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3.02.10 21:14

보급형 라인업에는 별로 채택하지 않았던 모듈러가 최근 500와트급 에도 많이 채택되는 추세인듯 합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될 쿨러마스터 Thunder M 520W의 경우는

쿨러마스터의 더 고급형 모델들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듈러를 그대로 옮겨왔다는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패키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5% 이상의 고효율의 제품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그래프를 보면 위쪽 그래프는 FAN 관련 그래프고,

아래 그래프는 전력 효율에 대한 그래프 입니다.

 

해당 제품은 50%정도의 로드에서 효율도 제일 높고,

팬이 돌아가는것에 비해서 전력소모도 적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 들이 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50%정도의 로드에서 보통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24핀 커넥터 1개, 4+4핀 커넥터 1개, PCI-E용 6+2핀 커넥터가 2개 달린 케이블이 2개,

12V 4핀 커넥터가 5개, SATA 커넥터가 6개, FDD 용 4핀 커넥터가 1개 인것을 알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쿨러마스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라는 메시지가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측면에는 제품명, 그리고 스펙이 기재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은 KR TYPE 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측면에서 열게되는 방식으로, 기존 Thunder 시리즈에 비해서 박스도 약간 길어졌습니다.

모듈러 케이블 수납공간등을 고려해서 인듯 하며, 그만큼 좀더 패키징이

고급스러워 진 느낌을 줍니다. 톤&매너가 전체적으로 기존 Thunder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보라색과 흰색의 조화)

 

제품 구성품은, 파워, 모듈러 케이블 6개, 고정용 나사 4개, 메뉴얼, 전원케이블이 포함됩니다.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타이등은 모듈러 케이블인 점을 고려해서 따로

제공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모듈러 케이블은 위 사진과 같이 제공되며, Thunder M 520W와 Thunder M 620W의

모듈러 케이블은 동일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 기본으로 붙어있는 24핀 커넥터와 4+4핀 보조전원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슬리빙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4+4핀 커넥터가 60cm 정도로 길이가 긴 편이라, 케이스 뒤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경우

길이가 모자라거나 해서 연장선을 필요로 하거나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제 케이스의 경우는 충분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보면, 한쪽에는 스펙과 관련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가 한면 전체를 커버하도록 디자인 하고, 구분되는 부분을 흰색 테두리로 구분해서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사용용도도 정확하게 표기 했습니다.

(물론 해당 표시가 없어도, 커넥터 모양,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반대쪽 면에 제품명을 파란색 계통으로 멋있게 붙여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단에 장착하는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이쪽면이 보여집니다.(아크릴 윈도우가 다른 방향에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펙이 번잡하게 보이는 것 보다는 이렇게 회사로고와, 제품명이 보이는쪽이 멋있겠네요.

(물론 제품명을 촌스럽게 디자인한다면 역효과가 예상됩니다.)

 

특이하게 전원케이블 연결부와 스위치 위쪽에 모델명이 또 적혀져 있습니다.

반본적으로 특수한 폰트를 사용한 모델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효율 부분만큼은 완전 같은 환경에서 테스트 했으니 뒤쪽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팬 그릴에는 쿨러마스터 로고가 있고, 제품분해를 위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나사중 1개에 쉽게

파손되는 스티커를 통해 봉인해 두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를 위해서 과감하게 파손합니다.)

 

 

제품의 내부입니다. 기판에도 쿨러마스터 로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모듈러를 위한 기판이 따로 있으며, 기판 자체의 크기는 예상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메인컨덴서로 AiSHi의 400V / 330uF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140 미리 쿨링팬이 사용되었으며, 슬리브 베어링이 사용된 제품이고, 자동으로 팬속도가

컨트롤 됩니다. 생각보다 팬으로 인한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전력 효율을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한의 전력 소모를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로 많은 기기를 연결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CPU : AMD FX-8350

M/B : ASUS Crosshair V Formula

RAM : Samsung DDR3-106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HDD : WD3200AAKS

FAN : 120mm x 3EA

ODD :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 SUPERREADER SKY-TF

 

 

 

 

비교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VP550P 로 V2 버전이 아닌 구형 버전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이들에서는 10% 이상의 효율 차이를 보였으며,

풀로드에서는 5% 내외의 효율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나와 최저가 6만원 중반정도로 500와트급의 모듈러 파워중에서는 매우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

 

기존의 모듈러가 아니었던 Thunder 시리즈와 패키지나 성능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매우 비슷하지만, 모듈러 부분에 있어서는 쿨러마스터의

고급형 모델들과 오히려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6만원대의 가격대에서 85% 이상의 고효율의 모듈러 제품,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긴 4+4핀 케이블이 필요한 사용자 라면,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1.20 16:01

 

최근의 케이스들은 USB 3.0, 하드도킹 시스템, 측면 아크릴등을 기본적으로 채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제품에만 측면 아크릴등이 적용 되었으나, 최근에는 3만원대 제품에서도 볼 수

있을만큼 어떻게 보면 흔한 기능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이 있었고, 그것이 여러 제품에 잘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와중에 그런 기본적인 기능이외에도, 하드 노이즈 킬러 3, 무단변각 기능이 추가된 하드도킹 시스템등을

채용한 K.REX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포장입니다. 케이스 외형, 특징, 모델명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다나와 브랜드 로그에 바로 연갈가능한 QR코드를 인쇄해 두었습니다.

