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2013.05.21 01:34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Premier microSDHC CLASS10 UHS-I 16GB입니다.

 

microSD 카드의 경우는 사실 휴대폰에 삽입가능해 지면서 그 필요성이 크게 증대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 및 블랙박스로 인해서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진듯 합니다.(물론 아이폰은 제외)

 

보통 16GB 또는 32GB 메모리를 기본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수많은 앱, 동영상, 음악, 수시로 찍은 사진들 등을 모두 담아두기에는 모자란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은 최신이지만 microSD 카드가 너무 느리다면 새폰을 사용하는 기쁨이 반감되지는 않을까요?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속도가 빠르고 용량이 충분한 microSD 카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ADATA의 Premier microSDHC CLASS10 UHS-I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60일 무료 평가판의 경우 아래 링크의 페이지 하단에 있는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먼저 제품의 포장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캡에 포장된 상태로 바로 제품을 확인 가능하도록 노출되어 포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의 방수, 충격방지, 자성내성, X-Ray 내성, 온도 내성에 대한 표기 및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무료사용과

라이프타임 워런티(메모리 모듈에 대한 사실상의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점은 하단부에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크기의 정품스티커가 외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 제품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점선을 따라 뜯어낸 후 플라스틱 캡에 들어있는 microSD 카드를 적출해 내서 꺼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점선 처리가 되어있어 깔끔하게 뜯어내기 편리합니다.

 

 

 

마이크로 SD 카드지만, 실버 & 블랙의 두가지 색상을 통해 극히 단조로운 느낌을 피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16GB 제품인것을 쉽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며, microSD 규격 그대로의 크기 입니다.

 

 

먼저 PC에 USB 3.0 리더기에 장착하여 속도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고속인지 확인하기 위해 경쟁사의 CLASS4 microSD 메모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먼저 ATTO Disk Benchmark 결과입니다.

 

 

읽기 / 쓰기 모두 전체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Cystal Disk Mark 로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Crystal Disk Mark 결과역시 ADATA Premier microSDHC CLASS10 UHS-I 쪽이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그렇다면 핸드폰에서 잘 인식을 할까요?

지인들의 핸드폰을 빌려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무작위의 상황에서 폰을 빌리다보니 전부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 사진은 본인이 최근 새로 구매한 베가No6 만 포함시켰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호환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기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LG 옵티머스 G Pro,

LG 옵티머스 LTE3,

삼성 갤럭시 노트2,

삼성 갤럭시S3,

삼성 갤럭시S2,

팬택 베가No6,

팬택 베가 레이서1,

KT Tech 야누스

 

 

7개의 핸드폰에서 테스트 결과 모두 정상적으로 인식 / 동작하는것을 확인하였으니,

구매 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여유있어진 용량과, 그러면서도 충분한 속도를 통해 꽤나 만족스럽게 베가No6 에 삽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은 용량에 따라서도 가격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1만원 미만이라면 16GB 더 용량이 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것이 현명하겠지만, 스마트폰의 용량에 따른 가격차이가

그 이상이거나, 이미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용량이 부족하다면,

ADATA Premier microSDHC CLASS10 UHS-I 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5.19 20:04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Verbatim의 Universal Card Reader 입니다.

 

해당 제품은 유선형의 디자인과 117종의 메모리 카드를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포장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한 케이스에 모든걸 담아내고 있습니다. 카드리더기 본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뒷면에서 확인가능한

상자안에는 USB Cable 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특징은 영어로 대부분 표기되어 있고, 간혹 중국어 표기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다른 언어는 지원하지 않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 포장을 개봉하면, 포장 이외에 USB 케이블 및 리더기 본체가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최근 많이 사용되는 MicroB 타입으로 케이블이 사용되었습니다.

(USB 2.0 및 3.0 호환 가능)

 

 

제품의 전 / 후면에는 여러가지 타입의 메모리를 삽입가능한 슬롯이 마련되어 있으며(총 6가지 타입)

MicroB 타입 USB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4개의 고무발과 제품 시리얼등이 표기된 스티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형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대략적으로 가로 11cm, 세로 5cm 정도의 크기로 주머니 또는 가방의 작은 주머니에
쉽게 넣어서 휴대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여러가지 메모리를 삽입해 본 모습입니다. 장착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올바르게 인식하였습니다.

 

제품의 특징인 USB 3.0으로 인한 속도상의 이득을 확인해 보기 위하여 아래 SD 카드를 사용하여,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교용으로 아래의 USB 2.0 대응 리더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실제 성능 비교 결과 입니다.

 

Anvils Storage Utilites 측정결과 총점에서는 2배가 조금 안되는 정도의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ATTO Disk Benchmark 에서도 전체적으로 최대 2배 이상의 성능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메모리카드를 사용하고, 리더기만 바꾸었을뿐인데도 고속의 메모리 사용시에 엄청난 속도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시에 저렇게 푸른색 LED가 점등하여 사용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USB 3.0 지원과 다양한 타입의 메모리를 두루 지원하는 버바팀의 유비너셜 카드리더는

고용량의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메모리를 사용해도 리더기 또는 장치에서 제속도를 지원해 주지 못하면 많은 부분에서 성능저하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USB 3.0 카드리더는 대부분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이 체험기는 에누리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3.25 23:32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 입니다.

 

지금부터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스펙상으로 ADATAS107 USB 메모리의 경우 8GB~64GB 용량을 갖는 제품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색상은 Red/Blue 두가지 종류로 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은 Blue 색상입니다.)

