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팬택2013.12.22 01:55

베가에서 최근 베가 LTE-A에 이서 베가시크릿 노트가 출시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필자도 아직 베가시크릿 노트는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베가 LTE-A는 태생적으로 SKT 전용 기기였기 때문에 타 통신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매에 제한이 있는점 등이 매우 안타까웠는데요.

 

새로 출시한 베가 시크릿업의 경우 베가 LTE-A와 많이 닮아있다고 하여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베가 LTE-A를 제법 만족스럽게 테스트했던 필자로써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제품이었는데요.)

 

박스 포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녹색 계열의 파스텔톤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박스에 뒷면에는 특징들과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로고등이 보입니다.

 

최초 상태랑 최대한 같게 해드리려고, 원래 필름을 다시 부착하다보니 기포가 많네요. 기본 상태에서는 기포거의없이

깔끔하게 옵니다 ^^;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은데요.

2개 동시 충전가능한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배터리2개, 뒷커버, 기본필름, 메뉴얼, 배터리 충전 크래들 정도가 제공됩니다.

 

베가시크릿 노트와 베가 LTE-A를 합쳐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거...

베가 LTE-A의 바디에 크롬 테두리를 두르고, 물리 홈 버튼에 LED를 채용되어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었을때는 녹색 LED가 점등(화면이 켜져있으면 안들어옵니다)

 

충전중일때는 붉은색 LED가 점등(화면이 켜져있으면 안들어옵니다)

 

뒷면은 베가 LTE-A와 상당히 닮아있으며, 뒷판에는 가로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점이 베가 LTE-A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유심 및 마이크로 SD 슬롯, 지문인식 부분(시크릿키 기능도 겸함), 카메라, 스피커 등이 보이네요.

베가 LTE-A를 거의 닮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가는 배터리까지 흰색으로 완벽하게 깔맞춤 해줘서 좋습니다.

 

하단부에 USB 케이블 연결부가 존재하며, 안테나 등도 위쪽에 있어서 아래쪽은 비교적 단촐합니다.

 

전원 버튼이 위쪽에 있습니다. 이어폰 잭도, DMB 안테나도 전부 위쪽에 있는 구조를 취합니다.

카메라 -> 플래시 -> 지문인식 및 시크릿키 버튼이 위치합니다.

 

측면에는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있으며, 안테나 길이는 액정 세로 길이 정도 됩니다.

 

메뉴 및 뒤로가기 버튼도 누르면 LED가 잠깐 점등됩니다.

 

잠금 화면 및 메인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VEGA 디자인 홈은 상당히 차별화 되는 좋은 외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기본상태는 별로 안이뻐서 아이콘이나 위젯 배치를 많이 바꾸는 편인데, 베가 디자인 홈은 기본적으로 예뻐요!

 

미디어 커버 기능은 이어폰 연결되면 뜹니다. 버그가 있는지 파일들이 있는데 안뜨더군요.

이 부분은 플레이어를 직접 실행해서 파일들 실행내역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펼침 메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펼침메뉴가 불필요해 보입니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음악 및 동영상 플레이어 모습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베가 기본소프트웨어 좋습니다.

 

웹 브라우저, 노트 어플입니다.

펜이 아니다 보니 글씨는 악필입니다...(써도 악필이긴 합니다^^;)

 

신경 많이쓴 간편설정 탭 및 설정 제어 탭

색상 선택도 나쁘지 않은듯 하고, 베가넘버식스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색상이 시원합니다.

 

이제 시크릿노트에도 있는 시크릿 모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시크릿기능은 포스팅한 적이 없어서 포함 시켰습니다.)

 

시크릿모드 사용을 위해서는 지문 등록부터 해줘야 합니다.

잠금화면에서 지문인식 또는 사용중 지문인식 부분을 꾸욱 누르면(버튼 처럼 눌러집니다.)  시크릿모드로 진입됩니다.

