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9. 11. 30. 12:31

2019년은 PC시장에 있어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한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꼭 필자처럼 PC하드웨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일을 하고있지 않더라도 "리사 수 CEO"의 이름이나 "라이젠"이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으로 생각된다.

 

라이젠은 2017년 3월에 1세대 제품이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당시 IT커뮤니티에서 근무하던 필자도 8코어 16쓰레드 제품이었던 라이젠 7 1700 제품을 구입했었다. 일반 데스크탑용 주력 데스크탑 CPU가 당시 4코어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라이젠 1세대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할만큼 많은 코어를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2019년 7월 7일 3세대 라이젠 제품이 시장에 첫 선을 보이고, 15% 높아진 IPC나 고용량 캐시 메모리 탑재는 게임 및 작업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고, 11월 25일 저녁 라이젠 3세대 프로세서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젠 9 3950X가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AM4 소켓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무려 16코어 32쓰레드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코어 갯수는 HEDT 라인업 또는 서버용 제품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으로 일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에 적용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작업관리자를 켜서 논리 코어를 확인해보면 32개의 모눈종이 같은 모습은 상당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제품 박스도 궁금하고 해서 실제로 제품 한개를 구입해서 확인해 보았다. 

라이젠 9 3950X 박스 이미지이다. 이 각도로만 보면 라이젠 9 3900X와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쿨러가 동봉되지 않기 때문에 3900X 박스의 절반 크기로 되어있다.

뒷면에는 시리얼 등이 적힌 봉인씰이 부착되어 있다.

라이젠 CPU는 사실 일반 데스크탑용 AM4 소켓에 호환된다면 외형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위해 메인보드도 좋은 녀석으로 준비해 보았다. ASUS Crosshair VIII impact 이다. 왠지 Mini-ITX 보드 규격처럼 보이지만 이 메인보드의 규격은 Mini-DTX 이다.

8+2 페이즈에 전원부를 식혀주기 위한 팬이 안쪽에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팬이 없더라도 전원부 발열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수준이다. 각 전원부에 사용된 부품들도 상당히 고급인데 VRM은 70A 스펙을 갖춘 TDA21472에 고급 쵸크 및 커패시터가 탑재되어 있다.

메인보드 뒷면에 풀사이즈의 알루미늄 백플레이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ROG 로고 및 제품명이 양각처리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USB 단자는 Type-C 까지 총 8개를 지원하고, Wi-Fi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3950X의 발열을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있도록 3열 수냉 쿨러인 PCCOOLER GI-CX360 ARGB를 장착했다. 이 쿨러는 5년 누수피해를 보장하고 있어 최근 일부 일체형 수냉쿨러에서 발생하고 있는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장기간 손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5년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제품 구입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ARGB 적용 제품 중에서는 가격도 10만원대 초반정도로 합리적이다. 메모리의 경우는 라이젠 성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OCPC의 X3Treme Aura DDR4 8GB x2 3600MHz 제품을 사용했다. 라이젠의 경우 메모리 클럭이 인피니티패브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성능 메모리를 사용하면 더욱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다양한 벤치마크 툴을 사용해 CPU 자체의 성능을 측정해 보았다. 상황상 비교군을 넣을 수 있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Cinebench R20 기준의 성능 측정이다. 일반 데스크탑 CPU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멀티코어 기준 9천점을 훌쩍 넘기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싱글코어 성능도 510 점으로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CPU 속성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CPU-Z에 포함되어 있는 벤치마크 기능을 사용해서도 대략적인 벤치마크 점수를 확인해 보았다. 싱글스레드에서는 533.7 점을, 멀티스레드는 1만점이 조금 안되는 9960.6점을 기록했다.

