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팬택2014.07.20 12:34

팬택이 위험한 고비를 가까스로 넘긴 가운데, 베가 아이언2 사용기를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팬택의 마지막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베가 아이언1 의 경우 다소 무거운 무게와 짧은 배터리 수명때문에 제가 두번이나 구매했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새주인을 찾아 주었던 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만 봤을때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중간에서 굉장히 예쁘게 잘 나온 폰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베가아이언의 두번째 모델인 베가아이언2(VEGA IRON2) 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곘습니다.

 

박스 패키징은 기존의 팬택 제품들과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다만 보통 박스 위쪽에 모델명을 넣어서 내놓았던 것을 이번에는 VEGA의 V를 형상화한 로고만 표기한것으로

대체 했습니다.

 

제품 특징에 대해서도 잘 표기되어 있고, 봉인씰에도 V 로고를 넣어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박스를 개봉하면, 필름으로 보호되고 있는 베가아이언2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모델은 샴페인골드 입니다.

 

제품 구성품은 배터리2개, 거치대, 메뉴얼, 보호필름, 충전기, 데이터 및 충전용 케이블, 이어폰, 제품 뒷면 커버, 기기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베가아이언1 보다 매우 커진, 5.3 인치형 스마트폰이 되었고, 그에 따라서 배터리 용량도 3,220 mAh 로 제법 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도 OIS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서 기존 카메라에 비해서 비약적인 향상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베가아이언1의 다소 작았던 크기에 비해서 넓어진것은 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뒷면 커버를 닫은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사장님폰 같지 않습니까?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단자는 핸드폰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서리 쪽을 잘 보시면, 스피커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통 뒷면에 있는 스피커를 측면에 배치해서

깔끔한 뒷면 + 뒷면에 있는 스피커보다 소리가 앞쪽에서 잘 들립니다.

 

베가아이언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인 LED 부분, 기존 베가아이언1에 비해서 아주 심하게 줄어들었습니다.(바늘 구멍 수준)

LED가 있는쪽에 DMB 등을 위한 안테나가 위치해있고, 전원버튼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테나는 뽑아두면 본체보다 조금 더 긴 길이가 됩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베가아이언과 갤럭시S2를 섞어놓은 느낌이 좀 듭니다.

 

음량 조절버튼의 경우 굴곡없이 깔끔하게 제품의 디자인과 맞아떨어집니다.

 

베가아이언2 부팅중 모습입니다. V 로고를 어디서든 강조하는 팬택의 베가아이언2!

 

제품 설정 화면 시작전

 

홈 화면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홈 화면 하나는 베가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앱 목록입니다. 아이콘을 나름 신경쓰긴 했는데, 일부는 좀 올드한 느낌도 납니다.

 

가로로 세워서 웹 브라우징 시 화면

 

가로로 세워서 설정 진입

 

일단 화면이 아몰레드(AMOLED)로 바뀌면서 색감이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아몰레드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미세한 차이). 일단 아몰레드 액정의 번인이 걱정됩니다.

 

 

 이제 간단하게 인터페이스 화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얼 및 메시지

 

전화부 및 중요연락처 입니다.

개인적으로 중요연락처 기능 마음에 드네요 ^^. 중요 연락처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해당 번호가 단축번호가 되서

다이얼에서 해당 번호를 꾸욱 누르고 있으면 연결도 됩니다.

 

갤러리 및 음악재생

 

웹 브라우저 사용 화면

 

설정 화면 - 개인적으로 이 네모반듯한 아이콘이 살짝 올드해 보입니다.

 

상단바를 내렸을때 표기되는 설정 메뉴 및 V Protection 기능

분실폰 개인정보 삭제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팬택이 사라진다면... 팬택 단말기에서 이 기능을 계속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될수도 있겠죠 ^^;

 

카메라 사진 및 동영상 해상도 설정, 요즘은 4K(UHD) 비디오 촬영은 기본이 되어가네요.

 

라이브 필터 기능

 

모드 및 고급 설정

 

 

전체적으로 카메라 관련되어서 많은 향상이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1300만 화소에 OIS 기능 탑재...

 

하지만 베가아이언도 베가 특유의 느린 포커싱 및 여전히 조금은 아쉬운 결과물이 나오는 부분은 아쉽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결과물은 아래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리사이징 처리만 한 사진입니다.)

 

간단하게 베가 아이언2를 살펴 보았습니다.

 

기존 아이언보다 커진 화면과 배터리 용량 그리고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좋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작아진 LED, 아몰레드 탑재 등은 좋은 점수를 주기 좀 힘듭니다.

 

또한 1300만 화소 카메라와 OIS를 적용했음에도 여전히 사진 결과물이 경쟁사 대비 아쉬운 부분과

느린 카메라 포커싱은 앞으로 팬텍에서 시급히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카메라 성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더 사랑받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

 

여기까지 베가아이언2 사용기 였구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12.22 01:55

베가에서 최근 베가 LTE-A에 이서 베가시크릿 노트가 출시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필자도 아직 베가시크릿 노트는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베가 LTE-A는 태생적으로 SKT 전용 기기였기 때문에 타 통신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매에 제한이 있는점 등이 매우 안타까웠는데요.

