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LG2014.10.26 17:58

이번에 테스트해본 스마트폰은 T액션 기능을 추가한 SKT 의 전용 모델인 G3 A 입니다.


요즘 특이하게도 SKT의 경우 T전화 와 T액션 등 통신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삽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순정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3 박스에 비해 크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G3 계열이 보통 사용하던 금속 같은 느낌의 상단 박스 디자인 대신

반복되는 패턴을 넣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뒷면은 LG 전체적으로 레드&화이트 색상으로 제품특징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T액션기능이 특별해 보입니다.


그냥 봐서는 G3 시리즈는 정말 판박이가 따로없습니다. SKT 전용폰 치고는 LG 로고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예전 팬택의 SKT전용폰이었던 베가 LTE-A 경우는 로고 부분에 팬탠이나 베가 로고를 넣지 않고

LTEA 로고를 넣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구성품은 G3A 본체, 배터리 충전기 및 거치대, 배터리2개, 충전기,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쿼드비트2 이어폰, 메뉴얼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용폰이지만 저가형 모델의 스펙은 아닌지라 구성품도 보급형처럼 배터리가 1개만 제공되거나

번들 이어폰이 쿼드비트가 아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G2 이후의 LG 스마트폰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긴 하지만, G3 계열은 너무나 다 똑같은게 오히려

흠이라면 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스마트폰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크기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모델이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뒷면 커버, 배터리와 본체를 나란히 두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상 G2부터는 버튼도 뒤에 있다보니 버튼위치가 크게 다르거나 할일도 없어서 정말 대략적인 구조가

다 똑같습니다.


2610mAh 의 배터리가 제공됩니다. 심각하게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인것도 아니라서 충분해 보이는 용량입니다.


뒷면 버튼에 질감을 넣은것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클로즈업을 해 보았습니다.

G3 계열은 다 똑같습니다.


뒷면 커버에도 질감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져본 느낌은 천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아래쪽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단자, 이어폰 단자등이 있습니다.

이 단자 위치도 G2 부터 쭉 거의 같습니다.


위쪽에는 DMB 안테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커버를 씌우면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이 말끔해서 좋습니다.

카메라 같은경우 굳이 튀어나오게 해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DMB 안테나 길이는 본체보다 깁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실제 부팅한 화면 1


실제 부팅 후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확인가능한 빠른 메뉴들


가로로 사용시의 모습, 진입한 화면은 설정 화면



사진으로는 이정도로 보이긴 하지만, 실제 액정은 꽤 보기에 괜찮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아몰레드가 명암비등의 이유로 인해서 카메라로 촬영했을때는 좀더 선명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실제 눈으로 보는것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제 제품의 크기 및 두께를 살펴보겠습니다.



대략 세로 길이는 12.5cm 정도에 가로 길이는 6.5cm 정도였습니다.


두께는 10mm 정도로 뒷면이 둥그스름한 형태로 되어있어 실제 두께로 인한 불편함이나 슬림하지 않다는 느낌을

주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다음으로 간단하게 AnTuTu 벤치마크를 통해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노트3 네오나 G3 의 성능정도인 3만2천점대를 기록했습니다.


스냅 800 ~ 805 정도를 사용한 기기들은 대부분 이 점수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유저 인터페이스의 경우 대부분 G3 계열과 같아서 자세히는 안다루지만, T액션 기능은 살짝 메뉴를 확인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홈화면 및 다이얼


웹 브라우저


T액션 설정 입니다.


셀프 카메라 및 음악 다음곡 재생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만

보통 감도에서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의도했을때 100% 성공은 아니고 30% 이하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펌웨어를 통해 개선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인식률이나 활용성을 좀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런 기능 자체를 시도했다는것은 굉장히 신선하기는 합니다.



다음으로 설정 화면 및 카메라 입니다. 카메라는 UHD 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G3A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들은 모두 촬영 후 리사이징 처리만 한 사진들 입니다.)







카메라 성능은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었지만, G3 계열의 카메라를 이미 많이 만져본 터라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일단 충분히 쓸만한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폰 계열의 카메라가 아직은

조금 더 예술적으로 결과물을 내어주는것 같습니다.(물론 아무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찍었을때 기준입니다.)




이렇게 T액션 기능을 탑재한 SKT의 전용폰 G3 A를 살펴보았습니다.


소소한 재미도 있고, 좋은 스마트폰 이지만 액션 기능이 굳이 필요없으신 분들은 일반적인 G3 계열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셔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9.11 00:00

LG G3 가 QHD 디스플레이로 세상을 놀라게 한 것도 잠시...


광대역 LTE-A 를 지원하지 않았던 것등으로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된 LG G3 Cat.6 가 출시되었습니다.

G3 출시 초기 불만족 스러웠던 약간의 최적화 문제와 광대역 미지원등은 G3 Cat.6 에서는 개선된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G3 Cat.6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I 부분등은 크게 바뀐점이 없어 간단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컬러는 블랙골드 색상입니다.

 

G3 박스 디자인과 완전 동일하며, Cat.6 라는 네이밍이 추가된 정도가 다릅니다.