 

AIDA64에 포함된 캐시&메모리 벤치마크 기능을 사용해 메모리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았다. 메모리 지연은 68.9ns 정도로 측정되었는데 아주 빠른 수치는 아니지만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고용량 캐시를 탑재해 이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메모리 Read/Write/Copy는 각각 54386MB/s, 52808MB/s, 54386MB/s 의 값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압축 프로그램인 7Zip에 포함된 벤치마크 기능을 사용해 압축 및 압축해제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이는지 확인해 본 결과 압축은 126705MIPS, 압축 해제는 173938MIPS, 전체 평가는 126705MIPS를 기록했다. 멀티코어 및 스레드를 충분히 지원하는 압축 소프트웨어답게 코어수/스레드 수가 많은 3950X의 성능을 충분히 끌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렌더링 시간을 기준으로 CPU 및 GPU 성능을 각각 체크할 수 있는 Blender Benchmark 테스트 결과이다. 각각의 씬 마다 렌더링에 소요된 시간은 각기 다르지만 16코어32스레드가 제대로 활용되 비교적 빠른 시간에 벤치마크가 완료되었다. 실제로 코어/스레드가 많지 않은 CPU를 활용할 경우 해당 벤치마크를 완료하는데 수십분에서 몇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다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를 통해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 최고 인기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벤치마크 결과이다. 비교군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평균부터 0.1% 까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사실상 200프레임 근처를 유지했기 때문에 게임성능에 대해 크게 논할 부분은 없다.

 

배틀그라운드도 울트라 옵션에서 평균 150 프레임 이상을 방어했다. 울트라 옵션이 아닌 국민 옵션으로 한다면 이보다 훨씬 높은 144 프레임 이상을 유지할 수 있겠다.

 

오버워치의 경우 최상 옵션으로 설정하여 테스트 했음에도 144 프레임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다. 평균은 거의 200프레임 수준으로 게이머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리라 생각된다.

 

코어 및 쓰레드가 많은 CPU이고 게임 뿐만 아니라 작업용으로도 상당한 가치를 갖고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반 데스크탑용 제품 중 최고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라면 이 제품을 많이 선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3열 수냉 쿨러를 사용하긴 했으나 평균 60ºC ~ 67ºC 수준의 온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AMD에서 권장하는 280mm 이상의 일체형 수냉쿨러 사용자라면 충분히 발열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7월 7일 이후 약 4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최고의 데스크탑 CPU를 기다렸던 유저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망설임은 택배 배송만 늦출 뿐이니까

Posted by 해악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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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하드웨어2010. 11. 25. 00:58

유저라면 누구나 가장 저렴하게 흔히 "최저가"라고 불리는 물건들을 찾으면서도
항상 "가성비"라는 조건을 붙여가며 자신에게 최고로 잘맞는 물건을 찾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이엠텍의 Estar EX870+ 달리 메인보드의 경우 과연 유저들이 원하는 두가지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을정도인가에 대해서 맛보기 정도가 될 수 있는 사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직접 해보시는게 제일 좋을 꺼 같습니다 ^^)

테스트에 사용된 PC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칼리스토 545(칼네브 가능)
Cooler : Hyper 212+(쌍팬)
MEM : G.skill ECO DDR3-12800 CL7 2G x 2EA(4G)
M/B : 이엠텍 Estar EX870+ 달리
VGA : Gigabyte HD 4350 512MB
HDD : WD 1TB Black


박스 모습입니다. Biostar 메인보드에 추가적으로 스티커를 붙인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이엠텍의 3년 서비스 및 AMD870 + SB850 칩이 쓰인점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박스 겉에만 봐도 대표적인 기능들은 모두 표시해 놓았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교적 제품단가가 높지 않기때문에 패키지가 화려하지는 않은 구성입니다.
(Sata Cable 3, Sata 전원변환 케이블, I/O 쉴드, 드라이버 CD, 매뉴얼, 메인보드)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추가로 들어있는 부품들은 불필요하게 PC구매비용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유저에게는
구매 저해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구성품이 적은 것이 곧 단점이다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외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EX 870+ 달리 메인보드의 레이아웃 입니다.
선정리 및 부품간 간섭을 고려해서 잘 배치된 레이아웃에 커다란 방열판들이
매우 믿음직 스럽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중 하나가 전원, 리셋, Cmos 클리어 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유저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버클럭등으로 인해서 누드상태로 사용할 경우
전원버튼이 있는 메인보드와 매우 찾기쉽고 손닿기 쉬운곳에 Cmos 클리어가 있는 메인보드는
유저의 불필요한 고생을 줄여줍니다.
(잘 안보이는 데서 부품과 선에 가려서 Cmos 클리어할때 고생해보신 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한쪽으로는 PATA(IDE)와 IEEE1394 지원을 위한 VIA의 VT6330 칩이 보이네요.
 
