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아이폰까지 구매해서 드디어 애플 기기들에도 손을 뻗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폰쪽은 저랑 잘 맞는거 같진 않네요 ㅠㅠ)
그냥 보는것만으로 충성도가 올라갈것만 같은 포장입니다.
진짜 기기의 아이덴티티는 확실하네요.
빠질수 없는 사과 사과 한 애플 로고입니다.
아이폰5 답다고 해야할까요?
박스를 개봉하면 보이는 제품 모습입니다. 필름으로 제대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리퍼밖에 정식 서비스가 없는 아이폰이라 깨끗하게 받지 못하면 골치 아프겠죠 ^^
부팅중에 볼수있는 애플 로고!
개봉을 하면 번들 이어폰, 충전기, 그리고 케이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들은 배터리등을 제공하다 보니 공간이 더 넓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제공하는 구성품이 적다보니,
포장의 경우 더 깔끔하게 가능한 부분도 있네요.
매뉴얼이 안찍혔는데 메뉴얼도 있어요 ``
부팅한 모습입니다. 앱 목록이 잘 보이는군요.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맥에서 사용할때는 정말 불편하다고 느꼈지만,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서는 오히려 편안합니다.
아직까지 높은 충성도를 가진 고객들(제 주변에는 대부분 여성 분들이 사용하시네요)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5S 의 경우 약간의 업그레이드와 지문인식등이 추가되었는데요.
아이폰6의 경우 더 큰 화면을 제공한다고 하니 오히려 다음 모델이 다소 기대가 되긴 합니다.
여튼 늦게 입문을 했기에 자세히 다루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최신의 아이폰 기기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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