치 변환 브래킷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퀵 인스톨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제품설치에 기본 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글화된 퀵스타트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사소한 부분이지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실제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ATA 를 사용하는 제품답게 SATA 커넥터 및 SATA 전원입력을 받기 위한 커넥터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외형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금속의 헤어라인 처리부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 모델명 / WARRANTY CODE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봉인 스티커 및 Acronis 트루 이미지 HD Key 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더 길지만, 일부 코드를 사진에서는 지워서 표시했습니다.)

 

 

 

크기는 간단하게 립밤과 비교했을때 짧은 쪽은 거의 같은 길이를, 긴쪽으로는 150%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긴쪽 : 100mm /  짧은 쪽 : 69.85mm / 두께 : 7mm 라고 합니다. 크기는 경쟁사 제품들도 거의 동일합니다.

 

 

 

 

데스크탑의 3.5 베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브래킷 입니다.

푸른색의 시원한 색상에 ADATA 로고가 흰색으로 크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SSD 고정에 필요한 나사는 브래킷 뒷면에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SSD를 브래킷에 장착해도 ADATA 로고를 가리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P600 의 경우는 최근 최신펌웨어가 나왔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최신 펌웨어 다운로드 : isp adata sp600 to 2v1.zip

 

먼저 해당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려면 USB 메모리가 필요하므로 미리 PC와 연결해둡니다.
(※ USB 자료가 다 날아가게 되므로 중요자료는 백업해 두세요)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파일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 파일들중 JMISPInst 파일을 실행합니다.(윈도우8 의 경우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세요.)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SSD upgrade tool installer 1.1 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Start 를 눌러서 SSD 펌웨어 업그레이드용 USB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USB의 모든 데이터가 날아간다는 경고문이 나오면 예(Y)를 눌러서 계속 진행합니다.

 

 

업그레이드용 USB 제작이 완성되면 Done 이라고 표시됩니다.

 

 

이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USB로 부팅이 되도록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SSD 데이터가 날아가는것 및 업그레이드 중에 전원이 꺼지지 않게 해야되고 뭐 여러가지 경고문이 나옵니다.

Y를 눌러서 넘어갑니다.

 

SSD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는데 정말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할지 붉은색 글씨로 물어봅니다. Y 를 눌러 진행합니다.

 

이후 몇분정도만 지나면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됩니다.

 

 

 

 

이렇게 ADATA SP600 의 외형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주는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후 성능차이도 비교해 보았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SSD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부팅속도 입니다.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얼마나 빠른지 WD10EZEX (SATA3, 1TB, 64MB chahe)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하드디스크와 비교시 무려 3배 이상 빠른 부팅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펌업 후 약간이지만 부팅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훨씬 앞서는 읽기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SSD 특성상 쓰기 속도는 느리지만,

실제 PC를 사용할때 대용량의 파일을 저장하는 경우 보다는 이미 저장된 파일을 읽어오는 빈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쓰기속도로 인한 체감성능 저하는 거의없고 오히려 대부분의 작업에서 SSD의 읽기 성능 우위로 인한

체감성능 향상이 상당히 큽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후 약간의 성능향상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 를 통한 결과 입니다.

 

 

벤치마크 점수로 SSD가 HDD 에 비해서 6배 이상 높은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쓰기 성능이 조금 더 높게 나와서 점수가 아주 조금 올라갔으나,

오차범위 이내의 수치이므로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64GB 의 용량이라면.... 모자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프로그램 설치를 하면 얼마나 용량이 필요한지 간단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윈도우만 설치했을시에 약 44.2GB 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오피스 까지 설치해도 용량은 36.3GB 가 남는데,

이정도 용량이면, 드라마 700MB 씩 계산하면 50편 정도 저장이 가능하고, 인기 게임 1~2개 정도까지는

설치가 가능합니다.

