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3.02.18 21:39

620W로 THUNDER M 520W 보다 더 넉넉한 용량의 쿨러마스터 THUNDER M 620W 입니다.

기존의 THUNDER 시리즈와 THUNDER M 시리즈는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처럼 뭔가 좀 확 다른 느낌이지만,

THUNDER M 520W 와 THUNDER M 620W 의 경우는 사실 아주 약간 우량아로 태어난

쌍둥이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차이를 가진 제품입니다.

 

THUNDER M 520W 를 살펴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포장부터 천천히 THUNDER M 620W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자체의 디자인 / 크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뒷면에 표시된 그래프의 곡선은

THUNDER M 520W 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520W 제품에서는 팬의 전압이 50~70% 사이를 벗어나면 전압 그래프가 급격하게 올라갔던것에 비해

620W 제품에서는 팬 전압과 팬 속도가 일정하게 같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효율부분 그래프에서는 아주 약간 낮은 로드율에서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1% 내외)

 

520W 제품과 커넥터의 갯수는 차이가 없습니다.
(24핀 커넥터 1개, 4+4핀 커넥터 1개, PCI-E용 6+2핀 커넥터가 2개 달린 케이블이 2개,

12V 4핀 커넥터가 5개, SATA 커넥터가 6개, FDD 용 4핀 커넥터가 1개)

이외에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쿨러마스터 웹사이트를 참조하라는 글귀가 보입니다.(이 부분도 520W 제품과 동일)

 

THUNDER M 520W 와 동일한 디자인이며,
전체적으로 비슷한 스펙이기는 하지만, 12V 쪽 A값이 높아져 12V 출력이 576W로 520W 모델의 480W 보다

약 100W 정도 높아졌습니다.

 

THUNDER M 520W 와 동일한 박스 개봉방식 이며,

(측면에서 여는 방식. 박스의 가로길이가 일반 파워서플라이 박스에 비해 좀더 긴 형태)

제공되는 케이블도 동일합니다.

 

520W 모델과 동일한 구성품이 제공됩니다.

(파워, 모듈러 케이블 6개, 고정용 나사 4개, 메뉴얼, 전원케이블)

 

제공되는 모듈러 케이블은 520W 모델과 620W 모델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플랫 모듈러 케이블의 채용으로 선 정리가 편리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측면 스펙 스티커 부착

 

모듈러 부분의 사용용도 설명을 위한 스티커를 한쪽면을 모두 커버하도록 채용하고,

쿨러마스터의 로고를 넣어서 멋지게 마무리 한 점은 520W 모델과 동일합니다.

 

반대쪽 측면의 경우 파란색 계통의 색상을 활용하여 모델명을 표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단파워 장착시 보여지는 부분은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방향이며,

모델명을 정확하게 파악 가능하고, 스펙이 어지럽게 적힌 쪽보다

깔끔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합니다.(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팬 그릴에는 쿨러마스터의 로고가 있고, 무분별한 해부를 막기위한 봉인스티커가 나사부분을 막고 있습니다.

(굉장히 쉽게 부스러지는 재질이라 씰의 훼손없이 제거가 어렵습니다.)

 

스위치와 전원커넥터 입력부 위쪽에 모델명을 한번더 적어둔 부분과,

후면의 통풍구를 통해서 보이는 내부 모습도 520W 모델과 동일합니다.

 

제품 내부 구조도 520W와 큰 차이는 없었으나, 출력등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이 동일한 부품이
사용되었으며, 같은 위치에 부착되어 있지만, 메인컨덴서 및 일부코일은 다른값을 가진

부품이 사용되었습니다.

 

메인컨덴서로 AiSHi의 400V / 470uF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520W 모델보다 더 큰 값의 콘덴서를 사용)

 

140 미리 쿨링팬이 사용되었으며, 팬의 특징은 박스 뒷면의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되었지만,

520W 제품에 탑재된 것과 다른 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 520W 제품에 장착된 팬보다 최대 RPM이 2배 높고(1400->2800) 풍량은 2배 이상(62->140) 크며,

그에 반해 소음은 (29->48.5)로 RPM과 풍량에 비해서 소음은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전력효율을 측정해 볼 차례입니다.