박스에 가로형태의 금속 헤어라인같은 느낌이 들어가 있는점도 동일합니다.

 

붉은색 계열의 와인색의 박스 컬러가 튀는 느낌을 줍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표기되어 있으며,

최신 고가형 제품답게 상당히 높은 스펙을 자랑합니다.

 

골드블랙의 경우 정면의 경우 아래쪽 로고있는 부분과 테두리 정도만 골드 컬러이며, 나머지 부분은 전부 검정색 입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배터리2개, 메뉴얼,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쿼드비트2 이어폰, 충전기, 배터리 크래들 로 구성됩니다.

 

3000mAh 배터리와 커버를 제거한 상태의 G3 Cat.6 의 모습입니다.

배터리 커버 안쪽은 연한 갈색의 느낌이고, 본체는 모두 흰색입니다.

 

버튼 부분에 미세한 그물망형태의 무늬가 있으며, 버튼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이 기본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배터리와 본체의 설정샷 입니다.

 

후면 커버는 완벽한 골드를 자랑합니다. 얇은 금괴가 연상됩니다.

 

하단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부 및 이어폰 연결부가 위치합니다.

G2 이후의 G시리즈 기기들은 쭈욱 같은 형태입니다.

 

상단에는 DMB 안테나가 위치하고 있고, 카메라 옆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위한 센서등이 위치합니다.

플래시도 제대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를 통해서 툭 튀어나오지 않는 카메라의 돌충정도도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DMB 안테나를 최대한 뽑은 모습입니다.

 

부팅중인 G3 Cat.6 의 모습입니다.

 

쿨러마스터 JAS Mini 거치대에 올려둔 모습입니다.

 

블랙색상과 골드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레이저 센서 부분이나 카메라 부분은 아무래도 검정색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서

이런식의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두께는 약 9.7mm 정도 입니다. 1cm 가 채 되지 않습니다.

 

세로 길이는 약 13.5cm 정도, 가로길이는 약 7cm 정도의 크기이며, 남성이라면 대부분 그립하기에 큰 부담없는 크기의

사이즈 입니다. 다만 한손만으로 화면 전체를 터치할 수 있을정도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AnTuTu 벤치마크로 측정해본 점수는 33838 점으로 비슷한 스펙의 고사양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점수를 보였습니다.

 

G3 의 보급형 모델인 G3 Beat 에 비하면 거의 두배에 가까운 점수입니다. 물론 벤치마크 점수가 두배가 차이나더라도

체감성능은 그정도의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이제부터 UI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잠금 화면 과 홈 화면

 

앱 목록 및 상단 인디케이터를 아래로 드롭해서 확인가능한 퀵 메뉴

 

환경 설정

 

다이얼 및 메시지

 

웹 브라우저 및 카메라 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상당히 고사양이라 UHD 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카메라로 실제로 찍은 사진 몇개로 카메라 성능을 확인해 보세요.

모두 기본 설정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성능은 G2 이후부터는 굉장히 쓸만한 수준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붉은색 표현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

 

 

이렇게 LG G3 Cat.6 를 살펴보았습니다.

 

광대역 LTE-A 지원과 최적화 라는 부분에서 G3 보다 약간 발전한 LG G3 Cat.6 는

G3 에서 조금 더 만족스러운 제품인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G3 보다는 G3 Cat.6 를 구매하시는 것이 당연할듯 하며, 골드블랙 컬러는 여성분 보다는 남성분들에게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색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가된다는 보라색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8.27 00:00

LG에서 요즘 공격적으로 저가형 스마트폰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L70 이나 F70의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기종입니다.

(0원 이거나 그보다 좋은 조건이죠. 거의 매번 ^^)

 

이번에는 우연하게도 현재 제 손에 3대의 보급형 LG 스마트폰이 모두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로 간단하게

세가지 모델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L70, F70, G3 Beat 의 순서대로 입니다.

 

간단하게 스펙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L70은 3G 모델이며, F70 및 G3 Beat 는 LTE 지원 모델입니다.

 

뒷판의 경우 L70과 F70의 경우 G pro 2 를 닮아 있는 직물같은 느낌의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G3 Beat 의 경우는 G3 를 닮은 가로줄형태의 금속 헤어라인 느낌을 가진 프라스틱판으로 되어있습니다.

 

맨 위부터 L70, F70, G3 Beat 입니다.

측면 버튼위치가 L70 과 F70은 거의 동일하며, G3 Beat는 G2부터 적용된 후면 버튼디자인이 적용되어서 측면에는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이하게도 L70 의 경우 측면에 스크래치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스킹 테이프가 붙어있지만, F70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아래쪽 충전단자쪽 부분도 L70과 F70은 거의 동일한 형태이고, G3 Beat 의 경우는 하단에 이어폰 연결단자가 위치합니다.

(이것도 디자인 자체가 G2 이후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왔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반대쪽 측면도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고, 마스킹 테이프가 부착된 모델이 L70 입니다.

 

스피커 부분을 보면, 세가지 모델이 모두 조금씩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이 F70, 오른쪽이 L70, 위쪽에 있는 모델이 G3 Beat 입니다.