(이왕이면 URL 도 적어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케이스의 아크릴 부분은 보호를 위해서 앞뒤로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왼쪽 패널부터에는 선정리를 위해서 튀어나와 있어, 남는 선들을 수납하기에 용이합니다.

후면의 확장 슬롯 가이드는 간단하게 손으로 탈착이 가능하며(무나사 방식) 수냉호스를 위한

홀이 2개 있어 수냉 유저또한 고려하였습니다.

 

 

상단부는 하드도킹 시스템, 팬 컨트롤 스위치 3개, AUDIO 단자 및 USB 3.0 포트 2개, USB 2.0 포트 2개가

있어 USB 장치를 많이 쓰는 유저, 기본 제공되는 FAN 들의 컨트롤 등에 매우 유용합니다.

 

 

상단의 도킹 시스템의 경우 일반적인 도킹 시스템과 다르게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으나, 기본 각도에서 바로 삽입이 불가능한 경우에 이 기능또한 간단하면서도

유용하게 작용할듯 합니다.(실제로 각도를 좀 바꿔서 당기는 쪽이 탈착이 용이합니다.)

 

 

USB 포트는 전부 고무 마개를 통해 먼지 유입을 방지해 두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이런 마개를 기본제공 하지 않은데 비해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케이스 상단부의 뒤쪽은 팬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뒤쪽에 푸쉬형식의 고정방식을 채택하여, 가볍게 눌렀다 떼면, 상단의 먼지필터를

분리해서 청소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를 열어 보면, 전면팬과 뻥 뚫린 5.25 베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팬을 위한 먼지필터도 꼼꼼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LED는 상단에 HDD 및 전원 상태를 확인해 주는 LED가 각각 있으며,

전면팬의 흰색 LED를 볼 수 있습니다.

상태 확인 LED는 특별히 멋진 느낌은 없지만, 케이스의 디자인상 더 좋은방식으로

표현이 쉽지 않았을듯 합니다.

 

하단에는 하단팬을 위한 필터가 있으며, 좌우로 이동시켜서 장착 및 제거가 가능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아래부분에도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네 귀퉁이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먼지필터가 완전히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어, 먼지 유입으로 인한 오염을 사전에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내부를 확인하기 전에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케이스를 둘러보면서 쿨링팬 5개가 장착된것은 확인했으나, 아직 확인안된것이 나사 및 기타부속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봉투에 1개의 전면 패널 마개(1개가 기본적으로 비어 있고, 추가 제공되는 것으로
막아주거나 ODD를 장착해야 합니다.)

 

봉투를 열어보면, 한글 매뉴얼, 각종 나사 및 스피커, 메인보드 고정용 나사 ODD, HDD등을 고정하는 나사 및

와셔 등이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건빵 구멍같은게 뚤린 파츠 2개는 팬 2개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합니다.

 

 

또한 특이한 케이스 외형의 먼지 제거를 위한 브러시를 기본제공 합니다.

이 부분 또한 다른것으로도 청소가 가능하지만, 세심한 배려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체를 설명하기는 쉽지 않아서 각 부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5.25 인치 베이 고정은 무나사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중앙에 있는 레버를 돌려주기만 하면
쉽게 탈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케이스에 채용되는 방식입니다.

 

 

HDD(또는 SSD) 베이 부분입니다.

하드노이즈 킬러 3가 탑재되어 있는데, 특이하게도 맨 아래 베이는 팬 또는 무나사 방식으로

고정이 가능한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각각 분리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맨 아래칸을 제외하면 모두 하드노이즈킬러3 가 적용되어있고, 아랫부분에 나사로 결합해야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맨 아래칸은 나사체결이 없이 HDD 고정이 가능하며,

80미리 팬도 결합이 가능합니다.(단 팬의 경우 나사로 고정하여야 합니다.)

 

 

 케이스 하단에 기본적으로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식이며, 진동등을 고려해서 바닥에

스펀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확장 슬롯부분에는 2개의 나사체결방식 가이드와 4개의 나사없이 탈/부착이 가능한
슬롯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중 아래쪽 나사체결방식의 경우
팬을 장착하여 그래픽카드등의 발열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배기팬이 기본 장착, 상단에도 이전 사진에서 보았듯이 배기팬 2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을 뒤쪽으로 넘겨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홀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스티커로, 메인보드 장착전 미리 케이블을 빼 놓을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붙어있습니다.

 

 

K.REX 의 내부에 시스템을 조립완료한 상태입니다.

내부는 라데온 HD 7970 을 장착이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스템을 조립하고 케이스를 닿은 모습입니다. 약하게나마 스모크윈도우 처리가 되있는 아크릴

패널이라 완전히 투명하진 않고 살짝 어두운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3R SYSTEM K.REX 케이스를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보다 높은 확장성과 특화된 기능...
거기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점이 마음에 드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케이스 외형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겠습니다.