5Phase로 구성된 전원부와 방열판입니다. 타사의 더 높은 Phase로 구성된 메인보드도 있기는 하지만,
실사용에 전혀 이상이 없다면 꼭 많은 부품이 필요 없습니다. 고급 부품을 사용하고,
미왕이면 많은게 조금 더 좋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가성비" 를 생각하면 이정도 라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스브릿지 방열판입니다. BIOSTAR T 시리즈 메인보드들은 매우 일괄적으로 이 방열판이 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외관과 잘 어울리고 만족스럽습니다.

메인보드에 내장 사운드를 담당하고있는 ALC892 칩이 보입니다. 특별한 귀를 가진 유저가 아니라면
요즘은 거의 내장사운드를 사용하고있죠~! 소리의 평준화 `_`랄까요.
귀가 특별한 분이 아니면 모자람이 없겠습니다^^

기가빗 이더넷을 지원하는 RTL8111E 칩이 보입니다. 대부분 기가빗을 아직은 100% 사용하지는 않지만,
어느덧 기가빗 정도는 기본이 되어버렸습니다.

2Way CrossFire를 지원하는 보드답게 PCI-E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산 Solid 커패시터들이 꽉 들어찬게 수명이 길것으로 기대됩니다.

I/O 패널부분입니다. PS/2 및 광출력, USB 포트 6개, eSATA, LAN 포트 및 사운드 포트들이 보입니다.
확장성으로는 모자람이 없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바이오스 상에서 코어부활(BIO-unlocKING)을 Enable 로 바꾸어 주고,
CPU/HT Reference Clock (MHz)를 220 으로 올려서 3.3GHz로 오버클럭 해 보았습니다.
(나머지 오토에 기본전압입니다.)

코어부활 및 오버클럭전과 비교해서 성능은 얼마나 상승하는지 간단한 벤치마크 툴을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오버클럭 전 후의 비교입니다~! Bus Speed 가 200 -> 220 으로 변하고 Cores 부분이 2개에서 4개로
바뀐게 보이실 껍니다.
 
CineBench 결과입니다. 3배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는군요 ^^

그래픽 카드를 워낙 저렴한걸 써서 점수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CPU Score 차이는 2천점 이상 입니다.

아수스 사 및 T시리즈 메인보드를 770 ~ 890FXE 까지 써보았지만,
오버율에서 870 메인보드가 890 메인보드에 비해서 절대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가격차이를 감안하면
실로 훌륭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9만원 이하를 형성하고 있을정도로 저렴한 메인보드임에도
충분한 성능과 고급 커패시터를 전부 적용한 점이 매우 마음데 드는 메인보드 였습니다.

T-시리즈 계열의 메인보드의 높은 가성비와 이엠텍의 유통사 차원에서의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가성비로 사랑받는 제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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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하드웨어2010. 11. 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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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정말 다양한 AMD 메인보드가 많이 출시되고, 다양한 칩을 사용하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장점이 있지만, 필요한 기능, 확장성을 하나하나 고려해서 구매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ASUS의 M4A87TD EVO 메인보드 필드테스트를 통해서, ASUS의 AMD 메인보드 구입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박스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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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형입니다. 연한 녹색계열의 박스에 디지털그린텍의 3년 무상보증, USB 3.0지원 등
M4A87TD EVO 메인보드에 관한 내용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아수스 메인보드하면 EPU기능을 통한 전력절약기능도 빼놓을 수 없겠죠.
녹색의 박스는 그런점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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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E-IDE 케이블 1EA, SATA2 케이블 2EA, SATA3 케이블 2EA,
Q 커넥터, I/O 쉴드 및 메뉴얼이 보입니다.

