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LG2013.08.25 23:39

LG 에서 옵티머스 라는 이름을 버리고(그래도 G는 버리지 않고) 새롭게 출시한 LG G2 입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기계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처음 마케팅부터 풍선행사 사고등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게 시작하는것 같아 구매해서 바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누구나 알고, 너무나도 비슷한 외형이라 외형적인 면을 아무리 강조해도 그렇게 재미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박싱은 봉인씰 두개 및 시리얼 스티커 한개로 3면은 완전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LTEA 를 먼저 시작한 SKT 는 굉장히 강조하고 싶어하는 부분인듯... 모든 부분에 LTEA가 빼곡합니다)

 

박스를 열면, LG G2 기계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측면에 남는 공간은 조금 딱딱한 스펀지 같은 것으로 잘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 한층을 열면, 메뉴얼 및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LG G2 블랙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겠지만, 잠깐 화이트 기기를 먼저 사용하면서 찍어둔 사진이 있어,

화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화이트 제품의 사진도 몇장만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화이트 기기는 특별히 가공을한 화이트는 아니고, 정말 백색입니다.

 

LG G2 블랙입니다. 옵티머스 G 프로에 있던 하드웨어 버튼형 홈 버튼을 제거하고, 순수 터치로 전향했습니다.
(빈 자리는 LG 로고로 채웠습니다.)

 

측면에 아무런 버튼도 없다. 이번 LG G2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후면에는 볼륨 조절버튼 + 가운데 온/오프 버튼이 존재합니다.

(온/오프 버튼 테두리는 옵티머스 G 프로의 홈버튼 이나 옵티머스 LTE3 의 홈버튼 처럼 테두리 부분에 LED가 들어옵니다.)

 

배터리 커버를 벗기면, 배터리가 보입니다.

(배터리 까지 깔맞춤 해주는 VEGA에 비해서 배터리 색맞춤은 안해주긴 합니다만... 그건 중요한건 아닙니다.)

 

하단 부에 이어폰 잭 / 스피커,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화이트랑 같이 두고 찍어보니 색상만 가지고도

느낌이 확 다른게 느껴집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블랙에 레드 케이스나 범퍼를 씌우는쪽이 멋지고 좋습니다.)

 

카메라와 후면 버튼이 일직선을 이룹니다. 실수로 렌즈에 지문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측면에도 꼼꼼하게 비닐이 기본적으로 입혀져 있어, 구매하자마자 기스날염려는 좀 덜합니다.

LG 제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항상 저가형 제품까지 꼼꼼하게 기본 비닐을 많이 입혀 둔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꼼꼼함이 LG 의 장점이라고...

 

클로즈업 해서 봤을때는 많이 얇다는 느낌은 아니군요.

 

뒷면에도 비닐을 꼭 붙여져 있습니다. 손으로 잡았을때 괜찮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4를 만지는느낌입니다. 측면 버튼이 없어진....

 

 

메인은 좀 꾸며봤습니다. 홈화면에서는 바닥에 메뉴버튼들이 투명처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배경처리를 이상하게 했거나, 버튼색과 겹쳐서 안보이면,

문제가 되겠죠...

 

새로 생긴 기능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유튜브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외국 배우들 써서 기능 설명하는 영상 짧게 만들어서 가격이 비용이 제법 드는데 역시 LG 입니다.

 

내용 자체는 정말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기능을 다 보여드리긴 힘들어서 먼저 동영상 없이 설명가능한 부분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메모 기능입니다. 상단의 인디케이터 바를 내리면 나오는 Q메모를 누르면 전화중 화면등에서 바로 화면을 낙서장처럼 쓰고,

저장해서 메모한 내용을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꺼둔상태에서는? 그때는 볼륨 UP 버튼을 꾸욱 느리고 있으면, 오른쪽과 같은 메모창이 떠서,

그곳에 메모가 가능합니다.

 

 

솔직히 연계된 기능을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해서 크게 의미는 없어보이는 게스트 모드 입니다.

프라이빗 모드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듯 한데요. 잠금 화면에서 패턴을 2종류 정해놔서, 한가지 패턴은 관리자용 페이지가 나오고,

한가지 패턴은 게스트용 페이지가 나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폰은 개인이 항샹 휴대하므로 뭔가 숨기는사람 아니면 크게 사용할 부분도 아니고... 기능이 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캡쳐올 기능입니다. 진짜 좋은 기능인데, 외부 애플리케이션들도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솔직히 스크롤 된 페이지를 통째로 복사하면 정말 좋은데(웹툰 같은거라던가...)

왜 진즉 다른데서는 기본기능으로 안넣어줬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웹 브라우저 툴바같은데서 많이 지원하는 기능이죠 ^^(PC에서..)

 

 

이외에 스크린샷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아래 준비한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그동안 LG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 옵티머스 LTE3 를 사용해봤지만, 이번만큼 카메라가 완벽하게 마음에

든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 LTE3는 아무리 저가형이라고 하지만 갤럭시S2의 카메라 보다도 안좋았었기에 실망도 크고...

사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추상화였다고 생각되었는데, OIS 에 9군데 포커스 잡아주는 이번 카메라는

정말 물건이라고 할만 합니다. 그간 LG 스마트폰이 카메라가 불만이라서 구매 안하셨던 분이라면 카메라 성능만큼은

삼성제품에 들어간 것 만큼은 된다고 생각됩니다.(갤럭시S4를 사용해봤기에 비교 가능!)

 

 

LG 제품이라서 안샀다... 라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 카메라 기능이 안좋아서 구매가 꺼려졌다는 분들에게,

스냅드래곤 800탑재까지 해서 갤럭시S4 와 비슷하거나 좋은 성능을 가진 LG G2!

 

카메라 성능이 가장 중요하신 분에게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