 

기본으로 팬을 5개나 지원하고,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K.REX 케이스.

익히 잘 알려진 3RSYSTEM의 서비스까지 더해진다면, 7만원 초중반의 케이스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1.01 21:44


워낙 500W 급 파워서플라이를 많이 사용해 왔었는데, 최저가 5만원 내외의 파워서플라이중에서
요즘 눈에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파워렉스 BLACK HAWK 550W 제품인데요.

벌집모양의 통풍구 느낌같은 박스 외관입니다. 박스만 봐서는

BLACK HAWK 제품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기 전력을 최소화 해주는 그린 IC,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에 대한 인증인 RoHS 인증,

정격 파워서플라이, 고효율 등에 대한 표시가 있으며, 5년(3년 무상 2년 유상)의 A/S 표시가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 옆면에서도 BLACK HAWK 제품인지는 알수가 없고,


전면에 표시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드디어 BLACK HAWK 500W 라는 스티커를 통해서 해당 제품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요. 좀더 크게 제품을 박스에 표시해서

구매자로부터 바로 알 수 있게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스티커를 확인하면 쉽게 제품확인은 가능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만날 수 있는 두꺼운 종이!

국산의 자존심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항상 왕관을 메인로고로 사용하는 파워렉스인데요.


외산 파워서플라이가 상당히 많은 국내시장에서 입지가 튼튼한 국산브랜드라는 점에서

자부심이 남다른듯 합니다.


종이를 치우게 되면 제일먼저 한국어 사용자 가이드가 보입니다.

외산 파워서플라이에서는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 번역안된 매뉴얼이 그대로 동봉되기도 합니다.



제품은 비닐포장을 통해서 한번더 보호됩니다.

제품 비닐도 재활용은 불가능해서 개봉/미개봉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은 박스/파워/메뉴얼/전원케이블/케이블타이/고정용나사 가 전부입니다.

보급형 제품들은 대부분 이정도의 구성품이 제공됩니다.


기판을 고정한 4개의 나사구멍이 보이며, 24Pin 케이블만 슬리빙 처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측면의 스티커를 통해서 BLACK HAWK 550W 제품임을 알 수 있으며,

각종 인증에 대한 로고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R 코드도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제품입니다.


특이하게도 해당 부분에는 아무런 홀도 나있지 않은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5개의 세로로 긴 홀과, 전원선이 나오는 부분 옆에 작은 구멍 두개가 존재합니다.

구멍의 존재이유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지만, 세로로 긴 5개의 구멍은 약간의 발열해소의 목적이 있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시리얼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왼쪽아래에는 봉인씰이 붙어있습니다.

(제거시 A/S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그릴에는 파워렉스 왕관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확실히 요즘 추세는 밋밋한 팬그를보다는 보급형이라도 회사로고정도는

넣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뒷면은 벌집모양의 통풍구와 220V 전원케이블연결을 위한 부분과,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빼곡하게 들어찬 부품과 하얀색 기판이 보이게 됩니다.

메인컨텐서는 SAMXON 社의 400V 270UF 고용량 컨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보호를 위한 퓨즈등도 보이며, Active PFC 채용과 AC전원 입력받는곳 부근에는 접지도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발열해소를 위한 팬은 CLOBE FAN 社의 BALL BEARING 쿨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그렇게 시끄럽거나 한 편은 아니며,

(물론 볼 베어링의 특성상 수명이 다해갈때쯤 되면 소음도가 조금 높아질 염려는 있으나...

5년 A/S를 생각하면....)

볼 베어링으로 일한 슬리브베어링 보다는 더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OCCT 를 통해 1시간짜리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를 3회 연속 테스트하였으며,

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테스트를 통과 하였습니다.

측정값은 PC의 센서값이므로 정확하다고는 볼수가 없어 생략하였습니다.



이제 소모전력 비교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효율 테스트에는 인스펙터2 SE를 사용하여 실제 측정되는 전력소모를 측정하였으며,

비교에는 VP550P (현재 판매되고 있는 버전이 아닌 최초 판매 버전)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10-5800K

M/B : F2A85X-UP4

MEM : Samsung DDR3-128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고효율을 자랑하는 BLACK HAWK 550W 답게 VP550P 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풀로드에서는 그 오차가 다소 줄어들기는 하지만, 충분히 높은 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워렉스 BLACK HAWK 550W 제품은 슬리빙 처리가 24Pin 케이블에만 적용된 부분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선정리를 잘 함으로써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며,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성능과 가격을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큰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5만원 내외의 가격에 고효율, 5년  A/S 정책등을 무기로 한 파워렉스 BLACK HAWK 550W 제품은

국산제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대안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의 선택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며, 외형적으로 검정색의 외형(팬그릴 포함)덕분에 PC내부의

다른 부품과도 잘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PC가 FM2 소켓이 사용된 메인보드인데,
특정 회사의 파워서플라이와는 호환성의 문제가 있는지

부팅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해당 제품과는 호환성에서 완벽하게

아무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으니 FM2 소켓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12.26 01:57

 

보급형에도 어느덧 깊숙히 자리잡은 85퍼센트 이상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이전부터 계속 존재는 했었지만, 조금은 보급이 느린듯해 보이는 모듈러

이 두가지를 합친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StrikeX 550M 을 테스트해 보게 되었습니다.