이전 THUNDER M 620W 모델을 테스트할때 사용된것과 같은 시스템 사양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CPU : AMD FX-8350

M/B : ASUS Crosshair V Formula

RAM : Samsung DDR3-106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HDD : WD3200AAKS

FAN : 120mm x 3EA

ODD :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 SUPERREADER SKY-TF

 

비교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VP650P 로 V2 버전이 아닌 구형 버전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이미 THUNDER M 520W 제품을 필드테스트 하면서 THUNDER M 시리즈가

효율이 높다는 것은 인증이 되었지만, 실제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평균 전력소모가 400W 중반정도를 소모하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으로 높은 전력 효율을

얻으려면 더 넉넉한 전력공급이 가능한 파워서플라이쪽이 실 사용시에 더 높은 효율을

내줄 수 있을것이기 때문에 THUNDER M 620W의 테스트값이 약간 더 좋을것이라고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이 그렇듯이 최대 전력의 50% 정도의 로드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인다면, 650W의 전력량을 자랑하는 VP650P 쪽과 효율에서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읖 뒤엎고 THUNDER M 620W 제품이

풀로드에서도 조금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쿨러마스터의 THUNDER M 620W를 필드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520W와 호환되는 케이블과 전체적으로 비슷한 외형이지만,

그러면서도 팬의 세기라던가, 효율부분의 특성 등에서는 차이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쟁제품과 비교시 조건상 열세에 있었음에도

물론 오차범위정도의 차이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것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다나와에서 600W급의 모듈러 파워서플라이중 두번째로 저렴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고,

제일 저렴한 제품은 출시시기가 09년으로 오래 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제품이면서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THUNDER M 620W 제품은

600W급 모듈러 파워서플라이중에서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듯 합니다.

 

현재 THUNDER M 620W 제품을 2주 정도 사용중인데, 팬 특성으로 인해

520W 보다 소음이 다소 높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실제로 소음에 민감하거나,

팬 회전으로 인한 심한 떨림이 발생하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차이는 느낄 수 없는 수준인듯 하니 안심해도 좋을듯 하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2.10 21:14

보급형 라인업에는 별로 채택하지 않았던 모듈러가 최근 500와트급 에도 많이 채택되는 추세인듯 합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될 쿨러마스터 Thunder M 520W의 경우는

쿨러마스터의 더 고급형 모델들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듈러를 그대로 옮겨왔다는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패키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5% 이상의 고효율의 제품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그래프를 보면 위쪽 그래프는 FAN 관련 그래프고,

아래 그래프는 전력 효율에 대한 그래프 입니다.

 

해당 제품은 50%정도의 로드에서 효율도 제일 높고,

팬이 돌아가는것에 비해서 전력소모도 적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 들이 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50%정도의 로드에서 보통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24핀 커넥터 1개, 4+4핀 커넥터 1개, PCI-E용 6+2핀 커넥터가 2개 달린 케이블이 2개,

12V 4핀 커넥터가 5개, SATA 커넥터가 6개, FDD 용 4핀 커넥터가 1개 인것을 알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쿨러마스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라는 메시지가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측면에는 제품명, 그리고 스펙이 기재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은 KR TYPE 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측면에서 열게되는 방식으로, 기존 Thunder 시리즈에 비해서 박스도 약간 길어졌습니다.

모듈러 케이블 수납공간등을 고려해서 인듯 하며, 그만큼 좀더 패키징이

고급스러워 진 느낌을 줍니다. 톤&매너가 전체적으로 기존 Thunder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보라색과 흰색의 조화)

 

제품 구성품은, 파워, 모듈러 케이블 6개, 고정용 나사 4개, 메뉴얼, 전원케이블이 포함됩니다.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타이등은 모듈러 케이블인 점을 고려해서 따로

제공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모듈러 케이블은 위 사진과 같이 제공되며, Thunder M 520W와 Thunder M 620W의

모듈러 케이블은 동일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 기본으로 붙어있는 24핀 커넥터와 4+4핀 보조전원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슬리빙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4+4핀 커넥터가 60cm 정도로 길이가 긴 편이라, 케이스 뒤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경우

길이가 모자라거나 해서 연장선을 필요로 하거나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제 케이스의 경우는 충분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보면, 한쪽에는 스펙과 관련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가 한면 전체를 커버하도록 디자인 하고, 구분되는 부분을 흰색 테두리로 구분해서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사용용도도 정확하게 표기 했습니다.

