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삼성2014.07.17 14:21

7인치하면 저는 최초의 삼성 갤럭시탭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2014년 새롭게 출시된

태블릿으로 분류되면서도, 핸드폰의 모습을 한 갤럭시W 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특이하게 핸드폰 박스와는 다르게 튼튼하지 않은 겉포장에, 덮개형 박스가 아닌 일반 박스로 패킹되어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남는공간없이 갤럭시W가 꽉차있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1개, 이어폰 및 고무,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사용설명서 정도로 구성됩니다.


뒷면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느낌은 갤럭시 노트3 의 그 느낌의 뒷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테두리 부분도 스마트폰 정도로 매우 얇고, 물리 홈 버튼도 그대로입니다.


모든 갤럭시 시리즈가 그러하듯 아래쪽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USB 3.0 등은 지원 안하네요...


상단에 보이는 이어폰 연결부 입니다.


오른쪽 측면에 볼륨조절 및 전원버튼이 모두 몰려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JAS Mini 거치대를 모두 가려버릴만큼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뒷면 필름을 제거한 모습, 크기도 크고, 뒷면도 노트3와 매우 닮아있어서 어르신들에게 굉장히

사랑받을 듯 합니다. 다만 그러기엔 사람 머리만한 화면...


배터리와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다면 노트3로 착각할수도 있습니다.(혹은 노트4?)


커버 제거된 모습입니다.


배터리와 얼짱 포즈(?)


역시 갤럭시 W 도 아몰레드를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 메가처럼 TFT-LCD를 탑재하여 오히려 특유의 번인이나

푸르스름한 느낌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간단하게 스크린샷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갤럭시S5 와는 다르게 갤럭시S4 때의 유저 인터페이스인것이 좀 아쉽습니다.


홈 및 앱스


다이얼 및 메시지


웹 브라우저


환경 설정


카메라는 요즘 최신폰들은 4K 동영상등을 지원하는것 대비해서는 아쉬운 수준입니다.

물론 갤럭시 계열의 기본적인 카메라 성능은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W로 찍은 사진 몇장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좀 흐린날 찍은것을 감안해 주세요 ^^; 평균적인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정도의 수준입니다.



일단 7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는 점과 노트3와 닮은 뒷면등은 효도용으로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거의 공짜로 풀리다 시피 했었고, 기본적으로 출고가가 50만원 아래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하기 쉬운편입니다.)


다만 7인치나 되는 사이즈로 주머니등에 넣기 어려우며,(겨울외투등에는 가능할듯) 출시 시기에 비해 확연한

외형적 특징이나 스펙적 우세한 부분이 없는점은 아쉽습니다.


다만 TFT-LCD 탑재로 인해서 아몰레드 보다 장시간 보기에 나을듯 하고,

만화책 감상 및 동영상 감상 등에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예전 갤럭시 탭을 생각하셨다면 완전 가벼워진 무게와 노트3와 비슷한 디자인에 확실히 달라졌다는것을 많이들 느끼게 될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신 기기급의 스펙을 원하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삼성2013.09.08 21:35

갤럭시 노트3가 사실상 판매 초읽기에 들어간 시점이지만, 국내에는 해외보다 좀 늦게 출시된 갤럭시 메가라는

핸드폰이 존재합니다.(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하네요. 갤럭시S3 나 S4, 노트에 비해서 알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해당 제품에 관심이 상당했는데, 다행히도 해당 제품을 대여받게 되어 간단하게 나마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해당 리뷰는 삼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삼성 갤럭시 시리즈 포장재로 쓰이는 잘 썩는다는 종이입니다.

일반적인 포장재보다는 약간 재생지 같은 느낌에 내구성도 좀 약한듯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그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성품을 보면 충전기,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이어폰, 이어폰 팁, 충전틀 역할을 겸하는 거치대, 설명서 및 쿠폰,

여분 배터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1개는 미리 체결해 놓았을뿐 실제 새제품 구매시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액정에 붙은 보호지에 수많은 홍보문구가 보입니다.

 

이중에서 159.7mm 대화면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대략 6.3인치정도가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인 베가No6 모델의 5.9 인치보다도 큰데요..

 

핸드폰처럼 통화가 가능했던 몇가지 태블릿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현존하는 가장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 이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후면에도 필름으로 제품을 잘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 노트2 를 닮아있는 느낌이며, 크기가 상당히 커졌을 뿐입니다.

측면 버튼도 노트2와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뒷면은 일반적인 색상이 아닌 매우 작은 점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카메라렌즈 아래쪽에 플래시가 있으며, 뒷면 왼쪽 하단에 스피커가 위치합니다.