 

풀 모듈러는 아니지만, 필수라고 할수있는 부분은 굳이 모듈러화 하더라도 연결을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이기에 외형적인 면에서는 멋있을 수 있으나,

기능적인 면에서는 큰 이득은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간단하게 박스 외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겉면에 가장 눈에뜨는것은 85% 의 고효율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제품의 큰 장점중 하나인 모듈러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진은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박스를 오픈하면 제일먼저 한글 메뉴얼이 제품 위를 덮고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 기스나 오염이 없도록 에어캡으로 둘러져 있으며,

모듈러케이블과 4개의 고정용 나사가 포함되어 있다.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다.

 

모듈러 케이블이 플랫형이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외관상으로도 좋은편이다.

다만 각 커넥터들의 색상이 워낙 화려한지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이제 외형을 살펴보도록 한다.

모듈러 케이블을 장착하지 않으면,

본체와 24Pin 전원케이블 4+4Pin 보조전원 케이블만이 존재한다.

 

 

측면 스티커는 시리얼번호로 보이는 스티커와 제품 스펙등이 기재되어 있다.

형광색의 24Pin 커넥터가 유독 눈에 띈다.

 

 

후면부는 벌집구조의 통풍구로 공기순환에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

특이하게 전원케이블 커넥터가 세로로 배치되어있다.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은 가로로 배치)

 

 

반대쪽 측면은 QC 패스등을 통과했다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모듈러 케이블을 장착하는 부분이다. 단가절감을 위해서인지

단순한 스티커 부착식으로 용도를 표기해 두었다.

가격대를 감안하면 당연한 방식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외형으로는 예전 MICRONICS NEW CLASSIC 을 생각나게 한다.

일반적인 마이크로닉스의 보급형 라인 파워서플라이와 큰 차이가 없는 외형이다.

 

 

내부는 모듈러를 위한 기판이 별도로 부착되어 있으며, 보호를 위한 IC 칩 및 메인컨덴서, 스위칭트랜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쇼트방지를 위한 필름처리도 꼼꼼히 되어있다.

 

 

해당 파워서플라이를 아래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CPU : A10-5800K

M/B : F2A85X-UP4

MEM : Samsung DDR3-128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풀로드와 아이들시 측정된 값은 아래 그래프와 같다.

 

 

비교에 사용된 VP550P 는 요즘 출시되는 V2 가 아니지만 그래도 80Plus 급이상의 효율은 보여주는 파워서플라이

임을 감안하면 StrikeX 550M 의 효율이 높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서 이정도의 차이가 날 것은 솔직히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라 놀라움이 더 큰듯하다.

 

모듈러와 85% 이상의 효율을 가진 파워서플라이!

두가지를 모두 원한다면 마이크로닉스 StrikeX 550M 은 좋은선택이 될 수 있을듯 하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어서 저렴해 보이는 스티커 처리와 호불호가 갈리는 커넥터 색상은 안타깝지만,

다른 장점들이 그런 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되는 제품이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9.25 23:01


노트북만을 위한 SSD


여타 다른 제품들도 많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특별히 노트북을 위해서 라는 느낌이 없는 제품이 대부분 인데요.


이름부터 노트북을 위한 SSD 라는 느낌이 강한 CORSAIR SSD FORCE3 NOTEBOOK KIT 120GB 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제가 조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노트북용 SSD를 구매할때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지 알려면 간단하게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간단한 박스 외형입니다.


검정색과 푸른색으로 통일된 박스외형에 7mm SSD, 소프트웨어 디스크, USB 연결케이블 등이 포함된 것을

아이콘화 하여 표시해 두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이며, 용량 표기는 후면과 열리는 부분을 제외한 모든 면에

큰 글씨로 120GB 라고 표시되어 누구나 쉽게 바로  SSD의 용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후면에도 작은 글씨로는 120GB 인 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TIMU 에서 유통하고 있기에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박스 정면 SSD 이미지 왼쪽 하단에 부착)




이미 박스의 외관만으로도 아 이제품에 무엇이 포함되어있다라는 점을 쉽게 파악이 가능하지만,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 전에는 선뜻 구매까지 이어지기는 사실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는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 패키지가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박스 개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정리된 포장을 위해서 상자 내부에 칸막이가 쳐져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완충재 없이도 제품이 안에서 굴러다니거나 충격을 받는것을 최소화 하기에 충분한 포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가장 적은 포장만으로 완벽하게 포장되어 있어 불필요한 부피가 감소해 제품을 구입해서

들고 다닐때에도 좀더 편리합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박스안에 CORSAIR SSD FORCE3 NOTEBOOK KIT 120GB 및 소프트웨어 설치 CD

3.5 인치 변환 가이드, 매뉴얼,  USB 연결케이블 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 키트임에도 데스크탑에서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변환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인상 깊었으며, 노트북에서의 편리한 백업을 위한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점은

노트북 & 데스크탑 두가지 PC타입에서 모두 유용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SSD는 추가적인 흠집등을 방지하게 위해 프라스틱 케이스로 한번더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붉은색 라벨로 된 것은 SSD를 고정하기 위한 기본제공나사가 담겨져 있는데, 제품을 긁거나 하지 않도록,

작은 비닐봉투에 담겨져서 제공됩니다.

