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3.01.20 16:01

 

최근의 케이스들은 USB 3.0, 하드도킹 시스템, 측면 아크릴등을 기본적으로 채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제품에만 측면 아크릴등이 적용 되었으나, 최근에는 3만원대 제품에서도 볼 수

있을만큼 어떻게 보면 흔한 기능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이 있었고, 그것이 여러 제품에 잘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와중에 그런 기본적인 기능이외에도, 하드 노이즈 킬러 3, 무단변각 기능이 추가된 하드도킹 시스템등을

채용한 K.REX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포장입니다. 케이스 외형, 특징, 모델명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다나와 브랜드 로그에 바로 연갈가능한 QR코드를 인쇄해 두었습니다.

(이왕이면 URL 도 적어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케이스의 아크릴 부분은 보호를 위해서 앞뒤로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왼쪽 패널부터에는 선정리를 위해서 튀어나와 있어, 남는 선들을 수납하기에 용이합니다.

후면의 확장 슬롯 가이드는 간단하게 손으로 탈착이 가능하며(무나사 방식) 수냉호스를 위한

홀이 2개 있어 수냉 유저또한 고려하였습니다.

 

 

상단부는 하드도킹 시스템, 팬 컨트롤 스위치 3개, AUDIO 단자 및 USB 3.0 포트 2개, USB 2.0 포트 2개가

있어 USB 장치를 많이 쓰는 유저, 기본 제공되는 FAN 들의 컨트롤 등에 매우 유용합니다.

 

 

상단의 도킹 시스템의 경우 일반적인 도킹 시스템과 다르게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으나, 기본 각도에서 바로 삽입이 불가능한 경우에 이 기능또한 간단하면서도

유용하게 작용할듯 합니다.(실제로 각도를 좀 바꿔서 당기는 쪽이 탈착이 용이합니다.)

 

 

USB 포트는 전부 고무 마개를 통해 먼지 유입을 방지해 두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이런 마개를 기본제공 하지 않은데 비해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케이스 상단부의 뒤쪽은 팬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뒤쪽에 푸쉬형식의 고정방식을 채택하여, 가볍게 눌렀다 떼면, 상단의 먼지필터를

분리해서 청소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를 열어 보면, 전면팬과 뻥 뚫린 5.25 베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팬을 위한 먼지필터도 꼼꼼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LED는 상단에 HDD 및 전원 상태를 확인해 주는 LED가 각각 있으며,

전면팬의 흰색 LED를 볼 수 있습니다.

상태 확인 LED는 특별히 멋진 느낌은 없지만, 케이스의 디자인상 더 좋은방식으로

표현이 쉽지 않았을듯 합니다.

 

하단에는 하단팬을 위한 필터가 있으며, 좌우로 이동시켜서 장착 및 제거가 가능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아래부분에도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네 귀퉁이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먼지필터가 완전히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어, 먼지 유입으로 인한 오염을 사전에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내부를 확인하기 전에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케이스를 둘러보면서 쿨링팬 5개가 장착된것은 확인했으나, 아직 확인안된것이 나사 및 기타부속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봉투에 1개의 전면 패널 마개(1개가 기본적으로 비어 있고, 추가 제공되는 것으로
막아주거나 ODD를 장착해야 합니다.)

 

봉투를 열어보면, 한글 매뉴얼, 각종 나사 및 스피커, 메인보드 고정용 나사 ODD, HDD등을 고정하는 나사 및

와셔 등이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건빵 구멍같은게 뚤린 파츠 2개는 팬 2개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합니다.

 

 

또한 특이한 케이스 외형의 먼지 제거를 위한 브러시를 기본제공 합니다.

이 부분 또한 다른것으로도 청소가 가능하지만, 세심한 배려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체를 설명하기는 쉽지 않아서 각 부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5.25 인치 베이 고정은 무나사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중앙에 있는 레버를 돌려주기만 하면
쉽게 탈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케이스에 채용되는 방식입니다.

