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2018.10.21 01:23

■ 시작하기에 앞서...


요즘 1인 1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무선랜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 테더링만으로도 인터넷 사용에 큰 제약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선 랜카드가 없는 다수의 데스크탑 PC를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는 경우라면 유선랜 + 공유기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유선랜이 제공되는 경우라면 공유기와 UTP 케이블 정도로 손쉽게 다수의 데스크탑 PC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행사장 등의 경우 인터넷 라인을 대여하거나 설치하는데 상당한 추가 비용을 요구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무선랜카드를 PC 대수만큼 구매하고 스마트폰 테더링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1대라면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로 데스크탑과 연결하여 USB 테더링을 사용한다면 쉽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겠으며, 2대 정도라면 랜카드를 구입하는 비용이 크지 않아 무선 테더링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단, 4대 이상의 데스크탑을 운용해야한다면 상당한 비용이 지출될 수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유무선공유기들은 USB 테더링을 WAN으로 활용해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활용하게 된 배경


앞서 소개한 USB 테더링과 공유기를 연결해 활용은 실제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사용할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단순 테스트를 넘어서 사용해보려고 한 적은 이번에 처음이었습니다.


얼마전 진행된 IGC 2018에서 8대의 데스크탑 PC를 AMD 부스에서 운용하였습니다. 부스에 무상으로 인터넷이 지원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대안이 필요했고 문득 떠오른 것이 USB 테더링과 공유를 엮어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을 위해 유플레이(Uplay), 스팀(Steam), 배틀넷(Battle.net)에 로그인 및 플레이를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습니다.



일반적인 유무선공유기는 자체적으로 LAN 단자를 4개 정도 지원하나, 시연에 사용할 시스템이 8대(이중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스템은 총 6대)였기 때문에 ASUS RT-AC5300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했습니다. 이 공유기는 8개의 LAN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허브 또는 스위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테더링을 위해 SKT Band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에 가입된 갤럭시노트5를 사용했습니다.




■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기능이 있긴더라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어떻게 활성화 하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유기의 펌웨어 버전은 3.0.0.4.384_32799_gfe72567을 사용했습니다.)


USB 관련 기능에서 3G/4G 옵션을 선택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USB에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WAN의 우선순위도 설정을 해줘야만 해당 기능이 동작합니다.

또한, USB 테더링으로 받은 IP와 사용하는 가상 IP 대역이 겹치게 되면 인터넷 공유가 되지 않으므로 LAN 설정 항목에서 중복되지 않는 값으로 변경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192.168.1.x 에서 192.168.2.x로 IP 대역을 수정하였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WAN 동작 상태를 확인합니다.


▲ 3G/4G 설정을 통해 스마트폰 USB 테더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이 설정 후 적용을 눌러주면 USB 단자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USB 테더링을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 가상 IP 대역이 겹칠 수 있으므로 겹치지 않는 IP주소를 사용합니다.


▲ 듀얼 WAN 설정에서 기본 WAN을 USB로 변경해 줍니다.


위와같은 설정이 모두 완료되었다면 스마트폰을 공유기와 USB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의 USB 테더링을 활성화 시켜주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 모바일 핫스팟 및 테더링 → USB 테더링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 결과


이렇게 스마트폰 USB 테더링과 ASUS RT-AC5300을 연결하고,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했을 때 원활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터넷 연결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통신사 및 알뜰폰 사업자들은 LTE를 무제한으로 이용하거나 비교적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들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5G의 경우 기가인터넷을 상회하는 속도를 지원한다고 하니 공유기와 스마트폰의 조합이 지금보다 더 많이 활용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실제 현장에서 해당 방법으로 인터넷을 연결해 스팀 플랫폼 기반 게임들을 플레이 중인 모습입니다.


