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2013.07.17 21:35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DashDrive Elite UE700 16GB/64GB USB 메모리 입니다.

 

지금부터 ADATA의 DashDrive Elite UE700 16GB/32GB USB 메모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ADATA의 UE700 USB 메모리의 경우 16GB~64GB 용량을 갖는 제품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용량이 클수록 최대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속도의 경우 16GB 와 64GB 제품사이의 속도차이는 4배 까지 나기 때문에 쓰기속도가 중요하신 분은
64GB의 고용량 제품을 선택하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컬러 하나이며, 해당 제품은 캐쥬얼한 느낌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검정색 외형 한가지만
존재하므로, 좀더 컬러에 신경쓰시는 분이라면 ADATA의 S107 모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USB 3.0 지원(USB 2.0 하위버전 호환) 및 대부분의 OS를 지원합니다. 

 

이제 ADATA의 UE700의 외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기본적으로 패키징이 완전 박스형을 띄고 있습니다.

ADATA의 S107의 경우는 좀더 가볍고 단순한 포장형식을 띄고 있으나, 해당 제품은 제품 자체의 완충능력등은 따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포장에 좀 더 신경쓴 느낌입니다.(S107의 경우는 방수, 충격흡수 기능이 있기에 오히려 많은 포장은 낭비일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포장이 다소 다릅니다.) 

 

스펙에 기재된 내용이 박스외형에도 그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 메모리들은 16GB 라고해도 쓰기속도가 100MB/s 이하인데 비해 해당 제품은 16GB 제품조차 155MB/s 의

빠른 읽기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4GB 는 그 용량만큼이나 빠른 최대 200MB/s의 읽기 속도와 100MB/s 의 쓰기속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면 메모리와 잘 어울리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레버를 밀어서 메모리 연결부를 꺼냈다 숨겼다 하는 방식으로, 밀어넣어둔 상태에서는 메모리라기 보단 고급 라이터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빛이 퍼지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원형의 홈을 촘촘한 간격으로 넣어 빛이 살짝 비추기만 하면 멋지게 퍼지는

효과를 주도록 디자인된 외형이 특이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스트랩의 경우 인조가죽재질로 되어 있어, 제품자체의 고급스러움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제 실제 테스트를 위하여 PC에 장착하였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GIGABYTE F2A85X-UP4 메인보드와 쿨러마스터의

STORM SCOUT2 레드에디션 케이스 전면의 USB 포트를 연결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먼저 ATTO Disk Benchmark 결과입니다.

 

테스트  결과 스펙에 준하는 성능이 나오며, 조금 더 고급인 64GB 모델이 쓰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Crystal 디스크 벤치결과는 16GB 모델이 스펙보다 더 빠른 읽기 속도를 보여주었으며,

64GB 모델의 경우는 스펙과 비슷한 수준의 읽기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흔히 요즘은 CD-ROM 이나 DVD-ROM 대신 USB를 윈도우 설치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실제로 고속의 USB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해당 테스트는 윈도우에 USB 3.0 드라이버 등을 추가로 포함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같은 USB 3.0 이라고 해도 고속인 UE700쪽이 S107보다 빠른 윈도우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S107 제품도 저가형 제품들에 비하면 속도가 빠른편임을 고려한다면, UE700 이 얼마나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이외에 ADATA 에서는 자사 제품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도구를 제공합니다.

 

쉽게 윈도우 DVD를 USB로 넣어 윈도우 설치용 USB로 만들어주는 OStoGO 소프트웨어와 백업, 데이터 싱크, 보안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UFDtoGO 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먼저 OStoGO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USB를 연결하고, 윈도우 DVD를 DVD-ROM 에 넣은상태에서 Source 항목에 윈도우 DVD-ROM 을 선택하고,

Destination 항목에 USB를 선택해 준 후, 파란색의 Start 버튼을 누르면 쉽게 윈도우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툴은 GRUB4DOS 라는 부트로더를 이용해서 USB 윈도우를 만들어 주게되고, 부팅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통해

윈도우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드디스크나 SSD에 설치된 윈도우로 부팅하려면 아래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UFDtoGO 의 경우는 개인의 백업과 보안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가 허락하는 용량이내에서만 가능하지만, USB 메모리가 상당히 용량이 크기때문에 제법 큰 내용물들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이나 즐겨찾기 등도 백업할 수 있어, PC 이동이 잦으신 분들은 설치하시면 꽤나 유용할듯 합니다.