 

새로 출시한 베가 시크릿업의 경우 베가 LTE-A와 많이 닮아있다고 하여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베가 LTE-A를 제법 만족스럽게 테스트했던 필자로써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제품이었는데요.)

 

박스 포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녹색 계열의 파스텔톤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박스에 뒷면에는 특징들과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로고등이 보입니다.

 

최초 상태랑 최대한 같게 해드리려고, 원래 필름을 다시 부착하다보니 기포가 많네요. 기본 상태에서는 기포거의없이

깔끔하게 옵니다 ^^;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은데요.

2개 동시 충전가능한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배터리2개, 뒷커버, 기본필름, 메뉴얼, 배터리 충전 크래들 정도가 제공됩니다.

 

베가시크릿 노트와 베가 LTE-A를 합쳐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거...

베가 LTE-A의 바디에 크롬 테두리를 두르고, 물리 홈 버튼에 LED를 채용되어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었을때는 녹색 LED가 점등(화면이 켜져있으면 안들어옵니다)

 

충전중일때는 붉은색 LED가 점등(화면이 켜져있으면 안들어옵니다)

 

뒷면은 베가 LTE-A와 상당히 닮아있으며, 뒷판에는 가로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점이 베가 LTE-A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유심 및 마이크로 SD 슬롯, 지문인식 부분(시크릿키 기능도 겸함), 카메라, 스피커 등이 보이네요.

베가 LTE-A를 거의 닮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가는 배터리까지 흰색으로 완벽하게 깔맞춤 해줘서 좋습니다.

 

하단부에 USB 케이블 연결부가 존재하며, 안테나 등도 위쪽에 있어서 아래쪽은 비교적 단촐합니다.

 

전원 버튼이 위쪽에 있습니다. 이어폰 잭도, DMB 안테나도 전부 위쪽에 있는 구조를 취합니다.

카메라 -> 플래시 -> 지문인식 및 시크릿키 버튼이 위치합니다.

 

측면에는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있으며, 안테나 길이는 액정 세로 길이 정도 됩니다.

 

메뉴 및 뒤로가기 버튼도 누르면 LED가 잠깐 점등됩니다.

 

잠금 화면 및 메인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VEGA 디자인 홈은 상당히 차별화 되는 좋은 외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기본상태는 별로 안이뻐서 아이콘이나 위젯 배치를 많이 바꾸는 편인데, 베가 디자인 홈은 기본적으로 예뻐요!

 

미디어 커버 기능은 이어폰 연결되면 뜹니다. 버그가 있는지 파일들이 있는데 안뜨더군요.

이 부분은 플레이어를 직접 실행해서 파일들 실행내역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펼침 메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펼침메뉴가 불필요해 보입니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음악 및 동영상 플레이어 모습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베가 기본소프트웨어 좋습니다.

 

웹 브라우저, 노트 어플입니다.

펜이 아니다 보니 글씨는 악필입니다...(써도 악필이긴 합니다^^;)

 

신경 많이쓴 간편설정 탭 및 설정 제어 탭

색상 선택도 나쁘지 않은듯 하고, 베가넘버식스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색상이 시원합니다.

 

이제 시크릿노트에도 있는 시크릿 모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시크릿기능은 포스팅한 적이 없어서 포함 시켰습니다.)

 

시크릿모드 사용을 위해서는 지문 등록부터 해줘야 합니다.

잠금화면에서 지문인식 또는 사용중 지문인식 부분을 꾸욱 누르면(버튼 처럼 눌러집니다.)  시크릿모드로 진입됩니다.

 

기본 런처 및 잠금화면에서만 시크릿모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고, 지문등록 완료되면 다음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시크릿 앱, 시크릿 연락처를 등록하면 시크릿 모드일때만 볼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전화오는 경우에 숨길 부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제법 신경쓴 느낌입니다.

 

시크릿 앱들은 저런식으로 따로 패널로 들어가게 되며, 앱 목록에서 패널로 끌어오게 되면 간편하게 추가도 가능합니다.

 

 

이제 카메라 성능은 어떤지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90% 이상 베가 LTE-A와 일치하는 성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느린 포커싱은 베가 계열의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해결해야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사용자가 신경써서 사용하면, 순간 포착은 힘들어도 정지한 상황은 충분히 담아낼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아직은 출시 초기인 관계로 베가 LTE-A 처럼 저렴하지는 않지만, 빠른속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베가에서 50만 국내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있는 만큼 신경은 많이 써서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뷰커버도 없고해서 본문에서 굳이 언급하지 않은 똑똑기능(노크온)의 경우

뷰커버가 없으면 켜는것은 동작하지 않는 부분은 굉장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화면을 끄는 경우에는 상단 인디케이터 바 부분을 두번 톡톡치면 화면이 꺼집니다.)

 

G2의 노크온처럼 별도의 커버가 없이도 동작한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베가 시크릿업은 갤럭시 노트2와도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갤럭시노트2가 비싸서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저렴한 차선책으로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9.12 01:26

팬택의 베가시리즈는 베가R3를 시작으로 확실히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쟁사 제품에 비해서는 부족한 모습이 많았는데요.