SATA를 6개나 지원하는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SATA3 케이블을 제공하고있으며,
아직은 과도기이기 때문에 SATA2 사용자들을 위해 SATA2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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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메뉴얼이 3개나 보이는군요.

왼쪽부터 User Guide update 문서, Quick Start Guide 메뉴얼, User Guide 메뉴얼이 보입니다.

User Guide update 문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글지원을 하고 있으며,
설치에 필요한 사항만 Quick Start Guide에 따로 모아두어 유저의 편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2. 외관 및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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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입니다. 전원부에 빼곡한 부품들만 봐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메모리쪽에도 전원부가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메인보드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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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SATA3 지원은 부족함이 없으며, USB3.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USB 3.0 및 SATA3의
하드디스크를 다수 연결하여 사용할 사용자에게 적절한 선택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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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PU, EPU 칩이 있어 성능향상과 에너지절약 기능이 있음을 스티커를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윈도우 설치 후 추가 유틸리티를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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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및 전원부 입니다. 전원부는 틈이거의 없을정도로 튼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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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브릿지 방열판입니다. 블루&블랙의 색상에 멋드러진 디자인이 열을 잘 식혀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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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브릿지 방열판 입니다. 작지만 공기에 닿는 면적이 충분해서 발열해소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SATA 포트 6개와 E-IDE 포트 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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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Port 부분입니다. PS/2 포트와 E-sata포트 6개의 USB 2.0포트와 2개의 USB3.0포트 IEEE1394 포트 1개 및
광출력 및 사운드 출력을 위한 단자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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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커패시터를 보드 전체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내장 사운드를 담당하는 VIA VT1818 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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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호환성 확인을 위한 MemOK! 버튼입니다. ASUS 메인보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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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_UNLOCKER 버튼입니다. 버튼만으로 코어 부활이 가능합니다.


3.  코어부활 및 오버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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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상에서 CPU Asus Core Unlocker 를 Enabled로 설정하면 코어 부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 CPU와 환경등에 따라서 성공 혹은 실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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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상의 오버클럭 메뉴입니다. ASUS 메인보드는 Ai Tewaker 라는 항목을 통해서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를 지원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간단하게 CPU Bus Frequency 만을 200 -> 220 으로 조절하여

약 3.3Ghz (기본 3.0Ghz)으로 오버클럭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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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유틸리티를 통해 정상적으로 칼리스토 545 에서 데네브로 인식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us Speed 도 220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EX770_AM3 고야 메인보드의 경우는 코어부활 상태에서 Bus Speed를 약 10 정도만 올려도

윈도우 진입조차 불가능하여, 따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4. 벤치마크 및 실성능비교


벤치 프로그램등을 통하여 듀얼코어 상태일때와, 코어부활로 4코어가 되었을때,
코어부활로 4코어가 된 상태에서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올렸을때의
성능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바이오해저드5, 스트리트 파이터4, 파이날판타지XIV, CineBench, Everest, 3D mark 0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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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며, M4A87TD EVO 메인보드의 경우는 기본전압에서
3.3Ghz 까지 오버클럭해도 안정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기본전압에서 최대 3.5Ghz까지 윈도우 진입은 가능하나 실사용은 3.3Ghz 정도에서 가능했습니다.)
비교 보드는 아쉽게도 제대로된 오버클럭이 불가능하여, 오버클럭 비교는 제외하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는 다른 유저와 매치시에 로딩이 끝날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는데,
매우 근소한 차이로 오버클럭이나 코어부활로 인한 메리트는 매우 적었습니다.


 

5. 마치며...

ASUS의 메인보드 답게, 매우 든든한 전원부와 부족함이 없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메인보드 였습니다.

다만 타사의 비슷한 메인보드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가성비가 약간 떨어지더라도,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사용자 및 SATA3 및 USB3.0 의 활용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메인보드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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