USB 3.0 지원(USB 2.0 하위버전 호환) 및 대부분의 OS를 지원하고 있으며,
Water and shock resistant rubber material을 통해 생활방수 및 충격방지가 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스펙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최대 읽기속도 100MB/s, 쓰기속도는 최대 50MB/s 를 갖는
제품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읽기/쓰기 성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의 외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작은 제품이다 보니 포장의 경우도 매우 단순합니다.

 

 

제품 자체가 기본적으로 방수/충격 방지등이 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제품포장이 매우 간결한 편입니다.
(
투명 플라스틱 캡 & 종이 포장)

 

제품의 특징인 생활방수/충격방지 및 뚜껑보관을 위한 공간을 따로 제공하는 점등의 제품 자체의 특징 및
스펙상 USB 3.0을 지원하고, 라이프타임워런티를 제공하는 부분, 그리고 ADATA의 저장매체들에 제공되는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60일 버전, UFDtoGO / OStoGO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점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ADATA 제품에 무료로 제공되는 세가지 무료 소프트웨어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뒷면에서는 USB 3.0 지원 및 USB 2.0 지원에 대한 한국어 표기가 있으나, 번역이 약간 미흡합니다.
(
역방향 호환 이라는 문구보다는 하위버전 호환 이라고 표시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이제 패키징을 열어볼 차례입니다.

뒷면은 사용자가 뜯어보기 쉽도록 점선형태의 절취선 처리가 미리 되있어 깔끔하게
포장제거가 가능합니다.

 

 

 

 

제품 패키징 뒤쪽의 절취선을 따라 제품포장을 1차 개봉합니다.

 

 

개봉 후 안쪽을 살펴보면 중국어 표기된 추가적인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뜯은 면에는 영문으로 제품의 Warranty 정보 및 온라인 고객서비스 관련 정보등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구매처 및 공식 수입원( ㈜ 칩스앤테크 ) ADATA고객센터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에
,
내부에 있는 내용들은 크게 신경쓰지 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전체적으로 한글화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듯 하다.(물론 번역이 되어있어도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포장을 벗겨낸 ADATA Supoerior S107 USB 메모리의 모습이다.
일반적인 USB 들 보다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런 텍스트도 없다면,
첫 인상은 USB 메모리라는 인상은 아니었다.(그보다는 키홀더나 은행의 보안토큰을 더 많이 닳아있는 듯 하다.)

 

구성품은 USB 메모리와 패키징이 전부인 아주 단순한 구조로 더 저렴한 USB 들도 종이박스등에 추가적인
액세서리 등을 담아서 과대포장(?)에 치중하는 반면 추가 구성품이 있으나 마나한 USB 메모리를 위해
포장지 내부까지 매뉴얼처럼 최대한 이용하여 포장비용을 줄인점은 소비자와 업체 모두에게 득이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명(ADATA) / 모델명(S107) / 용량(32GB) / USB 3.0 인터페이스등 USB 에서 바로 확인하면 좋은

정보를 기본적으로 가독성이 좋은 폰트를 사용하여 앞쪽면에 크게 표기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필자는 해당 제품의 뒤쪽 고리 부분처럼 생긴 부분의 용도는 무엇일지 궁금했습니다.

USB 설치 후 잘 안빠지면 당겨서 빼는 손잡이 정도가 아닐까(?) 라고 의심하였으나, 그런 용도로 저렇게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것도 좀 이상하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부분의 용도는 의외로 완전분리형태로 제공되는 뚜껑을 보관하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ADATA 홈페이지 에서는 이 부분을 랩어라운드 디자인 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완전 분리형 뚜껑의 경우는 사용중 조금만 무관심 하면, 쉽게 잃어버리기 쉽고,

해당 제품의 충격방지 및 생활방수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므로, 편리하게 보관하여 분실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 부분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뚜껑 및 몸체는 실리콘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 방수 및 충격흡수에 탁월해 보이며,
키홀더나 보안토큰과 흡사해 보이는 디자인은, 꽤나 익숙한 디자인이라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뚜껑을 제거하면 USB 3.0을 지원하는 장치답게 USB 3.0임을 알리는 파란색 커넥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좋은점은, 일단 금속의 차가운 느낌이 없고, 플라스틱처럼 충격에 약하지도

않으며, 겉면에 먼지 및 이물질로 인해 더러워졌을때 생활방수가 가능하니 물세척으로 손쉽게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
대부분의 이런 장치들은 물세척이 불가능합니다.)

 

 

앞에서 계속 강조했던 생활방수 / 충격방지 부분에 대해서 간단(?) 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테스트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생활방수 동영상) – 물이 들어있는 컵에 휴지와 함께 넣고 테스트
-> 안에 넣었던 휴지가 약하게 젖었으나, 내부에는 물기 전혀없음

 

 

 

(충격방지 동영상) – 4층 낙하 테스트
-> 겉면만 약간 흙이 뭍고 멀쩡함

 

 

 

이정도로 외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만, 외형적인 특징보다는 성능부분에 있어서도, 단순히 표기된 스펙만으로

충분하지 않으신 분들이 다소 계실 것 같아 성능측정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USB 2.0 장치들과의 속도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Iriver DOMINO INFLATE 16GB
비교 테스트에 사용되었습니다.(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성능 테스트 전에 간단하게 사용된 테스트환경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A10-5800K

M/B

GIGABYTE F2A85X-UP4

MEMORY

AMD DDR3-12800 4G x 2EA Value Edition(8GB)

VGA

AMD Radeon HD 7660D

OS

MS Windows 8 64bit

 

테스트시 USB 연결에는 메인보드와 바로 연결되는 CoolerMaster CM STORM SCOUT2 RED Edition 케이스의
전면 패널의 USB 3.0 포트를 사용했습니다.

 

 

테스트 중인 ADATA S107의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은 사용상태를 녹색의 LED를 통해 보여줍니다.