특히 LTE-A 지원 스마트폰이 경쟁사에 비해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늦게 출시된 만큼 충분히 멋진 제품을 출시했는습니다.

 

지금부터 베가의 첫 LTE-A 지원 스마트폰인 베가 LTE-A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가 LTE-A는 SKT 전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KT나 LGT 용으로 출시되지 않은점은 타 통신사 사용자분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베가 아이언때도 일부 한정제품에 플립커버를 기본제공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가 LTE-A는 기본적으로 뷰커버를 제공합니다. 사실 경쟁사도 출시때 이벤트등을 통해서

사실상 한몸이라고 생각되는 뷰커버(또는 퀵커버)를 한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커버의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기본제공은 상당한 메리트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케이스는 1차 흰색박스, 본체 및 구성품 박스, 뷰커버 박스 3개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간 과대포장이기는 하나, 수십만원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높은 포장퀄리티또한 무시할수는 없는 부분이라..

그리고 타사 박스와 차별화되는 박스외부의 감촉또한 고급스럽습니다.(실을 엮어놓은듯한 느낌이 납니다.)

 

 

베가 LTE-A 퀵커버는 정품이지만 비매품으로 기본 제공됩니다.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으며, 갤럭시S4 계열과는 다르게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의 창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퀵커버는 LG G2와 다소 비슷합니다.)

 

제품 박스의 바닥면입니다. 검정색 배경으로 흰색글씨를 통해 기본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사용되었고,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었습니다.

HD 보이스 및 LTE-A 지원도 눈에 띕니다. 사운드, Wi-Fi, 영상 뭣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박스겉면의 재질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이미 앞에 언급했듯이 실을 엮어놓은듯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간단한 문구만 있는 보호필름이 붙은 베가 LTE-A 가 나타납니다.

 

 

구성품은 박스를 제외하고, 폰, 퀵커버, 메뉴얼, 배터리 충전 및 보관함, 여분배터리 및 기본배터리, 2구 충전기,

데이터 및 충전케이블, 이어폰, 기본 뒷커버, 보호필름 1장이 기본구성으로 제공됩니다.

 

베가 시리즈는 기본 필름이 꼭 제공됩니다 하나뿐이지만 ^^

 

 

퀵커버 입힌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 측면 버튼이 지금은 보이실껍니다.

 

퀵커버를 덮게되면 기본상태에서는 시계 및 몇가지 알림내용만 보이게 되며,

측면 버튼 부분은 덮어지지만 커버 위에서 누르는게 가능하며, 미세하게 버튼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에는 붉은색으로 살짝 표기가 되어있어, 전원 버튼의 기능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를 열기위한 홈이 측면에 있으며, 아래쪽에 충전 및 데이터 전달 포트 및 DMB 안테나가 위치합니다.

 

배터리가 기기의 누드상태보다는 좀더 흰색에 가깝습니다.(누드상태의 본체는 약간 흐릿한 회색빛이 느껴집니다. 탁한..)

 

카메라 / 플래시 / 지문인식 및 V터치 부분은 한곳에 묶여있으며, 그 옆에 Micro SIM / Micro SD 삽입부, 스피커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액정의 느낌은 최신기기 답게 깔끔한 편입니다. 이번 제품은 LTE-A 를 강조하기 위해서 인지, 아이언의 표범등의 배경이 아닌

빛이 이동하는듯한 느낌의 배경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화면내부에 위치하던 버튼들을 초기 베가제품들 처럼 화면아래쪽의 남는공간에 배치하였습니다.

물론 물리버튼은 아닌 터치버튼이며, LED가 흰색으로 점등됩니다.

 

 

홈화면의 경우 상당히 신경을 쓴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베가의 UI를 벗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다이얼, 메시지 화면은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입니다.

설정 화면에서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지문 인식 및 시크릿 모드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제법 좋아진 편이고, 메뉴도 깔끔합니다.

 

 

동영상도 프레임수는 나오지 않지만, 1080 급으로 촬영이 가능하고, 사진은 4160x3120 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전히 간편설정 과 설정 제어로 나눠져 있는 부분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기능이 다소 추가되었기 때문에,

설정제어 탭이 따로 있는편이 조금 더 유용해 보입니다.

 

 

퀵커버 상태에서 평소에는 시간표시정도만 해주지만, 기본 음악 재생 앱이 동작중일때는 저런식으로 음악관련

내용이 따로 표기됩니다.

 

 

지문인식이 V터치 부분(후면에 플래시 아래에 있는 부분)에 추가되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정확합니다.

지문을 인식 시키려면 4번에 걸쳐 지문을 등록해야 하며, 4번 반복을 함으로써 지문의 정확도를 올리는듯 합니다.