3일간 해당 방법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LTE 데이터 사용에 제약이 없다면 이것보다 대규모의 시스템을 연결해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이 기능을 다시한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ASUS 공유기 대여 등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8.08.04 21:24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유무선공유기를 1대만 사용하더라도 크게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유선으로 연결되는 기기는 보통 4대를 넘지 않고, 이론적으로 무선으로는 200대 이상의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하므로 대부분의 사용자가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기기와 더 공간을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1대의 공유기만으로는 여러대의 유선 기기연결이나 넓은 사무실을 다 커버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수의 공유기를 유선으로 연결해 허브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배선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부 공유기 제조사들은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공유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으나 제약이 많고 설정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잘 이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SUS에서는 자사 공유기 사용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서로 떨어져 있는 공유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하느의 공유기처럼 활용 가능한 AiMesh(https://www.asus.com/kr/AiMesh/) 기술을 최신 펌웨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ASUS RT-AC58U를 포함한 상위 모델만 지원하는 이 기술은 1대의 Primary 공유기와 다수의 Node 공유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Primary 공유기의 설정을 Node 공유기들이 따라가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각각의 공유기를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Primary 공유기는 네트워크 맵 메뉴에서 AiMesh 항목을 선택해 Node 공유기들을 검색해 추가해주면 되며, Node로 사용할 공유기들은 공유기 Reset 버튼을 사용해 초기화 한 상태에서 Primary 공유기에서 검색 및 추가를 통해 바로 Node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의 테스트를 위해 ASUS BLUE CAVE 및 RT-AC86U 공유기를 사용했습니다.


▲ ASUS BLUE CAVE(좌), RT-AC86U(우)의 모습입니다.


처음 공유기의 AiMesh 기능을 사용하려면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이미 업데이트가 되어있다면 별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ASUS 공유기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면 브라우저를 열고 router.asus.com으로 접속해 쉽게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 ASUS 공유기는 관리 → 펌웨어 업그레이드 항목에서 쉽게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면 우선 Primary로 사용할 공유기를 선택하여 AiMesh Node를 등록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Primary 공유기에서 Node를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가장 성능이 좋은 공유기를 Primary로 등록해야 Node로 등록된 공유기가 최대의 성능을 낼 수 있겠습니다.


▲ 네트워크 맵 → AiMesh 노드를 선택하면 화면 오른쪽에 AiMesh 항목이 나타납니다. Node 등록을 위해 먼저 검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 검색하는 동안 초기화된 AiMesh 지원 공유기가 근처에 있다면 검색되어 리스트에 표시됩니다. 검색된 공유기중 Node로 등록할 공유기를 클릭합니다.


▲ 이 AiMesh 노드를 AiMesh 시스템에 추가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 작업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 Node 등록이 완료되면 성공적으로 추가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고, 오른쪽에 AiMesh 노드 목록이 표시됩니다. Primary와 Node를 유선으로 연결하여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AiMesh 구성시 주의해야 할 점은 Primary 공유기와 3미터 이내에 Node 공유기를 위치시킨 상태에서 AiMesh를 구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설정을 완료 한 후 Primary 공유기의 무선 범위 이내에 Node 공유기를 이동시켜 배치하면 되며, 다시 Node로 인식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필자의 경우 건물의 중심인 주방에 Node 공유기를 배치했습니다.


▲ 주방에 BLUE CAVE를 Node로 배치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BLUE CAVE 공유기 1개만을 방에 두고 사용했을 때와 Primary 공유기로 사용된 RT-AC86U의 Node로 주방에 BLUE CAVE를 AiMesh로 구성하였을때 각 방의 네트워크 신호 강도는 어떻게 차이가 있었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 거실의 경우 BLUE CAVE 하나만 사용했을 때에도 충분히 높은 속도를 기록하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업로드가 떨어졌었는데, BLUE CAVE를 AiMesh Node로 등록해 거실에 배치했을 때 업로드 속도는 100Mbps 가까이 더 높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다용도실의 경우에도 비교적 속도는 잘 나왔으나 업로드가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 업로드가 상당히 우수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공유기와 건너방 사이에는 콘크리트벽이 두개나 존재하기 때문에 측정장소 3곳중 가장 속도가 안나오는 결과를 볼 수 있었는데, AiMesh로 거실에 BLUE CAVE를 배치했을때 다운로드는 2배 가까이, 업로드는 5배 가까이 속도가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BLUE CAVE의 성능이 우수해 필자의 집 전체를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으나 AiMesh를 사용하면 모든 곳에서 매우 빠른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겠으며, 이것보다 더 넓은 건물에서도 다수의 ASUS 공유기를 사용해 무난히 커버리지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AiMesh Node로 구동되는 공유기의 유선 LAN 단자에 기기를 연결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선으로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데스크탑을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도 좋겠습니다.


