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삼성2013.09.08 21:35

갤럭시 노트3가 사실상 판매 초읽기에 들어간 시점이지만, 국내에는 해외보다 좀 늦게 출시된 갤럭시 메가라는

핸드폰이 존재합니다.(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하네요. 갤럭시S3 나 S4, 노트에 비해서 알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해당 제품에 관심이 상당했는데, 다행히도 해당 제품을 대여받게 되어 간단하게 나마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해당 리뷰는 삼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삼성 갤럭시 시리즈 포장재로 쓰이는 잘 썩는다는 종이입니다.

일반적인 포장재보다는 약간 재생지 같은 느낌에 내구성도 좀 약한듯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그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성품을 보면 충전기,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이어폰, 이어폰 팁, 충전틀 역할을 겸하는 거치대, 설명서 및 쿠폰,

여분 배터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1개는 미리 체결해 놓았을뿐 실제 새제품 구매시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액정에 붙은 보호지에 수많은 홍보문구가 보입니다.

 

이중에서 159.7mm 대화면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대략 6.3인치정도가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인 베가No6 모델의 5.9 인치보다도 큰데요..

 

핸드폰처럼 통화가 가능했던 몇가지 태블릿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현존하는 가장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 이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후면에도 필름으로 제품을 잘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 노트2 를 닮아있는 느낌이며, 크기가 상당히 커졌을 뿐입니다.

측면 버튼도 노트2와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뒷면은 일반적인 색상이 아닌 매우 작은 점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카메라렌즈 아래쪽에 플래시가 있으며, 뒷면 왼쪽 하단에 스피커가 위치합니다.

 

 

스피커 단자는 갤럭시 시리즈 대부분과 동일하게 상단 테두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 또한 위쪽 테두리의 모서리 부분에 위치합니다.

 

 

하단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단자 부분도 다른 갤럭시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측면에 전원버튼도 제대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폰이 크다보니 전체적으로 약간 아래쪽에 있는 느낌입니다.

 

 

DMB 안테나를 뽑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길게 뽑아지지는 않습니다.

 

후면 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폰의 크기가 큰만큼 배터리도 상당히 큼지막 합니다.

 

배터리를 살짝 올려놓고 컨셉샷

 

Micro SD 와 Micro USIM 장착부분은 한곳에 몰려있습니다.

아래쪽에 유심이, 위쪽에 SD카드가 장착 가능합니다.

 

 

부팅 화면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것은 SKT 단말기 입니다.

 

 

얼마전까지 최고의 크기를 자랑했던 베가No6 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각도상 메가가 더 큰게 아닐까 해서 두개를 포개놓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크기 자체는 아주 조금 차이가 납니다.(아무래도 화면이 아닌 부분이 베가No6 쪽이 크다보니,

약간의 크기차이정도밖에 느껴지지 않는듯 합니다.

 

아몰레드가 아니라서 그런지 오히려 화면은 더 나아보입니다.

(흔히 말하는 스머프 액정이라던가 푸르스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홈화면과, 설정화면입니다. 노트2와 다른점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4의 경우는 추가적인 기능들이 들어가서,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의 UI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본 음악재생 어플 및 동영상 재생 어플입니다. 다른 삼성 기기들과 다른점은 없고, 넓습니다.

 

 

다이얼 및 메시지 모습도 다른 기기들과 같습니다.

 

 

갤럭시S4 에 비하면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볼 수 있는 메뉴의 수는 약간 적습니다.

제스처 기능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 플레이 화면

 

 

웹서핑 화면입니다. 카페 및 블로그 보기에 넓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어플은 삼성답게 평균 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카메라로 사진이 어느정도로 찍히는지 확인하실수 있도록 사진을 몇장 찍어 첨부하였습니다.

후보정은 없이, 리사이징 처리만 된 사진들입니다.

 

LG G2 정도에는 못미치더라도 쓸만한 수준의 카메라성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갤럭시 메가는 듀얼코어 라는 태생적 한계와 LTE 만 지원하는 기기인데도, 퀄컴의 듀얼코어가 채택된 점과

노트2 보다 큰 화면이외에 다른 삼성 기기와 차별되는 점이 없는것 또한 국내 출시시기를 고려했을때,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라는 점 이외에는 큰 장점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삼성 UI에 익숙해서 다른제품은 익숙하지 않은데, 좀더 큰 화면이 필요했던 분들에게는 매우 잘 맞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5.30 01:15

베가 시리즈 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이병헌(?)을 많이 떠올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니면 스카이...)

 

요즘 핸드폰에 관심이 부쩍 늘어서 많이 알아보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메인으로 쓰는 베가레이서1 이 있긴했지만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할때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고심끝에 선택한 폰이 베가No6 였습니다.

(경쟁사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에 가까운 제품으로는 베가No6 가 딱이라는 판단!)

 

이왕 구매하게 된것 그냥 넘어가긴 아까워 간단하게 개봉 및 사용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쨍한 정면사진은 봤으니 바로 뒷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통한 기기는 SKT 전용 단말기지만 로고 각인제외하고는 크게 타통신사용 제품도 다른점은 없어 보입니다.

후면에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하고, 바로 아래쪽에 V터치라고 해서 후면 터지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특정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 할수도 있으며, 폰이 너무커서 한손으로 정면에서 터치를 통한 화면스크롤이 불가능할때

후면의 V터치를 이용해서 스크롤등도 가능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QUALCOMM 칩이 들어가면 꼭 붙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퀄컴부심도 아니고...)

