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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5 맥을 닮은 PC 케이스 - ICARUS 케이스
PC하드웨어2014.09.25 19:00

매킨토시 케이스를 보면서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깔끔한 실버 색상에 한입먹힌 사과과 그려진 그런 깔끔한 케이스를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분들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정도의 고퀄리티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쁘고 깔끔하게 나온 케이스가 있어 체험단을 신청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케이스는 바로 지금부터 알아볼 ICARUS 입니다.

앱코 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정말 괜찮은 케이스를 하나 뽑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에 검정&보라색을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단색보다는 조금 더 튀는 느낌이긴 하지만, 과도하지 않은 사용으로

꽤 편안하네요. 아무래도 칙칙한 박스색에 색하나만 더 들어가도 조금은 좋아보이는듯 합니다.

 

제품의 슬로건이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해당 제품이 블랙컬러인지 화이트컬러인지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볼 제품은 블랙 색상입니다.

 

제품은 스티로폼과 비닐로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물론 택배배송중 던지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이런 포장에도 간혹 꺠지기는 합니다.

 

1차 비닐 포장과 스티로폼을 제거하면 내부에 흠집에 취약한 아크릴과 프라스틱 부분을 비닐로 한번도 포장하여

보호하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 아크릴이 상당히 넓어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바닥면은 4개의 미끄럼방지 처리가 된 발이 달려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장착하는 곳 주변에는 흡기구와 먼지필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통해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구조의 케이스임을 알 수 있으며, 기본 배기팬을 지원하는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기본제공되는 팬3개, 제품 설명서, 부품 킷(나사 등 일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DD 나 HDD 도 나사없이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부품 킷이 들어있는 지퍼백 입니다.

 

개봉하면, 케이블 타이 및 나사류, 확장슬롯 마개 및 SSD 등의 2.5 인치 슬롯 제공을 위한 칸막이와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전면 패널의 USB 나 오디오, 스위치, LED 등을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들 입니다. 케이스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을정도로

충분한 길이입니다. USB 3.0 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쪽은 상단 배기를 위해 타공망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각종 편리한 포트 및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렇게 비싼 가격대가 아님에도 디지털 카메라나 네비게이션에 사용되는 CF 메모리등을 읽어올 수 있는 리더기가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USB가 3.0 과 2.0 포함 4개나 지원하고, 팬 컨트롤 스위치 2개, AUDIO 포트 및 Reset, Power 스위치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면 포트가 매우 풍성합니다.

 

앞면을 보면, 약간 비칠정도의 유광 프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으며, 위 아래쪽에 타공망으로 처리된 공간이 있습니다.

 

전면에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간단하게 로고 및 슬로건을 넣었습니다.

 

HDD 베이입니다. 별도의 나사체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ODD 베이쪽도 마찬가지로 나사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3개의 기본제공되는 팬으로 배기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확장슬롯 옆에 환기를 위한 통풍구가 있으며, 스펀지와 비슷한 재질의 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에서 보면 통풍구 및 선정리 홀, CPU 쪽 뒤쪽을 넓게 뚫어놔서 사제 쿨러 탈착등에도 편리할듯 합니다.

 

 

이제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파워서플라이를 장착 합니다.

 

메인보드 백패널을 조립합니다.

 

메인보드의 나사구멍 위치에 맞게 고정용 스페이서를 장착합니다.

 

메인보드를 맞게 올려놓은 후 스페이서에 나사를 조여 메인보드를 고정시킵니다.

 

하드디스크는 나사가 필요없이 가이드에 결합한 후 트레이에 밀어넣으면 됩니다.

 

SSD 는 벽을 하나 세워주고, 가이드에 나사4개를 바닥면에 조여서 고정한 후 트레이에 밀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연결안된 케이블등을 모두 연결해 주면 끝이나게 됩니다.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외장 그래픽카드 까지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케이스 내부가 넓은편이라 라데온 HD 7950 정도의 큰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USB 및 AUDIO 포트에 먼지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마개도 기본 제공 됩니다.

부팅시 LED 도 점등잘 되네요.

 

 

이렇게 ICARUS 케이스에 직접 시스템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4만원 초중반의 가격대에 넓은 아크릴, 풍성한 확장 포트 지원, 기본 팬 3개 제공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덤으로 맥 케이스와 살짝 닮은 디자인은 새로 컴퓨터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외형적인 만족감도 줄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오염에 취약한 앞쪽 프라스틱 재질은 주의해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와 ABKO로부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