(실제로 보시면 돌돌말아진 봉투가 테잎으로 한번더 고정되어 있습니다.)


좀더 저가형의 SSD 에서는 이런 프라스틱 케이스에 보증서 등을 대충 넣어주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커세어 제품답게 좀더 고급스럽고 꼼꼼한 제품 포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굳이 보여드리면 위 처럼 돌돌 말려있고, SSD는 관에 누워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꼭 관에 누워있는 뱀파이어 같아서 ^^;;)




3.5 인치 변환 가이드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그냥 편리한 가이드와 똑같이 생겼는데, 그 재질이나 로고만으로도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모든 부분이 대부분 블랙에 가깝게 디자인 되어 있는데,

실제 SSD에 도색되지 않은 나사를 장착하게 되면 그 깔끔한 느낌이 조금은 반감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간단하게 도색된 나사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그렇다고 해도 나사자체의 광택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서 번쩍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본제공되는

나사를 더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SSD를 USB방식으로 바로 연결해서 사용가능한 케이블 입니다.


실제로 이동이 많은 노트북에서는 이 케이블의 용도는 커세어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통해서

기존에 쓰던 하드디스크의 내용물을 바로 복제하는 기능을 위해 사용할듯 한데요.


안타깝게도 기존 하드디스크에 너무 큰 파티션과 너무 많은 파일이 들어있어,

그냥 윈도우8을 새로 설치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노트북을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셨다면, 이 케이블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더 편리하게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바로 SSD로 복사해 버릴 수 있겠습니다!(운영체제를 포함해서 말이죠!)




SSD 메뉴얼 입니다.


조금은 아쉬운게 상당히 여러 국가의 언어를 지원했는데(독일러 러시아어 영어 등등등... 몇개는 모르는 언어라..)

한국어는 제외되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명석한 유저분들이라면 그림과 영어만으로도 사용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것!




다음으로 크기 및 높이비교를 간단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얼마나 작고 슬림해 졌는지는 역시 직접 보는게 젤 빠를거 같아서 사진을 몇장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3.5인치 HDD 보다는 말도 안되게 작은 크기입니다. 물론 하드디스크도 노트북을 위해

2.5 인치가 존재하긴 합니다.


일단 크기나 두께가 3.5인치 하드디스크와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간단하게 비교해 보는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vs 노트북용 SSD 랄까요?


두 제품은 위에서 본 크기는 동일하지만, 그 두께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별로 차이가 안난다구요??


7mm 에서 단 1mm만 차이나도 10% 이상 더 얇아진것입니다. 엄청난 차이죠.


더군다나 일부 노트북은 이 7mm 가 아니면 장착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전 광고문구가 떠오릅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그...




이정도면 외관이라던가는 충분히 감상하셨을듯 합니다. 이제는 그 성능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일반적으로 체감이 크다는 부팅속도를 차이를 먼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XP때는 지렁이 기어가는 횟수 차이라고 하기도 했었죠 ^^)



조금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3DP Bench 의 부팅시간 측정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HDD디스크는 41초 정도 걸렸던것에 비해 SSD 에서는 25.5초 밖에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지 성능하면 빠지지 않는 CystalDisk Mark 결과입니다.


안타깝게도 노트북이 Sata3 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점수가 낮게 나왔지만, HDD 디스크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토샵 CS5 에서 고용량의 이미지를 로딩하는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3.8GB의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CORSAIR SSD FORCE3 NOTEBOOK KIT 120GB 의 경우
210초 정도가 걸린것에 비해 HDD 에서는 250초 정도가 소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SD가 20% 정도 더 빠름)


현재 Sata2 방식의 한계때문에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점까지 감안한다면, 그 차이는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소비전력에서도 차이가 있는지 간단하게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IDLE 시에는 SSD와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3DMark11 을 구동시켜서 부하를 걸었을때에는 1W 정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게 단순히 1W 정도의 차이이긴 하지만, 노트북 자체가 울트라씬 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적은 전력소모를

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더이상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는 여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1W도

적은 차이로 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CORSAIR의 SSD FORCE3 NOTEBOOK KIT 120GB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SD는 HDD 디스크에 비해 더 빠르고, 더 충격에 강하고, 적은 전력소모등 충분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HDD 디스크에 비해 굉장히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여, 업그레이드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으나

최근들어 착해진 가격대로 인하여 조금더 빠른 PC사용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높은 성능과 착한 전력소모는 기본에

더불어 노트북 사용자를 적극 배려한 편의성과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마감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CORSAIR SSD FORCE3 NOTEBOOK KIT 120GB는


조금 더 빠르고 안정적이면서 편리하게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비지니스 맨이나 조금이나마 가벼운 노트북을 들고 캠퍼스를 활보하고 싶은 학생 분들

그리고 더 빠른 로딩과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필요한 게이머들에게

추천할만한 노트북용 SSD 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노트북 사용자 라면! 조금 더 SSD 선택이 쉬워지겠네요 ^^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9.09 22:05



이동이 많고, 저전력을 추구하는게 일반적인 추세인 노트북.