(물론 해당 표시가 없어도, 커넥터 모양,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반대쪽 면에 제품명을 파란색 계통으로 멋있게 붙여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단에 장착하는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이쪽면이 보여집니다.(아크릴 윈도우가 다른 방향에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펙이 번잡하게 보이는 것 보다는 이렇게 회사로고와, 제품명이 보이는쪽이 멋있겠네요.

(물론 제품명을 촌스럽게 디자인한다면 역효과가 예상됩니다.)

 

특이하게 전원케이블 연결부와 스위치 위쪽에 모델명이 또 적혀져 있습니다.

반본적으로 특수한 폰트를 사용한 모델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효율 부분만큼은 완전 같은 환경에서 테스트 했으니 뒤쪽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팬 그릴에는 쿨러마스터 로고가 있고, 제품분해를 위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나사중 1개에 쉽게

파손되는 스티커를 통해 봉인해 두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를 위해서 과감하게 파손합니다.)

 

 

제품의 내부입니다. 기판에도 쿨러마스터 로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모듈러를 위한 기판이 따로 있으며, 기판 자체의 크기는 예상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메인컨덴서로 AiSHi의 400V / 330uF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140 미리 쿨링팬이 사용되었으며, 슬리브 베어링이 사용된 제품이고, 자동으로 팬속도가

컨트롤 됩니다. 생각보다 팬으로 인한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전력 효율을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한의 전력 소모를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로 많은 기기를 연결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CPU : AMD FX-8350

M/B : ASUS Crosshair V Formula

RAM : Samsung DDR3-10600 4G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

HDD : WD3200AAKS

FAN : 120mm x 3EA

ODD : LG Super-Multi GSA-H30N

MULTI READER : SUPERREADER SKY-TF

 

 

 

 

비교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VP550P 로 V2 버전이 아닌 구형 버전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이들에서는 10% 이상의 효율 차이를 보였으며,

풀로드에서는 5% 내외의 효율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나와 최저가 6만원 중반정도로 500와트급의 모듈러 파워중에서는 매우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

 

기존의 모듈러가 아니었던 Thunder 시리즈와 패키지나 성능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매우 비슷하지만, 모듈러 부분에 있어서는 쿨러마스터의

고급형 모델들과 오히려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6만원대의 가격대에서 85% 이상의 고효율의 모듈러 제품,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긴 4+4핀 케이블이 필요한 사용자 라면,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1.24 20:20

 

점점 줄어드는 PC 시장! 아무래도 어디서든 연결되는 인터넷과 대세처럼 떠오르는 모바일 기기 와 OS로

그 어느때보다 이동성 있는 제품들이 인기인데요. 데스크탑에 비해서는 아직 휴대성에서 완전히 압승이고,

울트라북, 울트라씬 등의 이름으로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노트북은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얇고 작아진 만큼 자체적으로 발열을 억제할 쿨링솔루션이 부가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때 고려해 볼 수 있는것이 바로 노트북 쿨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하게 된 NOTEPAL A200은 울트라북, 울트라씬 노트북들의 외형과 매우 잘 어울리는

알루미늄으로된 상판을 가지고 있고, 팬을 두개나 달고 있어 쿨링성능은 좋으면서도, 얇은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쿨러마스터의 NOTEPAL A200의 박스 외관입니다. 최대 16인치의

제품까지 커버가능해서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큰 무리없이 사용가능하고,

제품 자체가 얇은 편이어서, 박스도 두껍지 않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 박스의 두께와 비슷합니다. 약 5.7cm)

 

 

 

 제품은 기스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비닐 포장이 되어있으며, 양쪽에 박스내부에서 완충 및

고정 역할을 해주는 스펀지같은 느낌의 완충재가 끼워져 있습니다.

 

 

제품은 노트북쿨러 + 박스 + 사용자가이드 + 전원 및 데이터케이블 역할을 하는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단촐한 편입니다.)