특히 어려운 작업 없이 Node 공유기 초기화라는 간편한 방법을 사용하는 만큼 네트워크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유저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므로 ASUS 공유기를 이미 사용하는 유저라면 커버리지를 늘리기 위해 ASUS 공유기를 추가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고 판단됩니다.


모자란 커버리지로 고통받고 있다면, ASUS AiMesh 기술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물끄러미....


이 사용기는 ASUS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8.08.04 14:51

유무선공유기는 집집마다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PC에 국한되었으나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출시되어 연결되게 되었으며, 가전들도 무선 인터넷 환경으로 연결하여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전의 테두리안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외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안테나가 노출된 형태의 제품들이 대부분이며, 원통형으로 생긴 제품도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나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고성능 공유기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ASUS에서는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유기를 내놓았습니다. 바로 ASUS BLUE CAVE 유무선공유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 기존 공유기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외형을 갖추고 있는 ASUS BLUE CAVE의 모습입니다.


최초 공개되었을 때 많은 유저들이 공기청정기, 무팬 선풍기 등을 상상했을 정도로 이 제품이 가진 디자인은 매우 독특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분명히 "유무선공유기"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공유기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안테나는 어디에 숨어있는 것일까요? 바로 공유기 내부에 숨어있습니다. 3개의 수직 안테나와 1개의 수평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안테나1개는 완벽한 구 형태의 커버리지를 갖는 것이 아닌 약간 눌린 구 형태이기 때문에 모든 안테나를 수평으로 하는 것 보다 수평/수직으로 나누어 배치함으로써 커버리지를 넓게 가져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ASUS가 발표한 자사 공유기들을 연결해 커버리지를 쉽게 넓힐 수 있는 AiMesh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한 고성능 프로세서의 발열을 억제하기 위해 내부에는 대형 히트싱크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필자도 기회가 되어 이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구성품이나 특장점, 인터넷 속도 및 커버리지 등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패키지를 보았을떄에도 첫 이미지가 공유기라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 DUAL BAND WIFI ROUTER이고 무려 AC2600의 무선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 제품은 컴퓨텍스에서 Best Choice Award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공유기 중심 부분이 살짝 보이도록 패키지를 만든 부분도 다른 공유기들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스펙이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2.4GHz는 최대 800Mbps / 5GHz는 최대 1733Mbps로 동작해 AC2600급의 무선 성능을 제공합니다.


▲ 박스를 개봉하면 3개로 나뉘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뒤에 큰 박스에 구성품이 들어있으며, 앞에 두개의 박스가 앞뒤로 공유기 본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 살짝 개봉해본 모습입니다.


▲ 공유기 본체, 메뉴얼, 가이드, 워런티 노티스, 전원 어댑터 + 다양한 규격을 만족하는 플러그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 공유기 본체 가운데에는 정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 후면에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는데, 단순히 구멍을 뚫어놓았다기 보다 제품의 아이덴티티 유지를 위해 마치 공기 또는 물방울이 퍼져나가는 듯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뒷면 아래쪽에는 전원버튼, 전원단자, Reset 버튼, USB 3.0 단자, 4개의 LAN 단자 및 1개의 WAN 단자, WPS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 바닥면에도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제품 시리얼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끄럼방지 피트가 4군데 적용되어 있습니다.


▲ 중앙 부분은 전원이 연결되면 LED가 들어오며, 밝기를 조절하거나 끄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선 공유기를 사용하려면 기본적인 설정이 필요합니다. ASUS 공유기를 유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설정을 하는 것이 비교적 편리합니다. 공유기와 PC를 연결했다면 웹 브라우저를 띄우고 router.asus.com을 입력합니다. 초기 설정 화면이 나타나고, 여기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됩니다.


이후 인터넷 연결 설정 및 무선 인터넷 설정을 진행하면 기본적인 설정이 완료됩니다. 기본 설정 이후에는 ASUS 공유기의 더 확장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를 위해 KT 기가인터넷 모뎀과 연결한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은 유/무선 제품이기 때문에 속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필자가 기가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나 낮시간대에는 인터넷모뎀과 PC를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900Mbps 내외의 속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공유기를 거치더라도 거의 속도 저하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선 성능 테스트에는 삼성 갤럭시S9+ 256GB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의 무선 성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 무선 성능 테스트 결과  5GHz(좌)의 경우 500Mbps에 근접하는 매우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4GHz 대역의 경우 100Mbps 수준의 인터넷 속도를 보였습니다.