 

 

휴대성을 필요로 하는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저장장치로 따로 사용하고 윈도우 및 오피스 / 자주쓰는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기에

64GB 도 사용용도에 따라서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 7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데스크탑 / 노트북에서 체감성능을 올려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ADATA SP600 64GB 으로 SSD 입문을 시작해 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4.22 01:00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EASARS GOD OF WAR WINGS 게이밍 마우스패드 입니다.

매트형 제품들이 많이 보급화 되는 가운데 어느정도의 품질을 보여주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징 입니다. 제품이 접히지 않도록 말려있는 상태로 보관되며, 제품을 살짝 볼 수 있도록

위부를 감싸고 있는 종이에 홈을 내 두었습니다.

 

 

 

패드는 전체적으로 다른 패드형 패드들에 비해 얇은 편이며, 바닥면은 고무같은 재질로 되어있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단 바닥면이 먼지등으로 쉽게 오염이 되고, 붙은 오염물질이 잘 떨어지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반대로 마우스를 올려두는 부분에는 GOD OF WAR WINGS 라는 마크가 크게 새겨져있으며, 약간은 오돌도돌한 느낌으로

브레이킹에 조금 더 좋을 재질이었습니다.

 

 

패드는 전체적으로 마우스를 쓰기에는 충분히 넓었습니다.

 

 

간단하게 자주하는 두개의 게임을 하면서 패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시에는 기본에 사용하던 안텍 메가패드에 비해서 조금은 부드럽지 못한감이 있어 약간 적응하기에 힘들었습니다.

 

툼레이더에서는 브레이킹이 잘 걸리는 느낌이라, 활 조준등에서 조금 더 나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사용해본 느낌은 약간은 아까웠습니다. 패드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얇은 깔개 수준으로,

손목 보호라던가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은 커버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실 분에게는 조금 두꺼운 매트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약간 더 두꺼운 패드로 나오고 바닥면 처리를 조금 다른방식으로 해서 약간 더 고급스러운 후속모델 또는

상위 모델정도가 더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며, 넉넉한 크기, 브레이킹에 민감하신 분에게는 사용할만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패드위에 마크는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하나 실제로 진한 프린팅은 아니라 너무 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3.24 21:43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CWT GPM 600s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지금부터 CWT GPM 600s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 CWT 코리아 홈페이지)

 

3년 무상지원과, ACTIVE PFC 채용, 출력이 600W 인 점 등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GPM 시리즈 모델은 같은 박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전체 모델명이 기재되어 있기는 하나 박스의 두군데에 별도로
모델표시를 해두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이 600s 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두꺼운 종이들로 틀을 만들어서 박스 중앙에 고정시켜 두었으며, 한쪽으로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 및 구성품들을 모두 모아놓은 형태입니다.

메뉴얼은 박스를 열면 제일먼저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박스, 파워서플라이, 케이블타이4, 고정용나사4, 메뉴얼(완전 한글화), 전원케이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어전용의 메뉴얼을 제공하여, 다국어지를 지원하는 메뉴얼에 비해서 간결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다른 파워와 조금 다른점이, 스펙을 표시한 스티커가 제품의 바닥면에 아주 크게 붙어있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측면에 제품명이라도 표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전혀 표시가 없으며,

바닥면에만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스펙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의 승리빙은 24 pin 케이블에만 적용되어 있으며, 나머지 케이블들은 슬리빙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컨덴서는 AiSHi의 270uF, 400V 부품을 사용하였으며, 바로 아래에 ACTIVE PFC 를 탑재하였습니다.