 

뒷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제품이 L70 이고, 3G 모델답게 일반 USIM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세 모델의 유심슬롯의 위치는 각기 다른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피커의 경우 G3 Beat 만 왼쪽 아래에 있고,

나머지 모델은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UI는 L70과 F70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G3 Beat 의 경우 커진 화면과

G3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확연히 다른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세 기기의 AnTuTu 벤치마크 점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최신 상위 기종들이 3만점대를 기록하는것에 비하면 한참 낮은 성능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의 앱들이 돌아가기는 합니다.

 

UI 캡쳐 화면입니다. L70, F70, G3 Beat 의 순서대로 이며, L70과 F70은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G3 Beat 는 G3 계열들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L70, F70, G3 Beat 의 순서대로 이며 L70, F70은 동일한 수준의 화질을 G3 Beat 쪽은 아주 약간 더 붉은색을

선명하게 표현해준것 이외에는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대 촬영 가능한 사진 및 동영상의 크기가 아래와 같이 각기 달랐습니다.

G3 Beat >> 사진촬영 : 8M / 동영상 촬영 : 1920x1080

F70 >> 사진촬영 : 5M / 동영상 촬영 : 1920x1080 (30 FPS)

L70 >> 사진촬영 : 5M / 동영상 촬영 : 800x480

 

 

특히 L70의 동영상의 경우는 시대를 역행하는 수준의 저화질이므로,

해당 기기로는 쓸만한 동영상을 촬영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F70 이나 L70 모두 좋은 품질의 동영상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800 x 480 의 동영상은 아무래도..)

 

이렇게 LG의 보급형 기기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많이 보이는 보급형 기기이지만, 디자인을 봤을때는 G3 Beat 의 승리라고 보여지며,

최근 가격동향을 고려하여 가격과 성능을 모두 고려헀을때는 F70 정도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8.22 00:00

LG 의 보급형 L70 과 F70의 그리고 조금 오래된 옵티머스 LTE3의 경우 제 블로그에서 이미 다룬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약간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고, 특힌아 배터리의 갯수라던가 디자인적인 부분이

다소 약점이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사용해볼 LG G3 Beat 의 경우 그 이름 답게 G3의 디자인을 닮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3 Beat(G3 비트)는 어떤 제품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G3 Beat 는 다른 G 시리즈와는 다르게 제품 외형을 찍은 사진이 박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LG의 보급형 모델들은 F70이나 L70 또한 제품 외형이 박스 겉면에 인쇄되어 나와서, 이 부분은 동일하게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특징이 있지만, 쿼드코어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센서 정도가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LG 기기면 거의 다 들어있는 노크온 이나 노크코드도 지원합니다.

 

L70이나 F70과 동일하게 보급형 박스와 제품을 비닐로 보호한 점도 동일합니다.

 

제품 구성품은 여타 다른 보급형과는 다르게 배터리 크래들 / 거치대 역할을 해주는 구성품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도 2개나 포함되어 있는점도 일반적인 보급형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다만 이어폰은 여전히 저가형 번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뒷면커버를 제거한 G3 비트, 뒷면 커버의 모습입니다.

보급형들은 배터리 커버를 제거하면 안쪽은 다소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있는 느낌입니다.

 

스피커 부분 및 버튼 부분등에 꼼꼼하게 필름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배터리와 G3 비트 설정샷 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2610mAh 입니다.

 

G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이어폰 연결단자 및 USB 연결 및 충전단자가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쪽에는 아무런 연결단자도 존재하지 않으며, 카메라 옆에 오토 레이저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버튼은 G3 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후면 커버에는 약간의 금속 헤어라인과 같아 보이는 처리가 되어있는데,

G3 의 천재질 같은 느낌을 주는것은 아니며, 실제 만져보았을때도 프라스틱의 느낌이 강합니다.

 

커버를 씌운 뒷면은 외형적으로는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촉감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

 

부팅중인 G3 Beat 의 모습입니다.

 

홈 화면입니다. 전체적인 UI도 G3와 동일합니다.

 

설정 아이콘 등도 G3와 닮아있습니다.

 

버튼 부분은 중앙부분은 금속을 깍아만든듯한 느낌을 주며, 볼륨 업/다운 버튼의 경우 망사같은 느낌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보았을때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고, 스크린샷 캡쳐시에 전원버튼과 볼륨다운키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데,

이 버튼 구조가 G2에 비해서 더욱 캡쳐가 편리합니다.(G2의 경우 간간히 미스가 생깁니다.)

 

G2의 경우 뒷판이 약간 평평하지 않아서 두께 측정이 다소 힘들었습니다.

제일 두꺼운 쪽이 10.3mm 정도 였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의 노트3 네오 보다는 조금 두께가 두꺼웠지만, 뒷판이 곡선형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크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제일 얇은곳은 8.8mm 보다 얇습니다.)

 

세로 길이는 13cm 정도, 가로길이는 6.5cm 정도 입니다.

다른 보급형 제품들 보다는 조금 큰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AnTuTu 벤치마크를 통해 테스트한 결과 점수는 17372 점으로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한 노트3네오의 34000점 정도에 비해

거의 절반정도인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고 스냅드래곤 400 AP와 1GB 램을 탑재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은 되지만,

일반적으로 게임등을 돌리는데도 크게 문제없는 수준의 성능이기는 합니다.