이전 테스트는 공유기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최대 성능을 확인했을 뿐인데, 그렇다면 커버리지는 충분히 좋을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필자가 공유기를 사용한 방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거실, 다용도실, 건너방에서 각각 5GHz 대역에 연결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건너방의 경우 공유기와 방 사이에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 두꺼운 콘크리트벽 2개를 통과해야 하므로 신호 감쇠가 매우 크거나 일부 공유기는 신호가 아예 안잡히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거실에서는 큰 신호감쇠 없이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상태를 유지했으며, 빠른 인터넷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다용도실도 거리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으나 콘크리트벽이 많지 않아 비교적 좋은 연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가장 어려운 건너방에서도 손실없이 빠른 인터넷 연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테스트 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커버리지 였습니다. 기존 ASUS 공유기들은 상당히 많은 수의 안테나를 통해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했으나 해당 제품은 내부에 인테나 형식으로 안테나가 심어져 있어 넓은 커버리지 유지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굉장히 넓은 커버리지로 30평형 빌라 한층을 쉽게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감성적인 디자인이 더해졌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크게 신경쓰는 유저의 경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공유기들의 획일적인 디자인에 실증이 났거나, 공유기를 교체할 때가 되었다면... 무더운 여름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디자인을 갖춘 BLUE CAVE를 한대 장만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사용기는 ASUS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4.11.16 20:21

요즘 헤드셋은 대부분 게이밍 특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어학원등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는것을 고려한 학습용 헤드셋 입니다.


제품을 한눈에 확인가능한 패키징 형태로, EH100 헤드셋중에서도 블루 컬러의 제품인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어학학습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는 점과 제품 스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겉 포장을 제거하면 제품과 악세사리 박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세사리 박스에는 헤드셋 케이블, 유선 리모컨, PC용 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유선 리모컨을 통해 음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젠더를 사용해 PC의 스테레오 및 마이크 단자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헤드셋 왼쪽에 마이크가 달려 있으며, 왼쪽/오른쪽 구분을 위해 L / R 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습용으로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머리위쪽에 푹신한 쿠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자유자재로 구부려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헤드셋은 좌/우 각각 2cm 정도 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귀를 감싸는 부분은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고, 재질 특성상 잔주름이 많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스펀지 같은 형태가 외부로 드러나는 형태는 아니라 오래되어 부스러질 걱정은 없지만,

장기간 사용시 표면이 벗겨짐이 있을 듯 합니다.


귀 모양에 맞춰서 약간 각도변경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좁은 간격이지만 해당 간격사이에 케이블이 노출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장난으로 칼 등을 사용해서 손쉽게

케이블을 절단 할 수 있어, 학원등에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귀를 주위 쿠션 부분은 마감도 깔끔한 편입니다.



마이크의 경우 포인트로 붉은색 띠를 추가하였으며, 자유롭게 각도가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EH100 제품은 학습용 제품으로 나온만큼 게이밍 제품같은 화려함은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학습용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온만큼 장시간 착용등을 고려하였고, 실제 사용시 노이즈나 잡음등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PC 가 아닌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젠더를 제공하는 점과 게이밍 헤드셋처럼 튀지않는 외형으로

착용하고 외부를 돌아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는 디자인도 학습용으로써는 괜찮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앱코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4.08.20 14:49

스마트폰은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유독 내장 메모리 용량만큼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MicroSD 카드를 통해 모자란 용량을 어느정도 추가가 가능하지만,

이것을 PC 로 옮기거나 할때는 케이블과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PC 와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좀더 편리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나온 제품이 OTG USB 메모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PQI의 SU301 OTG USB 메모리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패키징은 매우 간단하게, 종이 패키지가 제품과 제품을 보호하는 프라스틱캡을둘러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사용하게 된 색상은 블루지만, 레드 색상도 있습니다.

 

포장 겉면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PQI 커넥트 호환성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쪽에는 해당 제품의 용량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64GB의 큰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구글 플레이에서 PQI Connect+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표기되어 있고,

간단한 제품 소개 특징 및 스펙을 확인 가능합니다.