 

 

120mm 팬은 큰 특징은 없는 편이지만, 소음이 심하거나 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케이블의 커넥터를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케이블의 경우 24pin을 제외하고는 모두 슬리빙 처리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형만으로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Antec 의 VP650P 와 전력 효율 부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FX-8350

M/B

ASUS Crosshair V Formula

MEMORY

AMD DDR3-12800 4G x 2EA Value Edition(8GB)

VGA

AMD Radeon HD 7950

SSD

Samsung S830 128GB

HDD

WD 3200AAKS

ODD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SUPERREADER SKY-TF


테스트에는 인스펙터II SE가 사용되었으며, 풀로드 부분은 OCCT 를 사용하여 20분 경과후에 소모전력을 측정하였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로드율을 올리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장치를 연결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CWT GPM 600s 의 효율이 조금 더 잘 나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풀로드에서는 그 차이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아이들에서는 10% 이상 차이가 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 패키지와, 보급형 파워다운 효율, 600W 급 파워서플라이는 보급형 중에서는 그래도 높은 용량에 속하지만

6만원 초반의 가격대에 슬리빙 처리가 빠진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해당 제품은 스파클텍에서 유통중인 파워서플라이로 파워서플라이 유통이라면 제법 오래된 업체이기에 믿음이 가며,

필자도 다른 제품으로 인해 서비스를 두번정도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매우 만족스러웠던것으로 기억합니다.

 

600W 급 파워서플라이 구매를 고려할때, 효율과 가격만을 고려하고, 모듈러 또는 슬리빙의 여부등도 관계없다면,

CWT GPM 600s 는 그 요건을 매우 잘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3.23 15:46

이번에 필드테스트 해보게된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의 the Classic II 500W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이전의 보급형으로 인기있었던 클래식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한데,

과연 얼마나 좋은 제품일지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II 500W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스펙으로만 봐도 요즘 나오는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로써 부족함 점이 없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패키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500W 때와 박스 디자인은 매우 흡사편 편이며, 기존과 약간 다른부분은 보라색을 전체적으로

많이 채용했다는 점과 길이 좀 길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정행사로 간단하게 파워서플라이 고장유무 확인이 가능한 테스터기를 제공합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운반에 용이한 부분은 사용자가 작지만 제법 무게가 많이 나가는 파워서플라이를 편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채용되던 방식이고, 마이크로닉스 다운 악세서리 및 케이블을

따로 두꺼운 종이로 에워싸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전 마이크로닉스 보급형 제품들도 같은 방식으로 포장이 되어왔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파워, 메뉴얼, 고정용 나사 4개, 파워케이블, 그리고 행사로 제공되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테스터기 입니다.


해당 파워테스터기에 24Pin 부분을 연결하고,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을 연결해 두었을때 LED 가 모두 점등되면 정상이며,

불이 안들어 오는 곳이 있다면, 해당 출력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형에서 매우 특이한 점은 직사각형 모양의 흡기를 위한 에어홀과, 뒷면 정사각형 모양의 홀 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의 공기흐름에 벌집모양이 좋다는 설이 나오면서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이

벌집 모양(육각형?) 의 통풍구를 채용했었으나, 이번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II 500W 제품의 경우

완전히 파격적으로 다른 에어홀을 보여줍니다.


또한 보라색으로 스티커에 특징을 좀 준것 같은데, 이 부분은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양쪽에 모두 스티커를 붙인점 또한 칭찬할 만 하지만, 스티커가 양쪽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필자는 팬이 바닥을 보게 설치하기 때문에 실제 설치 후 보이는 면은 모델명만 나오는

스티커 부분이 아닌 전체 스펙이 나오는 스티커가 보이게 됩니다. 이미 구매한 입장에서

모르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반대쪽의 모델명이 깔끔하게 인쇄된 쪽이 보였으면 합니다.