(베가 제품중 베가No6 에서 제일먼저 V터치 기능이 포함되었으나 지문기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새로생긴 시크릿 모드입니다. 지문을 인식시켰을때 시크릿 모드로 등록해둔 앱을 따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홀드를 푼다면, 해당 앱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기능은 앱 스토어의 자동 과금이 불안하신 분이 어린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넘겨주시거나 할때,

함부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V터치에서 사용가능한 기능 및 기기움직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부분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춰서 커스텀 하는것이 오히려 약간 힘들 정도입니다.

 

 

카메라 성능은 실제 사진을 몇장 찍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새 기기답게 꽤 준수한 사진이 촬영되었습니다. 물론 LG G2에 채용된 OIS 카메라 정도의 성능은

아직까지는 좀 무리인듯 하지만, 충분히 이전 베가 기기들과는 다르게 사진촬영이 잘 되었습니다 ^^
(카메라만큼은 아직까지는 LG G2 쪽이 성능이 좋습니다.)

 

 

이렇게 베가 LTE-A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제목에도 표기했듯이, 이번 제품은 베가 이상의 베가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베가레이서1 부터 모든 제품을 사용해본 필자에게, 이정도의 기쁨을 주는 베가 스마트폰은 단언컨대 없었습니다.

또한 LTE-A 지원 국내 단말기중 단연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하는 점과 퀵커버를 기본 제공하는 점 등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SKT 전용모델로 나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긴 하지만, 역대 특정 통신사 전용 모델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고,

차후에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던 경우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베가 스마트폰이라

빠르게 최고의 가성비를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실하게 이미지를 변신한 제품인 만큼,

팬택에서 제품의 장점을 많은 분들에게 어필해서,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베가의 시작이 되는 제품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이번 사용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7.14 21:24

베가 넘버식스도 베가 기프트팩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 보게되었죠.. KT는 조금 더 늦어졌습니다..)

 

베가아이언과 베가R3 에 우선 적용된 이 기능을 베가시리즈의 가장큰 화면을 가진 베가넘버식스에서

활용이 가능해 져서, 기쁜마음에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S/W 업데이트 항목으로 가면 업데이트 하라고 안내가 나옵니다. S/W 다운로드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압축해제 및 설치 쪽은 너무빨리 지나가서 미처 캡쳐도 제때 못했습니다.

 

처음부팅하면 심플 홈 / T간편모드 / VEGA 홈 중에 어떤것을 사용할지 물어봅니다.

업데이트 하자마자 뜨는 화면캡쳐 관련 팁!
(이번 베가 기프트팩 업그레이드 인한 변경중 하나인 상단 인디케이터 및 하단 터치바를 제외하고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위 메뉴쪽에 하단 바 타입 / 하단 바 테마 / 화면 캡쳐 영역 부분이 일단 업데이트된 항목 입니다.

(이외에 이어폰 연동 기능 / 리미티드 아이콘 추가 등이 있습니다.)

 

일단 이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는 잠금 화면에서 바로 이어폰과 연동해서 사용가능한 앱이 표시됩니다.

잠금 해제를 안하고 바로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하단바 타입은 베가아이언 및 베가R3와 동일하게 4종류 입니다.

다만 같은 하단바라도 베가 넘버식스에서는 조금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작은 하단바를 쓰더라도 터치미스등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저라면 베가넘버식스 만큼은 슬림 하단 바를 강추!

 

하단 바 테마를 4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폰 색상 및 폰 케이스와 어느정도 맞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좋은 깔맞춤을 될 것 같습니다.(이것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들어간 캡쳐 기능! 보통 베가 계열은 화면에 터치바가 생겨서 이 부분이 스크린샷에 찍혀버리면,

멋진 화면을 얻기가 힘들었는데요. 이를 고려해서 상단 인디케이터 부분과 하단 터치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스크린샷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음으로 V터치 부분과 관련된 제스처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V터치 (후면에 터치 영역)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빠르게 두번 터치는 원래도 있던 기능인데요. 저같은 경우 캡쳐 기능등으로 맞춰놓고 활용했었습니다.

비교적 쉬운 제스처 입니다.

 

좌우로 드래그 하면 만화책 같은것을 볼때 유리합니다. 물론 위/아래로 스크롤 할때도 유용합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크다보니 손이 작으신 분들은 앞쪽으로 손가락이 많이 뻗어지지 않아서 뒷면의 V터치영역을

두루 활용하시는 편이 편리하겠죠.

 

뒷면을 비벼서 전화를 받는데, 사실 이건 그냥있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전화가 오면 화면에서 누구한테 전화왔는지 확인하고 보통은 터치를 해서 받는게 보통이라서..

길게 누르기 경우는 셀카 찍을때 유용합니다.

앞쪽에 카메라 모양 터치해서 누르려고 하면.... 답답합니다.

 

마우스 모드 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편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터치하기가 좀 힘들다는 느낌... 이런 경우는 그냥 앞쪽화면을 터치하시는게 편리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내용중 하나인 리미티드 아이콘 입니다. 약간 LG의 프라다폰의 아이콘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지원하는 아이콘들은 제대로 테두리만 있는 느낌이지만, 대부분의 어플은 흰색 테두리안에 원래의 아이콘이 보여집니다.

특별한 느낌은 크지 않습니다.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베가 넘버식스 베가 기프트 팩 업그레이드를 알아보았습니다.

