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4.08.06 00:00

500W 급 파워서플라이는 꾸준히 보급형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계속 더 좋은 컴퓨터 부품이 출시되지만, 대부분의 환경에서는 500W 면 충분하고, 더 성능이 올라가더라도

요즘의 추세에 맞춰서 계속 전력을 적게 소모하도록 설계되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500W 급이면 대부분 충분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플라워 SF-500R14SE의 경우 500W 급이면서 80Plus Silver 인증을 받아 최대효율이 88% 에 육박하는

굉장히 효율이 높은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간단하게 해당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겉에 비닐 포장을 함으로써 개봉했던 제품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500W급에 80Plus Silver 인증 제품으로, 고효율에 Single Rail 12V 등 특징확인이 가능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회사 로고를 한번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품은 스펀지 형태의 완충재에 추가적으로 에어캡 포장을 하여 파손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구성품을 확인하면, 제품본체, 전원케이블, 고정용나사, 메뉴얼 정도로 구성됩니다.

보급형 용량이라 별도의 불필요한 구성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은색 계열로 된 로고 부분과 팬그릴부분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보급형이라도 로고에 강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은 마음에 듭니다.

 

제품 전체 모습입니다. 로고를 측면에 양각 처리해서 아이덴티티를 정말 강하게 강조했습니다.

다만 은색로고에 비하면 측면은 그렇게 세련된 느낌은 없습니다.

모든 케이블은 슬리빙 처리가 되어 깔끔합니다.

 

반대쪽 측면에는 제품 스펙이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벌집 모양의 배기구와 전원케이블 연견단자 및 스위치가 존재합니다.

 

측면 로고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봉인씰 안에 나사가 들어있으며, 해당 씰을 훼손하면 서비스를 받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모두 슬리빙처리 되어있으며, 일부 커넥터는 별도로 색상차이를 두었습니다.

특히 8pin 의 경우 CPU전원용 및 그래픽카드용 전원을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시스템에 연결하여 전력 소모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A10-6800K APU

M/B : ASUS F2A85M Pro

MEM : AMD DDR3-12800 DDR3 4G x 2EA

Cooler : CoolerMaster Vortex Plus

HDD : Seagate 250GB HDD

 

 

제품의 안정성을 살짝 확인해 보기 위해서 상당히 부하가 큰 프로그램인 OCCT 4.4 를 사용하여

1시간씩 총 3회 테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파워서플라이 팬의 소음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었고, 3회 테스트 모두 이상없이 통과 하였습니다.

 

이후 전력소모를 각각 측정하였으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풀 로드에서 100W 정도의 전력소모를,

IDLE 에서는 30W 정도의 전력소모를, 대기상태에서는 거의 0.4W 정도의 전력소모를 보여주었습니다.

 

80PLUS SILVER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기본적으로 높은 전력효율을 보여주었고,

그에 비해 나름 괜찮은 가격대인 5만원 중반정도에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한 점이 굉장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케이블에 FDD용 4pin 커넥터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 구형 시스템의 경우 약간 불편할 수 있을듯 하니,

혹시라도 FDD 나 4pin 커넥터를 필요로 하는 장치(예를들면 팬 컨트롤러)등이 필요한 경우라면, 젠더를 준비하거나

다른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 사용기는 (주)뉴젠씨엔티 &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4.07.31 13:38

파워서플라이는 데스크탑 PC의 전력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기기 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PC 이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을 통해서도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누진세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

 

이런 여름에 전력 사용량 등을 측정해서 월간 전력소비와 전기요금을 대략 체크가 가능하다면,

꽤나 유용할듯 합니다. SJPM-C16 이라는 기기는 이런 기능을 담당해주는 기기인데요.

 

한번에 하나의 기기만 측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을 해보고 월간 소모 전력 예상을 통해서

본인의 전력 사용대역에서 해당 기기의 전력 소모를 측정해주는 기기입니다.

 

여기에 Active PFC 를 지원해서 전력 효율을 높게한 파워서플라이와

Active PFC를 지원하지 않는 파워서플라이를 통해서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얼마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에는 EF PSU 400W (Non-active PFC) 및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II 500W (active PFC) 제품을

테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A10-6800K APU

M/B : ASUS F2A85M Pro

MEM : AMD DDR3-12800 DDR3 4G x 2EA

Cooler : CoolerMaster Vortex Plus

HDD : Seagate 250GB HDD

 

 

 

 

같은 시스템에서 파워서플라이만,

EF PSU 400W 를 사용했을때와 the ClassicII 500W 를 사용했을때의 전력 사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측정결과 위와같은 값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정리해 보면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결과를 보면, Active PFC가 적용된 the Classic II 500W 쪽이 사용시간 대비 훨씬 적은 전력을 사용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월간으로 따졌을때 결과적으로 1,500원 이상의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이 비교적 저전력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1,500원 정도지만, 더 고사양의 시스템은 이 이상의

전기세 절약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Active PFC가 적용되지 않은 파워서플라이들이 조금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매월 절약되는 전기세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Active PFC가 적용된 파워서플라이를 고르는것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PC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방에서는 더욱 더 큰 차이를 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도 Active PFC 를 적용하지않은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꼭 Active PFC가 적용된 파워서플라이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와 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