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8.05.13 21:13

2대의 PC를 사용한 개인 방송(게임용 PC / 송출용 PC)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시스템에서 다른 PC의 화면을 캡쳐하는 경우 또는 콘솔 게임기기(PlayStation, XBOX 등)의 화면을 방송으로 내보내거나 동영상으로 저장할때에도 캡쳐카드가 필요합니다.


최근 PC 또는 스마트폰이 인터넷과 연결되어있다면 누구나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이에 따라 캡쳐 카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캡쳐카드는 PC 내부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PCIe 타입 및 USB 단자를 활용해 PC 외부에 설치하는 외장형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캡쳐카드는 외산 브랜드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SKYDIGITAL이 자사 제품을 출시하여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USB 3.0을 통해 외장형으로 연결하여 편리하게 영상을 저장하거나 인터넷 방송 송출 PC에 활용할 수 있는 SKYDIGITAL SUPERCAST U6T HDMI 캡쳐카드입니다.


▲ SKYDIGITAL SUPERCAST U6T HDMI 캡쳐카드 




▲ 해당 제품은 최대 트루컬러 24bit 1080p 60FPS로 캡쳐를 지원합니다. 다만, 고화질 캡쳐를 위해서는 PC 사양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USB 3.0 단자를 통해 PC와 연결되며, 다른 PC의 영상을 HDMI로 입력받을 수 있습니다.


▲ 주요 스펙 및 시스템 요구사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 구성품은 캡쳐카드 본체, USB 3.0 케이블, HDMI 케이블 1개, 메뉴얼이 포함됩니다.


▲ 캡쳐카드 외형입니다. 5개의 LED를 통해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후면에는 Component 입력, HDMI, USB 3.0 단자가 위치합니다.


▲ 바닥면에는 통풍구 및 미끄럼방지 피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LED의 경우 동작시 블루 LED 또는 RED LED가 점등됩니다.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UPERCAST 캡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PERCAST 캡쳐 프로그램을 통해 PC화면을 캡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게임화면도 캡쳐가 가능하며, 오른쪽 아래에 있는 녹화 버튼을 눌러주면 쉽게 녹화가 시작됩니다.


방송용 무료 프로그램인 OBS Studio 21.1.2 버전에서도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Twitch 방송도 말끔하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OBS Studio를 통해 비디오 캡쳐 장치 설정 시 정상적으로 인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1080p 이상의 해상도로 게임 방송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유저들은 1080p 또는 720p 해상도로 방송을 진행하므로 해당 제품으로 충분히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 녹화만 필요한 경우에도 외부전원이 필요하지 않고 USB로 편리하게 연결이 가능하므로, 화면 캡쳐 시 노트북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우수한 캡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인터넷 방송이나 PC 및 콘솔 게임 화면을 캡쳐하고 싶다면, SKYDIGITAL SUPERCAST U6T HDMI 캡쳐카드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이 사용기는 SKYDIGITAL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7.10.29 18:24

▲ 시스템 소개 영상(1920 x 1080 / 30FPS)


얼마전 메인으로 사용하던 라이젠 7 1700 기반 시스템을 정리하고 약간 다운그레이드 한 시스템 입니다.

배틀그라운드를 구입하기 위해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약간 바뀐 모습을 간단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에 구매했는데, 기존에 워낙 저사양 그래픽카드를 사용했었고 평균 프레임 40 이하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했는데 일단 성능도 잘나오고 화려한 외형이 마음에 듭니다.


1080Ti 특성상 로드가 심하게 걸리면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만 저가형이나 FE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정숙합니다.

해당 제품은 700W 급 이상 파워를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850W를 쓰던게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만 전기를 적게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보조 전원을 상당히 요구하니까요... 물론 500~600W 파워도 출력 괜찮은 제품들은 돌아가기는 할 것 같습니다.



PC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INTEL i7 6700K

COOLER : CoolerMaster Hyper 103

M/B : GIGABYTE GA-Z170X-UD5

MEMORY : G.SKILL Ripjaws 4 DDR4-2400(PC4 19200) 32GB(8GB x 4EA)

SSD : Sandisk X400 1TB(M.2)

PSU : CoolerMaster V850


저장용 HDD는 다른 시스템에만 탑재하고 해당 시스템은 게임을 주로 하므로 1TB SSD면 충분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7.05.09 18:21

얼마전 구입한 ASROCK AB350M PRO4 입니다.