 

 

먼저 ATTO Disk Benchmark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ATTO Disk Benchmark를 통한 테스트에서 ADATA S107 쪽이 USB 2.0 타입의 Iriver Domino Inflate 보다
Read
Write 모두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S107의 스펙에 표기되었던 속도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일치하는 결과값을 보여주어, 실제 사용시에

제조사에서 표기하는 속도만큼의 성능이 나와주는 점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
제조사 표기 : 읽기 100MB/s , 쓰기 50MB/s)

 

 

마지막 테스트로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를 통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테스트 결과에서도 USB 3.0 USB 2.0 제품의 성능은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쓰기성능은 무려 7배 정도의 성능차이를 보였으며, 읽기 성능도 3배가 조금 안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ADATASuperior S107 USB 메모리는 첫 인상부터 매우 독특한 외형으로 필자의 관심을 많이 끌었던 제품이었으며, 2만원대 제품이면서도 충격방지와 생활방수까지 된다는 점에서 알려진 대로의 성능이라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최근 USB 메모리는 1년 사이에 5개나 고장으로 인해 버리게 되었기에, 안정성과 서비스기간 부분이

메모리 선택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DATA의 경우는 메모리 제품군에 라이프타임워런티 를 적용하여, 평생(?) 워런티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메모리 전문 제조업체가 아닌 대부분의 업체들은 1년 정도의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Sandisk 같은 경우는 5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볍고, 편리하면서도 고용량화 되고있는 USB 시장에서 이제 단순히 고용량뿐만 아니라 충격방지와 생활방수기능 그리고 평생보증까지 선도하는 ADATAS107 제품은 USB 구매시에 중요하게 생각해야될
여러가지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USB 메모리 부분의 당연 베스트 초이스라고 생각됩니다.

 

2만원대에 생활방수 / 충격방지 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USB 메모리 시장에서

ADATA S107 제품은 메리트가 있으며, 앞으로 타 경쟁사의 제품들도 이런 부분을 본받아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3.17 16:38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Nobility NH13 1TB 외장 하드디스크 입니다.

 

ADATA는 세계적인 반도체 모듈 생산 업체로써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ADATA는 한국에 들어온지 5년밖에 안되었지만 전세계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국내에서도 SSD/USB 메모리등으로는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회사로, 메모리쪽에 이어 가장 많이 쓰이는 저장매체중 하나인 외장 하드디스크인 NH13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지금부터 ADATANH13 1TB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스펙상으로 ADATANH13의 경우 국내에서는 500GB 및 1TB 용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색상은 Black/Silver 두가지 종류로 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SB 3.0 지원 및 대부분의 OS를 지원하고 있으며, Brushed aluminum 디자인을 가지고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제 NH13의 외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구매하게 되면 제일 먼저 보게되는 패키징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외형을미리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 부분은 별도의 투명한 프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있으며,

충격등으로 인한 외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자 안쪽으로 약간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윈도우7 호환,노턴 인터넷 시큐리티(60일 버전), HDDtoGO, OStoGO 등의 3가지 무료 소프트웨어 및 3년 보증에
대해 패키징 외부에 따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Brushed metal (위의 Brushed aluminum 과 같은 표현),
충격 방지 및 USB 3.0 지원(USB 2.0 하위호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어, 대부분의 사용자가
패키징만 참조하여도 제품의 기본적인 특징들은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ADATA 제품에 무료로 제공되는 세가지 무료 소프트웨어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다만 윈도우 7만을 따로 표기한점은 초보적인 유저들이 구매시에 다른 OS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
아닌지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전부 표기하거나 Linux, MAC, Windows 이렇게 전체적으로 묶어서 표현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세부사항은 따로 표기를 해둬야 하겠습니다.)

 

 

 

후면부에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특징을 설명하고 있으며, “USB 3.0 USB 2.0 사양 지원.” 이라는 한글표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해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으나, 사양 지원 보다는 인터페이스 지원등이 더 부드러워 보일 듯 합니다.

 

이제 제품을 개봉해 볼 차례입니다.

 

 

제품을 개봉하기 위해서는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의 투명한 봉인씰을 제거해야 합니다.

봉인씰을 제거하고, 끼워진 종이 부분을 밖으로 빼내게 되면 상자의 뚜껑을 열어 제품을 꺼내볼 수 있게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바닥면은 또 하나의 종이로 보호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USB 케이블과 외장 하드디스크가 보이게 됩니다.

(바닥면 종이보호재 아래에는 매뉴얼이 담겨 있습니다.)

 

 

플라스틱 보호 덮개의 경우 위쪽으로 들면 간단하게 분리/제거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제품을 보호를 위한 박스, 플라스틱커버, 종이보호재 이외에, NH13 외장하드디스크와 USB 케이블,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이 크게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는 유저에게 필요한 것은 대부분 다 포함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외관 손상에 대한 걱정이 많은 유저라면 파우치가 필요할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가격절감을 위해서

제외하고 소비자가 필요시 구매하는 쪽이 비용적인 면에서 이득일 듯 합니다.

 

 

 

매뉴얼, USB케이블, 하드디스크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제품 뒷면은 하이그로시 재질이라 종이만으로 깔끔하게 보호되지 않을 수 있다는점을 고려하여,

추가로 보호비닐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부드러워 보이는 하이그로시 처리한 플라스틱 부분은 오염에 취약

하기 때문에 후면부에만 적용한 것으로 보이며, 제품의 하이그로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비닐포장은

세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에 간단하게 소개되었지만, 실제 제품의 크기 및 Brushed aluminum 등의 특징이 이 사진으로는

확 느껴지지 않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외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보시면 금속느낌의 부분에 긴 세로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헤어라인이라고도 부르는 부분이며, ADATA 에서는 공식 스펙에 Brushed aluminum 으로 표기했습니다.