 

 

HDD(또는 SSD) 베이 부분입니다.

하드노이즈 킬러 3가 탑재되어 있는데, 특이하게도 맨 아래 베이는 팬 또는 무나사 방식으로

고정이 가능한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각각 분리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맨 아래칸을 제외하면 모두 하드노이즈킬러3 가 적용되어있고, 아랫부분에 나사로 결합해야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맨 아래칸은 나사체결이 없이 HDD 고정이 가능하며,

80미리 팬도 결합이 가능합니다.(단 팬의 경우 나사로 고정하여야 합니다.)

 

 

 케이스 하단에 기본적으로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식이며, 진동등을 고려해서 바닥에

스펀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확장 슬롯부분에는 2개의 나사체결방식 가이드와 4개의 나사없이 탈/부착이 가능한
슬롯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중 아래쪽 나사체결방식의 경우
팬을 장착하여 그래픽카드등의 발열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배기팬이 기본 장착, 상단에도 이전 사진에서 보았듯이 배기팬 2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을 뒤쪽으로 넘겨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홀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스티커로, 메인보드 장착전 미리 케이블을 빼 놓을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붙어있습니다.

 

 

K.REX 의 내부에 시스템을 조립완료한 상태입니다.

내부는 라데온 HD 7970 을 장착이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스템을 조립하고 케이스를 닿은 모습입니다. 약하게나마 스모크윈도우 처리가 되있는 아크릴

패널이라 완전히 투명하진 않고 살짝 어두운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3R SYSTEM K.REX 케이스를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보다 높은 확장성과 특화된 기능...
거기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점이 마음에 드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케이스 외형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겠습니다.

 

기본으로 팬을 5개나 지원하고,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K.REX 케이스.

익히 잘 알려진 3RSYSTEM의 서비스까지 더해진다면, 7만원 초중반의 케이스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11.28 22:57


바야흐로 보급형 케이스 라도 먼지필터, 상단배기 등 여러가지 기능은 기본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렴한 보급형 케이스들은 도색, 마감, 아크릴 패널 등등의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갈만한 기능은
대부분 제외되어서 출시되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한정테크의 TRON200 EX 케이스의 경우는 3만원 후반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테스트 하는 내내 정말 3만원 후반의 케이스인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TRON200 EX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출처 한정테크 홈페이지

스펙만 보더라도 매우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하드도킹 스테이션, 팬 컨트롤러, 120mm FAN 4개가
기본제공되는점 이외에 USB 3.0 지원등이 특히 눈에 띕니다.

그럼 박스포장부터 시작해서 외관을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RON200 EX 박스 외관>


한정테크 TRON200 EX 박스 샷 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펙이 잘 나와있으며,
국산 제품답게 한글화 된 스펙이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TRON200 EX 박스 내부>

스티로폼 및 비닐을 이용해서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아크릴에도 기스 및 오염방지를 위해
비닐포장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포장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바로 제품 외관을 보기전에 간단한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TRON200 EX 구성품>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부착이 가능한 4개의 먼지필터 및 한글화된 메뉴얼, 조립에 필요한 나사 및 비프음 스피커,
케이블 타이 3개를 기본 제공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TRON200 EX의 제품외관 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TRON200 EX 외관 및 특징>

일단 외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측면 아크릴 패널입니다. 보통 저가형 제품에서는
없는 것이 보통이지만 TRON200 EX제품은 측면아크릴을 통해 튜닝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또한 상단에 각종 포트를 통해 USB 3.0, USB 2.0, AUDIO 입출력 및 팬컨트롤러 기능을
지원하고, 하드 도킹스테이션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TRON200 EX 한정테크 로고>

고급스러운 로고또한 전면과 측면에 한개씩 배치되어 있어, 제품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TRON200 EX 후면>