 

 

이제 UI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G3 와 동일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홈 및 앱 목록

 

다이얼 및 메시지

 

설정 및 퀵 메뉴

 

웹 브라우저

 

 

 

지난번 G3 리뷰하면서 미처 다 다루지 않았던 카메라 관련 추가 기능들 입니다.

일단 클린뷰 라고 해서 아무런 메뉴가 없이 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촬영이 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카메라 어플에서 화면을 좌우로 미는 행동으로 전면/후면 카메라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카메라에 손을 인식시킨 후 손을 편 상태에서 주먹을 쥐는 제스처를 인식시켜서 카메라를 동작시키거나(selfie 카메라)

음성을 통해서 촬영도 가능합니다.(치즈, 스마일, 위스키, 김치, 엘지 등의 단어로 음성촬영 가능)

 

파노라마의 경우는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라 별도로 설명은 안드려도 될듯 합니다.

 

이외에 보급형 답게 4K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 합니다.(Full HD 급 영상까지는 가능)

그럼 실제 촬영한 사진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G3 Beat 로 촬영후 리사이징 처리만 한 사진들 입니다.

 

다른 LG 보급형 기기들에 비해서 레이저 포커싱 센서라던가 하는 부분은 좋지만, OIS 미탑재 등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LG G3 Beat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 모델들에 비해서 배터리2개 기본 제공, G3 와 닮은 디자인과 레이저 오토 포커싱 센서 탑재등으로 인해

다른 보급형 폰들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만족을 제공하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보급형 치고는 조금 높은 가격대에 구매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구매가 망설여 지는 부분이 있으며,

램이 1GB 인 점은 요즘 추세에 맞추어서 2GB 로 출시헀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상 대부분의 스펙이 F70 과 동일합니다...)

 

요즘 가성비가 좋은 LG의 보급형 기기인 F70 과 G3 Beat 만 비교했을때는,

가격을 더 중시한다면 F70을 디자인을 중요시 여긴다면 G3 Beat를 선택하는 쪽이 나을 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8.14 00:00

LG 가 최근들어 굉장히 경쟁적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디자인이 멋진 보급형 스마트폰은 G3 Beat 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깝게도 보급형 치고는 가격이 조금 높은지라, 이번에는 LG 의 LTE 보급형 스마트폰인

F70 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원 또는 그 이상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모델이면서도, G 시리즈에 적용되어 있는

노크코드, 노크온 등을 지원해서 보급형이면서도 참 편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보급형 기종이라 고급형의 박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L70 과 흡사한 박스인데 사이즈가 좀 더 작습니다.

 

박스는 간단하게 봉일씰로 봉인되어 있고, 뚜껑이 별도로 없는 일체형 구조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에 딱 맞는 사이즈의 F70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염방지를 위해서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색상은 화이트 입니다.

 

이 작은 박스에 F70 본체, 배터리 1개, 충전기,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번들이어폰,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가형 제품들에는 쿼드비트 계열의 번들이어폰이 있던것에 비해서 많이 초라 합니다.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라 배터리도 1개 뿐입니다.

 

뒷판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배터리는 2440mAh 의 용량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임을 감안하면 충분해 보이는 용량입니다.

고가형 스마트폰들에 비해서 다소 노출된 부위가 많아 보입니다.

 

카메라 와 플래시 유심 / 마이크로 SD 슬롯이 보입니다.

 

배터리와 누드상태의 설정샷

 

뒷판을 입히면 흉했던 내부가 깔끔하게 가려져서 제법 좋아 보입니다.

 

질감이 좀 들어가 있으며, 약간읜 천 재질같아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흰색이라서 그런지 촘촘한 거즈 같은 느낌이네요.)

 

하단에는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으며, 기기 뒷면의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성능은 그냥 들어줄만은 합니다. 딱히 좋은줄은 모르겠습니다.

 

측면 볼륨 조절버튼은 다른 보급형 LG 폰들과 다르게 마스킹 테잎이나 필름등이 붙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약간은 도금처리된 상태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물리 홈 버튼이 있고, 뒤로가기 버튼과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제품 정면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옵티머스 LTE3 부터 쭈욱 보급형은 다 외형이 비슷합니다...)

 

부팅할때의 모습입니다. LED 물리 버튼 부분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부팅 후 모습입니다.

 

홈 화면 입니다.

 

가로 상태에서의 설정 화면입니다.

 

뒷면만 봤을때는 그래도 제법 깔끔해 보입니다.

 

가로로 세워서 본 뒷모습

 

 

외형은 전체적으로 옵티머스 LTE3 라던가 L70 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LG의 보급형 모델 및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외관 보호를 위한 필름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대부분의 필름이 없이, 전면 액정 보호필름만이 부착된 상태인것은 다른 보급형 모델들과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이제 UI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LG 모델들과 차이가 없어 간단히 살펴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홈 및 폴더 화면

 

 설정 화면

 

웹 브라우저

 

다이얼 및 메시지

 

갤러리 및 상단 퀵 메뉴

 

카메라는 보급형인 L70(L70의 경우 3G 용 기기입니다.)의 경우 1920x1080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은 지원하지 못하지만,

F70의 경우 FHD 급 동영상 촬영도 지원합니다.

