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1.04.01 14:20

2011년 P67 메인보드 칩셋 결함등으로 시끄러운 1분기를 보냈습니다.

저두 새해 초부터 사용중인 케이스의 On/Off 스위치가 고장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새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포장을 뜯자마자 느낀 느낌은 말 그대로 정말 "새하얗다"그 자체였습니다.
CM690II Advanced white 외형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 구성품은 내부에 잘 고정된 박스안에 들어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의 버튼 및 확장기능>

버튼 및 LED, 확장을 위한 Port 들이 전부 케이스 위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Case 전면 흡기팬의 경우는 블루 LED를 켜주면 튜닝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경우 Led On/Off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X-DOCK의 기능은 아래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먼저 X-DOCK 커버를 밀어서 열어줍니다. 투명 프라스틱 커버가 X-DOCK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커버를 열어주고 난 후, 그림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주면 따로 케이스를 열서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거나,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하드디스크 여러개에 Drama, 음악, 영화 등을 모아놓는 분들이라면 보고 싶은 영상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들을 따로 자료저장후 보관하시는 경우등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구성품>

케이스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 박스마저도 하얀색으로 되어있으며,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내장 스피커,
VGA Holder,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및 고정볼트, 3.5인치 베이 변환 가이드, SSD설치를 위한 가이드 등이 제공됩니다.
VGA Holder 및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 설치방법 영문 메뉴얼이 제공됩니다.


<넓은 내부 공간>

AMD Radeon 6950 2G 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실제 내부 공간은 약 30cm로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들은 여유있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듀얼 GPU를 장착한 AMD Radeon 6900 및 GTX 590 또한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 등의 확장카드 장착시에도 드라이버등이 없이도, 손나사를 손쉽게 손으로 해체 후 고정하여,
장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팬은 상당 배기 1개, 후면 배기 1개, 전면 흡기 팬 1개이며, 전면 흡기팬은
On/Off 가능한 LED 튜닝 효과가 있습니다.


<나사가 필요없는 하드디스크 설치>

하드디스는 기본 6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무나사 방식으로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빼낸 후
4군데의 나사를 고정시킨 후 다시 가이드를 원위치로 옮기게 되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무나사 방식의 5.25 인치 고정 방식>

5.25인치 또한 고정시에 나사가 필요없습니다. OPEN 상태로 되있던 스위치를 CD-ROM등 5.25인치 베이에
장착할 장치들을 올바른 위치까지 밀어넣은 후 LOCK 상태로 스위치를 바꿔주면 손쉽게 고정됩니다.
제거시에는 고정순서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3.5인치용 베젤>


3.5인치 베이용 베젤을 지원하여, 3.5인치베이에 하얀색 제품을 장착할때, 통일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전면 LED 쿨링팬>


전면 LED 흡기팬은 하얀색의 케이스와 매우 잘 어울리는
밝은 느낌의 파란색을 내주어 튜닝 효과 및 내부 온도를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

2개의 수냉홀, 120mm의 후면 배기팬이 있으며, 상단배기 팬도 기본 1개 제공됩니다.(추가 설치 가능)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방식이며, 파워서플라이를 어느방향으로 장착하더라도 고정이 가능하도록,
나사 설치를 위한 구멍을 8군데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측면 아크릴 패널>

측면 아크릴 패널을 통해서 시스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CM690II Advanced window white 케이스는 구매해서 약 2주 가량 사용해 본 결과
사용자의 편의성, 넓은 내부(Radeon 6990 그래픽카드의 길이인 30cm 이상),
하얀색 케이스라도 쉽게 때가 타거나 하지 않는 도색상태, 튼튼한 케이스의 철판 두께와
CM690 II의 만족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하얀색의 케이스들이 몇종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CoolerMaster의 CM690 II Advanced window white 가
화이트 케이스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지름2011.03.28 16:39
전에쓰던 GMC x-21 lite의 고장으로 인해서

새로운 케이스를 알아보던중에 흰색에 꽃혀서 구매한 케이스

역시 포스가 남다르다고 할까 +_+


빨리 시스템 조립까지 해야하는데 `_`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