제품 뒷면에는 수냉을 위한 2개의 수냉홀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기를 위한 120mm FAN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하단 파워장착 방식의 케이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TRON200 EX 바닥 및 상단 FAN>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펀지가 모서리마다 붙어 있으며, 미끄럼을 방지하기에는 충분하지만
바닥면 오염에는 약간 취약해 보입니다.
또한 후면팬 위쪽의 케이스 상단에 배기를 위한 120mm FAN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는 요즘 중고급형 케이스가 갖추고 있는 대부분의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케이스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이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RON200 EX 내부>

보급형 케이스 이지만 소음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했음을 느끼게 하는 하드디스크 진동을 줄이기 위한
나사 체결부 고무몰딩 처리 및 파워서플라이 장착위치에 진동방지 스펀지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사제 쿨러 탈/부착시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메인보드 장착시 CPU소켓이 위치하는 부분
뒤쪽으로 넓은 홀이 뚫려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검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어 깔끔함을 더해줍니다.


<TRON200 EX 프론트 패널 내부>

프론트 패널부를 제거하면, 전면 흡기를 위해 기본제공되는 파란색 120mm LED 팬을 볼 수 있으며,
먼지 유입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벌집모양의 프론트 패널의 베이 덮개 부분에 먼지필터가 기본장착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RON200 EX 케이블>

외부에서 보았던 많은 외부 포트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한 케이블입니다. USB 3.0 의 경우는,
메인보드의 USB 3.0포트에 직결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나머지 케이블은 메인보드의 패널과 연결되는 부분에
연결하여 쉽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최신형 시스템 설치 및 크기가 큰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장착가능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PC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TRON200 EX에 AMD FX 8150, AMD Radeon HD 6990 을 장착한 모습>


무려 30cm의 길이를 자랑하는 AMD Radeon HD 6990을 장착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그래픽 카드들도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 아래 사진 참조) 


<TRON200 EX는 커다란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장착이 가능하다>

 필자도 여러가지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고, 지인들의 PC조립등을 위해서 여러가지 저가형부터 고가형 케이스까지
접해 보았지만 TRON200 EX 가 가진 많은 기능은 고가형 케이스가 가진 기능 수에 버금간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RON200 EX 케이스를 사용해본 결과, 3만원 후반대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두루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케이스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많은 기능을 두루 활용해야 하면서도 높은 가성비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한정테크가 국산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가성비가 매우 좋은 케이스를 출시한 만큼 많은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11.07 02:16
컴퓨터 만큼이나 성능을 따지는 물건이 없다고 할만큼 지금의 하드웨어는 스펙과 벤치마크 결과등 눈에 보이는
성능 자체가 PC를 선택하는 큰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다 충족시키고 나면 언제나 부족한 총알...

결국 ODD를 포기하거나 저가형 케이스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이런 현실속에서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USB 3.0 과 전면 / 후면 팬 지원 그리고 내부 전체도색까지 된
CORE 블레이즈 USB 3.0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2만원대 케이스치고는 뭔가 좀 다르네? 라는 느낌인 이 케이스에 대해서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필드테스트를 하게 된 필자로써도 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을 사용안한지가 제법 되었기 때문에
사실 큰 만족도는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필테 진행전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필테 후에는 그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생각이 좀 달라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케이스의 간단한 스펙을 보겠습니다.

 내부 확장 베이 수 
5.25 인치  4개 
 3.5 인치 (내부 / 외부) 4개 / 1개 
 PCI 슬롯 6개 
 쿨링 시스템 구분 
 측면 에어홀 
 전면 120mm 팬 1개 
 후면 120mm 팬 1개 
 외부 포트 지원 여부 
 USB 지원 
 USB 3.0 지원 
 사운드 입 / 출력 지원 
 eSata 미지원 
 크기 단위 mm 
 폭 180 
 깊이 438 
 높이 440 
<CORE 블레이즈 3.0 케이스 스펙>

표준 ATX 케이스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는것을 볼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전면 후면팬을 한개씩 지원하고
USB 3.0 또한 지원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케이스 외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CORE 블레이즈 USB 3.0 외관>