 

실제로 활용가능한 부분들도 있고, 상위 기종들은 똑같이 소프트웨어 제대로 지원해주겠다 라는 팬택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패치 이후에 터치가 가끔 씹히거나 하는 증상도 눈에 띄게 늘어난것만 같습니다.

 

어서 추가 패치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7.01 21:08

베가R3에 VEGA Gift Pack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그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된건 베가R3 모델로써, 아래의 정식공지 내용을 보시면

좀더 파악이 쉬우실듯 합니다.(출처는 베가 홈페이지 입니다.)

 

베가 아이언에서만 지원하던 하단바!!! 거기에 폰트까지

(사실 나머지 기능들은 있긴 하지만 제가 잘 사용안하는거라 일단 기대선상에서 제외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업무로 바빠서 조금 늦어진 사용기를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총 5가지의 하단 터치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메뉴를 선호합니다.

 

일단 홈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누르고 홈 설정을 누르면 하단 바 타입 / 하단 바 테마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이콘 스타일도 추가되었지만 다음에 소개를...)

 

하단 바 타입은 총 5가지를 지원하며, 테마의 경우 4가지를 지원합니다

 

실제적용된 하단 바 모양입니다. 보통 생폰보다는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케이스와 잘 맞는 쪽으로 맞춰보시면 좋을듯 합니다.(단 색상이 제한적이라 타협은 필요할듯 합니다.)

 

해당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그냥해서는 안되고 PC에 연결해서 진행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VEGA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다운로드 항목으로 가신 후 A850S(SKT 용), A850L(LGT 용) 등을 골라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셀프업그레이드 버전이 KT 용만 현재 낮습니다.

 

일단 베가넘버식스가 다음으로 해당 업그레이드가 진행될듯 한데, 그때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경쟁사의 나날히 발전해 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힘입어

삼성 기기들도 갤럭시S4 등의 최신기기에만 적용했던 기능들을 다른 하위기기에도 업그레이드 해 줄지

(예를들면 에어 제스처 라던가 하는...)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6.20 01:11

안드로이드 듀얼코어가 보급되던 시기 베가레이서 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이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많은 소비자들에서 안좋은 인식을 심어준 기기였기도 합니다.

그렇게 베가레이서2를 거쳐 나온 베가 R3

확실히 커진 화면과 쿼드코어를 탑재하고, 나름 스펙상으로는 출시당시부터 꽤 괜찮은 핸드폰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보아가 모델이었다는것 뿐이었지만...)

 

우여곡절끝에 베가넘버식스, 베가아이언에 이어 만져보게된 베가 R3

5.3인치라는 절대 작지 않은 화면크기를 가진 이 제품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사면 광고 딱지가 붙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이미 구매한 고객에게 왜 다시 광고를 하는지...

상단에 근접센서와 전면 카메라 수화부가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폰과 위치가 동일합니다.

 

뒷판 커버, 배터리, 본체 입니다.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이 훨씬 깔끔합니다. 배터리에는 팬택 베가시리즈라면 빠질수 없죠. VEGA !

 

언제나 나오는 배터리와의 설정 샷 입니다.

 

간단하게 상단 중앙에 카메라, 바로 아래에 플래시, 왼쪽에는 스피커가 있으며, 유심 삽입부분은 스피커 아래쪽에 그 오른쪽으로

Micro SD 카드 삽입부분이 있습니다.

그 아래 텅빈공간은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며, 핸드폰 테두리 제일 아래쪽에는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이어폰 등을 삽입하기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퀄컴 칩이 내장된 기기에 언제나 등장하는 QUALCOMM 스티커가 살짝 보입니다.

 

볼륨 UP/DOWN 버튼이이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이건 대부분 폰의 공통점인듯 합니다.

 

전원 버튼이 보입니다. 전원버튼인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빨간점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커버를 씌운 후면, SK용 단말기라서 4G LTE 와 VEGA 로고가 보입니다.

 

크게 흠잡을데 없는 외형이며, 뒷면 커버는 약간 오돌도돌한 재질에 고무같은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나름 특이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오염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액정을 켜봅니다. 아몰레드와는 다르게 푸른끼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웹서핑 화면도 깨끗합니다.

 

솔직히 좀 아쉬운 하단 메뉴바입니다.

보통은 메뉴 버튼이 들어갈 자리에 최근앱들 전환 버튼이 보이고, 오른쪽 구석에 점 3개로 보이는 버튼이 메뉴버튼 입니다.

메뉴버튼 위치가 뒤로가기 키랑 가까워서 터치도 불편하고 너무 작습니다.

 

전화 화면 및 계산기입니다. 베가시리즈는 계산기 정말 한치의 다름도 없이 다똑같습니다.
뭐 굳이 기본앱을 특화하진 않을듯 합니다. 피처폰때는 이런부분 하나하나에도 제품의 컨셉이 반영되었었는데..

(예를들면 연아의 햅틱같은경우 좀 아기자기 하다던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및 웹서핑 화면입니다. 화면자체가 5.3인치나 되기 떄문에 실제로 보면 갤럭시노트2 처럼 꽤 커보입니다.