케이블의 경우 최근 마닉제품들은 각 커넥터 별로 색을 다르게 해서 사용자가 어두운곳에서도 비교적 쉽게

색상만으로 커넥터 종류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이전 Strike X 의 경우도 같은 색상 채택)


가시성은 좋아질 듯 하나, 아무래도 색상선택이 자유롭지 못하여, 유저특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며,

슬리빙이 안되어 있는 점도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제품의 내부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개봉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 분들은 절대 뜯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인 컨덴서는 TEAPO 의 330uF / 400V 를 사용했으며, 보호회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구매할때 아무래도 날마다 높아지는 전기요금을 걱정해서, 효율에 대해서 많이들 고려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Antec 의 VP550P 와 전력 효율 부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FX-8350

M/B

ASUS Crosshair V Formula

MEMORY

AMD DDR3-12800 4G x 2EA Value Edition(8GB)

VGA

AMD Radeon HD 7950

SSD

Samsung S830 128GB

HDD

WD 3200AAKS

ODD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SUPERREADER SKY-TF


테스트에는 인스펙터II SE가 사용되었으며, 풀로드 부분은 OCCT 를 사용하여 20분 경과후에 소모전력을 측정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II 500W 쪽이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대기전력의 경우는 2W 내외로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아이들에서는 좀더 큰 차이를 보여주었으나, 풀로드에서는

그 차이가 조금 좁혀지기는 했습니다.


특이하게 만들었던 통풍구로 인해서 혹시라도 발열 및 소음부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했던 우려도 있었지만,

단순 통풍구만으로 더 안좋아지거나 한 점은 없는듯 합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 마이크로닉스 만의

색을 가진 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다만 보라색 채용은 제품과 썩 잘 어울리지 않아서 다음 번에는 다른 색상을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은 조금 있었습니다.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로써 나쁘지 않은 특징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the Classic II 500W 는

예전 클래식 시절부터 나쁘지 않은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었고, 그 뒤를 이어서 충분히 선전할만한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스티커 색상등에 특별히 민감하지 않으시고, 모든 케이블 슬리빙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에게는

충분히 선택받을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2.18 21:39

620W로 THUNDER M 520W 보다 더 넉넉한 용량의 쿨러마스터 THUNDER M 620W 입니다.

기존의 THUNDER 시리즈와 THUNDER M 시리즈는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처럼 뭔가 좀 확 다른 느낌이지만,

THUNDER M 520W 와 THUNDER M 620W 의 경우는 사실 아주 약간 우량아로 태어난

쌍둥이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차이를 가진 제품입니다.

 

THUNDER M 520W 를 살펴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포장부터 천천히 THUNDER M 620W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자체의 디자인 / 크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뒷면에 표시된 그래프의 곡선은

THUNDER M 520W 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520W 제품에서는 팬의 전압이 50~70% 사이를 벗어나면 전압 그래프가 급격하게 올라갔던것에 비해

620W 제품에서는 팬 전압과 팬 속도가 일정하게 같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효율부분 그래프에서는 아주 약간 낮은 로드율에서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1% 내외)

 

520W 제품과 커넥터의 갯수는 차이가 없습니다.
(24핀 커넥터 1개, 4+4핀 커넥터 1개, PCI-E용 6+2핀 커넥터가 2개 달린 케이블이 2개,

12V 4핀 커넥터가 5개, SATA 커넥터가 6개, FDD 용 4핀 커넥터가 1개)

이외에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쿨러마스터 웹사이트를 참조하라는 글귀가 보입니다.(이 부분도 520W 제품과 동일)

 

THUNDER M 520W 와 동일한 디자인이며,
전체적으로 비슷한 스펙이기는 하지만, 12V 쪽 A값이 높아져 12V 출력이 576W로 520W 모델의 480W 보다

약 100W 정도 높아졌습니다.

 

THUNDER M 520W 와 동일한 박스 개봉방식 이며,

(측면에서 여는 방식. 박스의 가로길이가 일반 파워서플라이 박스에 비해 좀더 긴 형태)

제공되는 케이블도 동일합니다.

 

520W 모델과 동일한 구성품이 제공됩니다.

(파워, 모듈러 케이블 6개, 고정용 나사 4개, 메뉴얼, 전원케이블)

 

제공되는 모듈러 케이블은 520W 모델과 620W 모델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플랫 모듈러 케이블의 채용으로 선 정리가 편리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측면 스펙 스티커 부착

 

모듈러 부분의 사용용도 설명을 위한 스티커를 한쪽면을 모두 커버하도록 채용하고,

쿨러마스터의 로고를 넣어서 멋지게 마무리 한 점은 520W 모델과 동일합니다.