이런 금속에 결을 살려서 좀더 제품 자체를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해당 부분을 통해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더 좋은 발열해소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멤버쉽 카드들과 간단하게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NH13 쪽이 가로길이는 조금 짧고, 세로길이로는 멤버쉽 카드 2개 보다 조금 길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립스틱형 립밤과 비교했을때는 길이가 조금 긴 편이었고, 전체적인 크기는

대부분의 외장하드디스크 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정도 크기라면 휴대성에는 다른 제품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이그로시 처리된 뒷면은 물체를 비칠정도로 매끈하고 깨끗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각진 부분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금속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둥글게 처리하여, 금속의 차가운 느낌을 많이 줄여주는 느낌이고,

제품의 외형적인 퀄리티는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고, 굉장히 사무적이면서 도시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임으로 해석은 보시는 분들의 평가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하단에 USB 커넥터를 연결 할 수 있는 포트가 존재합니다

 

 

플래시 노출을 좀 강하게 해서 찍어보았더니요즘 나오는 제로베젤에 가까운 스마트폰들과 흡사한 느낌입니다.

(이사진만 보면 스마트폰으로 착각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제품과 같이 동봉된 USB 및 매뉴얼도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USB 케이블의 경우 NH13과 연결되는 부분은 microB 타입으로 되어있으며, PCUSB 3.0(2.0 호환) 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30센티미터 정도로 대부분의 환경에서 길이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정도의 길이입니다.

 

 

제공되는 매뉴얼은 간단한 연결방법 및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한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ADATANH13을 이번에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에 사용된 제품은BUFFALOHD-PNTU3 500GB 모델로, USB 3.0을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NH13 의 경우 특유의 뒷면 광택처리가 돋보이며, HD-PNTU3의 경우는 무광택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부분은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무난한 느낌의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한 쪽은

NH13 이 더 잘 맞는 느낌입니다.

 

 

외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살펴보았지만, 정작 성능에 대한 이야기가 여태까지 언급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듯 한데요.

성능 테스트 전에 간단하게 사용된 테스트환경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A10-5800K

M/B

GIGABYTE F2A85X-UP4

MEMORY

AMD DDR3-12800 4G x 2EA Value Edition(8GB)

VGA

AMD Radeon HD 7660D

OS

MS Windows 8 64bit

 

USB 연결에는 메인보드와 바로 연결되는 CoolerMaster CM STORM SCOUT2 RED Edition 케이스의 전면 패널의

USB 3.0 포트를 사용했습니다.

 

먼저 PC -> 외장하드로 파일 복사시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파일 복사에는 아래의 파일이 사용되었으며, 공정한 테스트를 위해 시스템 재부팅 후 포맷된 외장하드디스크를

연결하여 파일을 복사 하였습니다.

 

사용된 파일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9.5 GB162개의 파일 과 9개의 폴더로 이루어진 폴더 전체를 복사하여 테스트를 진행

파일 복사 테스트결과 15% 이상 ADATA NH13쪽이 파일복사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다음 테스트로는 저장장치의 벤치마크에 많이쓰는 ATTO Disk Benchmark Tool을 사용하여,

두 제품의 성능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ATTO Disk Benchmark를 통한 테스트 결과에서 NH13 쪽이 Read Write 모두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테스트로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를 통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테스트 결과 또한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Write 성능에서 두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 어디에서나 통용 가능할듯한 멋스러운 디자인과, Brushed aluminum 을 채용한 점이 이색적인

제품이었으며, 같은 USB 3.0 하드디스크라도 그 성능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안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절대적으로 차이날 수 있으나, 비슷한 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더 좋은 하드디스크와 더 좋은 성능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제품을 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국내에 외장 하드디스크 완제품 또는 케이스를 취급하는 회사가 제법 많이 있지만,

도시바, Western Digital(WD), Seagate 같은 브랜드들은 비슷한 용량에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ADATA 제품에 비해서 메리트가 있다고 하기엔…)

같은 용량/비슷한 성능에 ADATA정도의 인지도 있는 회사 제품이라면, 구매할 만 하다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소모성과 충격에 아무래도 다른 물건들에 비해 약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만큼은 브랜드 및 차후 서비스 면을 생각해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1.24 20:20

 

점점 줄어드는 PC 시장! 아무래도 어디서든 연결되는 인터넷과 대세처럼 떠오르는 모바일 기기 와 OS로

그 어느때보다 이동성 있는 제품들이 인기인데요. 데스크탑에 비해서는 아직 휴대성에서 완전히 압승이고,

울트라북, 울트라씬 등의 이름으로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노트북은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얇고 작아진 만큼 자체적으로 발열을 억제할 쿨링솔루션이 부가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때 고려해 볼 수 있는것이 바로 노트북 쿨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하게 된 NOTEPAL A200은 울트라북, 울트라씬 노트북들의 외형과 매우 잘 어울리는

알루미늄으로된 상판을 가지고 있고, 팬을 두개나 달고 있어 쿨링성능은 좋으면서도, 얇은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쿨러마스터의 NOTEPAL A200의 박스 외관입니다. 최대 16인치의

제품까지 커버가능해서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큰 무리없이 사용가능하고,

제품 자체가 얇은 편이어서, 박스도 두껍지 않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 박스의 두께와 비슷합니다. 약 5.7cm)

 

 

 

 제품은 기스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비닐 포장이 되어있으며, 양쪽에 박스내부에서 완충 및

고정 역할을 해주는 스펀지같은 느낌의 완충재가 끼워져 있습니다.