 

일반 USB들 보다 빠른 속도와 고급스런 외형을 가진 ADATA UE700은 성능과 외형 면에서 모두 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스트랩 포함이라던가는 보급형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지원도, 좋기 때문에 USB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16G 모델조차도 스펙보다 훨씬 빠른 읽기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이 큰 읽기속도만 충분하면 되는분들께

16G 모델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쓰기 속도까지 명품을 찾으신다면, UE700 64GB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3.25 23:32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 입니다.

 

지금부터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스펙상으로 ADATAS107 USB 메모리의 경우 8GB~64GB 용량을 갖는 제품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색상은 Red/Blue 두가지 종류로 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은 Blue 색상입니다.)

USB 3.0 지원(USB 2.0 하위버전 호환) 및 대부분의 OS를 지원하고 있으며,
Water and shock resistant rubber material을 통해 생활방수 및 충격방지가 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스펙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최대 읽기속도 100MB/s, 쓰기속도는 최대 50MB/s 를 갖는
제품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읽기/쓰기 성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ADATASuperior S107 32GB USB 메모리의 외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작은 제품이다 보니 포장의 경우도 매우 단순합니다.

 

 

제품 자체가 기본적으로 방수/충격 방지등이 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제품포장이 매우 간결한 편입니다.
(
투명 플라스틱 캡 & 종이 포장)

 

제품의 특징인 생활방수/충격방지 및 뚜껑보관을 위한 공간을 따로 제공하는 점등의 제품 자체의 특징 및
스펙상 USB 3.0을 지원하고, 라이프타임워런티를 제공하는 부분, 그리고 ADATA의 저장매체들에 제공되는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60일 버전, UFDtoGO / OStoGO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점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ADATA 제품에 무료로 제공되는 세가지 무료 소프트웨어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뒷면에서는 USB 3.0 지원 및 USB 2.0 지원에 대한 한국어 표기가 있으나, 번역이 약간 미흡합니다.
(
역방향 호환 이라는 문구보다는 하위버전 호환 이라고 표시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이제 패키징을 열어볼 차례입니다.

뒷면은 사용자가 뜯어보기 쉽도록 점선형태의 절취선 처리가 미리 되있어 깔끔하게
포장제거가 가능합니다.

 

 

 

 

제품 패키징 뒤쪽의 절취선을 따라 제품포장을 1차 개봉합니다.

 

 

개봉 후 안쪽을 살펴보면 중국어 표기된 추가적인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뜯은 면에는 영문으로 제품의 Warranty 정보 및 온라인 고객서비스 관련 정보등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구매처 및 공식 수입원( ㈜ 칩스앤테크 ) ADATA고객센터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에
,
내부에 있는 내용들은 크게 신경쓰지 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전체적으로 한글화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듯 하다.(물론 번역이 되어있어도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포장을 벗겨낸 ADATA Supoerior S107 USB 메모리의 모습이다.
일반적인 USB 들 보다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런 텍스트도 없다면,
첫 인상은 USB 메모리라는 인상은 아니었다.(그보다는 키홀더나 은행의 보안토큰을 더 많이 닳아있는 듯 하다.)

 

구성품은 USB 메모리와 패키징이 전부인 아주 단순한 구조로 더 저렴한 USB 들도 종이박스등에 추가적인
액세서리 등을 담아서 과대포장(?)에 치중하는 반면 추가 구성품이 있으나 마나한 USB 메모리를 위해
포장지 내부까지 매뉴얼처럼 최대한 이용하여 포장비용을 줄인점은 소비자와 업체 모두에게 득이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명(ADATA) / 모델명(S107) / 용량(32GB) / USB 3.0 인터페이스등 USB 에서 바로 확인하면 좋은

정보를 기본적으로 가독성이 좋은 폰트를 사용하여 앞쪽면에 크게 표기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필자는 해당 제품의 뒤쪽 고리 부분처럼 생긴 부분의 용도는 무엇일지 궁금했습니다.