케이스 전체적으로 공기 유입을 위한 타공망 및 에어홀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상단에 전원 버튼 및 리셋 버튼 이외에
외부 입출력을 위한 포트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리셋 버튼이 누르기 쉬운 위치에 있어 실수로 인해 컴퓨터가 재부팅 되거나 할
우려가 조금은 있을듯 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RE 블레이즈 USB 3.0 내부>

검은색으로 전체 도색이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으며, ODD 설치시에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정용 클립을 밀고 당기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고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파워케이블 정리를 위한 고정쇠를 기본 부착하여 협소한 공간에서
케이블 정리에 대한 수고를 조금 덜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CORE 블레이즈 USB 3.0 커넥터>

메인보드 및 USB 3.0 연결을 위한 커넥터 입니다. 필요한 커넥터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USB 3.0의 경우는 메인보드 연결방식이 아닌 USB 3.0 포트에 직접 연결하여 허브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CORE 블레이즈 USB 3.0  전면 패널 및 후면>

전면 패널에는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먼지 필터가 전체에 부착되어 있으며, 전면 및 후면에 120mm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별도의 구매없이도 충분한 쿨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PCI 슬롯 제일 아래 부분에는 USB 3.0 케이블 연결을 위한 홀이 있습니다.

 
 AMD A시리즈 APU(라노) 기반의 시스템을 케이스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케이스에 시스템 장착 후>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케이스 내부 공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표준 ATX 사이즈의 메인보드까지 충분하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HD AUDIO 케이블 및 USB 3.0 케이블의 경우는 길이 상의 문제로 시스템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야 하지만
그래픽 카드등을 장착한다고 해도 간섭이 발생하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CORE 블레이즈 USB 3.0 케이스는 정말로 피자 한판정도밖에 안되는 가격에..
(피자 가격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한판을 주는 피자도 분명 있기 때문에...)
구매 할 수 있는 케이스 중에서는 정말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상단 파워서플라이 장착방식과 조금 짧은 느낌이 있는 HD AUDIO 및 USB 3.0 케이블 길이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 케이스면서 내부도색 / USB 3.0 지원 등이 되기 때문에, 성능에 더 투자하고,
케이스에서 조금 절약을 하려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06.25 01:17

 요즘은 아크릴 튜닝이 들어간 케이스, 또는 하단에 파워서플라이 장착방식 및 전체적으로 많은 먼지필터와 통풍구가 있는
케이스가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준수해야 유저들의
선택을 받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COUGAR Evolution 케이스의 경우는 8만원 이하의 케이스이면서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케이스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8만원 이하의 가격이 믿겨지지 않는 품질 +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COUGAR Evolution 케이스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패키징>

<제품 보호 포장>

박스 외형은 제품의 특징 및 수려한 디자인을 표현하기에는 조금 모자라는 느낌입니다. 실제 제품이 훨씬
고급스럽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구매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사진 혹은 매장에서 DP되어있는 제품을
보시고 구매하시기 때문에 박스는 어디까지나 보호 및 운송을 위한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품 내부에는 기스방지를 위한 천 및 제품이 충격에 의해 손상되는것을 막기위해서 스티로폼으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포장 방법입니다.

<케이스 이외 구성품>

기본적으로 오른쪽 위부터 순서대로 5.25인치 변환 가이드, 각종 나사, 매뉴얼, 3pin 확장 케이블 2개,
수냉홀 몰딩 2개, 케이블 타이 3개가 제공됩니다.