 

제품을 편리하게 뜯을 수 있도록 뜯는선이 별도로 처리가 되어있어 별도의 도구없이도 깔끔하게 개봉이 가능합니다.

(개봉을 하게 되면 포장 특성상 원복은 불가능 합니다. 중고 제품인지 여부를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품과 플라스틱 캡입니다. 제품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뚜껑 부분에 노란색 제봉선 같은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pqi 로고 부분도 테두리를 제봉선 같은 느낌으로 하였습니다. 본체 부분은 약하게 금속 헤어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64GB / USB 3.0 의 USB 메모리 구매시 가장 중요한 스펙이 적혀있으며,

뚜껑이탈 및 분실 방지를 위해 끈으로 본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PC에 USB를 연결할때는 제품 아래쪽에 있는 연결부를 사용합니다.

(스마트폰과 Micro 5pin USB 연결부의 경우는 뚜껑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 이유는 아무래도 커넥터가 작기 때문에 손상의 우려가 있어서로 판단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Micro 5pin USB 연결부가 있습니다.

 

사용중인 LG G2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삼성 노트3네오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PC에 USB 3.0 으로 연결한 모습입니다.

 

삼성 노트3 네오에 OTG 메모리 연결시 용량이 증가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성능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TTO Disk Benchmark 결과입니다. USB 3.0 으로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특히 읽기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CristalDiskMark 결과입니다. 역시 읽기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대부분 메모리에 데이터를 넣는것(쓰는것) 보다 읽어오는 횟수가 많기 때문에 읽기 속도가 중요합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1.0 결과입니다. 역시 매우 빠른 읽기 속도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점점 간단한 것들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때문에, 더 큰 용량에 대한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증대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로 내장 메모리를 증가시켰다면, OTG 메모리는 그야말로 외장하드와 같은 역할을 스마트폰에서

해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PC 윈도우 재설치 후 드라이버등을 받기위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이런 경우 급할때 스마트폰을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OTG 메모리로 옮기는등의 활용도 가능할듯 합니다.

빠른 읽기속도와 깔끔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을 가진 USB 메모리 PQI SU301은

스마트폰과 PC간의 빈번한 데이터 교류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메모리인것 같습니다.

(특히 읽기 기능이 중요하신 분들께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동영상 및 음악 감상등도 모두 읽기에 포함됩니다!)



위 사용기는 제품을 소개하면서 PQI와 에누리 체험단 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4.08.15 00:00

블루투스는 무선 기기들에서 굉장히 많이 쓰는 통신 방식 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활발하게 보급되면서, 스피커, 이어폰, 헤드셋 등 주로 사운드와 관련된 휴대기기들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보통은 착용하기 쉽고 작으며 이동이 쉬운, 또는 일반적인 스피커 형태로 제작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기존의 틀을 깨고 야구공 이라는 특이한 형태를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인

제닉스의 Mr.B 입니다.

 

포장은 마치 기념이 될만한 야구공을 전시할것만 같은 투명한 케이스와 받침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제닉스 로고 및 제품 로고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케이스에 안전하게 고정하기 위한 3개의 홀은 손가락을 넣어보면 야구공을 잡는 그립방법과 유사하여,

안정적으로 제품을 고정시켜 줍니다.

 

거치대 바닥면에 남는 공간에 제품 특징 및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이 박스안에는 나머지 구성품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측면 2군데에 이렇게 봉일씰이 부착되어 있으며, 제품을 꺼내기 위해서는 씰을 제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새제품과 중고제품의 구분이 쉬운편입니다.

 

케이스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거치대에 안정적으로 야구공 모양의 스피커를 거치가 가능합니다.

 

받침대 아래의 상자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박스에서도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치대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블루투스 충전용 케이블을 안보이게 제품과 연결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제품 본체, 케이스 및 거치대, 구성품 상자(메뉴얼, 충전용 케이블 포함)로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제대로 한글 메뉴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야구공의 여러면을 찍어보면 위와 같은 모습을 확인 가능합니다.

로고가 있는 부분, 구멍이 뚫려있어서 소리가 나오는 부분, 전원 버튼 및 충전 단자가 있는 부분입니다.

