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하드웨어2011.01.30 03:33
어느덧 2011년의 첫달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제가 Sabertooth(세이버투스) 55i 메인보드와 처음 만나게 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P55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 ASUS의 Sabertooth 는 저에게는 조금 특별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유별난 저만의 세이버 투스 사용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Sabertooth 55i 의 모습>

구매해서 사용한지가 벌써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P55 보드만 약 4개정도 사용했습니다만, Sabertooth 로 교체 한 후에는 더이상 바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Sabertooth박스 아직도 새것같은 모습이다.>

이렇게까지 아껴써본 물건이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박스나 구성품도 아직
새것과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필자의 개인 서버로 사용된 시스템이라
최대한 저전력을 위해서 불필요한 케이블은 전혀 연결하지 않았고, 구동에 꼭 필요한
CPU,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메모리, 하드디스크만을 장착하여 사용하였기에,
더 깨끗하게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뜯지도 못한 구성품들... 백패널은 사진을 위해서 잠시 재포장했다>

푸짐한 구성품에 Sata 케이블은 무려 6개나 들어있었고, User Guide 와 Quick Start Guide외에
CERTIFICATE OF RELIABILITY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Sabertooth 의 신뢰성 인증서>

사실 필자가 Sabertooth 메인보드를 사용하면서 정착 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안정성과, 신뢰성 이었다.
우연한 기회로 04년부터 학교에서 웹서버를 만들어놓고 사용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2년만에 한번은 메인보드의 콘덴서가
모두 부풀어 서버를 못쓰게 된 경우가 있었고, 이외에도 몇번정도 파워서플라이 문제로 서버가 고장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24시간 쉬지않고 돌아가는 서버시스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믿을 수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본 인증서를 가지고 모든 것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것은 절대적으로 아니었지만 군용안정성이라는 멘트와, 당시에
어떤 메인보드들 보다 안정성을 강조하는 메인보드 였기에 필자는 서버 시스템을 해당 메인보드로 교체하여
사용하기로 하였다.

<세라믹이 적용된 방열판 - P55 칩>

<세라믹이 적용된 방열판 - 전원부>

사실 이 메인보드를 쓰기전에는 세라믹 방열판을 써볼 일이 없었다. 잘 보니까 오돌도돌 하게 닭살(?)이 돋은듯한
표면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면이 공기에 닿게되서 결과적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본 메인보드를 쓰면서 몇일을 틀어놓고 쓰는 중에 방열판을 만져봐도 별로 미지근 하다는 느낌 이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방열판의 외관도 군용 컨셉에 맞춘 아우라를 뿜어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군용이라는 느낌을 주는 색상의 조합>

<THE ULTIMATE FORCE !!>

디자인은 "군용" 이라는 컨셉에 맞는 색상의 조합이 느껴집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군대하면 떠오르는 "국방색"의 조합이 아닌,
녹색이 빠져있는 느낌이 미군이나 이라크에 파병나가있는 군인들의 복장이 떠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테면 사막에 내놓아도 버틸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할까.

<VIA의 VT6308P 칩을 통해 IEEE 1394 를 지원한다>

<VIA의 VT2020 칩을 통해 10ch 사운드를 지원한다>

<REALTEK의 RTL8112L 칩을 통해 Gigabit LAN를 지원한다>

<EPU 칩을 통해 ASUS만의 향상된 전력절감 기술을 제공한다>

<추가 확장도 제공하지만 기본 확장성 자체도 상당히 폭넓다.>

후면 포트들을 살짝 보자면 키보드, 마우스를 위한 ps/2 방식의 포트와 8개의 USB2.0 과 기가비트랜 1개, 10채널 오디오 지원,
S/PDIF 출력, IEEE 1394 와 eSata 를 지원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확장 브라켓을 통해서 eSata1개와 USB 2.0 2port를 추가로 확보 할 수 있으며, 케이스 전면 패널등에
더 연결이 가능하다면 일반적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필자는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서버 시스템에 아무것도 달지 않아서 항상 남아있었습니다.)

<P55 보드 초기에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FOXCONN 소켓>

필자의 메인보드는 FOXCONN 소켓이 사용 되었습니다. 이후에 LOTES 소켓으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는 소켓번을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사제 쿨러를 달면서 자국같은것이 살짝 남아있습니다. 1년 동안 쉬지않고 가동된 서버시스템 소켓이
폭스콘이었는데 불안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는 분이 혹시 계실까 하여 한마디 더 적자면,
처음에는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한달정도 쓰면서 아무일이 없는것을 보고는 전혀
소켓이 어디건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원 / 리셋 버튼을 따로 두어 편리하다.>

사실 Sabertooth 55i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 메인보드의 칼전압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오버클럭을 염두해 두고
구매하신 분들이 분명 많았을 것입니다. 이런 버튼을 제공함으로써 누드상태로 오버클럭을 즐기시는 유저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지 않았나 싶은 부분입니다.(디자인적으로 봐도 외관을 해치지 않고 조화가 잘 되고, LED도 들어와서
자그마한 튜닝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PCI-e 걸쇠 부분은 쉽게 부러질 염려가 없다.>

이전에 구매한 P55 메인보드의 걸쇠가 초기부터 부러져서 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장 메인보드는 사용해야 하는데 얼마나 난감하고, 새 메인보드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오히려
기분이 상하고 말았던 안좋은 추억이 있는 필자였기에 해당 방식의 PCI-e 걸쇠 방식을 좋아한다. 또한
장착한 것을 제거할때도 드라이버 등으로 살짝 눌러주면 쉽게 제거도 가능합니다.