(물론 물리버튼으로 된 홈 버튼이 없어서 누구나 알아봅니다 아니라는것 쯤은...)

 

 

베가 R3를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큰 특징은 없지만, 펜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고, 5인치 이상의 큰 화면과 쿼드코어 등을 만족하는 제품이면서

동시에 가장 저렴한 제품을 찾으라면, 이제품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5 인치 이상 쿼드코어 폰 중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중 하나입니다.)

 

또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불편한 하단 버튼을 베가아이언 처럼 업그레이드 해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6월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정식 공지가!!)

 

또한 베가레이서1 도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하니, 팬택의 사후지원도 많이 좋아져서 조금 더 믿고 구매할만한

메리트가 더해진것 같습니다.

 

 

베가레이서 로 인해서 그간 안좋은 기억이 있으셨더라도, 후속제품들의 좋은 가격 / 좋은 성능과 나날히 발전하는 서비스 및

사후지원은 팬텍 제품을 고르는 요소중 하나로 점점 자리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싸고, 쿼드코어 여야 하면서 5인치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금 구매하려면 베가 R3 강력추천합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6.09 19:18

현재 팬택의 최신 스마트폰인 베가아이언 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테두리 부분의 금속과 금속에 문자 각인서비스를 제공하여(6월 말까지) 더욱더 이슈가 되고있는 스마트폰인데요.

 

벌써 베가 계열만 세대째(오래된 베가레이서1 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 제품은 정말 소프트웨어쪽에

다른 모델들에 비해서 신경을 많이쓴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느 폰들처럼 상단에 이어폰 삽입을 위한 연결부와, 하단에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부가 있습니다.

 

베가레이서1 시절만해도 측면에 충전단자가 있어서 불편했는데... 어느순간 팬택도 아래쪽에 다 위치를 시키고 있습니다.

 

 

볼륨 업 & 다운 버튼이 보입니다.

테두리의 메탈 부분과 잘 어울리는 톤으로 버튼을 구성했습니다.

 

전원 온 & 오프 버튼은 전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붉은색의 점 하나를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테두리의 금속느낌을 잘 살려낸점은 동일합니다.

 

일반적인 5pin 으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은 거의 통일되는 분위기입니다.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 전면카메라 등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비어보이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하지만 아래쪽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뒷면입니다. SKT 모델이라 4GLTE 표기가 보이고, VEGA ! 표기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 플래시 - 스피커 순으로 아래로 일렬정렬되어 있습니다.

 

뒤쪽으로 봐도 한쪽 귀퉁이가 비어있습니다. 역시 아래에서 보겠습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보이는 내부입니다.

스피커가 밖으로는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데, 사실은 Micro USIM 정도 크기는 됩니다.

 

배터리를 분리해 봅니다. 배터리가 상당히 작습니다.

 

배터리와 설정샷 들어갔습니다.

 

Micro SD 및 Micro USIM 을 삽입하여 사용합니다.

제가 평소에 사용중인 ADATA 의 CLASS 10 급 16G Micro SD 메모리가 사용되었습니다.

 

 

자 이제 겉모양은 대충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부터 계속 아래에서 확인한다던 구석에 빈 공간... 이 부분은!

 

다 아시겠지만, 베가아이언에만 있는 측면 LED 입니다.

이 부분은 핸드폰의 간단한 상태를 알려주는데... 사실 이런 LED 채용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 디자인을 원체 심플하게 잡아서

이런 포인트 하나하나가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할까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전화가 걸리면 핑크색 LED가 보입니다.(젤리케이스를 씌워놓고 찍어서 금속 테가 안보입니다.)

 

충전시 완전 충전상태가 아닌 충전중이면 붉은색 LED 점등

 

충전히 완료되면 녹색 LED 가 점등됩니다.

 

간단한 부분이지만, 신경을 좀 썼습니다.

예를들어 LG 같은 경우는 홈 버튼이 있고, 해당 버튼의 테두리에 LED 효과를 주도록 했는데, 베가계열은 화면내에 삽입된

터치로 홈 / 메뉴 / 뒤로가기 버튼을 사용하다 보니 버튼에 넣을수도 없었고...

폰 구석에 안쓰는 자리를 적절히 활용했다고 평가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UI부분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부터 이 배경화면이 베가아이언 배경화면으로 많이 알려진듯 합니다.

 

표범의 푸른눈빛!!! 야성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하단 화살표를 위로 올리면, 터치스크린에 어떤 모양을 그리냐에 따라서 바로 진입하는 화면이 다르도록 되어있습니다.

전화나 뮤직플레이어 쪽을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메모가 세모를 그리면 되긴한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갑니다.

 

 

베가아이언의 또다른 특징, 바로 하단바의 종류입니다.

총 4가지 종류를 지원하며,

기본 큰 아이콘 히딘 바 / 터치 후 세방향으로 밀어서 사용하는 펼침 하단 바 / 메뉴형식으로 이동하는 하단 바 /

기본 아이콘 보다 조금 낮은 높이(절반정도)의 슬림 하단 바 이렇게 4가지를 제공합니다.