 

카메라와 V터치 부분을 클로즈업 해보았습니다.

스피커도 살포시 카메라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정도는 스마트폰이라면 요즘은 거의 다 있는듯 합니다.

케이스 부분보다는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모습이 보입니다.

 

안테나는 폰 오른쪽 아래에서 뽑아서 사용가능합니다. DMB를 보시려면 필수고, 4단까지 늘어납니다.(1단만 펼쳐둔 상태)

 

뒷커버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커다란 3,140 mAh 대용량 배터리가 보이고, 약간은 허전한 뒷커버 내부가 보입니다.

(뒷커버가 사실 가리개 용도다보니 거의...)

 

설정샷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VEGA!

 

베가No6는 MicroSIM 방식의 USIM 카드만 삽입이 가능합니다.

바로 위쪽에는 MicroSD 카드를 삽입가능한 부분이 존재합니다.(용량이 기본도 크지만 모자라면 MicroSD 로 UPUP!)

 

이어폰 단자는 폰 상단부에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만 찍기 그래서 스피커와 카메라 V터치부분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블랙말고 화이트 모델도 있는데, 제품 문제로 교환을 하면서 화이트를 중간에 잘못 받아서 잠시 써보게 되어 외관사진을

추가로 찍어보았습니다.

 

기본 스티커를 저렇게 붙어서 나옵니다. LG 모델들은 광고가 없어서 제거안하고도 폰사용이 바로 가능한데...

저런거 설명서에만 넣고 기본 필름에서는 빼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뒷면 입니다. 로고가 다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은색빛으로 되어있고 잘 보입니다.

우윳빛갈 베남식 입니다.

 

배터리 커버를 들어내도 유윳빛깔 입니다.(예전에 경쟁사 어떤 폰은 커버만 흰색이었...)

 

블랙이랑 구조가 다 똑같고 색상차이만 확연합니다. 블랙 / 화이트 모두 인기있고 무난한 색상이라 뭐

본인이 좋은것으로 선택하면 될듯 합니다. 남자가 6인치나 되는 하얀물체 들고다니면 필시 붕대로 둘둘감은

흉기라고 오인할 가능성이 많아보여 저는 검정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부팅을 하면 SK 로고와 함께 시작합니다.

 

이미 실사하는 중이라 최초 설정화면은 패스합니다. 어차피 구글 계정연동이나 이런부분들 물어보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도 다 해야하는 작업입니다.

(몇가지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읽기 귀찮아서 항상 패스합니다.)

 

숨기기 기능으로 어플목록을 최대한 간결하게!!!

 

인증샷도 필수겠죠!?

 

실제 화면은 캡쳐를 통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찍은것으로 보셨으니 뭐 외형은 다 보셨고, 제가 꾸민거 자랑할겸 올려 봅니다.

(하지만 핸드폰 교체로 인해서 설정이 다 날아가서 새로 세팅해야 하는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비 엄청 오네요... 깔끔하게 정리한 메인, 기본 앱인 뮤직 플레이어를 실행한 상태로 상단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알림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간편설정에서는 켜고 끄는것 위주고, 설정진입탭으로 가면 세부설정이 가능한데...

LG 제품들은 롱터치를 통해서 설정화면으로 가는데 그쪽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다면,

LG쪽 방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특허때문에 따라하진 못했을련지도... 특허일까요...?)

 

기본제공 계산기 및 메모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단어들만 있군요. 폰트도 베가계열 제품들에 기본 제공되는 체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뮤직 플레이어 목록 화면과 안드로이드 알람시계 설정입니다.

뭐 넓은 화면이라 사실 캡쳐 엄청큰데 원본으로 올리긴 그래서 두개씩 붙이고 작게 조절했습니다.

(그래도 잘보이네요... 크다...)

 

모바일 Tworld 앱 실행화면입니다. 제가 일부분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35 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데이터만 모자라서 많은분에게 강탈했습니다.(2G 면 한달 내내 프리하게 씁니다 저는...)

 

버전 업데이트 창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화면입니다.

 

 

마지막으로 1300만 화소라도 카메라 성능이 구리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촬영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뒤쪽 모기장까지 잘 보이시죠 ^^.

집에서 키우는 화분인데 증식을 열심히 시켜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래는 키가 작게 자라야 예쁜데....

나무가 되어갑니다.

 

 

베가No6 는 현존 폰중에 국내출시제품으로는 상당히 큰 제품입니다.(탭이라고 안부르는 녀석중에서...)

이미 베가R3 부터 사실상 베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점점 좋게 바뀌어 가고 있는듯 하고,

(이건 물론 고급사용자... 역시 한국에서는 브랜드와 마케팅을 이길자가 없습니다...  대기업 두곳이 사실상
제일 잘나가죠 글로벌 하게.. 물론 제품도 좋습니다.)

베가레이서1 때의 그저그런 수준에서 확실히 올라선 느낌입니다.

 

베가 초창기 모델들부터 지인들이 사용하는것을 많이 보았지만, 역시 최신폰 답게 가장 좋은 퍼포먼스와 쨍한 액정

등등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다음모델인 베가아이언도 기대가 큽니다.

(물론 가격이 아직은 제손에 닿질 않아서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긴 합니다.)

 

베가아이언... 그리고 다음모델이 더 기대되게 만들어준 베가No6

적어도 몇달동안은 주력기기가 될듯한데 큰탈 없이 잘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