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LG2014.06.19 17:47

엘지 G2 이후 거의 엘지 계열폰들을 소개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LG 에서 최초로 QHD를 적용한 LG G3를 출시했기에 제품을 입수하여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심플한 화이트&실버 박스를 버리고, 삼성 갤럭시 시리즈 처럼 약간은 나무결 느낌이 나는 박스로 바뀌었습니다.

 

GLOBAL MOBILE AWARDS 2014 에서 수상했다는 것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후면에는 LG G3의 특징인 노크코드, Quad HD*(QHD) 및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사용 등

제품의 주요 포인트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및 케이블, Quad Beat 2 번들 이어폰, 매뉴얼, 배터리 충전 크래들 겸 핸드폰 거치대, 배터리 2개, G3 본체로

딱 필요한 구성품만 지급됩니다.

 

약간은 구라 베젤이지만, G2 보다 더 얇아 보이는 베젤을 가지고 있습니다.

 

 LG G2에서 그러했듯이 위쪽에는 안테나 및 센싱을 위한 부분들만 존재합니다.

 

아래쪽에는 충전 및 데이터 연결부 및 이어폰 연결단자가 존재합니다.

(LG G2 포함한 상위모델의 G 시리즈의 모든 구멍은 아래에 존재 한다는..)

 

후면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G2 대비해서 후면 버튼의 아이덴티티는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멋있어 보이려는 노력이 + 되었습니다.)

 

뒷 커버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유심 및 Micro SD 장착 부, 배터리 장착부를 확인 가능합니다.

 

사실 배터리가 고용량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부팅 후 모습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레퍼런스 폰 같은 UI를 사용합니다.

 

잠금 화면 입니다. 카메라로는 표현이 잘 안되었지만 화면은 좋은 편입니다.

 

LG G2 와의 간단 크기 비교입니다.

오른쪽이 LG G2, 왼쪽이 LG G3 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제 크기는 5mm 정도 커졌습니다.

그립감은 여전히 너무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은 정도여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생긴 기능이나 카메라 성능등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노크 코드 입니다.(지프로 2가 먼저 나왔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지프로 2 는 너무 밀지를 않아서 조용하네요...)

 

노크 코드를 만들때는 화면을 네군대로 분할했다고 생각하고, 어떤 순서로 몇번 두드릴지 정해주면 됩니다.

이것만으로 화면이 들어와 있지 않더라도 홈화면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한번 설정하면 확인작업을 거칩니다.

 

노크 코드 분실에 대비해서 비밀번호로도 잠금해제가 가능하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합니다.

홈 터치버튼은 색상과 배치를 선택 가능합니다.

 

앱 리스트와 상단 인디케이터 바를 아래로 드래그하면 확인가능한 설정 메뉴입니다.

 

핸드폰 관련 설정 메뉴 입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해진 아이콘들이 눈에띕니다.

 

다이얼 및 주소록

 

음악 앱, 갤러리 앱

 

웹 브라우저 사용입니다. 스크롤 카페도 잘 나옵니다.

 

LG G2 도 카메라가 상당했지만, LG G3는 더욱 좋아졌다는 느낌이네요. 음성 촬영 및 UHD 동영상 촬영 등

상당한 수준의 카메라를 자랑합니다. 또한 화면 터치만으로 해당 위치를 포커스하면서 바로 촬영이 되어

전체적으로 빠르고 편리한 셀카도 가능해 졌네요 ``

 

아래는 LG G3를 가지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이즈만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성능이지만, QHD 를 소화하기엔 아직까지 낮은 성능의 AP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QHD 를 먼저 채택함에 따라 경쟁사도 따라오게 되고, 이런 상황에 맞게 AP 개발사들도 QHD 를 커버할 수 있는

AP 개발에 조금 더 힘을 쏟게 될것 같습니다.

 

조금 더 좋은 카메라 성능의 스마트폰이 필요하다면, 강력 추천드릴 수 있겠으나

QHD로 인한 원활하지 않은 성능으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께는 오히려 G2 나 G Pro 2 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해악사마