 

 

스피커 단자는 갤럭시 시리즈 대부분과 동일하게 상단 테두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 또한 위쪽 테두리의 모서리 부분에 위치합니다.

 

 

하단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단자 부분도 다른 갤럭시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측면에 전원버튼도 제대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폰이 크다보니 전체적으로 약간 아래쪽에 있는 느낌입니다.

 

 

DMB 안테나를 뽑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길게 뽑아지지는 않습니다.

 

후면 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폰의 크기가 큰만큼 배터리도 상당히 큼지막 합니다.

 

배터리를 살짝 올려놓고 컨셉샷

 

Micro SD 와 Micro USIM 장착부분은 한곳에 몰려있습니다.

아래쪽에 유심이, 위쪽에 SD카드가 장착 가능합니다.

 

 

부팅 화면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것은 SKT 단말기 입니다.

 

 

얼마전까지 최고의 크기를 자랑했던 베가No6 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각도상 메가가 더 큰게 아닐까 해서 두개를 포개놓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크기 자체는 아주 조금 차이가 납니다.(아무래도 화면이 아닌 부분이 베가No6 쪽이 크다보니,

약간의 크기차이정도밖에 느껴지지 않는듯 합니다.

 

아몰레드가 아니라서 그런지 오히려 화면은 더 나아보입니다.

(흔히 말하는 스머프 액정이라던가 푸르스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홈화면과, 설정화면입니다. 노트2와 다른점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4의 경우는 추가적인 기능들이 들어가서,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의 UI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본 음악재생 어플 및 동영상 재생 어플입니다. 다른 삼성 기기들과 다른점은 없고, 넓습니다.

 

 

다이얼 및 메시지 모습도 다른 기기들과 같습니다.

 

 

갤럭시S4 에 비하면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볼 수 있는 메뉴의 수는 약간 적습니다.

제스처 기능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 플레이 화면

 

 

웹서핑 화면입니다. 카페 및 블로그 보기에 넓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어플은 삼성답게 평균 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카메라로 사진이 어느정도로 찍히는지 확인하실수 있도록 사진을 몇장 찍어 첨부하였습니다.

후보정은 없이, 리사이징 처리만 된 사진들입니다.

 

LG G2 정도에는 못미치더라도 쓸만한 수준의 카메라성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갤럭시 메가는 듀얼코어 라는 태생적 한계와 LTE 만 지원하는 기기인데도, 퀄컴의 듀얼코어가 채택된 점과

노트2 보다 큰 화면이외에 다른 삼성 기기와 차별되는 점이 없는것 또한 국내 출시시기를 고려했을때,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라는 점 이외에는 큰 장점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삼성 UI에 익숙해서 다른제품은 익숙하지 않은데, 좀더 큰 화면이 필요했던 분들에게는 매우 잘 맞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삼성2013.06.27 20:38

어느덧 스마트폰하면 큰 화면, 5.5인치 이상의 큰 크기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S4는 5인치로 한손으로 거의 커버가 가능합니다.

 

또한 고성능의 코어 4개와 약간 낮은 성능의 코어 4개를 결합한 형태의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약간은 실험적인 성격도 띄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전 갤럭시S4 LTE-A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결국 코어 형태를 버리고 퀄컴의 쿼드코어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제품이라 아직은 가격이 비싸고, 오히려 갤럭시S4는 최신기기임에도 나름 괜찮은 가격으로

시장에 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자도 이런 상황에 맞추어 좋은 조건에 갤럭시S4를 하나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S4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작성한 사용기중 삼성 제품은 처음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갤럭시S2 사용하다가 베가로 넘어왔었습니다.)

 

액정보호 필름으로 인해 약간 뿌연 느낌이지만, 실제 보면 디스플레이 자체는 갤럭시노트2나 갤럭시S3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몰레드만의 색상감은 그대로 입니다.(적당히 푸르스름한 느낌조차도...)

 

여러각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를 적당히 섞어놓은듯 한 느낌에, 곡선형을 유지하고, 테두리 도금또한

멋집니다.(물론 베가아이언의 금속 테두리 보다는 약해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삼성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거의 전부다 그렇듯이 하단부에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커넥터 연결부가 위치합니다.

물리적 홈 버튼도 하단에 따로 배치되어 있죠.(그 양옆으로 터치형 뒤로가기 버튼과 메뉴버튼이 있다는것 또한 항상 같습니다.)

 

스피커도 노트2나, 갤럭시S3 와 똑같은 형태에 센서 위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면 카메라등등

있을것은 다 있습니다.