 

연휴전에 오긴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뜯어봤네요 ^^


▲ 송장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 별도의 완충재는 없었지만 별도의 박스에 포장했기 때문에 손상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 박스 외형입니다.


▲ RYZEN + 7세대 A시리즈 APU 지원, HDMI 탑재, B350 칩셋 기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NDCOM에서 3년의 무상보증을 지원합니다.


▲ 보급형 라인업이기 때문에 화려한 구성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구성품은 마더보드와 매뉴얼 및 가이드, M.2 SSD 고정을 위한 별도의 나사 2개, I/O 패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글 매뉴얼을 지원합니다.



▲ 여분의 M.2 고정용 나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제품은 Matx 사이즈임에도 2개의 M.2 슬롯을 갖추고 있습니다.


▲ AMD AM4 소켓의 모습입니다.


▲ 칩셋 방열판


▲ 모델명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 PS/2 단자, USB 2.0/3.0 및 USB 3.1 Type-C 단자를 지원하고, DVI, D-SUB, HDMI, LAN, AUDIO 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YZEN은 내장그래픽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그래픽단자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 전원부 방열판 및 페이즈를 확인 가능합니다.

6+3 페이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YZEN 오버클럭도 가능한 B350 칩셋 기반이기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페이즈를 갖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 SATA 단자를 4개 지원합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SATA 단자를 지원하는 보드들이 많지만 해당 제품은 M.2 슬롯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슬롯을 SATA 단자를 적게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4개의 메모리 슬롯



RYZEN 5 기반(4코어 8쓰레드) 정도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서 약간의 오버클럭을 추가하여 사용하기에 괜찮아 보이는 마더보드 였습니다.

극한의 오버클럭용 제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M.2 SSD 슬롯 2개를 지원하는 부분도 메리트가 있는 편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6.11.12 00:15

그래픽카드 시장은 GTX 10 시리즈와 라데온 RX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뜨겁게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버워치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입니다.


최근 티켓몬스터를 통해 최대 할인시 약 22만원대에 구매 가능했던 GAINWARD Geforce GTX 1060 Gamer's Spirit 3GB를 구매하여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간단히 외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에 인쇄된 로고나 텍스트가 없었다면 그래픽카드인지는 몰랐을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측면 인쇄를 통해 Gamer's Spirit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VIDIA GTX 10 시리즈가 지원하는 최신 기술들을 지원합니다.


내부에는 압축 스펀지 형태의 완충재로 제품이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 본체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정전기방지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된 모습입니다.



그래픽카드, 설치 디스크, 퀵 인스톨 가이드가 제공되며 다른 구성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한 제품으로 불필요한 구성품은 최소화한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은 구동을 위해 6Pin 보조전원 연결을 필요로 합니다.


DVI x 1EA, DP x 3EA, HDMI x 1EA의 디스플레이 연결 단자를 지원합니다.




쿨러는 GEFORCE GTX1060 이라고 쓰여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성능을 간단히 알아보기 위해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우선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시스템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XEON E5-2670

COOLER : ZALMAN CNPS10X

M/B : GIGABYTE X79-UP4

RAM : SAMSUNG DDR3-10600 4GB x 8EA(32GB)

PSU : COOLERMASTER Silent Pro 1200W

SSD : MICRON Crucial BX100 500GB

CASE : COOLERMASTER CM 690II Advanced Window

VGA : GAINWARD Geforce GTX 1060 Gamer's Spirit 3GB




3DMark Fire Strike - Extreme : Score = 5535


3DMark Fire Strike - Ultra : Score = 2849


3DMark Time Spy : Score = 3941


Unigine - Heaven Benchmark 4.0(Extreme) : FPS = 75.7 / Score = 1908


Unigine - Valley Benchmark 1.0(Extreme HD) : FPS = 61.4 / Score = 2267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제법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 동안에도 크게 끊어지는 느낌없이 말끔한 구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몇가지 게임을 사용해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주요 게임 목록 및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OverWatch(1920x1080) : Average FPS : 119.7

2. BattleField 1(1920x1080) : Average FPS : 67.4


오버워치의 경우 렌더링 스케일을 무리하게 높이지 않는다면 그래픽 품질 최상에서도 100프레임 이상을 무난히 유지하는 모습이었으며, 배틀필드1의 경우는 ULTRA 옵션에서도 평균 60프레임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여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920x1080 해상도에서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 GAINWARD Geforce GTX 1060 Gamer's Spirit 3GB은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으며 낮은 해상도에서는 3GB의 메모리로 인한 불편함도 거의 느낄 수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같은 비교적 캐쥬얼한 온라인 게임들은 테스트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충분히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만원 초반의 금액으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면 해당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10.05 18:06

미들 타워 케이스에는 이제 측면 아크릴, USB 3.0,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거의 필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의 CYGNUS PLUS+ 케이스 입니다.