하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은 좀더 저렴한 가격에, 좀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려고

기본구성으로 SSD 보다는 HDD를 채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동시 충격으로 인한 하드디스크 손상등은 언제나 일어 날 수 있고,

조금 더 전력소모를 낮출 수 있다면, 조금 더 휴대성이 좋아질꺼라는 생각!


노트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봤을 껍니다.



하지만 완제품인 노트북에서 이 두가지를 손쉽게 해결할 솔루션은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충격은 조심해서 쓰거나, SSD를 사용하는 방법이,

전력소모는 더 큰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항상 어댑터를 지참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방법 또는 SSD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두가지를 한번에 해결하려면 역시 SSD 라는것~! 기억하시고 사용기를 읽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한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OCZ AGILITY4 128GB 의 성능 -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특이하게도 MAX 4KB Random Read 의 경우는 256GB 나 512GB 보다도

높은 58,000 IOPS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 외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OCZ AGILITY4 제품 패키징 -


고급스러운 패키징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보급형에 걸맞는 간편한 포장을 볼 수 있습니다.



- OCZ AGILITY4 제품 구성품 -


구성품으로는 커버, 사용자 메뉴얼, 내 SSD는 당신의 HDD 보다 빠릅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

SSD 본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OCZ AGILITY4 제품 외관 -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에 AGILITY4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아래쪽에는 제품 설명이 포함된 스티커등을 볼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이 들어간 점이 인상깊습니다.




간단하게 OCZ AGILITY4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로는 실제로 이점이라던가, 성능을 잘 알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더 와닿는 테스트들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 테스트를 위해 대기중인 노트북 & HDD vs SSD -


간단하게 사용중인 노트북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운영체제로는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Windows 8을 사용하였습니다.



부팅속도 변화 / 게이밍 성능 변화 / 전력 소모 변화 에 관련된 직접적인 테스트이며,

HDD 및 SSD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테스트 되었으며,

데이터 내용도 모두 동일하도록 GHOST 를 이용하여 내용을 복사하였습니다.




- HDD vs SSD 부팅 소요 시간 측정(3DP Bench 사용) -


역시나 부팅속도에서는 SSD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HDD의 경우는 부팅에 1분 이상이 소요된 반면,

OCZ AGILITY4 는 단 36초 정도만에 부팅이 완료되었습니다.



- HDD vs SSD 게이밍 성능 측정(디아블로3) -


게이밍 성능에도 SSD가 과연 영향을 미칠까요?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최초 실행시에는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디아블로3 가 대표적인데요. HDD 환경에서는 최초 실행시에 프레임이 좀 떨어지게 나옵니다.

읽는 속도가 빠른 SSD에서는 최초 실행시에 읽어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서,

게임 중간중간의 로딩속도의 향상이라던가, 게임프레임이 더 잘나오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HDD vs SSD 전력 소모 측정(익스펙터2 SE 사용) -


전력 소모는 과연 어떨까요? 역시 HDD보다 낮은 전력소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약 5% 정도 전력소모가 줄어들었습니다.


노트북 자체가 워낙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배터리가 보통 4시간 동안 유지된다고 하면,

10분 이상 더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일반적인 유저분들에게 가장 와닿을 만한 부분을 가지고,

노트북에 OCZ AGILITY4 SSD를 장착하여 사용해 본 소감을 써보자면 아래와 같다.



일단 위처럼 장착하고! 체감해 봅시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9.08 23:42






컴퓨터의 심장 파워서플라이!


이번에는 3R SYSTEM의 AK 500 II 를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만원 중후반정도의 가격대로 85%정도의(80PLUS 인증으로는 브론즈급에 해당) 효율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스 외관부터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박스 외관 -


85% 효율이라는 마크 및 저소음 마크, 12V 가용력 100% 마크가 크게 있으며,
파워서플라이의 특징 스펙등이 빼곡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검정색에 파란색 라벨로 눈에도 확 들어오고 디자인적인 부분은 세련되어 보입니다.





- 박스 개봉 -


상자를 개봉하면, 에어캡으로 둘러쌓인 파워서플라이 본체와 가지런히 정리된 케이블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전해 보이는 포장입니다.





- 제품 구성 -


제품 구성품은 파워서플라이, 사용자 메뉴얼, 고정용 나사(총 5개를 제공하여 1개의 여유분이 있음),

전원 케이블 및 케이블타이를 제공하여 줍니다.

불필요한 가격 상승을 피하기 위한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의 일반적인 구성물입니다.



