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데이타 SSD'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5.14 ADATA XPG SX300 mSATA 128GB SSD
  2. 2013.04.28 ADATA SP600 2.5" SATA 6Gb/s SSD (2)
PC하드웨어2013.05.14 23:03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XPG SX300 mSATA 128GB SSD 입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mSATA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는데요. mSATA 방식의 SSD의 경우는

ITX 메인보드 일부와 몇종의 노트북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자신의 PC 또는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젠더등을 통해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ADATA의 SX300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일단 mSATA 방식은 Full-size 와 Half-size 가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Full-size 이며, SATA3 (6Gb/sec) 을 지원하고, MLC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였습니다.

 

무게는 단 7g 이며, mSATA 규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워런티 기간은 3년을 제공한다는 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제품의 메뉴얼, 펌웨어 등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링크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최신 펌웨어는 5.0.7a 버전으로 2013년 4월 19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단한 업데이트는 아니더라도 되도록이면 사용하실때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제품의 포장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징은 일반적인 SSD와 크게 달라보이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작은 박스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ADATA 제품의 경우는 한글표기가 꼭 빠지지 않았었는데 해당 제품은

한글 표기가 보이지 않은 부분은 약간 아쉽습니다.

 

물론 한글표시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ADATA 제품들은 포장디자인이 매우 흡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USB 메모리 또는 SSD 리뷰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mSATA SSD만 들어있습니다. 다른 구성품은 전혀 없습니다.

해당 SSD는 특정 슬롯에 바로 부착하는 방식이라 데이터 & 전원 케이블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정의 경우도 메인보드 또는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mSATA 슬롯 고정을 위한 나사가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우 작은 기판으로 128GB 의 고용량을 지원합니다.

노트북용 메모리 보다도 작은 크기로 장착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장착헤는 Levono E320 모델이 사용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있었던 모델인데요.

Lenovo 또는 MSI 제품들이 보통 mSATA 슬롯을 많이 지원합니다.(타사 노트북에 비해서 많이 지원합니다.)

 

위의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처럼 생긴 부분이 mSATA 슬롯입니다. 이곳에 나사하나만 분리 한 후 SSD를 삽입하고,

다시 나사를 한개 조여서 고정하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장착이 완료된 사진입니다. 장착 방법은 메모리를 장착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장착 후 부팅을 한 모습입니다. 바이오스에서 SX300을 인식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착이 매우 쉽고 구성품이 크게 없는 제품인데, 노트북의 성능을 올려줄 수 있을까요?

보통 사용되는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와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부팅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하드디스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른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를 통한 점수측정에서도 총점에서 10배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ATTO Disk Benchmark 에서는 더욱더 명확한 차이가 드러납니다.

읽기, 쓰기 모두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 것인데요.

 

매우 작은 크기로 이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습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SSD는 mSATA 를 지원하는 장치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SSD를 채용하는 시스템은 굉장히 슬림하고 작아서, 기본제공하는 저장장치 이외의 장치를 탑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모든 모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Lenovo E125 노트북의 경우는 기본 하드디스크의 경우 멀티부스트 장착을 통해서 SSD를 달수 있는 공간조차도 없어,

확장이 어렵지만, mSATA 슬롯을 지원하여 SSD 장착이 가능한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경우에 ADATA 의 SX300 SSD는 정말 좋은 대안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SSD 보다 10%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기존의 노트북을 더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점은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고 남는다는 느낌입니다.

 

 

노트북 또는 ITX 시스템에서 ADATA SX300 mSATA 128GB SSD는 감히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PU / 그래픽이 일정수준 이상이라면, ADATA SX300 mSATA 128GB SSD는 새 노트북보다도 더 높은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3.04.28 17:19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Premire Pro SP600 SSD 입니다.

해당 모델은 여러가지 용량이 있지만 사용해볼 제품은 64GB 입니다.

 

최근들어 OS 및 자주쓰는 Office 프로그램정도의 설치 용도로 SSD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PC방 처럼 많은 게임이 설치되는 환경에서는 SSD를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SSD + HDD 환경 또는 SSD + HDD 가 결합된 제품들을 사용합니다.

 

개인 사용자의 경우도 파일 저장용으로는 HDD 를 사용하고, 빠른 부팅 및 체감성능을 높일 목적,

또는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충격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운 점을 고려하여 SSD 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ADATA의 SP600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SP600의 스펙상으로는 32GB/64GB/128GB의 제품이 있는것을 알 수 있으며,
MLC 방식의 NAND FLASH 가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경우는 JMicron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SATA6Gb/s 를 지원합니다.