 

측면에 전원 버튼이 보이는데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서 같은 계열의 색상을 유지하고, 회색의 전원버튼 아이콘을

옆에 위치시켰습니다. 모서리 부분에는 안테나가 숨어있으며,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기 위한 손톱을 넣는 공간이

안테나와 전원버튼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이어폰 연결을 위한 커넥터 부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센서를 위한 부분들...

 

볼륩 UP / DOWN 버튼은 특별한 표시는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경험으로 인해서 해당 버튼이 볼륨 UP / DOWN 이라는것은 버튼감과 위치 그리고 버튼의 길이로 짐작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테나를 뽑으면 액정 세로길이 정도까지 뽑아집니다. DMB를 위한 필수품이죠 ^^

 

뒷면은 SKT 기기라서 4G LTE 로고가, 하단에는 삼성 로고가 위치합니다.

상단 중앙에 카메라 (현존 최고급 성능이죠... 찍은 사진은 아래에서 만나보시길..) 가 위치하고,

바로 아래에 플래시가 위치 합니다.

아래쪽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광의 느낌은 아니고 뒷면이 거울처럼 제법 잘 비칩니다.

유광이라서 그런지 오염물이 뭍으면 티가 좀 많이 납니다.

 

배터리 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특이한점은 없습니다. 갤럭시 시리즈 답게 큼직한 배터리.
(베가 아이언의 경우는 세로로 길고 용량이 좀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컷.

 

배터리 까지 분리하면 시리얼번호 제조일 등 나오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언제나 찍는 배터리 설정샷 입니다. 외쳐요 샘숭!

 

Micro SD 삽입은 보는 시점에서 왼쪽에, Micro USIM은 오른쪽에 삽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대략 이런식 입니다. 잘 보이시라고 살짝 걸쳐둔 상태이며, 더 깊게 누르면 딸깍 하고 장착이 됩니다.

(SD 카드는 딸깍하지않습니다.)

 

메인 화면 및 앱스입니다. 폰트 바꾼 후 / 바꾸기 전이라서 폰트는 좀 다릅니다.

기본 폰트보다는 역시 좀 귀여운 체로 바꾸는쪽이 실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개인 취향입니다.

 

전화 화면 및 메시지 함 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라면 그냥 다 똑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Tworld 를 받는 모습과 Tworld 실행화면 입니다.

별다른 건 없이 잘 됩니다.

 

기본 뮤직 플레이어 및 비디오 플레이어 화면 입니다.

성능에 자신이 있는지 비디오 플레이어의 경우는 기본 썸네일이 약간 재생이 됩니다 전부다....(배터리는 상관없을련지...)

 

메뉴 설정 및 새롭게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기능 두개입니다.

에어뷰와 에어제스처 입니다.

 

위와 같은 기능들 이외에 여러가지를 제공하는데, 간단하게 센서가 손동작을 감지해서 특정 몇가지 행동을 취해주는 겁니다.

(AMD 에서도 에어 제스처와 비슷한 제스처 컨트롤 이라는 기능을 AMD 리치랜드 노트북에서 제공합니다. 물론

센서가 아닌 카메라를 이용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잘 동작하고, 3DMark 도 돌려봤습니다. 1만점을 가볍게 돌파합니다.

 

그리고 이건 갤럭시S2 때만해도 못봤던 앱인데 걷기 도우미 라고 생겼습니다.

저는 운동을 보통 걷는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제법 도움이 되더군요.

이동할때 항상 핸드폰을 휴대하고 있으면 알아서 카운트를 해줍니다.

(단 충격등을 계산해서 카운트 하므로, 열심히 폰을 흔들면 막 올라갑니다. 이걸 켜놓고 무한능력 눝을 시전한다면,

운동왕이 되어 있을듯 합니다.)

 

 

 

평소에 하던 통화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화만 했더니 완충상태에서 15시간을 넘었는데도 배터리가 꽤나 남아버렸습니다 ㅠ

24시간 이내에는 폰이 꺼질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폰을 24시간이나 안쓸수가 없기에 그쯤에서 포기했습니다.

 

대략 그정도만 연속 통화가 가능해도 폰으로써의 배터리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단 모두의 마블은 한시간 정도하면 30% 정도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이번 갤럭시S4 의 경우는 몇일전까지만 해도 최강의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었습니다.

지금은 LTE-A 에게 그 자리를 내준것 같지만, 아직 LTE-A 망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새기기를 꼭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손으로 커버가능한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S4는

삼성만의 인터페이스를 선호하시고, 삼성의 높은 수준의 서비스등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현 시점에서 구매 고려가능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LTE-A는 너무 비싸요. 출고가는 몇만원 차이 안나지만.. 시장에서 실제 구매하는 가격은 몇배가 차이가 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