(물론 카메라의 성능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아래는 실제 F70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리사이징만 한 결과물들 입니다.

보급형 기기라 성능이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용서가 됩니다.

 

 

 

 

 

 

 

색상 표현도 좀 그렇고, 약간 사진이 전체적으로 지글지글 합니다.

ISO 자동설정의 탓이 크겠지만, 그런점을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본 설정을 사용했을때 이정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정도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LTE 를 지원하고, 내부 저장공간도 8GB 밖에 안되며, 배터리도 1개 뿐이지만

0원 또는 그 이하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 용서가 되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8.05 00:39

오늘 만나볼 스마트폰은 LG L70 입니다.

 

듀얼코어의 스펙과, 오랜만에 나온 3G 지원 단말기에 내장메모리가 4G 밖에 안되고 램도 1G 인 정말

보급형 중에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을 대충보면 LG의 옵티머스 LTE3 와 비등비등한 수준인데 3G 인점 정도의 차이만이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급형 스마트폰에 비해 너무 단촐한 박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뚜껑과 상자가 분리되는 구조가 아닌 하나로 이어져있는 구조입니다.

 

구성품은 L70 본체, 데이터 및 충전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 배터리, 메뉴얼로 구성됩니다.

 

배터리 커버, 본체,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크게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배터리와 스마트폰 얼짱각도 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2100mAh 입니다.

 

전원 버튼은 녹색 마스킹 테잎으로 살짝 보호되어 있습니다.

 

음량 조절 버튼입니다.

 

제품 정면 샷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와는 다른 위치의 메뉴 버튼 및 뒤로가기 버튼, 그리고 홈 버튼이 보입니다.

(홈 버튼에는 살짝 LED 효과가 있습니다.

 

하단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후면은 완전 반질반질한 느낌이 아닌 직물같은 느낌이 납니다. 다만 고급스럽기 보다 약간 거친 느낌이고,

실제 직물은 아닙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상단에 이어폰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G2 같은경우 하단에 있습니다.)

 

부팅 화면 입니다.

 

부팅 후 모습

 

설정화면

 

웹서핑 입니다. 실제보기에는 카메라 보다 더 선명하긴 합니다. 하지만 워낙 저해상도라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뒷면의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다음으로는 UI 및 앱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얼 및 주소록

 

웹 브라우저

 

메시지(문자)

 

홈 및 앱 목록

 

설정

 

상단 인디케이터 하단으로 드래그시 나오는 퀵 메뉴 및 갤러리

 

카메라는 보급형 모델이라서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신 기종들이 UHD 녹화까지 지원하는것을 고려하면, 정말 낮은 카메라 성능입니다.

 

 

실제 카메라 성능이 어떤지 실제 찍은 사진들을 확인해 보세요.

(아래 사진들은 직접 L70으로 촬영후 리사이징만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보급형 답게 매우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LG L70 은

보급형기기면 충분한 분들에게는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입니다.

 

카메라 성능을 제외하고, 전화 및 메시지 기능 위주의 사용자라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 이나

기본 성능 이하의 카메라와 너무 작은 용량의 내장메모리 및 램은 구매하실때 반드시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급 기종도 16G 이상의 메모리와 어느정도 사용가능한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기본으로 해서

출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7.22 02:32

G2 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해왔던 터라 개인적으로 제일 써보고 싶었던 핸드폰 LG G Pro 2 입니다.

 

솔직히 G3 가 G Pro 2 출시가 된지 얼마 안되서 연이어 출시되는 바람에 솔직히 좀 잊혀지고 있지 않은가 싶은 부분도 있는데요.

 

이런 LG G Pro 2 를 제가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직물을 짜놓은듯한 박스 커버가 굉장히 인상적 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패키지가 마음에 듭니다.

 

상자 절반은 붉은색이 감도는(자주색에 가깝습니다.) 컬러를 사용하여 반전 매력도 갖추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외형은 상단 스피커 부분을 제외하고는 G2와 큰 차이가 안느껴 집니다.

(덩치는 G Pro 2 쪽이 더 큽니다.)

 

구성품 입니다. 스마트폰 본체 및 배터리 2개, 충전기, 데이터 및 충전 케이블, 거치대, 메뉴얼, 이어폰으로 구성됩니다.

 

본체 정면 모습입니다. G2 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아래쪽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 단자가 위치합니다.

 

상단부에 위치한 안테나 및 이어폰 연결 단자

 

뒷면은 기본적으로 꼼꼼하게 초기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및 버튼이 모두 뒷면 중앙에 위치하는것은 G2 나 G3와 동일합니다.

다만 뒷면 커버의 촉감이 마치 직물같은 느낌입니다.

 

뒷면 덮개, 스마트폰, 배터리를 모아놓고 찍어보았습니다.

 

특이한점은 없는 누드 상태

 

배터리와의 설정샷은 빠지지 않습니다. 3200mAh 의 용량으로 꽤 넉넉합니다.