수냉홀 몰딩의 경우는 사실 고무형으로 기본으로 장착되어 제공되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수냉보다는 공냉을 많이 사용하므로 큰 단점으로 보긴 어렵고 단가가 내려가서 소비자의
실제 제품 구매가격이 낮아진다는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사진>

얼짱 각도(?)로 찍은 COUGAR Evolution 입니다. 검정색 도색이 매우 고급스러우며, 아크릴에는 아크릴 기스방지를 위한
비닐이 부착되어 있으며, 전면전체에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버튼, 확장 USB, 팬 컨트롤러 등 이 사진 한장만으로도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외형을
자랑합니다. 또한 위에 간단하게 보이는것만 적었는데도 밀리지 않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버튼 부 및 외부 확장 포트>

커다란 COUGAR 로고가 멋스럽고 그 위로 전원버튼 및 USB 2.0, 3.0 확장포트, 팬 컨트롤러 및
AUDIO Input, output 확장포트가 보입니다.


<버튼 부 및 외부 확장 포트(실사용시)>

실제 사용시에는 이렇게 불이 들어오게 되고, 뒤에 COUGAR 로고 뚜껑은 외부에서 HDD를 도킹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스프링이 뚜껑을 밀어올려주는 방식이라 편리합니다.)

<전몇 및 후면>

전면은 바람이 잘통하는 구조 + 먼지필터로 되어있으며, 후면에는 상단에 수냉을 위한 홀 2개 +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
이외에도 충분한 확장성 및 통풍을 위해서 여유있는 공간을 모두 벌집모양의 통풍구로 처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단 흡기 부 먼지필터 및 간단한 내부 사진>

먼지 필터는 쉽게 탈 / 부착이 가능하도록 뒤쪽에서 밀고, 당겨서 장착 및 해제가 가능하여 먼지 청소가 매우 편리합니다.
케이스 내부 도색상태도 흠잡을데 없이 훌륭합니다.


<오른쪽, 왼쪽 사이드 패널>

케이스 이름이 멋지게 파란색으로 프린팅 되어있으며, 통일된 디자인과 아크릴 사이드 패널 지원 및 깔끔한 도색을
보여줍니다.


<기본제공 흡, 배기 FAN>

전면에는 하드베이 앞 및 후면에 파란색 LED 팬이 각각 1개가 기본 제공되며, 은은한 파란색 불빛으로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 구조 및 나사가 필요없는 5.25 인치 베이>

바닥면을 잘 보시면 흡기를 위해서 약 2cm 정도 바닥면에 여유공간이 띄워져 있으며, 고무 바닥이 4곳에 부착되어있어,
미끄러짐 또한 방지됩니다. 5.25인치 베이는 원터치 식으로 밀고 당기기만 하면 나사가 없이 손쉽게 장착되는
무나사 방식입니다.



<바닥면 구조 및 나사가 필요없는 5.25 인치 베이>

바닥면을 잘 보시면 흡기를 위해서 약 2cm 정도 바닥면에 여유공간이 띄워져 있으며, 고무 바닥이 4곳에 부착되어있어,
미끄러짐 또한 방지됩니다. 5.25인치 베이는 원터치 식으로 밀고 당기기만 하면 나사가 없이 손쉽게 장착되는
무나사 방식입니다.


<하드 디스크 베이>

하드디스크 베이는 케이스에서 1차적으로 분리가 되는 구조이며, 오른쪽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베이 분리 -> 가이드에 하드 디스크 장착 -> 하드디스크 베이에 장착 -> 케이스에 장착 하는 식으로
장착하시면 됩니다. 역시 무나사 방식으로 되어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점이 엿보입니다.




<조립완료 후 사진>

필자의 시스템은 AMD 시스템으로 이엠텍의 EX770 고야2 메인보드에, 헤카 710(헤네브), HD 6850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매우 넓은 공간이 눈에 띄며, 아크릴 사이드 패널로 인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지금까지 HEC 에서 새로 출시한 COUGAR Evolution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8만원대의 케이스라고 보기힘든 기능 및 디자인 거기에 케이스의 통풍에 신경쓰이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만나
2011년 인기 미들케이스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04.01 14:20

2011년 P67 메인보드 칩셋 결함등으로 시끄러운 1분기를 보냈습니다.