패키징 부터 직접 PC를 조립하는과정까지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에는 패턴 반복형태의 인쇄와 슬로건 및 제품명, 그리고 제품 특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툴 프리(Tool-Free), 좋은 쿨링, 전면 오디오 및 스피커 그리고 USB 3.0 포트를 지원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제품 스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2개의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팬 구매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제품은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확장 패널 쪽에는 USB 2.0 포트가 2개, USB 3.0 포트 하나를 지원하고, AUDIO IN/OUT 포트도 지원합니다.

Reset 버튼은 비교적 작고 잘 누르지 않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고, 물결 무늬를 넣은듯한 부분의 한가운데에 커다란 크기의

전원 버튼이 위치합니다.


USB 포트 및 AUDIO 포트의 경우 먼지등이 들어가기 쉬워서 별도의 고무마개를 제공하여 오염으로부터 포트를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크릴 부분은 오염이나 흠집에 약하기 때문에 안쪽과 바깥쪽에 별도로 비닐을 한번더 씌워두었습니다.


아랫면에는 4개의 발과 파워서플라이 장착부 아래쪽에 통풍구 및 먼지필터를 제공합니다.



먼지 필터를 클립식으로 되어있어, 클립을 살짝 들어서 당기면 분리하여 세척등이 가능합니다.


전면은 전체가 통풍구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무광형태라서 좀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후면을 보면, 해당 제품이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원산지 표기가 음각형태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선정리 홀을 가지고 있는것이 CYGNUS PLUS+의 또다른 장점으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상단에도 팬을 달 수 있도록 구멍이 나 있으며, 먼지 필터가 부착형태로 제공됩니다.

후면팬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내부에는 메인보드등과 연결하기 위한 각종 선들과 매뉴얼 및 나사, 확장슬롯 마개등이 담긴 지퍼백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전면 패널을 열어보면, 안쪽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팬을 확인할 수 있고,

전면의 먼지 유입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필터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연결하기 위한 각종 케이블 입니다. USB 3.0 케이블을 잘 지원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퍼백을 열어보면, 매뉴얼, 비프음 스피커, 확장슬롯 마개, 나사류 및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CYGNUS PLUS+에 시스템을 조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메인보드를 고정하기 위해, 메인보드의 나사 구멍 위치에 맞게 스페이서를 배치하여 고정시킵니다.


다음으로 메인보드의 I/O 쉴드를 케이스와 결합합니다.


하단에는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합니다.


메인보드를 I/O 쉴드와 스페이서 위치등을 잘 확인하여 올려놓은 후 나사를 조여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SSD를 조금 더 깔끔하게 장착하려면, 케이스 뒷면에 전용 장착 공간을 활용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뒷면에 설치하는것이 불편한 경우 HDD 베이 위쪽에 있는 SSD 장착공간에 설치해도 무방합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나사나 스크류 리스를 한쪽에 미리 조여둔 후 베이에 맞춰 밀어넣기만 하면 됩니다.


위와 같은 위치에 밀어 넣어 고정시키면 됩니다.

확장 슬롯 잠금부에 맞춰 그래픽카드등을 장착 후 고정하면 됩니다.

라데온 HD 7950 정도의 대형 그래픽카드도 충분히 장착 가능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닉스의 CYGNUS PLUS+ USB 3.0을 살펴 보았습니다.

 

외형부분은 전체적인 무광에 아크릴패널과 USB 3.0 등 미들타워 케이스에서 요즘은 지원해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모두 잘 지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3만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해당 가격대에서 비슷한 수준의 안정적인 느낌의 외형과 구성을

가진 케이스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가격과 외형 두가지에서 가장 만족도를 크게 느끼는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이 사용기는 플레이웨어즈에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9.28 20:57

인텔의 G3258 CPU는 펜티엄 2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펜티엄 모델 입니다.