 

 

 

실제 제품의 외형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루미늄의 상판, 나머지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노트북의 미끄럼방지를 위한

고무발이 4군데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을 보면, 쿨링을 위한 2개의 커다란 팬을 볼 수 있으며,

미끄럼방지용 발 4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중 뒤의 2개는 높이 조절이 가능)

 

 

 

높이조절은 기본 상태와 한단계 높은상태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을 집어넣고 살짝 들어올리면 쉽게 올라갑니다.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홈을 따로 만들어 둔 점이 인상깊습니다.)

 

 

 

 

작은 USB 포트는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로 A200과 노트북을 연결시키기 위한 용도이며,

맨 왼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쿨러의 풍량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USB는 전력량을 고려해서 전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는 제품들을 연결해야 할 듯 합니다.

(실제로 쿨링팬을 돌리는데 USB에서 얻는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디스크 등의

비교적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장치에게는 전력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하게 노트북을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14인치가 조금 넘는 급인데 아주 딱 들어 맞는 느낌입니다.

하우징이 알루미늄인 울트라씬 또는 울트라북 모델과는 더욱 더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전력공급을 위해 USB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성능을 테스트 해볼 차례입니다.

 

먼저 온도 테스트 입니다.

 

 

하드디스크에 10기가가 넘는 파일을 두번 복사해서 약 20분 이상 파일복사가 계속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더이상 온도가 안올라 갈때까지 테스트했을때 34도 정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A200을 최대한으로 가동시키고 온도가 더 떨어지지 않을때의 온도가 32도를 기록했습니다.

일단 34도 자체가 그렇게 뜨거운 온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제로 온도는 크게 낮아진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 손을 노트북 위에 올려놓았을때는 쿨러의 바람이 몸에도 약간 닿기 때문에 좀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소음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의 소음측정기 어플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쿨러를 가동하지 않았을때는 34 dB 정도가, 풀 가동했을때는 39 dB 정도의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전원 공급을 위해서 옆에 노트북이 켜져있었기 때문에 소음도가 아주 낮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풀가동시에는 쿨러가 돌아가고 있다는것이 확실히 알 수 있을정도의

소음이 증가하긴 하였지만, 소음↑ = 쿨링성능↑ 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서

다이얼로 팬속도를 조절하여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쿨러마스터의 NOTEPAL A200을 알아보았습니다.

 

제품 자체가 두껍지 않고, 높이 조절시 편의를 위한 손가락 홈 정도가 따로 만들어져 있으며,

상단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한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높이 조절이 기본상태와 한단계 높인 상태밖에 되지 않아,
노트북을 좀 높에 세워놓고 쓰는 유저는 선택이 어려울 수 있을듯 합니다.

 

 

특별히 노트북을 높게 세워놓고 사용하지 않고, 울트라북 또는 울트라씬 노트북과

잘 어울리는 노트북쿨러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NOTEPAL A200은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04.01 14:20

2011년 P67 메인보드 칩셋 결함등으로 시끄러운 1분기를 보냈습니다.

저두 새해 초부터 사용중인 케이스의 On/Off 스위치가 고장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새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포장을 뜯자마자 느낀 느낌은 말 그대로 정말 "새하얗다"그 자체였습니다.
CM690II Advanced white 외형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 구성품은 내부에 잘 고정된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의 버튼 및 확장기능>

버튼 및 LED, 확장을 위한 Port 들이 전부 케이스 위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Case 전면 흡기팬의 경우는 블루 LED를 켜주면 튜닝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경우 Led On/Off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X-DOCK의 기능은 아래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먼저 X-DOCK 커버를 밀어서 열어줍니다. 투명 프라스틱 커버가 X-DOCK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커버를 열어주고 난 후, 그림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주면 따로 케이스를 열서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거나,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하드디스크 여러개에 Drama, 음악, 영화 등을 모아놓는 분들이라면 보고 싶은 영상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들을 따로 자료저장후 보관하시는 경우등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구성품>

케이스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 박스마저도 하얀색으로 되어있으며,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내장 스피커,
VGA Holder,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및 고정볼트, 3.5인치 베이 변환 가이드, SSD설치를 위한 가이드 등이 제공됩니다.
VGA Holder 및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설치방법 영문 메뉴얼이 제공됩니다.