저두 새해 초부터 사용중인 케이스의 On/Off 스위치가 고장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새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포장을 뜯자마자 느낀 느낌은 말 그대로 정말 "새하얗다"그 자체였습니다.
CM690II Advanced white 외형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 구성품은 내부에 잘 고정된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의 버튼 및 확장기능>

버튼 및 LED, 확장을 위한 Port 들이 전부 케이스 위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Case 전면 흡기팬의 경우는 블루 LED를 켜주면 튜닝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경우 Led On/Off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X-DOCK의 기능은 아래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먼저 X-DOCK 커버를 밀어서 열어줍니다. 투명 프라스틱 커버가 X-DOCK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커버를 열어주고 난 후, 그림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주면 따로 케이스를 열서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거나,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하드디스크 여러개에 Drama, 음악, 영화 등을 모아놓는 분들이라면 보고 싶은 영상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들을 따로 자료저장후 보관하시는 경우등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구성품>

케이스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 박스마저도 하얀색으로 되어있으며,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내장 스피커,
VGA Holder,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및 고정볼트, 3.5인치 베이 변환 가이드, SSD설치를 위한 가이드 등이 제공됩니다.
VGA Holder 및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설치방법 영문 메뉴얼이 제공됩니다.


<넓은 내부 공간>

AMD Radeon 6950 2G 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실제 내부 공간은 약 30cm로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들은 여유있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듀얼 GPU를 장착한 AMD Radeon 6900 및 GTX 590 또한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 등의 확장카드 장착시에도 드라이버등이 없이도, 손나사를 손쉽게 손으로 해체 후 고정하여,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팬은 상당 배기 1개, 후면 배기 1개, 전면 흡기 팬 1개이며, 전면 흡기팬은
On/Off 가능한 LED 튜닝 효과가 있습니다.


<나사가 필요없는 하드디스크 설치>

하드디스는 기본 6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무나사 방식으로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빼낸 후
4군데의 나사를 고정시킨 후 다시 가이드를 원위치로 옮기게 되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무나사 방식의 5.25 인치 고정 방식>

5.25인치 또한 고정시에 나사가 필요없습니다. OPEN 상태로 되있던 스위치를 CD-ROM등 5.25인치 베이에
장착할 장치들을 올바른 위치까지 밀어넣은 후 LOCK 상태로 스위치를 바꿔주면 손쉽게 고정됩니다.
제거시에는 고정순서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3.5인치용 베젤>


3.5인치 베이용 베젤을 지원하여, 3.5인치베이에 하얀색 제품을 장착할때, 통일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전면 LED 쿨링팬>


전면 LED 흡기팬은 하얀색의 케이스와 매우 잘 어울리는
밝은 느낌의 파란색을 내주어 튜닝 효과 및 내부 온도를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

2개의 수냉홀, 120mm의 후면 배기팬이 있으며, 상단배기 팬도 기본 1개 제공됩니다.(추가 설치 가능)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방식이며, 파워서플라이를 어느방향으로 장착하더라도 고정이 가능하도록,
나사 설치를 위한 구멍을 8군데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측면 아크릴 패널>

측면 아크릴 패널을 통해서 시스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케이스는 구매해서 약 2주 가량 사용해 본 결과
사용자의 편의성, 넓은 내부(Radeon 6990 그래픽카드의 길이인 30cm 이상),
하얀색 케이스라도 쉽게 때가 타거나 하지 않는 도색상태, 튼튼한 케이스의 철판 두께와
CM690 II의 만족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하얀색의 케이스들이 몇종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CoolerMaster의 CM690 II Advanced window white 가
화이트 케이스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지름2011.03.28 16:39
전에쓰던 GMC x-21 lite의 고장으로 인해서

새로운 케이스를 알아보던중에 흰색에 꽃혀서 구매한 케이스

역시 포스가 남다르다고 할까 +_+


빨리 시스템 조립까지 해야하는데 `_`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