 

다만, 현재의 펜티엄은 20년전에 비하면 아주 낮은 급의 CPU 이기 때문에 가격도 7만원대로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제품이라 오버클럭을 위해서 CPU가격보다 훨씬 비싼 Z97 메인보드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하게된 B85M-E45 메인보드의 경우 B85 메인보드지만 G3258 오버클럭을 정식지원하고,

4 + 2 Phase 의 전원부 설계를 통해서 B85 보드지만 좀더 나은 오버클럭이 가능한 메인보드 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해당 메인보드를 가지고 G3258 을 어느정도까지 오버클럭 가능한지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이 어려운 LN2 등의 냉각방법이 아닌 일체형 수냉 쿨러와 방열판 + 추가 쿨러의 구성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제품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85 칩 기반의 메인보드로 비교적 높지 않은 가격대의 제품이라 패키징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완충효과가 있는 박스에 정전기 방지 비닐로 포장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보드, 백패널, SATA 3.0 케이블 2개, 메뉴얼, 가이드, 설치 CD 등이 포함됩니다.

 

메인보드의 모습입니다. 고가형 제품이 아니지만 램 슬롯을 4개 가지고 있으며, PCI-E 슬롯과 USB 3.0 등

기본적으로 확장에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USB 2.0 은 4개, USB 3.0 은 2개의 포트를 기본 지원하고, HDMI 및 DVI, RGB 등의 그래픽단자도 모두 지원해서,

모니터나 TV와 연결하기에도 편리해 보입니다.

 

전원부는 4 + 2 Phase 입니다. 아무래도 고급형 모델은 아니라 별도의 방열판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소켓 커버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빼곡한 핀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뒷면에는 제품 시리얼등이 적힌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버클럭을 위해 세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G3258 을 메인보드와 결합하고, 일체형 수냉쿨러 설치를 위한 지지대를 연결합니다.

 

일체형 수냉 쿨러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수냉 쿨러는 쿨러마스터의 Nepton 280L 이 사용되었습니다.

 

전원부쪽에 좀더 좋은 열관리를 위해서 집에 남는 방열판을 부착해 주었습니다.

 

전원부의 추가적인 열 해소를 위해 산업용 팬을 올려 주었습니다.

(산업용 팬의 경우 일반적인 팬들보다 소리는 조금 시끄럽지만 강력한 풍량을 자랑합니다.)

 

조립완료 후 오버클럭을 위해 바이오스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하였으며, OC 항목으로 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압부분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CPU 오버클럭을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오버클럭 전 기본 설정에서는 CPU 클럭이 3.2GHz 정도로 잡힙니다.

저는 기본 CPU 클럭의 150% 이상인 4.9GHz 까지 오버클럭하여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는것이 가능했습니다.

 

단순히 CPU Core Voltage 와 CPU Ratio 를

1.5V 와 x49로 바꾸었을때는 정상동작이 불가능 했지만, VCCIN Voltage 값을 1.850 으로 설정하고

Ring Ratio 를 40 으로 설정해주니 벤치마크도 이상없이 구동 가능해졌습니다.

 

CPU-Z를 구동하여 오버클럭 전과 후를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4.9GHz 를 위해서 전압값도 많이 올라간것이 보입니다.

 

대표적인 CPU 성능측정 프로그램인 CINEBENCH R15 입니다.

오버클럭 전에는 멀티코어 에서 242 cb 를 기록하고, 싱글코어 에서 124 cb 기록했었으나,

4.9GHz 로 오버클럭 한 후에 355 cb 와 181 cb 로 45% 이상 성능이 향상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MD 라데온 HD 7950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3DMark FireStrike 벤치마크를 실행해본 결과입니다.

CPU 오버클럭 전에는 4785 점이었지만, 오버클럭 후 5223 점으로 10%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버클럭이 안된 G3258 정도로는 고사양 그래픽카드의 최대성능을 뽑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하거나 더 높은 등급의 CPU 사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5.0GHz 는 윈도우 진입해서 CPU-Z 까지 실행은 가능했으나 아쉽게도 사용중 멈춰버리거나,

벤치마크 프로그램 구동시 블루스크린이 계속 발생하여 더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하기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4.9GHz 라는 클럭은 기본 클럭대비 150% 정도의 높은 오버클럭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오버클럭이라면 충분히 다른 고가의 메인보드들에 비해서 절대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B85M-E45 메인보드를 가지고 펜티엄 G3258 오버클럭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현재 7만원대의 가격에 구매가능한 G3258 을 6만원대의 B85M-E45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하여 오버클럭 하면 충분히

오버클럭의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세한 전압 설정과 4 + 2 Phase 덕분인지 G3258 오버클럭을 큰 무리없이 4.9GHz 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했다는 결과만

보아도, 굳이 G3258 을 오버클럭하는데 B85M-E45 보다 비싼 메인보드를 구매할 필요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이 사용기는 다나와 에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MSI Korea 로부터 메인보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9.25 19:00

매킨토시 케이스를 보면서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깔끔한 실버 색상에 한입먹힌 사과과 그려진 그런 깔끔한 케이스를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분들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정도의 고퀄리티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쁘고 깔끔하게 나온 케이스가 있어 체험단을 신청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케이스는 바로 지금부터 알아볼 ICARUS 입니다.