<넓은 내부 공간>

AMD Radeon 6950 2G 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실제 내부 공간은 약 30cm로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들은 여유있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듀얼 GPU를 장착한 AMD Radeon 6900 및 GTX 590 또한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 등의 확장카드 장착시에도 드라이버등이 없이도, 손나사를 손쉽게 손으로 해체 후 고정하여,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팬은 상당 배기 1개, 후면 배기 1개, 전면 흡기 팬 1개이며, 전면 흡기팬은
On/Off 가능한 LED 튜닝 효과가 있습니다.


<나사가 필요없는 하드디스크 설치>

하드디스는 기본 6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무나사 방식으로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빼낸 후
4군데의 나사를 고정시킨 후 다시 가이드를 원위치로 옮기게 되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무나사 방식의 5.25 인치 고정 방식>

5.25인치 또한 고정시에 나사가 필요없습니다. OPEN 상태로 되있던 스위치를 CD-ROM등 5.25인치 베이에
장착할 장치들을 올바른 위치까지 밀어넣은 후 LOCK 상태로 스위치를 바꿔주면 손쉽게 고정됩니다.
제거시에는 고정순서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3.5인치용 베젤>


3.5인치 베이용 베젤을 지원하여, 3.5인치베이에 하얀색 제품을 장착할때, 통일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전면 LED 쿨링팬>


전면 LED 흡기팬은 하얀색의 케이스와 매우 잘 어울리는
밝은 느낌의 파란색을 내주어 튜닝 효과 및 내부 온도를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

2개의 수냉홀, 120mm의 후면 배기팬이 있으며, 상단배기 팬도 기본 1개 제공됩니다.(추가 설치 가능)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방식이며, 파워서플라이를 어느방향으로 장착하더라도 고정이 가능하도록,
나사 설치를 위한 구멍을 8군데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측면 아크릴 패널>

측면 아크릴 패널을 통해서 시스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케이스는 구매해서 약 2주 가량 사용해 본 결과
사용자의 편의성, 넓은 내부(Radeon 6990 그래픽카드의 길이인 30cm 이상),
하얀색 케이스라도 쉽게 때가 타거나 하지 않는 도색상태, 튼튼한 케이스의 철판 두께와
CM690 II의 만족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하얀색의 케이스들이 몇종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CoolerMaster의 CM690 II Advanced window white 가
화이트 케이스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지름2011.03.28 16:39
전에쓰던 GMC x-21 lite의 고장으로 인해서

새로운 케이스를 알아보던중에 흰색에 꽃혀서 구매한 케이스

역시 포스가 남다르다고 할까 +_+


빨리 시스템 조립까지 해야하는데 `_`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1.02.27 19:15
오버클럭등으로 인해서 요즘은 비교적 고성능의 타워형 쿨러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슬림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정품쿨러의 소음을 못이겨 성능은 높지 않더라도 조용한 쿨러를 찾는 경우 등
아직도 고성능의 타워형 쿨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들이 주변에는 많이 존재하고 있다.
필자의 친구가 최근 생일을 맞아 기존 사용하던 시스템이 시끄럽다고 하소연을 해왔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남는 쿨러가 있으면 하나 바꿔달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지만 필자가 가지고 있는 쿨러들은 이미 다 장착되어 돌아가고 있는 상태이고 사용한 흔적도 많이 남아있어,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달아주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었다.

또한 친구의 케이스는 슬림케이스는 아니지만, 케이스 내부가 넓지 않아서 대부분의 타워형 쿨러도 설치가 불가능 할 듯 했다.
(필자는 넓고 좋은 케이스를 추천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결국 친구도 지금은 그 부분을 후회하고 있지만...)

하지만 이제와서 쿨러교체를 위해서 케이스까지 교체해 주기에는 자금적(?) 무리도 따르는 부분이 있었기에,
적당한 쿨러를 선택해야만 했다.

친구의 주목적은 불멸온라인 플레이 정도여서, 특별히 오버클럭이 된 상태도 아니거니와 발열도 그리 높지 않은
투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에, 그에 맞추어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마침 CoolerMaster의 Vortex Plus 제품이 괜찮을듯 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구매를 했는데, 친구가 이번주말은 자기 당번이라서 일을 나가야 하니 3.1 절에 와서 설치를 해달라고 한다...
(갑자기 주기가 싫어졌다...)