 

 

제품은 노트북쿨러 + 박스 + 사용자가이드 + 전원 및 데이터케이블 역할을 하는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단촐한 편입니다.)

 

 

 

실제 제품의 외형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루미늄의 상판, 나머지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노트북의 미끄럼방지를 위한

고무발이 4군데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을 보면, 쿨링을 위한 2개의 커다란 팬을 볼 수 있으며,

미끄럼방지용 발 4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중 뒤의 2개는 높이 조절이 가능)

 

 

 

높이조절은 기본 상태와 한단계 높은상태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을 집어넣고 살짝 들어올리면 쉽게 올라갑니다.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홈을 따로 만들어 둔 점이 인상깊습니다.)

 

 

 

 

작은 USB 포트는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로 A200과 노트북을 연결시키기 위한 용도이며,

맨 왼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쿨러의 풍량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USB는 전력량을 고려해서 전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는 제품들을 연결해야 할 듯 합니다.

(실제로 쿨링팬을 돌리는데 USB에서 얻는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디스크 등의

비교적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장치에게는 전력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하게 노트북을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14인치가 조금 넘는 급인데 아주 딱 들어 맞는 느낌입니다.

하우징이 알루미늄인 울트라씬 또는 울트라북 모델과는 더욱 더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전력공급을 위해 USB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성능을 테스트 해볼 차례입니다.

 

먼저 온도 테스트 입니다.

 

 

하드디스크에 10기가가 넘는 파일을 두번 복사해서 약 20분 이상 파일복사가 계속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더이상 온도가 안올라 갈때까지 테스트했을때 34도 정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A200을 최대한으로 가동시키고 온도가 더 떨어지지 않을때의 온도가 32도를 기록했습니다.

일단 34도 자체가 그렇게 뜨거운 온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제로 온도는 크게 낮아진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 손을 노트북 위에 올려놓았을때는 쿨러의 바람이 몸에도 약간 닿기 때문에 좀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소음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의 소음측정기 어플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쿨러를 가동하지 않았을때는 34 dB 정도가, 풀 가동했을때는 39 dB 정도의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전원 공급을 위해서 옆에 노트북이 켜져있었기 때문에 소음도가 아주 낮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풀가동시에는 쿨러가 돌아가고 있다는것이 확실히 알 수 있을정도의

소음이 증가하긴 하였지만, 소음↑ = 쿨링성능↑ 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서

다이얼로 팬속도를 조절하여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쿨러마스터의 NOTEPAL A200을 알아보았습니다.

 

제품 자체가 두껍지 않고, 높이 조절시 편의를 위한 손가락 홈 정도가 따로 만들어져 있으며,

상단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한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높이 조절이 기본상태와 한단계 높인 상태밖에 되지 않아,
노트북을 좀 높에 세워놓고 쓰는 유저는 선택이 어려울 수 있을듯 합니다.

 

 

특별히 노트북을 높게 세워놓고 사용하지 않고, 울트라북 또는 울트라씬 노트북과

잘 어울리는 노트북쿨러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NOTEPAL A200은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1.09.24 03:28

irk01b_main.jpg


한때 무선키보드들은 높은 배터리 소모, 불확실한 연결성 등으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이런 부분들이 개선된 블루투스 입력 장치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았고, 가격도 비싼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 하게 된 IRK01B 블루투스 키보드는 과연 유저들에게 뭔가 부족했던 점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rb01b_001.jpg 

<IRK01B 구성품>


키보드, 박스, 손상방지를 위한 비닐, AA 배터리 2EA,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키보드에게 이 이상의

구성품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irb01b_002.jpgirb01b_004.jpg 

<키보드 상단>


핑크색 제품의 각인은 하얀색으로 되어있으며, 키캡 사이사이의 프라스틱 공간은 오염방지를 위한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오염방지비닐을 제거하더라도 1000원에 구매가능한 키스킨을 이용하면,

오염을 줄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키스킨이 기본 구성품이 아닌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irb01b_003.jpg 

<키보드 하단>


키보드의 아랫부분입니다. 모서리쪽으로 하얀색의 우레탄(?) 재질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로고 및 안내, 인증관련된 내용이 모두 하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건전지는 하단 중앙에 AA형 건전지를 2개를 넣는 방식이며 On/Off 버튼과 Connect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irb01b_005.jpg 

<키보드 측면>


일반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와 비교했을때 사진으로만 봐도 매우 슬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rk01b_LED.jpg 

<LED 점등>


LED는 파란색으로 점등되며, 고급 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순서로는 Num / Caps / Connect / 배터리 표시 입니다.(배터리 표시의 경우는 붉은색으로 점등됩니다.)




해당 키보드의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키 배열 : 106키 / 키보드 방식 : 펜타그래프 방식 / 크기 : 444 x 123 x 24mm / 거리 : 최대 10미터 /

블루투스 규격 : 블루투스 3.0 / 전원 : AA형 건전지 2개 / OS : 윈도우 7 (권장), 윈도우 XP /

호환기기 :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S, 갤럭시탭 그외 윈도우 기반 스마트 기기 등 (HID 방식)



블루투스의 방식은 크게 HID 와 SSP 방식으로 구분되며, 대부분 HID방식의 제품이 시중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i-rocks IRK01B 의 경우도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HID 방식입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몇몇 제품(갤럭시 계열 등)을 제외하고는 HID 방식을 지원하지

않지만, 루팅등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필자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넥서스원 이었고, 레퍼런스 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HID를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아서 인지 키보드는 검색되지만 페어링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루팅후 특정 설정을 적용하면 연결이 가능합니다.)