앱코 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정말 괜찮은 케이스를 하나 뽑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에 검정&보라색을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단색보다는 조금 더 튀는 느낌이긴 하지만, 과도하지 않은 사용으로

꽤 편안하네요. 아무래도 칙칙한 박스색에 색하나만 더 들어가도 조금은 좋아보이는듯 합니다.

 

제품의 슬로건이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해당 제품이 블랙컬러인지 화이트컬러인지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볼 제품은 블랙 색상입니다.

 

제품은 스티로폼과 비닐로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물론 택배배송중 던지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이런 포장에도 간혹 꺠지기는 합니다.

 

1차 비닐 포장과 스티로폼을 제거하면 내부에 흠집에 취약한 아크릴과 프라스틱 부분을 비닐로 한번도 포장하여

보호하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 아크릴이 상당히 넓어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바닥면은 4개의 미끄럼방지 처리가 된 발이 달려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장착하는 곳 주변에는 흡기구와 먼지필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통해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구조의 케이스임을 알 수 있으며, 기본 배기팬을 지원하는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기본제공되는 팬3개, 제품 설명서, 부품 킷(나사 등 일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DD 나 HDD 도 나사없이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부품 킷이 들어있는 지퍼백 입니다.

 

개봉하면, 케이블 타이 및 나사류, 확장슬롯 마개 및 SSD 등의 2.5 인치 슬롯 제공을 위한 칸막이와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전면 패널의 USB 나 오디오, 스위치, LED 등을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들 입니다. 케이스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을정도로

충분한 길이입니다. USB 3.0 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쪽은 상단 배기를 위해 타공망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각종 편리한 포트 및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렇게 비싼 가격대가 아님에도 디지털 카메라나 네비게이션에 사용되는 CF 메모리등을 읽어올 수 있는 리더기가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USB가 3.0 과 2.0 포함 4개나 지원하고, 팬 컨트롤 스위치 2개, AUDIO 포트 및 Reset, Power 스위치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면 포트가 매우 풍성합니다.

 

앞면을 보면, 약간 비칠정도의 유광 프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으며, 위 아래쪽에 타공망으로 처리된 공간이 있습니다.

 

전면에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간단하게 로고 및 슬로건을 넣었습니다.

 

HDD 베이입니다. 별도의 나사체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ODD 베이쪽도 마찬가지로 나사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3개의 기본제공되는 팬으로 배기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확장슬롯 옆에 환기를 위한 통풍구가 있으며, 스펀지와 비슷한 재질의 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에서 보면 통풍구 및 선정리 홀, CPU 쪽 뒤쪽을 넓게 뚫어놔서 사제 쿨러 탈착등에도 편리할듯 합니다.

 

 

이제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파워서플라이를 장착 합니다.

 

메인보드 백패널을 조립합니다.

 

메인보드의 나사구멍 위치에 맞게 고정용 스페이서를 장착합니다.

 

메인보드를 맞게 올려놓은 후 스페이서에 나사를 조여 메인보드를 고정시킵니다.

 

하드디스크는 나사가 필요없이 가이드에 결합한 후 트레이에 밀어넣으면 됩니다.

 

SSD 는 벽을 하나 세워주고, 가이드에 나사4개를 바닥면에 조여서 고정한 후 트레이에 밀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연결안된 케이블등을 모두 연결해 주면 끝이나게 됩니다.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외장 그래픽카드 까지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케이스 내부가 넓은편이라 라데온 HD 7950 정도의 큰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USB 및 AUDIO 포트에 먼지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마개도 기본 제공 됩니다.

부팅시 LED 도 점등잘 되네요.