(베가 넘버식스에서도 제공하지 않았던 기능으로... 개인적은 소망은 베가넘버 식스도 다음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시

꼭 포함시켜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펼침 하단바의 경우, 화면에서 끌어서 폰 아래쪽 줄에서만 좌우로 위치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드웨어 홈 버튼을 지원안하고 계속 이어온점을 잘 써먹고 있습니다.

 

메뉴 화면이야 큰 차이가 없고 T 간편모드와 기본상태의 메뉴 차이를 스크린샷 하였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기본 하단바와 심플 하단바의 크기가 딱 2배 차이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면 및 갤러리 화면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본 다이얼 화면 및 연락처 화면(연락처가 없습니다...)

 

심플 모드 및 T 간편 모드의 차이

 

메모 기능

 

T world 및 네이버 카페 인증

 

설정 및 버전 업데이트

 

글자 설정시에 스카이블루체를 쓸수있어서 베가 계열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에서 보기에 편안한 서체입니다.(이건 개인차이가 있어서... 제 팬택 폰들은 전부 이서체를 유지했습니다.)

 

 

대략적으로 베가아이언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작았던 배터리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걸로 제대로 뭐 할수나 있을까 하는 마음이...

 

그래서 T끼리 무제한 요금을 통해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일명 꺼질때까지 전화상태 유지하기...

 

테스트에 사용된 옵티머스 LTE3 와 베가아이언 입니다. 케이스를 입혀놔서 쪼금 그렇습니다.

 

 

 

전화 진행한지 6시간이 넘었습니다.

 

화면은 계속 들어와 있지는 않고, 테스트를 위해서 중간중간 보이는 상태로 전환시켜 주었습니다.

(10회 정도 / 1회당 20초를 넘지않는 수준에서 진행)

 

 

테스트가 워낙 오래걸려서 결국 켜둔상태로 잠이들었고, 일어나서 전화가 언제 종료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려 11시간을 통화했습니다.

 

뭐 그냥 보시면 11시간 통화안되는 폰도 있어?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면 실체 측정할때 안테나 4칸중 2칸만이 활성화 된 신호가 빵빵하게 잡히지 않는 위치에서 진행했기에

이정도면 준수했다 라고 평가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적어도 쓰는데 지장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없을듯 합니다.)

 

 

베가넘버식스 에 비해서는 많이 작다고 느껴지는  화면크기와 6월 까지만 진행하는 각인 서비스는 조금 아쉽다면 아쉽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금속의 테두리로 인한 기존 크롬도금정도만 해서 쉽게 벗겨지는 다른 폰들에 비교하면,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을듯

합니다. 보통 핸드폰을 떨어뜨리면 모서리 부분이 많이 찍혀나가는데.. 베가아이언은 그런 점에서는 다른 폰에 비해서 조금은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줄것이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서비스 센터에 가보지 않았지만... 교체비용은 더 높긴 할듯 합니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팬택 답지않은 더 좋은 소프트웨어 품질과(물론 최적화는 장기간 더 써봐야 평가가 가능할듯 합니다.)

금속테두리, LED 등을 통해서 더욱더 디자인 적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이제는 굴지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각인서비스의 경우 모든 서비스 센터가 아닌, 특정 서비스센터에서만 진행하는 점등은 아직 마인드나 편의성이

좀더 큰 기업들만큼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 가 하는 아쉬움도 남기는 합니다.

 

 

제품이 발전하고 있는만큼 많은 분들이 베가 시리즈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는 그날이 와서 스마트폰 가격이 현실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쓰면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
스마트폰/팬택2013.05.30 01:15

베가 시리즈 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이병헌(?)을 많이 떠올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니면 스카이...)

 

요즘 핸드폰에 관심이 부쩍 늘어서 많이 알아보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메인으로 쓰는 베가레이서1 이 있긴했지만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할때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고심끝에 선택한 폰이 베가No6 였습니다.

(경쟁사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에 가까운 제품으로는 베가No6 가 딱이라는 판단!)

 

이왕 구매하게 된것 그냥 넘어가긴 아까워 간단하게 개봉 및 사용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쨍한 정면사진은 봤으니 바로 뒷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통한 기기는 SKT 전용 단말기지만 로고 각인제외하고는 크게 타통신사용 제품도 다른점은 없어 보입니다.

후면에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하고, 바로 아래쪽에 V터치라고 해서 후면 터지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특정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 할수도 있으며, 폰이 너무커서 한손으로 정면에서 터치를 통한 화면스크롤이 불가능할때

후면의 V터치를 이용해서 스크롤등도 가능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QUALCOMM 칩이 들어가면 꼭 붙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퀄컴부심도 아니고...)

 

카메라와 V터치 부분을 클로즈업 해보았습니다.

스피커도 살포시 카메라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정도는 스마트폰이라면 요즘은 거의 다 있는듯 합니다.

케이스 부분보다는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모습이 보입니다.