<Drive Xpert 기능을 사용하면 하드디스크를 더 고성능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필자의 서버시스템은 작은 시스템이라 하드디스크를 1개 밖에 안사용한 관계로 해당 기술로 인한 혜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8개의 Sata포트의 확보로 인한 확장성만 하더라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줄 만 합니다.

<필자의 실제 서버가동을 위한 하드웨어 구성>

24시간 돌아가는 서버이기에 저전력도 매우 중요했다. (누진세 3달만 내면 램하나 값은 나왔다.)
린필드는 내장그래픽을 쓸 수 없었기에 궁여지책으로 가장 저전력이라는 Radeon HD 4350 과,
G.Skill ECO 12800 CL7 2G x 4 EA의 조합에 24시간 돌아가는 서버 시스템의 발열해소를 위해
CoolerMaster의 Hyper 212+를 사용하였습니다.

<Sabertooth 55i에 장착된 G.Skill ECO와 Hyper212+>

사실 P55로 오면서 램슬롯과 CPU슬롯간의 간격이 가까워져서 사제쿨러 장착시에 램슬롯을 한칸을 못쓰는 경우가 많았죠.
Sabertooth 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 컨섭에 맞는 아이템들을 찾다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yper212+의 경우 방열판이 큰 다른 메모리를 장착해도 아슬아슬하게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ASUS가 제공하는 각종 유틸리티>

ASUS에서는 윈도우에서 사용가능한 편리한 유틸리티들을 제공하는데 Turbo V의 경우는 오버클럭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AI Suite를 통해서는 센서를 통해서 얻어온 시스템의 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Fan Xpert를 실행하면 간단하게
시스템에 연결된 팬들의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이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 조금만 사용법을 익히면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BIOS의 오버클럭 메뉴>

Ai Tweaker 메뉴로 들어가게 되면 CPU 및 메모리 등을 오버클럭 할 수 있습니다.
Xtreme Phase Full Power Mode를 Enable로 하게되면 좀더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오버클럭은 어디까지나 cpu 수율 및 여러가지가 잘 받쳐줘야 하므로 항상 해당 옵션은 활성화 했다고 해서
항상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수동오버클럭 이외에 자동 오버클럭 메뉴들도 지원한다>

메뉴얼 모드 이외에도 간단하게 사용자가 다른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쉽게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일일이 오버클럭을 위해서 특정 값들을 다 수정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오버클럭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모리 타이밍 설정 항목>

메모리 타이밍 설정 메뉴 입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G.Skill ECO cl7의 경우는 7-8-7-24 로 동작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설정값을 변경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O.C Profile 을 통해서 오버클럭을 위해 설정한 BIOS 정보를 저장 할 수 있다>

오버클럭을 하게되면 자신이 찾은 오버클럭 세팅값이 여러개 일 수 있습니다.
(부품에 따라, 상황에 따라, cpu만 오버했을때, 메모리만 오버했을때 등 여러가지의 경우)
하지만 저장 기능이 없다면 매번 그 값을 기억하거나 다른곳에 적어두지 않으면
다시 이전의 설정값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어렵겠지만, O.C Profile을 통해서 BIOS설정 정보를 저장 해 둘 수 있습니다.
(저장해둔 값은 Load From 항목에서 바로 선택하여 불러 올 수 있습니다.)

<Bios 업데이트를 손쉽게 할 수 있는 EZ Flash 2 BIOS ROM Utility>

그동안 BISO 업데이트를 위해서 플로피 디스크나 시디를 만들거나, USB메모리에 여러가지를 설치해서 부팅하거나 하는
번거로운 경우가 많았습니다.(필자는 시디를 잘못구워서 고작 바이오스 업데이트 한번 하려고 시디를 몇장을 버렸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하드디스크 또는 다른 장치에 저장된 BIOS를 선택해주면 BIOS를 업데이트 해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서버이다 보니 바이오스에서도 뭔가 개선점이 나왔다고 하면 꼬박꼬박 업데이트를 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기능이 있어 참 편리합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2011-01-16 일자 입니다.)