 

 

이렇게 ICARUS 케이스에 직접 시스템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4만원 초중반의 가격대에 넓은 아크릴, 풍성한 확장 포트 지원, 기본 팬 3개 제공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덤으로 맥 케이스와 살짝 닮은 디자인은 새로 컴퓨터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외형적인 만족감도 줄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오염에 취약한 앞쪽 프라스틱 재질은 주의해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와 ABKO로부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9.21 11:51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AK 300 FL 팬리스(FANLESS)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는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팬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해당 제품은 통풍구와 방열판 만으로 발열을 해결하는 방식의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300 W 의 용량으로 완전 고사양 시스템 보다는 내장그래픽 시스템등에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통해 제품명과 용량, 85% 의 전력 효율과 팬리스 제품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면을 통해서는 케이블 길기 및 갯수등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0W 라는 크지않은 용량이지만, 충분한 커넥터들을 제공합니다.

 

제품은 오염 및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에어캡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파워서플라이 본체, 매뉴얼, 케이블 타이와 고정용 나사, 전원 케이블로 구성됩니다.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의 일반적인 구성품과 동일합니다.

 

케이블은 고무줄로 정리되어 있는 상태로 포장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통풍구가 뚫려있기 때문에 통풍구가 없는 내부 기판 고정되는 쪽에만 스펙관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한쪽면을 제외한 모든면이 통풍구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통풍구 사이로 기판과 부품 그리고 커다란 방열판이 보입니다.

 

이런 파워서플라이 구조 때문에 케이스의 경우도 충분히 통풍구가 확보된 제품을 사용해야

충분한 파워서플라이 쿨링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메인 24pin 전원 케이블의 경우는 슬리빙 처리 되어있지만, 나머지 케이블들은 별도의 슬리빙처리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300W의 비교적 낮은 용량의 보급형 제품임을 감안했을때 포기해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무소음 시스템을 위해 가지있던 노팬컴퓨터의 CR-95C 흑진주를 같이 장착하였습니다.

SSD 까지 사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PC 부팅시 웅웅 거리는 느낌조차 없습니다. 케이스 공간이 조금 협소한 관계로

후면팬은 달아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력 소모 측정을 위해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A10-6800K APU

M/B : ASUS F2A85M PRO

MEM : Samsung DDR3-12800 4GB x 2EA

SSD : Samsung S830 128GBV

VGA : 내장 그래픽

테스트 결과 대기전력은 1W 미만 수준이었으며, APU 만을 사용한 내장그래픽 정도는 거뜬히 사용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500W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저사양 시스템의 경우 100~200W 사이의 전력소모 정도이기 때문에

300W 급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다만 무소음 파워서플라이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 구조와 실내 온도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공기 순환을 위해 충분한 통풍구가 확보된 케이스를 사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300 W 급이면 충분한 시스템을 사용중이고, 무소음 시스템에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6만원 이하의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무소음 파워서플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사용기는 3R SYSTEM 과 플레이웨어즈 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9.13 06:26

이번에 테스트할 제품은 MSI GTX 760 블랙아머X2 입니다.


GTX 760 이 출시된지 제법 되었지만, 고사양 게임을 충분히 돌리는 적당한 가격대의 그래픽카드를 NVIDIA

계열에서 골라야 한다면 적어도 GTX 760 정도는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위로는 다소 가격이 높다는 느낌입니다.)


먼저 포장과 외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그냥 박스외형만으로는 블랙아머X2 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제품 이미지도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 특징과 스펙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반가운 한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그래픽카드, 매뉴얼, 6 -> 8Pin 그래픽카드 전원 변환 케이블, 4Pin 커넥터 2개를 PCI-E 6Pin 커넥터로 변환

해주는 케이블, DVI 를 RGB 로 변환해주는 젠더,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설치 CD 로 구성됩니다.

일부 파워서플라이들이 충분한 커넥터를 제공해 주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한 좋은 구성입니다.



다음은 실제 그래픽카드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충분히 다 덮을 정도의 두개의 커다란 팬에 MSI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모든 포트에는 파란색 연한 파란색 계열의 보호캡이 씌워져 있어 부식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포트는 DP, HDMI, DVI x2EA 로 총 4개의 포트를 지원합니다.

보통 DVI 나 HDMI 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할듯 합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빼곡하게 부품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시리얼 스티커등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PCI-E 8Pin 1개, 6Pin 1개가 필요합니다.

'

쿨러부분 한쪽면에는 MSI 로고가 있습니다.


촘촘한 간격의 방열판이 쿨러와 기판 사이로 보입니다.