 

안테나는 폰 오른쪽 아래에서 뽑아서 사용가능합니다. DMB를 보시려면 필수고, 4단까지 늘어납니다.(1단만 펼쳐둔 상태)

 

뒷커버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커다란 3,140 mAh 대용량 배터리가 보이고, 약간은 허전한 뒷커버 내부가 보입니다.

(뒷커버가 사실 가리개 용도다보니 거의...)

 

설정샷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VEGA!

 

베가No6는 MicroSIM 방식의 USIM 카드만 삽입이 가능합니다.

바로 위쪽에는 MicroSD 카드를 삽입가능한 부분이 존재합니다.(용량이 기본도 크지만 모자라면 MicroSD 로 UPUP!)

 

이어폰 단자는 폰 상단부에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만 찍기 그래서 스피커와 카메라 V터치부분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블랙말고 화이트 모델도 있는데, 제품 문제로 교환을 하면서 화이트를 중간에 잘못 받아서 잠시 써보게 되어 외관사진을

추가로 찍어보았습니다.

 

기본 스티커를 저렇게 붙어서 나옵니다. LG 모델들은 광고가 없어서 제거안하고도 폰사용이 바로 가능한데...

저런거 설명서에만 넣고 기본 필름에서는 빼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뒷면 입니다. 로고가 다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은색빛으로 되어있고 잘 보입니다.

우윳빛갈 베남식 입니다.

 

배터리 커버를 들어내도 유윳빛깔 입니다.(예전에 경쟁사 어떤 폰은 커버만 흰색이었...)

 

블랙이랑 구조가 다 똑같고 색상차이만 확연합니다. 블랙 / 화이트 모두 인기있고 무난한 색상이라 뭐

본인이 좋은것으로 선택하면 될듯 합니다. 남자가 6인치나 되는 하얀물체 들고다니면 필시 붕대로 둘둘감은

흉기라고 오인할 가능성이 많아보여 저는 검정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부팅을 하면 SK 로고와 함께 시작합니다.

 

이미 실사하는 중이라 최초 설정화면은 패스합니다. 어차피 구글 계정연동이나 이런부분들 물어보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도 다 해야하는 작업입니다.

(몇가지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읽기 귀찮아서 항상 패스합니다.)

 

숨기기 기능으로 어플목록을 최대한 간결하게!!!

 

인증샷도 필수겠죠!?

 

실제 화면은 캡쳐를 통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찍은것으로 보셨으니 뭐 외형은 다 보셨고, 제가 꾸민거 자랑할겸 올려 봅니다.

(하지만 핸드폰 교체로 인해서 설정이 다 날아가서 새로 세팅해야 하는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비 엄청 오네요... 깔끔하게 정리한 메인, 기본 앱인 뮤직 플레이어를 실행한 상태로 상단 인디케이터 바를 내려서 알림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간편설정에서는 켜고 끄는것 위주고, 설정진입탭으로 가면 세부설정이 가능한데...

LG 제품들은 롱터치를 통해서 설정화면으로 가는데 그쪽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다면,

LG쪽 방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특허때문에 따라하진 못했을련지도... 특허일까요...?)

 

기본제공 계산기 및 메모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단어들만 있군요. 폰트도 베가계열 제품들에 기본 제공되는 체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뮤직 플레이어 목록 화면과 안드로이드 알람시계 설정입니다.

뭐 넓은 화면이라 사실 캡쳐 엄청큰데 원본으로 올리긴 그래서 두개씩 붙이고 작게 조절했습니다.

(그래도 잘보이네요... 크다...)

 

모바일 Tworld 앱 실행화면입니다. 제가 일부분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35 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데이터만 모자라서 많은분에게 강탈했습니다.(2G 면 한달 내내 프리하게 씁니다 저는...)

 

버전 업데이트 창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화면입니다.

 

 

마지막으로 1300만 화소라도 카메라 성능이 구리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촬영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뒤쪽 모기장까지 잘 보이시죠 ^^.

집에서 키우는 화분인데 증식을 열심히 시켜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래는 키가 작게 자라야 예쁜데....

나무가 되어갑니다.

 

 

베가No6 는 현존 폰중에 국내출시제품으로는 상당히 큰 제품입니다.(탭이라고 안부르는 녀석중에서...)

이미 베가R3 부터 사실상 베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점점 좋게 바뀌어 가고 있는듯 하고,

(이건 물론 고급사용자... 역시 한국에서는 브랜드와 마케팅을 이길자가 없습니다...  대기업 두곳이 사실상
제일 잘나가죠 글로벌 하게.. 물론 제품도 좋습니다.)

베가레이서1 때의 그저그런 수준에서 확실히 올라선 느낌입니다.

 

베가 초창기 모델들부터 지인들이 사용하는것을 많이 보았지만, 역시 최신폰 답게 가장 좋은 퍼포먼스와 쨍한 액정

등등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다음모델인 베가아이언도 기대가 큽니다.

(물론 가격이 아직은 제손에 닿질 않아서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긴 합니다.)

 

베가아이언... 그리고 다음모델이 더 기대되게 만들어준 베가No6

적어도 몇달동안은 주력기기가 될듯한데 큰탈 없이 잘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