 

스티치는 수작업으로 한땀한땀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리얼 야구공 같은 느낌입니다.

 

 

야구공 모양이라 계속 굴러가기 때문에 고정시켜야 되는 상황에서는 기본 제공되는 거치대로 받쳐 주시는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하면 빨간색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용 5핀 케이블을 쓰셔도 됩니다.)

 

페어링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파란색 불이 점등됩니다.

 

다른 기기와 연결되기 전에는 붉은색 LED와 파란색 LED 가 번갈아서 점등 됩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Mr.B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음악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야구공이니까 들으면서 가볍게 던져보기도 하구요 ^^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도 연결이 잘 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LG G2 와도 연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여름옷에는 주머니가 좀 불룩해 보일 수 있겠지만, 겨울옷에 넣어보면, 티도 안나는 수준입니다.

 

이 제품의 둘레는 대략 23cm 정도고, 지름은 7cm 정도로 주머니에 넣기에 충분한 야구공 크기 입니다.

 

 

 

이렇게 제닉스 Mr.B를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가지고 있던 디자인의 틀을 깨고, 야구공 스피커라는 형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구단은 아니지만 5개의 구단과 라이센스가 되어있어, 해당 구단의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로고를 넣은 것을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치고는 가격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서 더욱 괜찮지 않은가 싶고,

야구공 사이즈라서 재킷 주머니등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사이즈 입니다.

 

다만 공의 형태라서 별도로 받침이 없다면 경사진곳에서는 굴러갈 수 있으며, 테이블 등에도 원하는 부분이 위를 향하게

세워두는것이 쉽지는 않다는 점과, 야구공의 모양을 하고있지만, 마구 던지기는 애매한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단점이 아닐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가를 스마트폰등에 넣고, 틀어놓은 상태로 응원하는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야구공을

흔드시는 것만으로도 응원하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

 

 

해당사용기는 쿨엔조이 및 제닉스로부터 체험단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4.08.03 13:52

여름 철이 되어도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는 노트북 사용을 그만둘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더욱 얇아지는 노트북의 두께때문에 실제로 노트북은 매일매일 굉장한 열을 발생시키게 되고,

장시간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 발열을 견디기 정말 힘든 경우도 있게됩니다.

 

여름철이라 기온이 높은 날에는 에어컨환경이 아니면 더욱 힘들겠지만, 집에서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기에도

전기세부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오늘은 노트북 발열의 대안으로 많이 찾는 노트북 쿨러 중 현재 기준으로 다나와 1위 인기 제품인

쿨러마스터 ERGOSTAND III 노트북 쿨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포장을 통해 노트북 쿨러의 일부가 투명하게 노출되도록 되어있으며,

노출 부위의 오염방지를 위한 필름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을 설며한 부분입니다.

6단으로 조정 가능한 높낮이 세팅, 매우 정숙한 230mm 의 대형 쿨링팬, 4개의 USB 와 쿨링팬 속도 컨트롤이 가능한점을

주요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뒷면을 확인하는것으로 좀더 명확하게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쿨링팬, 다이아몬드 패턴, 6단 높낮이 조절, 쿨링팬 속도 조절, 케이블 정리, 폭 조절이 가능한 안티슬립 홀더 기능 등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뒤로 가면서 다시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스펙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과 완충재로 완벽하게 포장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본체 케이블, 메뉴얼 등으로 간결하게 구성됩니다.

 

6단 조절이 가능한 부분에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완충재를 끼워 두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패턴의 노트북 접촉면과, 안티 슬립 홀더 그리고 측면 손잡이 겸 케이블 정리가 가능한 부분과

왼쪽 상단에 있는 쿨러 속도 컨트롤러가 보입니다.

 

쿨링속도 컨트롤러

 

좌우로 조절이 가능한 안티 슬립 홀더입니다.

이걸 조절하면, 사이즈가 조금 작은 노트북도 거치가 가능합니다.

(또는 패드류도 가능합니다.)

 

손잡이 부분 입니다. 사이사이에 있는 홈에 굵기가 맞는 케이블들은 꼽아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홀더를 조절하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도 거치가 가능합니다.

 

USB 는 4개의 허브기능을 해주며, 전원을 USB 또는 DC 어댑터를 통해 공급받을 수있습니다.

(구성품에 DC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트북을 거치한 모습입니다. IBM T60 입니다.