connect_nexusone.jpg 

<넥서스 원에서는 검색은 되지만 페어링은 진행되지 않음>



정상적인 테스트를 위해 갤럭시탭 및 아이락스에서 판매중인 IRC05B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블루투스 동글 사용시에는 블루투스 동글을 PC에 삽입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윈도우 7)

이후 블루투스 설정에 가서 장치추가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이때 IRK01B 를 켠 후 Connect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장치를 찾아 표시합니다.


connect_dongle_01.jpg  

<장치 추가>


장치 목록에 나타나면 더블클릭 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connect_dongle_02.jpg 

<코드 입력>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IRK01B 키보드에서 위의 코드를 타이핑 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페어링 과정이 완료됩니다.


connect_dongle_03.jpg  

<연결 완료>


connect_dongle_04.jpg 

<추가된 장치가 표시됨>



다음으로 갤럭시 탭과 페어링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connect_tab_01.jpg 

<장치 검색>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합니다. 이때 검색하는 동안 키보드를 켠 후 Connect 버튼을 눌러 페어링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connect_tab_02.jpg 

<연결 요청>


화면에 표시된 PIN 코드를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connect_tab_03.jpg 

<연결이 완료된 상태에서 입력 테스트>


가볍게 메모 기능을 이용해서 입력을 해 보았습니다.


필자의 방끝에서 거실끝까지는 약 10미터정도의 거리인데, 실제 해당 제품이 10미터의 거리를 지원하는것으로

나타나 있어 해당 제품이 정말 지원하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직접 테스트 한 결과

10미터에서도 인식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10미터나 떨어져서 사용할 경우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PC에 연결 후 스페셜포스2, 스타크래프트2 등을 플레이 한 결과 인식은 잘 되나

간헐적으로 약간의 느린 반응등을 느끼기도 하였으나, 큰 무리 없이 사용 가능 하였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운이 나쁜경우라 초기불량으로 인해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교체를 받아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i-rocks의 친절한 고객응대와 선출고 처리등을 해주신 덕분에 크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교체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3만원대 초반(실제로는 2만원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블루투스 키보드로써

풀 배열에, 팬타그래프 방식, 3가지 색상(실버, 화이트, 핑크)의 선택의 폭을 가진 제품으로써

여성 및 남성 유저들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제품이었고,

쉬운 사용방법과 10미터의 먼 거리에서도 완벽하게 동작하는 블루투스 키보드로써

블루투스 무선키보드의 구매의사가 있는 유저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1.05.29 01:20


어느덧 2011년도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졌다고 해서 잘 사용하던 노트북을 사용 하지 않을 수는 없는일!!

그렇다면 여름이 되면 더더욱 뜨거워질 노트북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CoolerMaster 의 Infinite 시리즈의 신제품인 Infinite EVO 제품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사실 제법 고가의 제품이라 선택하기까지 다른 제품들과 많은 비교를 했었습니다.

더 저렴한 제품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조금만 더 투자하자라는 생각에 고르고 고르게 된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단순한 스펙이나 디자인으로만 고른 부분이 없지 않아서, 실제 사용했을때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패키징 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Box 상단>

<Box 하단>

 
 패키징 외관은 일반적인 PC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제품사진, 제품 특징 및 스펙 인증관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색상  검정
 재질  알루미늄, 플라스틱, 고무
 무게  1.2 Kg / 2.6 lbs
 크기  410 x 310 x 17 ~ 61 mm / 16.1 x 12.2 x 0.67 ~ 2.4 인치
 팬 크기  80 x 21mm 블로워 팬 2개
 팬 속도  750 ~ 1400 R.P.M
 팬 속도 제어  임의값으로 조절 가능한 팬 속도 제어 휠
 풍속  120 CFM(각각 60 CFM)
 소음  23 dBA(최대)
 전원  USB 5V DC
 USB  USB 2.0/1.1 3개, Mini USB(전원입력용) 1개
 소모 전류  0.26A ~ 0.45A
 호환성  12~15.4 인치 laptop 지원 


색상은 검정이지만, 대부분 열 전달을 위해 상판이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어, 단순히 검정색 제품이라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12~ 15.4 인치의 노트북을 지원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큰 17인치까지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제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포장>

 다소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 

간단한 구성품 입니다. Infinite EVO 제품 이외에 전원공급을 위한 USB 케이블 및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글 메뉴얼 지원>

CoolerMaster 사의 제품은 메뉴얼에서 굉장히 많은 언어를 지원하는데요, 한국어도 제대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Infinite EVO 상단>

상단의 특징이라고 하면 미끄럼 방지를 위한 4군데의 미끄럼방지 고무 및 중앙에 배치된 에어홀 및 정 중앙이
뚫려 있다는 것입니다. 중앙이 뚫려있다는것은 보통 노트북의 중앙부분의 열이 그대로 노트북 쿨러에 전달되어
노트북 쿨러자체가 뜨거워질 수 있는데 그런점을 방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CoolerMaster 로고의 경우는 훼손방지를 위해서 비닐이 한겹 씌워져 있습니다.

에어홀에서 과연 얼마나 강한 바람이 나오는지 간단하게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Infinite EVO 하단>
 
하단에도 미끄럼 방지를 위한 4군데의 미끄럼 방지 고무가 배치되어 있으며(상단에 비해서 더 크고 견고합니다.)
쿨러마스터 로고 및 시리얼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종 인증에 대한 표시도 볼 수 있습니다.


<Infinite EVO 전면>

전면을 보시면 기울기가 그렇게 크지 않을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장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기울기가 매우 큰 노트북 쿨러라도 문제가 없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기울기가 크지 않은쪽이 노트북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각도기를 이용해서 재본결과 약 10~14도 사이의 기울기로 보입니다.)