머 이렇게 된거 성능이나 확인해 보자는 셈치고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으니,
이런 비슷한~ 경우에 직면한 유저분들은 편안하게 참고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먼저 포장부터 보자(이미 뜯었지만) 남에게 선물할 제품인데 외관부터 너무 초라하면
받는 사람한테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

<Vortex Plus 박스 및 내부 완충제>

지극히 CPU쿨러 다운 박스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한 제품 사진, 크기, 호환성에 대한 정보가 쭈욱 인쇄되어 있습니다.
호환정보를 보니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오래된 소켓들도 지원이 가능할듯 해 보입니다.

내부 포장의 경우는 빈공간이 없어 보일정도의 빼곡한 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메뉴얼까지 꽉찬 박스내부에서 제품이 굴러다니면서 흠집이 날 리는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매우 견고해 보이는 검정색 스펀지(?) 같은 재질의 보호재는 다른 제품의 쿨러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경우였습니다.
(보통은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재에 담겨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인 기억합니다.)


<Vortex Plus 구성품>

이제 물건을 다 꺼내 보았습니다.(빠진거 없나 볼겸...)
일반적으로 무거운 타워형 쿨러의 경우는 메인보드 뒤에 지지대를 제공하고는 했는데,
제품 특성상 그리 크지 않아서 인지 Intel은 리텐션 플레이트를 정품쿨러처럼 푸쉬 핀 방식으로
고정시키는 쉬운 방식을 택했습니다.

필자는 AMD 시스템에 사용하기 위해서 고정클립만을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플레이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AMD의 경우 설치하는데 2분 정도면 충분히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Vortex Plus 외관>

쿨러와 팬을 결합한 모습이다. 클립으로 장착하는 방식이라 92mm의 다른 팬으로도 교체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히트파이트 4개를 사용했는데도 매우 적은 공간만을 차지하는 것이 친구 PC에도 잘 맞을 듯 합니다.

바닥 면은 기스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봉인 되어 있다.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테스트를 위해 봉인을 해제 했다.)


간단하게 정품 번들쿨러와의 온도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온도 측정에는 레이저 센서 온도계를 사용하였습니다.)
<온도 측정중인 모습>

핸드건 방식이라 측정하자마자 찍은 사진이 없고 온도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이들 상태에서의 온도인데, 왼쪽의 정품쿨러의 기본온도가 좀 높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품 번들쿨러 vs Vortex Plus의 온도 측정결과 비교>

아이들 및 풀로드에서 확실한 온도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풀로드에는 OCCT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부하를 주었고, 30분 테스트중 8분 경과 후에 측정된 온도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정품쿨러와 비교했을때 온도 및 소음은 분명 낮은 편이었으나, 소음부분은 개인의 차가 있으므로,
소음에 조금 민감한 경우라면 PWM 조절(메인보드 마다 조금씩 다릅니다.)을 통해서
좀더 정숙한 환경이 가능할 듯 합니다.(다만 소음이 줄어드는만큼 온도도 조금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무게와 사이즈 설치방법에서 모두 충분히 편리하고, 성능또한 충실한 CoolerMaster Vortex Plus CPU쿨러 !
슬림 케이스 또는 빅타워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에, 그 대안으로 좋은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0.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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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에서는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다용도 배터리팩인 PowerFort를 선보였습니다.
휴대용 기기들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한 이 제품은 이 외에도 비상시 플래시 대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하이그로시를 채택하고, 매끄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어, 외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도 제법 넉넉한 편이며,(아이폰 기준 배터리 2개 이상의 충전용량을 자랑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부에는 전면에 버튼하나만이 달려있고, 전원 IN / OUT포트만을 내장하여, 별도의 메뉴얼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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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제품중 화이트 이며, 외관만 가지고는 배터리팩이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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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내부에는 작은박스 1개(각종 부수 물품들) 및 PowerFort 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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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래쪽에는 CHOIIX 와 Cooler Master 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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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계열의 색으로 로고를 왼쪽위에 깔끔하게 프린팅해, 외관을 전혀 해치지 않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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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간단한 주의사항 및 인증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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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내부에는 충전용 USB케이블 메뉴얼 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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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입니다. 4칸은 완충을 나타매너 1칸이 되면 배터리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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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배터리팩 기능이외에도 플래쉬용 LED가 따로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곳에서 조명으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전면에 있는 버튼을 2회 연속 눌러주면 활성화 됩니다.)