손에 땀이 많이 차서 여름에는 정말 힘든데 쿨러를 거의 풀로 동작시키면 손으로 바람이 조금씩 새어나오기도 해서

꽤나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각도는 좀 높이더라도 안티 슬립 홀더 덕분에 노트북이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USB 케이블을 통해서 노트북 쿨러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위의 케이블이 결국 이런식으로 노트북 쿨러와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최대 각대로 조절한 모습입니다. 기울기가 충분합니다.

 

손잡이로 잡은 모습입니다. 원목 도마를 들고 있는 무게감 정도가 느껴집니다.

 

230mm 대형 쿨링팬으로 넉넉한 쿨링을 제공하면서도,

조용하고, USB 확장기능에 높낮이 조절도 가능한 쿨러마스터 ERGOSTAND III 노트북 쿨러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높낮이를 제공해서, 눈높이에 맞는 액정위치로 조절이 가능하면서도 홀더를 통해

흘러 내림을 방지하였으며, 패드까지 올려놓을 수 있어 홀더와 높낮이 조절만으로도 많은 추가적인

편의를 충분히 제공하였습니다.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이기는 하지만, 그 다양한 활용을 고려한다면 투자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다만 17인치 까지가 활용가능한 범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초대형 노트북은 다른 쿨러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듯 합니다.

 

 

이 사용기는 플레이웨어즈 및 대양케이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9.22 22:09

이번에는 UCOTECH UCT-IM100 을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사용시 해당 제품은 한쪽 케이블에 리모컨 및 마이크가 있는 구조입니다.(오른쪽)

리모컨 기능은 전화받는 기능, 음악 재생/정지 기능 등이 가능합니다. 두번/세번 클릭시에 다음곡 이전곡 기능도 된다던데

핸드폰 문제인지 어플에서 지원을 하는것인지 동작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가형 이어폰들은 지원하지 않는 버튼기능과 핸드폰을 고려한 마이크 기능은 저렴한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형태로 인한 선꼬임은 확실히 적은 편이고, 케이블 길이도 넉넉해서 바지주머니에 폰을 넣은상태로 사용해도

길이가 짧아서 불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끈 조절도 약간 가능해서 본인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가방에 이어폰을 둘둘말아서 넣어두었을때는 한번정도 살짝 풀어주면 크게 꼬임없이 사용이 가능했던 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음감시에 노이즈등은 느껴지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UCOTECH UCT-IM100 스마트폰용 이어폰은 가격대비 대부분의 기능과 스마트폰용 이어폰으로써 기본기능이

충실한 제품이었으며, 주변에도 추천해 줄 수 있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전투형으로 마구 쓰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므로 번들 이어폰보다 나은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9.21 22:52

이번에 만나보는 제품은 UCOTECH UCT-IM100 이라는 이어폰 입니다.

 

간단하게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주황색 계열의 바탕색에 알록달록한 크레용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뒷면에는 6개월이내에 서비스 요청이 가능하다는 점등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이렇게 가지런히 정리된 이어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이즈의 이어폰 팁이 들어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다른색상은 한가지 뿐이라는것 정도이며, 여러가지 크기를 제공해서

대부분 본인에게 알맞은 사이즈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약간은 칼국수 같은 이어폰 케이블을 채택하여 꼬임이 적어 보입니다.

 

플러그 부분은 스마트폰에 딱 알맞습니다. 마감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부분은 각진 형태가 아니고 굉장히 유연해 보이는 곡선형태로 마감되어 깔끔한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개봉기를 써봤지만, 이미 제품을 10일정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다음편에서는 제품 실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주변기기2013.07.17 21:35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ADATA의 DashDrive Elite UE700 16GB/64GB USB 메모리 입니다.

 

지금부터 ADATA의 DashDrive Elite UE700 16GB/32GB USB 메모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ADATA의 UE700 USB 메모리의 경우 16GB~64GB 용량을 갖는 제품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용량이 클수록 최대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속도의 경우 16GB 와 64GB 제품사이의 속도차이는 4배 까지 나기 때문에 쓰기속도가 중요하신 분은
64GB의 고용량 제품을 선택하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컬러 하나이며, 해당 제품은 캐쥬얼한 느낌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검정색 외형 한가지만
존재하므로, 좀더 컬러에 신경쓰시는 분이라면 ADATA의 S107 모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USB 3.0 지원(USB 2.0 하위버전 호환) 및 대부분의 OS를 지원합니다. 