 

사진에 나온것보다 실제 액정 느낌은 선정합니다.

 

가로로 세워놓은 모습입니다.

 

필름을 제거한 후의 모습은 차콜그레이 수트를 연상시킵니다.

 

G2와 달라진 점중 하나인 전원 버튼의 LED 입니다.

G2의 전원 버튼은 테두리 LED 효과가 있는 반면, G Pro 2 에서는 전체 부분에 LED 효과가 나타납니다. (은은합니다.)

 

 

이제 UI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G2를 메인으로 쓰고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을도 G2의 인터페이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홈 화면 및 앱 목록 화면

 

다이얼 및 주소록

 

상단 인디케이터바를 내려서 확인가능한 빠른 메뉴 및 설정

 

화면 잠금 선택 및 갤러리

화면 잠금 방식 중 노크 코드를 사용가능했던 LG의 첫번째 모델인 G Pro 2 ^^

 

웹 브라우저 화면

 

 

이제부터 기존 G2 보다 더 좋아진 카메라 부분입니다.

 

고해상도의 사진 및 동영상 지원(최신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UHD 영상 촬영 지원)

 

필터 및 초점 기능은 소소 합니다.

 

밝기 및 모드 지원도 충분한 편입니다.

 

 

실제 촬영한 사진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별도의 편집없이 리사이징만 한 사진들 입니다.)

 

 

 

 

 

일단 G2 보다 많이 좋아졌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뒷면과 넉넉한 용량의 배터리등으로

제가 2014년 중에 사용해본 스마트폰 중에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스마트폰 이었습니다.

 

G2에서 이미 만족했던 카메라의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뒷면의 천 재질같은 느낌은 실제 핸드폰을 손에 쥐었을때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G3 의 QHD 지원등에 비해서는 조금 낮은 스펙일 수 있으나, 저에게는 G3 보다더 더 멋진 LG G Pro 2 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4.06.19 17:47

엘지 G2 이후 거의 엘지 계열폰들을 소개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LG 에서 최초로 QHD를 적용한 LG G3를 출시했기에 제품을 입수하여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심플한 화이트&실버 박스를 버리고, 삼성 갤럭시 시리즈 처럼 약간은 나무결 느낌이 나는 박스로 바뀌었습니다.

 

GLOBAL MOBILE AWARDS 2014 에서 수상했다는 것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후면에는 LG G3의 특징인 노크코드, Quad HD*(QHD) 및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사용 등

제품의 주요 포인트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및 케이블, Quad Beat 2 번들 이어폰, 매뉴얼, 배터리 충전 크래들 겸 핸드폰 거치대, 배터리 2개, G3 본체로

딱 필요한 구성품만 지급됩니다.

 

약간은 구라 베젤이지만, G2 보다 더 얇아 보이는 베젤을 가지고 있습니다.

 

 LG G2에서 그러했듯이 위쪽에는 안테나 및 센싱을 위한 부분들만 존재합니다.

 

아래쪽에는 충전 및 데이터 연결부 및 이어폰 연결단자가 존재합니다.

(LG G2 포함한 상위모델의 G 시리즈의 모든 구멍은 아래에 존재 한다는..)

 

후면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G2 대비해서 후면 버튼의 아이덴티티는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멋있어 보이려는 노력이 + 되었습니다.)

 

뒷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유심 및 Micro SD 장착 부, 배터리 장착부를 확인 가능합니다.

 

사실 배터리가 고용량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부팅 후 모습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레퍼런스 폰 같은 UI를 사용합니다.

 

잠금 화면 입니다. 카메라로는 표현이 잘 안되었지만 화면은 좋은 편입니다.

 

LG G2 와의 간단 크기 비교입니다.

오른쪽이 LG G2, 왼쪽이 LG G3 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제 크기는 5mm 정도 커졌습니다.

그립감은 여전히 너무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은 정도여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생긴 기능이나 카메라 성능등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노크 코드 입니다.(지프로 2가 먼저 나왔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지프로 2 는 너무 밀지를 않아서 조용하네요...)

 

노크 코드를 만들때는 화면을 네군대로 분할했다고 생각하고, 어떤 순서로 몇번 두드릴지 정해주면 됩니다.

이것만으로 화면이 들어와 있지 않더라도 홈화면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한번 설정하면 확인작업을 거칩니다.

 

노크 코드 분실에 대비해서 비밀번호로도 잠금해제가 가능하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합니다.

홈 터치버튼은 색상과 배치를 선택 가능합니다.

 

앱 리스트와 상단 인디케이터 바를 아래로 드래그하면 확인가능한 설정 메뉴입니다.

 

핸드폰 관련 설정 메뉴 입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해진 아이콘들이 눈에띕니다.

 

다이얼 및 주소록

 

음악 앱, 갤러리 앱

 

웹 브라우저 사용입니다. 스크롤 카페도 잘 나옵니다.