다소 가격적인 면에서 다나와 최저가 5만원 중반정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별도의 추가배터리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대비 훌륭한 디자인 & 성능을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도 휴대용 기기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충분한 용량 &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0.10.30 00:08

CoolerMaster 에서 새롭게 출시한 Inferno 마우스 리뷰입니다.
해당 마우스는 4000dpi의 감도를 자랑하고, 멋진 외관 및 LED, 다양한 버튼과 설정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마우스에 설정한 세팅값을 마우스에 있는 메모리에 저장 할 수 있는 특징등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필자가 약 보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외관위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구성물품 입니다. 박스 및 포장재, 소프트웨어 설치 시디, 마우스의 구성으로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깔끔한 전체 모습입니다. LED를 켜지않은 상태에서도 매우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TWIN LASER SENSER 표기 및 각종인증, 시리얼넘버 및 Inferno 로고가 써져있습니다.(원산지도 있군요 ^^)

USB 커넥터 부분은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의 LED를 켜놓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화려하며, 1 2 3 4 5 숫자표시된 곳은 사용자가 저장한 설정값 중 몇번설정값에
맞추어져 있는지 표시됩니다.(저장된 설정을 스왑하는 기능은 6각형의 녹색 LED가 들어온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Inferno 마우스와 세트(?)라고 까지 할 수 있는 CS-M WEAPON OF CHOICE M4 DM 마우스 패드와 함께찍은 사진입니다.
엠보싱이 살짝깔린 느낌의 천 계열의 패드로 실 사용시 높은 DPI의 Inferno 마우스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size는 405 x 285 x 3 mm 입니다.)

CS-M WEAPON OF CHOICE M4 DM 마우스 패드 클로즈 업한 사진입니다. 바닥면이 단순한 천패드와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마우스들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MX518, Inferno, G1 순서입니다.
실제 사이즈는 MX518 보다 아주 약간 작고 G1과는 거의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설정 프로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우스 ADVANCE SETTING창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프로파일 및 SENSITIVITY 및 더블클릭, 버튼응답 관련한 값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MAIN_CONTROL 창입니다. DPI LEVEL 이나 버튼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X축 Y축을 따로 감도설정이 가능하고 5개의 설정된 값을 마우스에서 바로바로 스왑이 가능해서
FPS게임등에서 무기에 따른 적절한 값을 미리 지정해 두면 편리합니다.)

버튼 및 스크롤 관련 색상 및 설정이 가능합니다. 버튼이 많아서 좀 어렵습니다...ㅠ_ㅠ

매크로 설정 항목 입니다.

스크립트 설정 항목 입니다.

앞에서 저장된 스크립트 및 매크로를 라이브러리로 관리하는 항목 입니다.

서포트 / 업데이트 창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스타크래프트 2:2 약 20게임, AVA 및 서든어택을 플레이하였습니다.

화제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 입니다. 필자는 프로게이머가 아니기 때문에 4000 dpi에서는 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 했습니다.
1600 dpi 정도에서 편안하게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에 와서 부대단위 지정이 훨씬 양이 늘어나기도 해서,
화면 전체를 드래그 할 일이 꽤 있는데 손놀림이 빠르고 익숙하다면 더 높은 dpi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 감도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므로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DPI를 4000으로 맞춰놓으면 다소 게임하기는 힘들었습니다. 필자는 1600dpi에 맞추고 Inferno / 마우스패드 조합으로
편안하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국민 게임인 서든어택 입니다. 필자는 미리 저장해둔 세팅으로 라이플 장착시 1600 dpi로 맞추고, 스나이퍼로 플레이 할 때에는
1200 dpi 정도로 조절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Inferno 및 패드 조합에서 좋은 브레이킹을 보여주었고,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높은 DPI, 수많은 버튼, 사용자가 지정한 세팅값을 5개 까지 기억하여 쉽게 스왑할 수 있는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상당히 화려한 LED로 인해서 화려한 외관도 중요시 하면서 동시에 빠른 손놀림에 걸맞는 마우스를 찾는 유저라면
한번쯤 사용해도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 이후에 나올 Cooler Master의 마우스들도 선전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