실제 사용중인 시스템에 조립하여 간단하게 게임 성능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사용된 시스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FX 8350

COOLER : CoolerMaster V8 GTS

M/B : ASrock 970 Extreme3

MEM : Samsung DDR3-12800 x 4EA

SSD : Samsung 840 EVO 250GB

HDD : WD 2TB Green

PSU : CoolerMaster V850

Case : CoolerMaster COSMOS II SE




게임은 가장 인기있는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와

2013~2014년 출시된 패키지 게임을 이용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 평균 108 FPS / 1920 x 1080 / 매우 높음 옵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평균 82 FPS / 1920 x 1080 / 울트라 옵션


시프 리부트 : 45.7  / 1920 x 1080 / 높음 옵션


툼레이더 : 78.9 FPS / 1920 x 1080 / 높음 옵션

바이오쇼크의 경우 정지화면 등에서 프레임이 낮게 잡히는 부분이 있어 최소 프레임은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고사양 패키지 게임을 높음 옵션 이상으로 무난하게 돌릴 수 있는 성능에, 정숙한 쿨링때문에

사용하는 내내 불편함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성능부분은 어느정도 고사양축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며, 이정도 사양이면 새로 출시되는

고사양 온라인 게임도 커버가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대작 게임들의 베타테스트들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준비하실 분들에게 좋은 그래픽카드가 될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9.10 23:19

케이스는 컴퓨터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의 디자인이나 이런것은 많이 보는데, 유독 케이스는 저렴한것만을 추구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로는 PC방 같은곳이 아니라면, 조금은 디자인적으로 예쁘고 자신의 방과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기 마련일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PROST Mini 케이스의 경우 아담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Micro ATX 사이즈의 케이스 입니다.

 

 

우선 제품 포장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박스에는 흑백으로 제품 정면 디자인과 제품명 그리고 제품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 ATX 타입으로 인텔과 AMD 메인보드 장착이 가능한 크기에,

케이스 조립시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는 툴프리(Tool-Free),

쿨링 및 전면 오디오/스피커 연결단자/USB 3.0 단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제품 스펙이 표기되어 있으며, 기본으로 채택된 팬은 후면 92mm 이고, 전면에 옵션으로 92mm 팬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지 않는 5.25 인치 베이는 1개, 3.5 인치는 3개를, 2.5 인치의 경우 1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5.25 인치 베이는 CD-ROM 등의 ODD 설치시 보통 사용되며, 3.5 인치의 경우 HDD 설치시, 2.5 인치의 경우 노트북용 HDD 또는

SSD 설치시에 보통 사용합니다.)

 

제품은 스티로폼과 비닐로 충격이나 오염으로부터 확실하게 보호포장되어 있습니다.

 

전면 패널은 상처나 이물질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고나 별도의 비닐로 한번더 보호되어 있습니다.

 

ODD 부분의 경우 별도의 마개가 없이 뚫려있는 구조이며, 그 아래에 ODD 버튼 부가 있고, 이어서 그 아래쪽에

USB 3.0 / USB 2.0 / 스피커 / 마이크 연결 단자가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품 바닥면에는 4개의 프라스틱 재질의 발이 달려 있습니다.

고무 재질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미끄럼 방지와 케이스 바닥이 바로 바닥에 닿지 않아 상처나 오염으로부터

1차적인 보호가 가능합니다.

 

뒷면을 보면, 케이스 자체가 상단에 파워를 장착하는 구조임을 알 수 있으며, 92mm 팬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PCI Lock 의 경우 그래픽카드나 다른 확장카드 사용시 별도의 나사가 없이

PCI Lock 을 고정시키는것 만으로도 제품을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뒤에서 다시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에는 커다란 벌집모양구조의 흡기홀이 뚫려있습니다.

다른 케이스들은 CPU 팬 근처에 배치시는것과는 다르게 케이스 중앙의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입니다.

전면 USB, 오디오/스피커 연결잭과 전원버튼 등과 메인보드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이 보이며,

툴 프리(Tool-Free) 로 조립하기 위한 측면 고정 툴이 보입니다.

케이블정리를 위해 벨크로 타이를 2개 기본 제공합니다.

 

ODD를 고정시키기 위한 툴이 1개, HDD 등을 고정하기 위한 툴이 2개가 존재합니다.

 

메인보드를 부착하는 곳은 흰색으로 도색이 되어 있으며, MAIN BOARD / POWER / VGA 가 실제 위치하는 쪽에

스티커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CPU 쿨러 교체가 쉽도록 쿨러 고정용 플레이트가 반대쪽에서 잘 노출될 수 있게 넓은 홀이 존재합니다.