 

기본 런처 및 잠금화면에서만 시크릿모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고, 지문등록 완료되면 다음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시크릿 앱, 시크릿 연락처를 등록하면 시크릿 모드일때만 볼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전화오는 경우에 숨길 부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제법 신경쓴 느낌입니다.

 

시크릿 앱들은 저런식으로 따로 패널로 들어가게 되며, 앱 목록에서 패널로 끌어오게 되면 간편하게 추가도 가능합니다.

 

 

이제 카메라 성능은 어떤지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90% 이상 베가 LTE-A와 일치하는 성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느린 포커싱은 베가 계열의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해결해야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사용자가 신경써서 사용하면, 순간 포착은 힘들어도 정지한 상황은 충분히 담아낼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아직은 출시 초기인 관계로 베가 LTE-A 처럼 저렴하지는 않지만, 빠른속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베가에서 50만 국내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있는 만큼 신경은 많이 써서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뷰커버도 없고해서 본문에서 굳이 언급하지 않은 똑똑기능(노크온)의 경우

뷰커버가 없으면 켜는것은 동작하지 않는 부분은 굉장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화면을 끄는 경우에는 상단 인디케이터 바 부분을 두번 톡톡치면 화면이 꺼집니다.)

 

G2의 노크온처럼 별도의 커버가 없이도 동작한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베가 시크릿업은 갤럭시 노트2와도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갤럭시노트2가 비싸서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저렴한 차선책으로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5.30 01:15

베가 시리즈 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이병헌(?)을 많이 떠올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니면 스카이...)

 

요즘 핸드폰에 관심이 부쩍 늘어서 많이 알아보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메인으로 쓰는 베가레이서1 이 있긴했지만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할때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고심끝에 선택한 폰이 베가No6 였습니다.

(경쟁사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에 가까운 제품으로는 베가No6 가 딱이라는 판단!)

 

이왕 구매하게 된것 그냥 넘어가긴 아까워 간단하게 개봉 및 사용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쨍한 정면사진은 봤으니 바로 뒷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통한 기기는 SKT 전용 단말기지만 로고 각인제외하고는 크게 타통신사용 제품도 다른점은 없어 보입니다.

후면에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하고, 바로 아래쪽에 V터치라고 해서 후면 터지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특정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 할수도 있으며, 폰이 너무커서 한손으로 정면에서 터치를 통한 화면스크롤이 불가능할때

후면의 V터치를 이용해서 스크롤등도 가능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QUALCOMM 칩이 들어가면 꼭 붙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퀄컴부심도 아니고...)

 

카메라와 V터치 부분을 클로즈업 해보았습니다.

스피커도 살포시 카메라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정도는 스마트폰이라면 요즘은 거의 다 있는듯 합니다.

케이스 부분보다는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모습이 보입니다.

 

안테나는 폰 오른쪽 아래에서 뽑아서 사용가능합니다. DMB를 보시려면 필수고, 4단까지 늘어납니다.(1단만 펼쳐둔 상태)

 

뒷커버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커다란 3,140 mAh 대용량 배터리가 보이고, 약간은 허전한 뒷커버 내부가 보입니다.

(뒷커버가 사실 가리개 용도다보니 거의...)

 

설정샷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VEGA!

 

베가No6는 MicroSIM 방식의 USIM 카드만 삽입이 가능합니다.

바로 위쪽에는 MicroSD 카드를 삽입가능한 부분이 존재합니다.(용량이 기본도 크지만 모자라면 MicroSD 로 UPUP!)

 

이어폰 단자는 폰 상단부에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만 찍기 그래서 스피커와 카메라 V터치부분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블랙말고 화이트 모델도 있는데, 제품 문제로 교환을 하면서 화이트를 중간에 잘못 받아서 잠시 써보게 되어 외관사진을

추가로 찍어보았습니다.

 

기본 스티커를 저렇게 붙어서 나옵니다. LG 모델들은 광고가 없어서 제거안하고도 폰사용이 바로 가능한데...