다음으로 제품 외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외관 -


박스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검정색 도색에 스티커 부분에 파란색 띄를 둘렀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주고, 팬 그릴에는 3R 시스템 양각 로고가 있으며, 로고 보호를 위한

비닐이 붙여져 있습니다. 케이블은 전부 슬리빙 되어 있어 매우 깔끔합니다.




파워서플라이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 제품 내부 -


메인컨덴서에는 루비콘 컨덴서가 채용되어 더욱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기판은 검정색으로된 기판이며 3R 로고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부도색까지는 보급형 제품에 너무 큰 기대같으며, 전체적으로 외부부터 내부까지 검정색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최근 뻥파워 이슈등으로 인해서 안정성이 중요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전문적인 장비 없이 테스트하는데 한계가 있어, 약 일주일 정도

홈서버용 PC에 물려 가동시켜 본 결과 비교적 조용한 소음으로 아무탈 없이 잘 동작 하였습니다.




또한 OCCT 4.3.1 의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를 1시간씩 3회 돌려보았을때에도,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외관이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효율 부분이

굉장히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간략하게 비교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대기전력 / 아이들 / 풀로드 시의 소비전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에는 VP550P 파워서플라이가 사용되었으며 측정에는 인스펙터2 SE 가 사용되었습니다.





- 전력 효율 비교 -


대기전력은 0.2W 정도 높았으나 사실 1W 대의 대기전력은 큰 전력소모 차이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시에는 제가 잘못측정한게 아닐까 싶어 4회 정도 재측정 하였으나 역시 13~16W 정도의 전력소모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윈도우 부팅후 5분간 아무런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은 후 측정)

풀로드에는 OCCT 파워서플라이 테스트가 13~14 분 사이를 지나갈때 확인한 가장높은 소비전력값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여기서도 VP550P 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풀로드시에는 효율 차이가 좀 줄어든것을 볼 수 있습니다.)



80PLUS 인증은 아니지만 자체인증으로 85% 정도의 효율을 가지고 있고,

루비콘 콘덴서를 채용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많은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중 몇 안되는

모든 케이블이 슬리빙된 파워서플라이라는 점은 높게 평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여분의 나사를 제공하는등의 작은 배려도 사용자에게 자칫 일어날 수 있는 불상사로 인한
난감한 상황(나사 한개 분실 또는 나사 불량) 발생확률을 줄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

작은 부분이지만 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80Bronze 급의 효율과 5만원 이하의 가격대에서 슬리빙이 잘 된 파워서플라이를 찾으시는 분들은

구매를 고려해 볼만한 파워서플라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8.18 22:42



대부분의 단일 그래픽 시스템에서는 600W 급이면 충분히 고성능 그래픽카드까지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급형 PC에 쓰이는 파워는 450W~650W 급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쿨러마스터에서도 새롭게 출시된 Thunder 500 550 600W 85% Active PFC 제품은 그야말로

 

한국 유저들을 위해 선보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쿨러마스터 Thunder 600W 85% Active PFC 제품은 어떤지 지금부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박스 -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 박스 디자인처럼 제품 이름과 사진, 특징 및 스펙, 효율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의 박스디자인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 박스 오픈 -

 
완충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제품 기스등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 제품 구성품 -


고정용 나사, 파워케이블, 메뉴얼, 파워서플라이 정도의 간단한 구성품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내부 구조 -

 
심플하면서도 꽉찬 내부 구조입니다.
Thunder 500W 제품과 마찬가지로 갈비뼈 같은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쪽으로 내부에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서 발열등의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일체형 팬그릴이 채용되어 튀어나온 부분이 거의 없어 케이스 바닥면이나 구조물등에 걸릴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측면 스펙표기가 되어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보통 한쪽면에만 표기하는데

Thunder 시리즈는 양쪽 모두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방향을 어떻게 설치하던지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은 타공망 구조로 공기 순환이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발열해소가 좋아보입니다.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
CPU : AMD FX-8120(95W)
M/B : Biostar 880GZ
MEM : Samsung DDR3 10600 4G * 2EA (8G)
HDD : Samsung S830 128GB
VGA : AMD Radeon HD 7770
-----------------------------------------------------------------------------------



해당 시스템에서 파워서플라이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하여
OCCT 테스트(1회당 1시간씩)를 3번 진행하였으며 테스트중에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더운 여름날씨 등을 고려하고, 테스트 환경의 온도가 상당히 높았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안정성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약 일주일 이상 사용)
 
 
마지막으로 파워선택시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전력효율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타사 제품과 비교하는 그래프를 넣었습니다.
아이들 구간은 부팅후 약 10분동안 방치후 측정하였으며,
풀로드 구간은 OCCT 테스트의 15분 이후에 약 1분간 지켜보면서
가장 높은 전력값을 나타날때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VP650P 파워서플라이와 전력효율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구간에서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풀로드 시에는 10% 정도의 효율차이를 보였습니다.