 

이제 ADATA의 UE700의 외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기본적으로 패키징이 완전 박스형을 띄고 있습니다.

ADATA의 S107의 경우는 좀더 가볍고 단순한 포장형식을 띄고 있으나, 해당 제품은 제품 자체의 완충능력등은 따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포장에 좀 더 신경쓴 느낌입니다.(S107의 경우는 방수, 충격흡수 기능이 있기에 오히려 많은 포장은 낭비일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포장이 다소 다릅니다.) 

 

스펙에 기재된 내용이 박스외형에도 그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 메모리들은 16GB 라고해도 쓰기속도가 100MB/s 이하인데 비해 해당 제품은 16GB 제품조차 155MB/s 의

빠른 읽기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4GB 는 그 용량만큼이나 빠른 최대 200MB/s의 읽기 속도와 100MB/s 의 쓰기속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면 메모리와 잘 어울리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레버를 밀어서 메모리 연결부를 꺼냈다 숨겼다 하는 방식으로, 밀어넣어둔 상태에서는 메모리라기 보단 고급 라이터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빛이 퍼지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원형의 홈을 촘촘한 간격으로 넣어 빛이 살짝 비추기만 하면 멋지게 퍼지는

효과를 주도록 디자인된 외형이 특이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스트랩의 경우 인조가죽재질로 되어 있어, 제품자체의 고급스러움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제 실제 테스트를 위하여 PC에 장착하였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GIGABYTE F2A85X-UP4 메인보드와 쿨러마스터의

STORM SCOUT2 레드에디션 케이스 전면의 USB 포트를 연결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먼저 ATTO Disk Benchmark 결과입니다.

 

테스트  결과 스펙에 준하는 성능이 나오며, 조금 더 고급인 64GB 모델이 쓰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Crystal 디스크 벤치결과는 16GB 모델이 스펙보다 더 빠른 읽기 속도를 보여주었으며,

64GB 모델의 경우는 스펙과 비슷한 수준의 읽기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흔히 요즘은 CD-ROM 이나 DVD-ROM 대신 USB를 윈도우 설치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실제로 고속의 USB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해당 테스트는 윈도우에 USB 3.0 드라이버 등을 추가로 포함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같은 USB 3.0 이라고 해도 고속인 UE700쪽이 S107보다 빠른 윈도우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S107 제품도 저가형 제품들에 비하면 속도가 빠른편임을 고려한다면, UE700 이 얼마나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이외에 ADATA 에서는 자사 제품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도구를 제공합니다.

 

쉽게 윈도우 DVD를 USB로 넣어 윈도우 설치용 USB로 만들어주는 OStoGO 소프트웨어와 백업, 데이터 싱크, 보안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UFDtoGO 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먼저 OStoGO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USB를 연결하고, 윈도우 DVD를 DVD-ROM 에 넣은상태에서 Source 항목에 윈도우 DVD-ROM 을 선택하고,

Destination 항목에 USB를 선택해 준 후, 파란색의 Start 버튼을 누르면 쉽게 윈도우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툴은 GRUB4DOS 라는 부트로더를 이용해서 USB 윈도우를 만들어 주게되고, 부팅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통해

윈도우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드디스크나 SSD에 설치된 윈도우로 부팅하려면 아래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UFDtoGO 의 경우는 개인의 백업과 보안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가 허락하는 용량이내에서만 가능하지만, USB 메모리가 상당히 용량이 크기때문에 제법 큰 내용물들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이나 즐겨찾기 등도 백업할 수 있어, PC 이동이 잦으신 분들은 설치하시면 꽤나 유용할듯 합니다.

 

일반 USB들 보다 빠른 속도와 고급스런 외형을 가진 ADATA UE700은 성능과 외형 면에서 모두 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스트랩 포함이라던가는 보급형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지원도, 좋기 때문에 USB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16G 모델조차도 스펙보다 훨씬 빠른 읽기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이 큰 읽기속도만 충분하면 되는분들께

16G 모델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쓰기 속도까지 명품을 찾으신다면, UE700 64GB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