저런거 설명서에만 넣고 기본 필름에서는 빼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뒷면 입니다. 로고가 다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은색빛으로 되어있고 잘 보입니다.

우윳빛갈 베남식 입니다.

 

배터리 커버를 들어내도 유윳빛깔 입니다.(예전에 경쟁사 어떤 폰은 커버만 흰색이었...)

 

블랙이랑 구조가 다 똑같고 색상차이만 확연합니다. 블랙 / 화이트 모두 인기있고 무난한 색상이라 뭐

본인이 좋은것으로 선택하면 될듯 합니다. 남자가 6인치나 되는 하얀물체 들고다니면 필시 붕대로 둘둘감은

흉기라고 오인할 가능성이 많아보여 저는 검정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부팅을 하면 SK 로고와 함께 시작합니다.

 

이미 실사하는 중이라 최초 설정화면은 패스합니다. 어차피 구글 계정연동이나 이런부분들 물어보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도 다 해야하는 작업입니다.

(몇가지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읽기 귀찮아서 항상 패스합니다.)

 

숨기기 기능으로 어플목록을 최대한 간결하게!!!

 

인증샷도 필수겠죠!?

 

실제 화면은 캡쳐를 통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찍은것으로 보셨으니 뭐 외형은 다 보셨고, 제가 꾸민거 자랑할겸 올려 봅니다.

(하지만 핸드폰 교체로 인해서 설정이 다 날아가서 새로 세팅해야 하는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비 엄청 오네요... 깔끔하게 정리한 메인, 기본 앱인 뮤직 플레이어를 실행한 상태로 상단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알림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간편설정에서는 켜고 끄는것 위주고, 설정진입탭으로 가면 세부설정이 가능한데...

LG 제품들은 롱터치를 통해서 설정화면으로 가는데 그쪽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다면,

LG쪽 방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특허때문에 따라하진 못했을련지도... 특허일까요...?)

 

기본제공 계산기 및 메모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단어들만 있군요. 폰트도 베가계열 제품들에 기본 제공되는 체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뮤직 플레이어 목록 화면과 안드로이드 알람시계 설정입니다.

뭐 넓은 화면이라 사실 캡쳐 엄청큰데 원본으로 올리긴 그래서 두개씩 붙이고 작게 조절했습니다.

(그래도 잘보이네요... 크다...)

 

모바일 Tworld 앱 실행화면입니다. 제가 일부분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35 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데이터만 모자라서 많은분에게 강탈했습니다.(2G 면 한달 내내 프리하게 씁니다 저는...)

 

버전 업데이트 창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화면입니다.

 

 

마지막으로 1300만 화소라도 카메라 성능이 구리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촬영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뒤쪽 모기장까지 잘 보이시죠 ^^.

집에서 키우는 화분인데 증식을 열심히 시켜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래는 키가 작게 자라야 예쁜데....

나무가 되어갑니다.

 

 

베가No6 는 현존 폰중에 국내출시제품으로는 상당히 큰 제품입니다.(탭이라고 안부르는 녀석중에서...)

이미 베가R3 부터 사실상 베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점점 좋게 바뀌어 가고 있는듯 하고,

(이건 물론 고급사용자... 역시 한국에서는 브랜드와 마케팅을 이길자가 없습니다...  대기업 두곳이 사실상
제일 잘나가죠 글로벌 하게.. 물론 제품도 좋습니다.)

베가레이서1 때의 그저그런 수준에서 확실히 올라선 느낌입니다.

 

베가 초창기 모델들부터 지인들이 사용하는것을 많이 보았지만, 역시 최신폰 답게 가장 좋은 퍼포먼스와 쨍한 액정

등등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다음모델인 베가아이언도 기대가 큽니다.

(물론 가격이 아직은 제손에 닿질 않아서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긴 합니다.)

 

베가아이언... 그리고 다음모델이 더 기대되게 만들어준 베가No6

적어도 몇달동안은 주력기기가 될듯한데 큰탈 없이 잘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