 

반대쪽 측면의 경우 파란색 계통의 색상을 활용하여 모델명을 표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단파워 장착시 보여지는 부분은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방향이며,

모델명을 정확하게 파악 가능하고, 스펙이 어지럽게 적힌 쪽보다

깔끔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합니다.(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팬 그릴에는 쿨러마스터의 로고가 있고, 무분별한 해부를 막기위한 봉인스티커가 나사부분을 막고 있습니다.

(굉장히 쉽게 부스러지는 재질이라 씰의 훼손없이 제거가 어렵습니다.)

 

스위치와 전원커넥터 입력부 위쪽에 모델명을 한번더 적어둔 부분과,

후면의 통풍구를 통해서 보이는 내부 모습도 520W 모델과 동일합니다.

 

제품 내부 구조도 520W와 큰 차이는 없었으나, 출력등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이 동일한 부품이
사용되었으며, 같은 위치에 부착되어 있지만, 메인컨덴서 및 일부코일은 다른값을 가진

부품이 사용되었습니다.

 

메인컨덴서로 AiSHi의 400V / 470uF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520W 모델보다 더 큰 값의 콘덴서를 사용)

 

140 미리 쿨링팬이 사용되었으며, 팬의 특징은 박스 뒷면의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되었지만,

520W 제품에 탑재된 것과 다른 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 520W 제품에 장착된 팬보다 최대 RPM이 2배 높고(1400->2800) 풍량은 2배 이상(62->140) 크며,

그에 반해 소음은 (29->48.5)로 RPM과 풍량에 비해서 소음은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전력효율을 측정해 볼 차례입니다.

이전 THUNDER M 620W 모델을 테스트할때 사용된것과 같은 시스템 사양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CPU : AMD FX-8350

M/B : ASUS Crosshair V Formula

RAM : Samsung DDR3-106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HDD : WD3200AAKS

FAN : 120mm x 3EA

ODD :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 SUPERREADER SKY-TF

 

비교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VP650P 로 V2 버전이 아닌 구형 버전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이미 THUNDER M 520W 제품을 필드테스트 하면서 THUNDER M 시리즈가

효율이 높다는 것은 인증이 되었지만, 실제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평균 전력소모가 400W 중반정도를 소모하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으로 높은 전력 효율을

얻으려면 더 넉넉한 전력공급이 가능한 파워서플라이쪽이 실 사용시에 더 높은 효율을

내줄 수 있을것이기 때문에 THUNDER M 620W의 테스트값이 약간 더 좋을것이라고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이 그렇듯이 최대 전력의 50% 정도의 로드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인다면, 650W의 전력량을 자랑하는 VP650P 쪽과 효율에서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읖 뒤엎고 THUNDER M 620W 제품이

풀로드에서도 조금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쿨러마스터의 THUNDER M 620W를 필드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520W와 호환되는 케이블과 전체적으로 비슷한 외형이지만,

그러면서도 팬의 세기라던가, 효율부분의 특성 등에서는 차이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쟁제품과 비교시 조건상 열세에 있었음에도

물론 오차범위정도의 차이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것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다나와에서 600W급의 모듈러 파워서플라이중 두번째로 저렴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고,

제일 저렴한 제품은 출시시기가 09년으로 오래 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제품이면서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THUNDER M 620W 제품은

600W급 모듈러 파워서플라이중에서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듯 합니다.

 

현재 THUNDER M 620W 제품을 2주 정도 사용중인데, 팬 특성으로 인해

520W 보다 소음이 다소 높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실제로 소음에 민감하거나,

팬 회전으로 인한 심한 떨림이 발생하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차이는 느낄 수 없는 수준인듯 하니 안심해도 좋을듯 하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