 

MTBF(평균 고장시간 간격)의 경우 백만 시간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110년 이상을 사용해야 고장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물론 사용중에 특수한 경우로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3년의 품질보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에 불량이 나더라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SP600의 패키징 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윈도우 형식으로 패키징 박스에 처리가 되어있으며,

박스 위형에 데스크탑에 설치를 위한 별도의 브래킷을 제공한다는 것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이외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60일 버전) 및 Acronis 트루 이미지 HD를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고,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한다는 점을 명시해 두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무료 프로그램은 ADATA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 Acronis 트루 이미지 HD의 경우는 SSD 제품 뒷면에 붙어있는 소프트웨어 키를 입력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해당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 방문해야 하는 사이트의 QR 코드 또는 URL을 기본으로 제공하면,

조금더 편리하게 유저들이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대부분은 해당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품 패키징 뒷면에는 제품의 바코드 / 최대성능 / 무료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포함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빼곡하게

21개국의 언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국어로도 포함된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작성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패키징은 확인이 끝났으니 제품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봉인씰 스티커를 절단하고, 박스를 뒤로 밀어 젖힌 후 열수가 있습니다.

 

박스 아래쪽에도 같은 방식으로 봉인씰이 붙어있으며, 아래쪽을 개봉해서 제품을 꺼내도 무관합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프라스틱 케이스에 한번더 충격방지 포장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3.5 인치 베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3.5 인치 변환 브래킷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퀵 인스톨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제품설치에 기본 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글화된 퀵스타트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사소한 부분이지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실제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ATA 를 사용하는 제품답게 SATA 커넥터 및 SATA 전원입력을 받기 위한 커넥터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외형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금속의 헤어라인 처리부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 모델명 / WARRANTY CODE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봉인 스티커 및 Acronis 트루 이미지 HD Key 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더 길지만, 일부 코드를 사진에서는 지워서 표시했습니다.)

 

 

 

크기는 간단하게 립밤과 비교했을때 짧은 쪽은 거의 같은 길이를, 긴쪽으로는 150%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긴쪽 : 100mm /  짧은 쪽 : 69.85mm / 두께 : 7mm 라고 합니다. 크기는 경쟁사 제품들도 거의 동일합니다.

 

 

 

 

데스크탑의 3.5 베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브래킷 입니다.

푸른색의 시원한 색상에 ADATA 로고가 흰색으로 크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SSD 고정에 필요한 나사는 브래킷 뒷면에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SSD를 브래킷에 장착해도 ADATA 로고를 가리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P600 의 경우는 최근 최신펌웨어가 나왔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최신 펌웨어 다운로드 : isp adata sp600 to 2v1.zip

 

먼저 해당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려면 USB 메모리가 필요하므로 미리 PC와 연결해둡니다.
(※ USB 자료가 다 날아가게 되므로 중요자료는 백업해 두세요)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파일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 파일들중 JMISPInst 파일을 실행합니다.(윈도우8 의 경우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세요.)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SSD upgrade tool installer 1.1 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Start 를 눌러서 SSD 펌웨어 업그레이드용 USB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USB의 모든 데이터가 날아간다는 경고문이 나오면 예(Y)를 눌러서 계속 진행합니다.

 

 

업그레이드용 USB 제작이 완성되면 Done 이라고 표시됩니다.

 

 

이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USB로 부팅이 되도록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SSD 데이터가 날아가는것 및 업그레이드 중에 전원이 꺼지지 않게 해야되고 뭐 여러가지 경고문이 나옵니다.

Y를 눌러서 넘어갑니다.

 

SSD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는데 정말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할지 붉은색 글씨로 물어봅니다. Y 를 눌러 진행합니다.

 

이후 몇분정도만 지나면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됩니다.

 

 

 

 

이렇게 ADATA SP600 의 외형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주는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후 성능차이도 비교해 보았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SSD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부팅속도 입니다.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얼마나 빠른지 WD10EZEX (SATA3, 1TB, 64MB chahe)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하드디스크와 비교시 무려 3배 이상 빠른 부팅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펌업 후 약간이지만 부팅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훨씬 앞서는 읽기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SSD 특성상 쓰기 속도는 느리지만,

실제 PC를 사용할때 대용량의 파일을 저장하는 경우 보다는 이미 저장된 파일을 읽어오는 빈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쓰기속도로 인한 체감성능 저하는 거의없고 오히려 대부분의 작업에서 SSD의 읽기 성능 우위로 인한

체감성능 향상이 상당히 큽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후 약간의 성능향상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0.51 RC6 를 통한 결과 입니다.

 

 

벤치마크 점수로 SSD가 HDD 에 비해서 6배 이상 높은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쓰기 성능이 조금 더 높게 나와서 점수가 아주 조금 올라갔으나,

오차범위 이내의 수치이므로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64GB 의 용량이라면.... 모자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프로그램 설치를 하면 얼마나 용량이 필요한지 간단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윈도우만 설치했을시에 약 44.2GB 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오피스 까지 설치해도 용량은 36.3GB 가 남는데,

이정도 용량이면, 드라마 700MB 씩 계산하면 50편 정도 저장이 가능하고, 인기 게임 1~2개 정도까지는

설치가 가능합니다.

 

 

휴대성을 필요로 하는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저장장치로 따로 사용하고 윈도우 및 오피스 / 자주쓰는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기에

64GB 도 사용용도에 따라서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 7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데스크탑 / 노트북에서 체감성능을 올려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ADATA SP600 64GB 으로 SSD 입문을 시작해 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