(MAIN BOARD 스티커 오른쪽 빈공간)

 

기본팬은 92mm 이며, 이것보다 큰 사이즈의 팬은 장착할 수 없습니다.

 

2.5 인치 베이는 고정하기 위해서 별도의 나사가 필요합니다.

 

케이스 내부에 작은 부품박스가 들어있으며,

구성품으로는 스피커, PCI 슬롯 마개 1개, 케이스 조립용 나사, 메뉴얼 1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제 실제로 케이스에 시스템을 조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메인보드의 고정을 위해 스페이서를 메인보드에 맞춰 고정시킵니다.

 

메인보드의 백 패널을 케이스에 고정시킵니다.(위 아래를 잘 확인해서 고정시키면 됩니다.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을 위한

PS/2 포트 등이 위쪽에 사운드 관련 포트가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메인보드를 알맞은 위치에 올리고, 나사로 고정합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케이스에 장착합니다. 케이스 상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Reset, Power 및 LED 연결을 위한 케이블을 메인보드와 연결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메인보드의 메뉴얼을 확인해 주세요.

특히 LED 의 경우 색이 있는 케이블이 +극 흰색 케이블이 -극 이고, 틀리게 연결 시 LED 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ODD를 연결하려면 앞면 패널을 잠시 분리해야 합니다.

 

위 사진에서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바깥쪽으로 밀면 전면 패널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표시한곳 이외에 나머지 부분들도 모두 바깥쪽으로 밀어야 합니다.

 

분리하고 나면 USB 나 스피커/마이크 연결 단자 위쪽에 빈공간에 ODD를 밀어넣습니다.

 

어느정도 들어가면 툴에 걸려서 장착되지 않을텐데요. 일단 툴을 케이스에서 분리합니다.

 

저렇게 화살표가 위쪽방향을 가르킬때 케이스로부터 탈 부착이 가능하고, 화살표를 아래로 가게 하면

완전히 고정됩니다.

ODD를 올바른 위치에 장착이 완료되면, 툴 다시 케이스와 연결하고 화살표가 아래로 가도록

돌려서 고정시키면 장착 완료입니다.

 

이후 분리되있는 전면 패널을 다시 붙여주면 깔끔하게 ODD 장착이 끝납니다.

 

USB 3.0 의 경우 USB 3.0 커넥터와 연결해 주면 되지만, 일부 메인보드들은 USB 3.0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어,

USB 2.0 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단 두개를 동시에 연결하면 안되고 반드시 둘중 하나만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두개 동시에 연결시 쇼트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보았던 PCI Lock 의 경우 그래픽카드를 별도의 나사없이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알맞은 위치에 장착한 후 강하게 밀어서 클립이 걸리도록 하면 장착 완료 입니다.

 

케이스가 꽤 넓은 편이라 라데온 HD 7950 같이 큰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도 꽤 넓은 공간이 남습니다.

 

앞서 보았던 2.5 인치 베이입니다. SSD 등을 장착할 수 있으며, 나사로 고정하면 장착완료입니다.

 

조립이 완료된 전면 모습입니다. 헤드셋 연결이나 USB 연결도 가능하고, 구동시 전원 부분에는 파란색 LED가

그 아래 작은 LED는 하드디스크가 동작할때마다 붉은색 LED 가 동작합니다.

 

이렇게 마이크로닉스 PROST Mini USB 3.0 에 시스템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나사 사용을 최소화 한 조립편의성과 초보자도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도록 컴퓨터 부품의 위치를 표기한 스티커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패널과 USB 3.0 지원 등 상당히 기본기가 잘 갖추어진 케이스 였습니다.

상단 파워인점은 요즘 아쉽지만 M-atx 케이스에서 대형 그래픽카드 장착한 위한 공간확보를 위한 조치였다고 보여집니다.

 

ODD의 경우 장착방법이 조립 초보이신분들께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제 사용기를 참조하시면 조립이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92mm 팬만 장착 가능한 점등은 조금 아쉬운 점과 측면 아크릴 패널이 없는 부분과
ODD 미장착시에 별도의 마개가 제공되지 않는 점은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M-atx 사이즈의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심플한 전면 디자인을 선호하면서도 3만원 내외의 케이스를 선택해야 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어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플레이웨어즈와 마이크로닉스로부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