 

쿨러마스터 THUNDER 600W 85퍼센트 Active PFC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제가 테스트 해 보았던 Thunder 500W 와 비슷하면서 더 높은 최대 전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그래픽카드와 많은 하드디스크 등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80 브론즈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그에 준하는 충분한 전력효율을 보이는 제품을

선보인 쿨러마스터의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7.15 04:16

 

보급형도 이제는 85% 효율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쿨러마스터에서도 그간 고성능 파워서플라이와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 모두 있었지만,

 

뭔가 2%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Thunder 500W 85% Active PFC 제품은 그야말로

 

한국 유저들을 겨냥한 쿨러마스터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박스 -

 
전체적으로 스펙 및 제품 소개 로고 효율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이 표기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박스 오픈 -
 
특이하게도 박스 내부에 따로 완충제가 없습니다. 보통 에어캡 재질의 비닐봉투를 사용하거나 스펀지
같은것이 있는경우가 많은데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 제품 구성품 -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고정용 나사, 파워케이블, 메뉴얼, 파워서플라이 정도의 간단한
구성품을 제공합니다. 굳이 악세서리를 많이 넣는것 보다는 불필요한것을 뺴서 가격 경쟁력을 올린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 내부 구조 -
 
간단한 내부 구조입니다. 방열판의 경우 타 제품들의 비해 얇으면서 갈비뼈 같은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부에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서 발열등의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발열을 식히기 위한 팬입니다. 소음은 정숙한 편입니다.

 

파워서플라이 측면에 스펙표기를 해 두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보통 한쪽에만 표시하는데 양옆면 모두에 표기가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럴경우 파워서플라이를 어느쪽으로 장착해도 스펙정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공망 구조로 공기 순환이 좋은 구조입니다.

 

일체형 팬그릴이라 튀어나온 부분이 거의 없어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케이블은 아쉽게도 부분적으로만 슬리빙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에서 3회의 OCCT 테스트(1회당 1시간씩)를 진행하였으나 테스트중에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파워선택시 중요하게 여겨지는 전력효율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들 구간은 부팅후 약 10분동안 방치후 측정하였으며,
풀로드 구간은 OCCT 테스트의 15분 이후에 약 1분간 지켜보면서
가장 높은 전력값을 나타날때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VP550P 파워서플라이와 전력효율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보이는바와 같이 대기전력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훨씬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쿨러마스터 THUNDER 500W 85퍼센트 Active PFC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특별한 특성을 타지 않을정도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간 보아왔던 쿨러마스터의 보급형 파워들과는 완전히 다른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며,

최근 국내 유저들이 선호하는 효율과 가격을 고려하여 제품을 잘 만든것 같습니다.

 


한국 유저의 피드백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국에서 보급형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한 좋은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며,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계속 발전되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2.06.06 10:21




FSP하면 오래전부터 이미 보급형 파워로 널리 알려진 회사입니다.


FSP의 500W 급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새로 출시되고 있으며, 필자도 이미 여러번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대부분 80PLUS 급 이하의 전력 효율을 가지고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최근들어 여러 파워서플라이 회사들이 앞다투어 보급형의 80Bronze 급 파워서플라이들을 출시함에 따라


FSP 에서도 정식 80Bronze 인증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85+ 의 효율을 가진 FSP500-50HPN 을 출시하였습니다.


운좋게 필드테스트에 선정이 되어서 간단하게 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먼저 제품의 포장 외관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박스디자인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간략하게 제품의 특징들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FSP500-50HPN 박스 외관>


해당 모델이 500W 급이라는 표시 및 규격와 출력에 대한 표기,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에 대한 지원에 대해 표기해 두었으며,

지원 케이블 및 제품 특징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FSP500-50HPN 박스 개봉>


포장재로는 전부 종이만을 사용하였습니다. 파워 자체에 비닐등으로 포장도 안되있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친환경적인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FSP500-50HPN 구성품>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의 구성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검정색 벨크로 타이 정도를 들 수 있을듯 합니다.

파워, 벨크로타이, 고정용 나사, 전원케이블, 메뉴얼의 구성입니다.




<FSP500-50HPN 제품 외관>


기존 FSP 제품대비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입니다.

슬리빙처리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가격대와 포지션을 생각한다면, 슬리빙없이 가격을 낮추는 쪽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FSP500-50HPN 제품 내부>


CapXon의 390μF / 420V 대용량 커패시터 및 트랜스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작은 기판과 작은 방열판 만으로 커버될 수 있도록 잘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실 성능 부분입니다.


전력 효율 및 노이즈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VP550P 파워서플라이와 비교하였습니다.


<전력 효율 비교 측정>


전력 효율면에서는 대기전력을 제외한 풀로드 / 아이들에서 모두 VP550P 대비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음 비교 측정>


소음 비교에서는 두 제품 모두 거의 차이없는 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 두종류를 통해 실험하였으나 결과값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것으로 FSP500-50HPN을 간략하게 필드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은 계속 대두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특히 안정성도 안정성 이지만 효율이라는 부분에

유저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85+의 효율을 보여주는 FSP500-50HPN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80인증보다 자체인증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 또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들어 기본 슬리빙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조금은 늘어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저렴한 슬리빙이라도

채용하여, 트렌드에 맞추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