 

LG G2 도 카메라가 상당했지만, LG G3는 더욱 좋아졌다는 느낌이네요. 음성 촬영 및 UHD 동영상 촬영 등

상당한 수준의 카메라를 자랑합니다. 또한 화면 터치만으로 해당 위치를 포커스하면서 바로 촬영이 되어

전체적으로 빠르고 편리한 셀카도 가능해 졌네요 ``

 

아래는 LG G3를 가지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이즈만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성능이지만, QHD 를 소화하기엔 아직까지 낮은 성능의 AP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QHD 를 먼저 채택함에 따라 경쟁사도 따라오게 되고, 이런 상황에 맞게 AP 개발사들도 QHD 를 커버할 수 있는

AP 개발에 조금 더 힘을 쏟게 될것 같습니다.

 

조금 더 좋은 카메라 성능의 스마트폰이 필요하다면, 강력 추천드릴 수 있겠으나

QHD로 인한 원활하지 않은 성능으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께는 오히려 G2 나 G Pro 2 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3.12.30 00:37

LG 의 뷰 시리즈중 최신 제품인 Vu3 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삼성의 노트 시리즈처럼 펜이 폰 자체에 삽입해서 보관하는 방식이고, 카메라(BSI) 및 노크온 등

G2에서 채용되었던 편리한 기능들도 적용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뷰3!

사실 펜 기능도 많이 좋아졌다라는 이야기가 있어 더 많이 기대했던 제품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록달록한 패키징으로 일반적인 핸드폰 및 기존 뷰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깔끔한 패키징이 아닌점은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G 폰들의 장점중 하나인 기본필름이 깔끔해서 그냥 사용해도 무난하다는 것은 여전합니다.

화면 비율이 4:3으로 일반적인 폰들과는 역시 다른 느낌입니다.

 

구성품은 기기본체, 배터리2개, 잭 끝 마개 같은것 2개, 배터리 크래들 겸 거치대 1개, 충전기,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1개,

메뉴얼, 이어폰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뒷면은 요즘 폰들이 너무 정형화 되었네요. 아래쪽 유심슬롯, 위쪽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형태로 배터리 위쪽에 위치하고,

가운데 카메라가 위치하는 폰들이 너무 다 비슷비슷 합니다.

 

아무래도 4:3 비율이라서 배터리 장착부분을 제외한 많은 부분이 남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더 대용량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단에 보면, 스피커 역할부분 및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용 커넥터 부분과 터치펜 삽입부가 보입니다.

 

펜을 꺼내면 대충 이렇게 됩니다.

 

상단부는 DMB용 안테나, 이어폰 연결 커넥터 부분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으면 핸드폰 세로 길이보다 훨씬 깁니다.

 

펜까지 꺼내놓은 뷰3의 모습은 그야말로 갤럭시노트가 부럽지 않은 위용을 자랑합니다.

 

전원 버튼 및 볼륨버튼은 기본적이지만, Q 버튼이 다시 생겨났습니다.

G2에서는 제거되었었지만, 다시 포함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실수로 누르지 않을만한 위치에

작게 만들어 두어서 필요한 경우에만 쓸 수 있을듯 합니다.

 

해당 버튼에는 특정 기능이 연결되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화면은 IPS Ture HD+ 가 채용되어 높은 해상도와 우수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홈 버튼부분은 LED 가 채용되어 옵티머스 G 프로를 생각나게 합니다.

 

충전중에 붉은색, 충전완료되면 녹색등이 점등합니다.

 

 

 

UI 자체는 크게 바뀐점이 없어서 간단히 살펴만 보겠습니다.

홈 및 앱 화면

 

설정 화면

 

다이얼 및 메시지

 

동영상 플레이어 및 Q메모 기능

 

펜으로도 써봤는데, 사실 저처럼 기본적으로 펜을 잘 활용 못하는 사람에게는 갤럭시노트의 펜과 크게 감도상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4:3 비율때문에 세로로긴 화면보다는 필기에는 좀 더 편안했습니다.

 

 

G2에도 채용된 OIS가 없는것은 아쉽지만 카메라가 뷰3에는 BSI가 채용되어서 괜찮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찍어본 사진들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단 OIS 카메라는 아니지만 자체 성능도 훌륭하고, 카메라 특성상 야간에도 상당히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뷰시리즈의 4:3 비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G2의 카메라와 노크온 기능등 좋은점을 대폭 수용한점이

훌륭했다고 생각됩니다. 경쟁사에 뒤지지 않은 카메라 성능은 쭈욱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되며, 펜 부분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뷰 시리즈의 특성상 화면이 커지면서 가로길이가 길어져서 손 크기에 따라서 그립감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 등은

구매시 자신의 손 크기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 손이 큰편은 아니라서 그립감은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LG2013.08.25 23:39

LG 에서 옵티머스 라는 이름을 버리고(그래도 G는 버리지 않고) 새롭게 출시한 LG G2 입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기계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처음 마케팅부터 풍선행사 사고등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게 시작하는것 같아 구매해서 바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누구나 알고, 너무나도 비슷한 외형이라 외형적인 면을 아무리 강조해도 그렇게 재미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박싱은 봉인씰 두개 및 시리얼 스티커 한개로 3면은 완전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LTEA 를 먼저 시작한 SKT 는 굉장히 강조하고 싶어하는 부분인듯... 모든 부분에 LTEA가 빼곡합니다)

 

박스를 열면, LG G2 기계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측면에 남는 공간은 조금 딱딱한 스펀지 같은 것으로 잘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 한층을 열면, 메뉴얼 및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LG G2 블랙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겠지만, 잠깐 화이트 기기를 먼저 사용하면서 찍어둔 사진이 있어,

화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화이트 제품의 사진도 몇장만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화이트 기기는 특별히 가공을한 화이트는 아니고, 정말 백색입니다.