ASUS의 Sabertooth 55i는 근래 1년간 최고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고급 커패시터와, 세라믹 방열판, 서버 시스템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과 출렁임 없는 전압 등
객관적인 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메인보드 였으며, 회사 업무로 인해 약 4개월간 미국출장에 나가있을 때에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런 이상없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필자에게 최고의 신뢰를 보여준 메인보드 였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줄로 요약하자면,
"사게되면 걱정없이 쓸수 있을 정도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메인보드"
였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샌디브릿지가 출시 되어, 세대교체의 한가운데에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P67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P55용 Sabertooth 이후에 X58 보드용으로도 나와서 쭈욱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Sabertooth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ASUS에서 Sabertooth 시리즈에 걸맞는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PC하드웨어2010.11.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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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정말 다양한 AMD 메인보드가 많이 출시되고, 다양한 칩을 사용하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장점이 있지만, 필요한 기능, 확장성을 하나하나 고려해서 구매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ASUS의 M4A87TD EVO 메인보드 필드테스트를 통해서, ASUS의 AMD 메인보드 구입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박스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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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형입니다. 연한 녹색계열의 박스에 디지털그린텍의 3년 무상보증, USB 3.0지원 등
M4A87TD EVO 메인보드에 관한 내용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아수스 메인보드하면 EPU기능을 통한 전력절약기능도 빼놓을 수 없겠죠.
녹색의 박스는 그런점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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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E-IDE 케이블 1EA, SATA2 케이블 2EA, SATA3 케이블 2EA,
Q 커넥터, I/O 쉴드 및 메뉴얼이 보입니다.

SATA를 6개나 지원하는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SATA3 케이블을 제공하고있으며,
아직은 과도기이기 때문에 SATA2 사용자들을 위해 SATA2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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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메뉴얼이 3개나 보이는군요.

왼쪽부터 User Guide update 문서, Quick Start Guide 메뉴얼, User Guide 메뉴얼이 보입니다.

User Guide update 문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글지원을 하고 있으며,
설치에 필요한 사항만 Quick Start Guide에 따로 모아두어 유저의 편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2. 외관 및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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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입니다. 전원부에 빼곡한 부품들만 봐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메모리쪽에도 전원부가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메인보드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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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SATA3 지원은 부족함이 없으며, USB3.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USB 3.0 및 SATA3의
하드디스크를 다수 연결하여 사용할 사용자에게 적절한 선택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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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PU, EPU 칩이 있어 성능향상과 에너지절약 기능이 있음을 스티커를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윈도우 설치 후 추가 유틸리티를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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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및 전원부 입니다. 전원부는 틈이거의 없을정도로 튼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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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브릿지 방열판입니다. 블루&블랙의 색상에 멋드러진 디자인이 열을 잘 식혀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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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브릿지 방열판 입니다. 작지만 공기에 닿는 면적이 충분해서 발열해소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SATA 포트 6개와 E-IDE 포트 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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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Port 부분입니다. PS/2 포트와 E-sata포트 6개의 USB 2.0포트와 2개의 USB3.0포트 IEEE1394 포트 1개 및
광출력 및 사운드 출력을 위한 단자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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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커패시터를 보드 전체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내장 사운드를 담당하는 VIA VT1818 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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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호환성 확인을 위한 MemOK! 버튼입니다. ASUS 메인보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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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_UNLOCKER 버튼입니다. 버튼만으로 코어 부활이 가능합니다.


3.  코어부활 및 오버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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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상에서 CPU Asus Core Unlocker 를 Enabled로 설정하면 코어 부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 CPU와 환경등에 따라서 성공 혹은 실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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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상의 오버클럭 메뉴입니다. ASUS 메인보드는 Ai Tewaker 라는 항목을 통해서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를 지원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간단하게 CPU Bus Frequency 만을 200 -> 220 으로 조절하여

약 3.3Ghz (기본 3.0Ghz)으로 오버클럭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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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유틸리티를 통해 정상적으로 칼리스토 545 에서 데네브로 인식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us Speed 도 220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EX770_AM3 고야 메인보드의 경우는 코어부활 상태에서 Bus Speed를 약 10 정도만 올려도

윈도우 진입조차 불가능하여, 따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4. 벤치마크 및 실성능비교


벤치 프로그램등을 통하여 듀얼코어 상태일때와, 코어부활로 4코어가 되었을때,
코어부활로 4코어가 된 상태에서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올렸을때의
성능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바이오해저드5, 스트리트 파이터4, 파이날판타지XIV, CineBench, Everest, 3D mark 0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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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며, M4A87TD EVO 메인보드의 경우는 기본전압에서
3.3Ghz 까지 오버클럭해도 안정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기본전압에서 최대 3.5Ghz까지 윈도우 진입은 가능하나 실사용은 3.3Ghz 정도에서 가능했습니다.)
비교 보드는 아쉽게도 제대로된 오버클럭이 불가능하여, 오버클럭 비교는 제외하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는 다른 유저와 매치시에 로딩이 끝날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는데,
매우 근소한 차이로 오버클럭이나 코어부활로 인한 메리트는 매우 적었습니다.


 

5. 마치며...

ASUS의 메인보드 답게, 매우 든든한 전원부와 부족함이 없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메인보드 였습니다.

다만 타사의 비슷한 메인보드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가성비가 약간 떨어지더라도,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사용자 및 SATA3 및 USB3.0 의 활용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메인보드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