USB 설치 후 잘 안빠지면 당겨서 빼는 손잡이 정도가 아닐까(?) 라고 의심하였으나, 그런 용도로 저렇게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것도 좀 이상하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부분의 용도는 의외로 완전분리형태로 제공되는 뚜껑을 보관하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ADATA 홈페이지 에서는 이 부분을 랩어라운드 디자인 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완전 분리형 뚜껑의 경우는 사용중 조금만 무관심 하면, 쉽게 잃어버리기 쉽고,

해당 제품의 충격방지 및 생활방수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므로, 편리하게 보관하여 분실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 부분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뚜껑 및 몸체는 실리콘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 방수 및 충격흡수에 탁월해 보이며,
키홀더나 보안토큰과 흡사해 보이는 디자인은, 꽤나 익숙한 디자인이라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뚜껑을 제거하면 USB 3.0을 지원하는 장치답게 USB 3.0임을 알리는 파란색 커넥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좋은점은, 일단 금속의 차가운 느낌이 없고, 플라스틱처럼 충격에 약하지도

않으며, 겉면에 먼지 및 이물질로 인해 더러워졌을때 생활방수가 가능하니 물세척으로 손쉽게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
대부분의 이런 장치들은 물세척이 불가능합니다.)

 

 

앞에서 계속 강조했던 생활방수 / 충격방지 부분에 대해서 간단(?) 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테스트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생활방수 동영상) – 물이 들어있는 컵에 휴지와 함께 넣고 테스트
-> 안에 넣었던 휴지가 약하게 젖었으나, 내부에는 물기 전혀없음

 

 

 

(충격방지 동영상) – 4층 낙하 테스트
-> 겉면만 약간 흙이 뭍고 멀쩡함

 

 

 

이정도로 외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만, 외형적인 특징보다는 성능부분에 있어서도, 단순히 표기된 스펙만으로

충분하지 않으신 분들이 다소 계실 것 같아 성능측정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USB 2.0 장치들과의 속도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Iriver DOMINO INFLATE 16GB
비교 테스트에 사용되었습니다.(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성능 테스트 전에 간단하게 사용된 테스트환경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A10-5800K

M/B

GIGABYTE F2A85X-UP4

MEMORY

AMD DDR3-12800 4G x 2EA Value Edition(8GB)

VGA

AMD Radeon HD 7660D

OS

MS Windows 8 64bit

 

테스트시 USB 연결에는 메인보드와 바로 연결되는 CoolerMaster CM STORM SCOUT2 RED Edition 케이스의
전면 패널의 USB 3.0 포트를 사용했습니다.

 

 

테스트 중인 ADATA S107의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은 사용상태를 녹색의 LED를 통해 보여줍니다.

 

 

먼저 ATTO Disk Benchmark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ATTO Disk Benchmark를 통한 테스트에서 ADATA S107 쪽이 USB 2.0 타입의 Iriver Domino Inflate 보다
Read
Write 모두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S107의 스펙에 표기되었던 속도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일치하는 결과값을 보여주어, 실제 사용시에

제조사에서 표기하는 속도만큼의 성능이 나와주는 점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
제조사 표기 : 읽기 100MB/s , 쓰기 50MB/s)

 

 

마지막 테스트로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를 통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테스트 결과에서도 USB 3.0 USB 2.0 제품의 성능은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쓰기성능은 무려 7배 정도의 성능차이를 보였으며, 읽기 성능도 3배가 조금 안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ADATASuperior S107 USB 메모리는 첫 인상부터 매우 독특한 외형으로 필자의 관심을 많이 끌었던 제품이었으며, 2만원대 제품이면서도 충격방지와 생활방수까지 된다는 점에서 알려진 대로의 성능이라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최근 USB 메모리는 1년 사이에 5개나 고장으로 인해 버리게 되었기에, 안정성과 서비스기간 부분이

메모리 선택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DATA의 경우는 메모리 제품군에 라이프타임워런티 를 적용하여, 평생(?) 워런티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메모리 전문 제조업체가 아닌 대부분의 업체들은 1년 정도의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Sandisk 같은 경우는 5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볍고, 편리하면서도 고용량화 되고있는 USB 시장에서 이제 단순히 고용량뿐만 아니라 충격방지와 생활방수기능 그리고 평생보증까지 선도하는 ADATAS107 제품은 USB 구매시에 중요하게 생각해야될
여러가지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USB 메모리 부분의 당연 베스트 초이스라고 생각됩니다.

 

2만원대에 생활방수 / 충격방지 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USB 메모리 시장에서

ADATA S107 제품은 메리트가 있으며, 앞으로 타 경쟁사의 제품들도 이런 부분을 본받아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