<Infinite EVO 후면>

 후면에는 흡기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나중에 동영상으로 아래에 간단한 흡기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테스트에는 "모기향"이 사용되었습니다.) 

 



 

<Infinite EVO 오른쪽 측면>

왼쪽 면에는 3개의 USB 포트가 있습니다. 노트북으로는 USB 포트가 부족했던 유저라면,
활용도가 높을듯 합니다.

<Infinite EVO 왼쪽 측면>


왼쪽 면에는 전원 공급을 위한 5V 단자 및 Mini USB 단자가 있으며, 전원 버튼 및 LED, 팬 속도 조절을 위한 휠이 있습니다.
(휠의 경우는 왼쪽으로 돌릴수록 팬속도가 빨라지며, 오른쪽으로 돌릴수록 팬 속도가 느려집니다.)

<동작상태표시 LED>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게 되면 LED에 파란색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측면에 표시가 모두 직관적이라 메뉴얼등을 읽지 않고도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럼 노트북을 한번 올려놓아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활용 모습>

일반적으로 노트북 쿨러를 사용할때 디자인이 투박하거나 마감이 좋지 않아서, 정해진 공간에만 두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제품의 디자인은 필요하다면 다른곳에 가져가서 사용해도 무방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깔끔합니다. 또한 상단 알루미늄 재질로 인해서 맥북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검정색 노트북들과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충분히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고 있고, 세련된 디자인, 충분한 풍량
등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2Kg 이라는 무게가 수치상으로는 매우 가벼운 아령쯤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을듯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비어있는 백팩을 들고있는 느낌정도로 무게가 그렇지 무겁지 않아서 침대위에서 다리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노트북 사용이 잦은 유저들에게, 세련된 디자인 + 강력한 쿨링성능의 CoolerMaster Infinite EVO 가
2011년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노트북 쿨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1.03.18 19:54

요즘은 USB를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단순히 문서 파일 저장용등으로만 애용했고,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플로피디스크 등을 대체할 물건이었지만, 지금은 이 외에도
CD롬이 없는 PC의 운영체제 설치를 위한 CD 또는 DVD 대용등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사용해본 pqi U819L 제품의 경우는 흔히 볼수 있는 USB메모리임에도 고급스러운 외관과
단순하지만 유저 편의를 위한 기능을 참 많이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었기에 사용기를 작성해보게 되었다.

간단한 제품 스펙인 아래와 같다.

 인터페이스 USB 2.0(1.1호환) 
 용량 4G 
 데이터 전송율 최대 Read 30MB/sec 
 OS 지원 win me, 2000, xp, vista, 7 / Mac 10.1 or above 
 크기 31.55 x 14.8 x 7.3 mm 
 무게 3.6 g 
문의처 연우시스템 /  Tel : 02-712-6526



<pqi U819L 패키지 전면>

전체적으로 White & Gray 로 심플한 느낌을 주는 포장이다.
구성품은 추가적인것은 없고, USB메모리 (캡포함) + 캡 분실방지용 고리로 심플하다.

<pqi U819L 패키지 후면>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애플의 느낌, 심플한 디자인, 펜던트 스타일 캡 홀더 이 세가지의 특징을
간단한 그림과 함께 짧은글귀로 잘 표시해 두었다.

<pqi U819L 패키지 개봉>

<pqi U819L 2중 보호 플라스틱 커버>

박스를 개봉해서 내용물을 꺼내게 되면 추가적으 두개의 프라스틱 커버에 의해서 제품을 보호하고 있으며,
제품의 기스방지를 위해서 비닐이 한겹 붙어있다. 포장이 USB 메모리 치고는 튼튼하게 되어있는 편이었다.

<pqi U819L 크기비교>

제목에도 적었듯이 굉장히 작은 USB메모리인데, 크기 비교를 위해서 "백원" 님이 수고해 주셨다.
그림에서 보듯이 백원짜리보다 조금 길고, 폭은 좁다고 볼 수 있다. 백원짜리가 들어갈만한 공간에는
충분히 들어 갈 수 있는 작은 사이즈 이다.


<pqi U819L 크기비교>

하얀색 제품이라서 그럴까, 애플제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매우 많이 겹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pqi 로고 부분에 애플로고만 새겨지면 애플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듯 하다.

<pqi U819L 캡 분실 방지 장치>

"펜던트 스타일 캡 홀더"의 의미를 솔직히 박스만 보고는 바로 눈치채지 못했는데, 바로 캡 분실방지를 위한 실리콘이
붙어있는 고리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필자가 사용하는 LG XTICK 4G 메모리의 경우는 캡방식임에도
캡분실방지랑은 거리가 멀어서 자주 어딘가에 흘리고는 한다.
솔직히 뚜껑이 고정될정도의 사이즈의 실리콘 덩어리를 하나 붙여주는것 뿐이지만,
이걸로 사용자의 뚜껑 분실을 줄일 수 있다면, 꽤 단순하면서도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간단하게 ATTO Disk Benchmark를 가지고 쓰기/읽기 속도를 측정해 보았다.
※ 속도는 숫자가 낮을 수록 속도가 그만큼 빠른 것이다.

<pqi U819L 속도측정>

테스트 결과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주었다.

여담이지만 USB케이블을 메인보드에 꽃은 후 제거할때 메인보드의 커넥터 부분이 원래 좀 빡빡한 편이라
잘 제거되지 않아서 좀 힘을 많이주고 제거했는데 프라스틱몸통 부분도 제법 강하게 잡아당기고 해서
USB는 놔두고 프라스틱부분만 쑥 빠져버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예상밖으로 깔끔하게 전체가 잘 제거 되었다. 외관은 다소 약해보이지만 연결부위의 내구성은
좋은 제품으로 보였다.