 

LG G2 블랙입니다. 옵티머스 G 프로에 있던 하드웨어 버튼형 홈 버튼을 제거하고, 순수 터치로 전향했습니다.
(빈 자리는 LG 로고로 채웠습니다.)

 

측면에 아무런 버튼도 없다. 이번 LG G2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후면에는 볼륨 조절버튼 + 가운데 온/오프 버튼이 존재합니다.

(온/오프 버튼 테두리는 옵티머스 G 프로의 홈버튼 이나 옵티머스 LTE3 의 홈버튼 처럼 테두리 부분에 LED가 들어옵니다.)

 

배터리 커버를 벗기면, 배터리가 보입니다.

(배터리 까지 깔맞춤 해주는 VEGA에 비해서 배터리 색맞춤은 안해주긴 합니다만... 그건 중요한건 아닙니다.)

 

하단 부에 이어폰 잭 / 스피커,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화이트랑 같이 두고 찍어보니 색상만 가지고도

느낌이 확 다른게 느껴집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블랙에 레드 케이스나 범퍼를 씌우는쪽이 멋지고 좋습니다.)

 

카메라와 후면 버튼이 일직선을 이룹니다. 실수로 렌즈에 지문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측면에도 꼼꼼하게 비닐이 기본적으로 입혀져 있어, 구매하자마자 기스날염려는 좀 덜합니다.

LG 제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항상 저가형 제품까지 꼼꼼하게 기본 비닐을 많이 입혀 둔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꼼꼼함이 LG 의 장점이라고...

 

클로즈업 해서 봤을때는 많이 얇다는 느낌은 아니군요.

 

뒷면에도 비닐을 꼭 붙여져 있습니다. 손으로 잡았을때 괜찮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4를 만지는느낌입니다. 측면 버튼이 없어진....

 

 

메인은 좀 꾸며봤습니다. 홈화면에서는 바닥에 메뉴버튼들이 투명처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배경처리를 이상하게 했거나, 버튼색과 겹쳐서 안보이면,

문제가 되겠죠...

 

새로 생긴 기능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유튜브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외국 배우들 써서 기능 설명하는 영상 짧게 만들어서 가격이 비용이 제법 드는데 역시 LG 입니다.

 

내용 자체는 정말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기능을 다 보여드리긴 힘들어서 먼저 동영상 없이 설명가능한 부분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메모 기능입니다. 상단의 인디케이터 바를 내리면 나오는 Q메모를 누르면 전화중 화면등에서 바로 화면을 낙서장처럼 쓰고,

저장해서 메모한 내용을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꺼둔상태에서는? 그때는 볼륨 UP 버튼을 꾸욱 느리고 있으면, 오른쪽과 같은 메모창이 떠서,

그곳에 메모가 가능합니다.

 

 

솔직히 연계된 기능을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해서 크게 의미는 없어보이는 게스트 모드 입니다.

프라이빗 모드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듯 한데요. 잠금 화면에서 패턴을 2종류 정해놔서, 한가지 패턴은 관리자용 페이지가 나오고,

한가지 패턴은 게스트용 페이지가 나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폰은 개인이 항샹 휴대하므로 뭔가 숨기는사람 아니면 크게 사용할 부분도 아니고... 기능이 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캡쳐올 기능입니다. 진짜 좋은 기능인데, 외부 애플리케이션들도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솔직히 스크롤 된 페이지를 통째로 복사하면 정말 좋은데(웹툰 같은거라던가...)

왜 진즉 다른데서는 기본기능으로 안넣어줬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웹 브라우저 툴바같은데서 많이 지원하는 기능이죠 ^^(PC에서..)

 

 

이외에 스크린샷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아래 준비한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그동안 LG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 옵티머스 LTE3 를 사용해봤지만, 이번만큼 카메라가 완벽하게 마음에

든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 LTE3는 아무리 저가형이라고 하지만 갤럭시S2의 카메라 보다도 안좋았었기에 실망도 크고...

사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추상화였다고 생각되었는데, OIS 에 9군데 포커스 잡아주는 이번 카메라는

정말 물건이라고 할만 합니다. 그간 LG 스마트폰이 카메라가 불만이라서 구매 안하셨던 분이라면 카메라 성능만큼은

삼성제품에 들어간 것 만큼은 된다고 생각됩니다.(갤럭시S4를 사용해봤기에 비교 가능!)

 

 

LG 제품이라서 안샀다... 라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 카메라 기능이 안좋아서 구매가 꺼려졌다는 분들에게,

스냅드래곤 800탑재까지 해서 갤럭시S4 와 비슷하거나 좋은 성능을 가진 LG G2!

 

카메라 성능이 가장 중요하신 분에게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