내가 구매한건 화이트 였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검정색도 있는것 같다.



pqi 의 USB메모리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디자인 크기 등 모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역시 가장 큰 특징은
캡 분실방지를 위한 고리를 제공하는 점이 아닌가 싶다.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지지 않으면서 캡 분실을 줄일 수 있는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pqi U819L은 많고많은 USB 중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0.10.31 17: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쿨러마스터 에서는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다용도 배터리팩인 PowerFort를 선보였습니다.
휴대용 기기들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한 이 제품은 이 외에도 비상시 플래시 대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하이그로시를 채택하고, 매끄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어, 외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도 제법 넉넉한 편이며,(아이폰 기준 배터리 2개 이상의 충전용량을 자랑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부에는 전면에 버튼하나만이 달려있고, 전원 IN / OUT포트만을 내장하여, 별도의 메뉴얼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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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제품중 화이트 이며, 외관만 가지고는 배터리팩이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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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내부에는 작은박스 1개(각종 부수 물품들) 및 PowerFort 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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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래쪽에는 CHOIIX 와 Cooler Master 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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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계열의 색으로 로고를 왼쪽위에 깔끔하게 프린팅해, 외관을 전혀 해치지 않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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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간단한 주의사항 및 인증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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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내부에는 충전용 USB케이블 메뉴얼 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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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입니다. 4칸은 완충을 나타매너 1칸이 되면 배터리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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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배터리팩 기능이외에도 플래쉬용 LED가 따로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곳에서 조명으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전면에 있는 버튼을 2회 연속 눌러주면 활성화 됩니다.)


다소 가격적인 면에서 다나와 최저가 5만원 중반정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별도의 추가배터리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대비 훌륭한 디자인 & 성능을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도 휴대용 기기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충분한 용량 &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0.10.30 00:08

CoolerMaster 에서 새롭게 출시한 Inferno 마우스 리뷰입니다.
해당 마우스는 4000dpi의 감도를 자랑하고, 멋진 외관 및 LED, 다양한 버튼과 설정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마우스에 설정한 세팅값을 마우스에 있는 메모리에 저장 할 수 있는 특징등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필자가 약 보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외관위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구성물품 입니다. 박스 및 포장재, 소프트웨어 설치 시디, 마우스의 구성으로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깔끔한 전체 모습입니다. LED를 켜지않은 상태에서도 매우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TWIN LASER SENSER 표기 및 각종인증, 시리얼넘버 및 Inferno 로고가 써져있습니다.(원산지도 있군요 ^^)

USB 커넥터 부분은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의 LED를 켜놓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화려하며, 1 2 3 4 5 숫자표시된 곳은 사용자가 저장한 설정값 중 몇번설정값에
맞추어져 있는지 표시됩니다.(저장된 설정을 스왑하는 기능은 6각형의 녹색 LED가 들어온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Inferno 마우스와 세트(?)라고 까지 할 수 있는 CS-M WEAPON OF CHOICE M4 DM 마우스 패드와 함께찍은 사진입니다.
엠보싱이 살짝깔린 느낌의 천 계열의 패드로 실 사용시 높은 DPI의 Inferno 마우스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size는 405 x 285 x 3 mm 입니다.)

CS-M WEAPON OF CHOICE M4 DM 마우스 패드 클로즈 업한 사진입니다. 바닥면이 단순한 천패드와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마우스들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MX518, Inferno, G1 순서입니다.
실제 사이즈는 MX518 보다 아주 약간 작고 G1과는 거의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설정 프로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우스 ADVANCE SETTING창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프로파일 및 SENSITIVITY 및 더블클릭, 버튼응답 관련한 값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MAIN_CONTROL 창입니다. DPI LEVEL 이나 버튼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X축 Y축을 따로 감도설정이 가능하고 5개의 설정된 값을 마우스에서 바로바로 스왑이 가능해서
FPS게임등에서 무기에 따른 적절한 값을 미리 지정해 두면 편리합니다.)

버튼 및 스크롤 관련 색상 및 설정이 가능합니다. 버튼이 많아서 좀 어렵습니다...ㅠ_ㅠ

매크로 설정 항목 입니다.

스크립트 설정 항목 입니다.

앞에서 저장된 스크립트 및 매크로를 라이브러리로 관리하는 항목 입니다.

서포트 / 업데이트 창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스타크래프트 2:2 약 20게임, AVA 및 서든어택을 플레이하였습니다.

화제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 입니다. 필자는 프로게이머가 아니기 때문에 4000 dpi에서는 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 했습니다.
1600 dpi 정도에서 편안하게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에 와서 부대단위 지정이 훨씬 양이 늘어나기도 해서,
화면 전체를 드래그 할 일이 꽤 있는데 손놀림이 빠르고 익숙하다면 더 높은 dpi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 감도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므로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DPI를 4000으로 맞춰놓으면 다소 게임하기는 힘들었습니다. 필자는 1600dpi에 맞추고 Inferno / 마우스패드 조합으로
편안하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국민 게임인 서든어택 입니다. 필자는 미리 저장해둔 세팅으로 라이플 장착시 1600 dpi로 맞추고, 스나이퍼로 플레이 할 때에는
1200 dpi 정도로 조절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Inferno 및 패드 조합에서 좋은 브레이킹을 보여주었고,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높은 DPI, 수많은 버튼, 사용자가 지정한 세팅값을 5개 까지 기억하여 쉽게 스왑할 수 있는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상당히 화려한 LED로 인해서 화려한 외관도 중요시 하면서 동시에 빠른 손놀림에 걸맞는 마우스를 찾는 유저라면
한번쯤 사용해도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 이후에 나올 Cooler Master의 마우스들도 선전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